[도네용] DP가 편곡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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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khoa506
@khoa506 Күн бұрын
definitely the most beautiful and calming song that i've ever listen to . great works neal . Anyway is there anyone who has the source of the thumbnail ? .
@이세계아이도루
@이세계아이도루 2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도좋네
@CeciliaWong-fo3qc
@CeciliaWong-fo3qc 2 күн бұрын
😍🎉👍
@torresmoralesmariafernanda2095
@torresmoralesmariafernanda2095 3 күн бұрын
Me siento como en un cuento de hadas🦢✨✨ Felicidades,es maravilloso!!!!💓💓
@user-xb9nh1rb7h
@user-xb9nh1rb7h 5 күн бұрын
와 대박;; 저 전에 길가다 천공의 시간 저 피아노 소리 들리는데 너무 좋아서 녹음 조금 해놓고 까먹고 있었는데 여기서 듣자마자 그 노래다! 하고 녹음본 켜보니 똑같음…😮
@user-mz8iv7qw2h
@user-mz8iv7qw2h 8 күн бұрын
제발 spotify에 올려쥬세요 ㅠㅠㅠㅠ
@moonhointeriorfilmsparadis9997
@moonhointeriorfilmsparadis9997 11 күн бұрын
나비의꿈 제목 정말 마음들고 곡은 차분하연서 흥이 함께하는 정말 듣기 좋은 곡 입니다
@joealexanderhakim9843
@joealexanderhakim9843 11 күн бұрын
I love it❤❤
@gamedere
@gamedere 12 күн бұрын
這...究竟是何等的聽覺饗宴阿? 過去彷彿就在眼前般...
@blior블리로
@blior블리로 12 күн бұрын
😊😊
@미디어결전
@미디어결전 13 күн бұрын
내가 서 있는 이 땅 내가 본 적 없는 하늘 경계 나는 이 세상을 알고 있음과 동시 이 세상의 하늘과 땅의 경계를 항상 의문을 품었다. 밤이 되면 난 밤하늘을 보며 밤의 구름인 성운과 환히 비치지 않는 별을 보며 이 세상의 경계 너머는 정말 크나큰 존재와 사람들에게 잘 보이는 존재도 있지만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수많은 존재가 있는 것도 동시에 느꼈다. 세상의 경계 끝은 누구는 알려지고 누구는 알려지지 않는 공허한 곳일지 모른다. 이 넓은 하늘에는 끝없이 빛이 떨어진다. ----------------------------------------------------------------------------------------------------- 이 곡을 듣고 이제야 댓글을 남기네요. 저에게 너무나 치유 곡이었습니다.
@dinthari_dragon
@dinthari_dragon 13 күн бұрын
Coming back after so many years😢
@user-pc4tz7ig2x
@user-pc4tz7ig2x 13 күн бұрын
님아. 언제 돌아옴
@user-sf7lc6wz1i
@user-sf7lc6wz1i 16 күн бұрын
이거 리믹스 버젼 사라졌나요? 왜 안뜨죠.....?
@애수-m2s
@애수-m2s 16 күн бұрын
진짜 계속 생각나는 노래예요..... 진짜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HighMelody
@HighMelody 19 күн бұрын
항상 듣는 플리인데도 불구하고 오늘은 왠지 15:43 나의 님은 어디로 가셨을까 들으면서 눈물이 나오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x3cf6kq4q
@user-tx3cf6kq4q 19 күн бұрын
믹싱과 마스터링은 어떻게 하시나요? 직접하시는건가요? 궁금합니다.
@Smari24
@Smari24 22 күн бұрын
노래ㅠ엄청 단조롭네요... 환상적으로....
@Lil5sex
@Lil5sex 24 күн бұрын
우린 매일 밤하늘의 별을 보고 사는데 가까이 있는 우리란 별은 보지 못했을까
@lovewour
@lovewour 25 күн бұрын
방황하던 고등학교 2학년 시절에 어쩌다 이 곡을 듣고 피아노로 자주 연주하곤 했지. 그때는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고 힘들었는데, 왜 지나고보니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한걸까 벌써 삼년이나 지났다는게 믿기지 않네. 그 당시 이사를 가게될거라 꼬박 다짐하던 집에선 아직도 살고있고 그때 좋아했던 장르들을 지금도 가끔 떠올리고 있으며, 또 그때는 싫어했던 것을 지금은 끔찍히 좋아하고 있다는게 참 신기하다. 언젠가부터 성장이 멈췄고, 그때의 나나 지금의 나나 다를게 없다는걸 실감하고 지낸지도 벌써 몇년이 흘렀구나. 마냥 어린 학생같던 내가 이정도로 나이를 먹고 이십대가 되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니 참 새삼 기분이 묘하다. 다시는 그 시절들로 돌아갈 수 없고, 그때의 시절은 지나갔으며 지금 또한 지나가 언젠가는 과거가 된다는게 허망하게 느껴진다 이렇게 나이를 먹어가겠지. 시간이 나를 내버려두고 앞서가는듯하다 나의 시간은 아직 몇년 전에 머물러있는데 너는 참 속절없이 흘러가는구나
@elpatron6156
@elpatron6156 26 күн бұрын
이거 악보 있나요?
@BS-pt8zj
@BS-pt8zj 26 күн бұрын
우주명작 갓 bgm
@user-up4mi4js4d
@user-up4mi4js4d 28 күн бұрын
완성본 어딨습니까.....
@user-up4mi4js4d
@user-up4mi4js4d 28 күн бұрын
이거 악보 없나요?
@미디어결전
@미디어결전 Ай бұрын
" 따뜻한 바람이 불고 그 바람에 붉은 꽃잎들이 떨어지는 가운데 나는 그 가운데 서서 바람에 휘날리듯 나는 어느새 생각속으로 떠나 이렇게 환상적이고 따뜻한 곳에 있으면서 편안했던 적이 언제였는지 생각했었고, 그랬던 적이 없었더라도 그게 지금이라는 것에 아련하면서 지금을 편히 즐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벤치에 앉아 붉은 꽃잎들 사이에서 의식의 흐름으로 난 함께 날아간다. " ---------------------------------------------------------------------------------------- 이 곡을 너무 늦게 들어 후회스럽네요. 이 곡을 듣고 맨날 아프기만 했던 저도 이 붉은 꽃잎들과 함께 날아가 이 고난이 끝나기를 바랄뿐입니다.
@user-rh2zu1yd4f
@user-rh2zu1yd4f Ай бұрын
그래 맞아 오늘부터야 지루하고 후텁지근한 불쾌감을 다 던져버릴 시간이야 친했던 친구는 더욱 더 어색했던 친구와는 바다를 빌미로 더 친해질 시간 시험도 학교도 이른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전부 잊어도 돼 칙칙한 갈색의 책상에서 푸르고 청량한 바다로 자 가자 진짜 청춘이 기다린다
@user-rh2zu1yd4f
@user-rh2zu1yd4f Ай бұрын
다른 사람은 하찮게 볼지라도 또 누군가는 스쳐가는 광경일지라도 우리에게 만큼은 영원에 가깝게 느껴지는 것이기에 무슨 일이 있어도 잊지 않고 품에 소중히 껴안아 우리 중 하나가 잊더라도 다시금 상기할 수 있게 만에 하나 우리가 전부 없어져 사라질 기억이라 하여도 후대에 남기고 남겨 우리는 이곳에 있음을 이곳에 우리가 있음을 남길 수 있기를
@user-rh2zu1yd4f
@user-rh2zu1yd4f Ай бұрын
빈 곳 없이 꽉 찬 보름 그곳에서 우리는 아무도 모르게 만나 짧은 순간 수많은 추억을 쌓는다 꼬리가 잡히면 부숴질걸 알면서도 파도치는 모래사장의 모래 글씨임을 알면서도 우리는 밀회에 집착한다 갈라놓은 운명이 탓인가 꽉 찬 보름달이 탓인가 청초하게 빛나는 만월에 홍염과 같은 얼굴로 칠흑의 걱정을 안고 순백의 마음으로 만난다
@user-rh2zu1yd4f
@user-rh2zu1yd4f Ай бұрын
호흡을 가다듬고 눈을 감고 내 앞에 있는 것이 망망대해일지라도 내 앞에 있는 것이 첩첩산중일지라도 지금까지 이 순간 만을 위해 벼려온 검을 손에 쥐고 감당 못할 것 앞에 서서 유약하지만 거칠게 강하게 몰아붙히면서도 약해보이게 단순함에 우아함을 수수함에 화려함을 타인은 흉내내지 못할 내 검으로 내 길을 만들어 호흡이 무너지고 눈을 뜨는 순간에 내가 원하던 위치에 도달할 때까지
@lovelettar
@lovelettar Ай бұрын
I still love this after all these years…
@미디어결전
@미디어결전 Ай бұрын
닐케이님 곡으로 많이 힐링을 받았지만 지금도 닐케이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taku_Oh0626
@taku_Oh0626 Ай бұрын
초딩 때 처음 들었는데 고1 돼서 바쁜 삶에 찌들어서 돌아버릴 뻔했는데 문득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그리움에 새벽에 와봤습니다. 언제 들어도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ohmygod0812
@ohmygod0812 Ай бұрын
다시 돌아옴
@user-ti1bq8ur6p
@user-ti1bq8ur6p Ай бұрын
Nealk님 안녕하세요 nealk님 곡을 출저를 남기고 게임곡에 써도되는지 여쭙고자 합니다~
@just_user-10
@just_user-10 Ай бұрын
1:50
@BS-pt8zj
@BS-pt8zj Ай бұрын
우주명작 갓bgm
@Human512zfhh
@Human512zfhh Ай бұрын
0:30
@user-mi4ie5sl9h
@user-mi4ie5sl9h Ай бұрын
가사 / 카나시미노 우미니 시즌다 와타시 메오 아케루노모 옷쿠- 코노 마마 도코마데모 오치테 유키 다레니모 미츠케라레 나이노카나 키미와 오-죠 보쿠와 메시츠카이 운메이 와카츠 아와레나 후타고 키미오 마모루 소노 타메나라바 보쿠와 아쿠니닷테 낫테야루 마치 하즈레노 치이사나 미나토 히토리 타타즈무 쇼-죠 코노 우미니 무카시카라 아루 히소카나 이이츠타에 카네가 나리히비쿠 신데레라 가라스노 쿠츠와 오이테 이쿠와 다카라네 하야쿠 미츠케테네 와루이 유메니 지라사레챠우와 네-, 모시모 스베테 나게스테라레타라 와랏테 이키루 코토가 라쿠니 나루노 마타 무네가 이타쿠 나루카라 모- 나니모 이와나이데요 시라나이 시라나이 보쿠와 나니모 시라나이 시카라레타 아토노 야사시사모 아메아가리노 테노 누쿠모리모 데모 혼토-와 혼토-와 혼토-와 혼토-니 사무인다 다레노 타메니 이키테 이루노데쇼-카? "지분"토 이에나이 마마데 모- 나니모카모 이야니 나루 마에니 혼토노 아이오 쿠다사이 (추정) 콘나 보쿠가 이키테루 다케데 난만닌도 히토가 카나신데 다레모 보쿠오 노조마나이 손나 세카이닷타라 이이노카나
@user-pt3wx1tt4o
@user-pt3wx1tt4o Ай бұрын
여전히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네요 Neal K님의 곡 여전히 기대하겠습니다.
@Blue_dwarf_starflower
@Blue_dwarf_starflower Ай бұрын
오늘도 들으러 왔어요... 이 곡이 너ㅓ무 조아서...
@user-gy3bu1qk8u
@user-gy3bu1qk8u Ай бұрын
이노래 자면서들으면바로깨겠다 ㅋㅋㅋㅋㅋ
@user-mi2zz4xq5z
@user-mi2zz4xq5z Ай бұрын
고딩때 참 많이 들었는데 이제 대학교 졸업하네요.. 마음이 이상하네
@TaoTang-ye2yc
@TaoTang-ye2yc Ай бұрын
Tomorrow will be my last day of ‘ pause ‘.
@user-pt3wx1tt4o
@user-pt3wx1tt4o Ай бұрын
멜론 기원합니다 ㅜㅜ
@hosoo062
@hosoo062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감성적인곡이 듣고싶어 무슨곡을 들어볼까 하다 닐케이님 노래가 딱 생각나더군요 처음들었을때가 중고등학교 때였던거같은데 벌써 스물중반이네요 활동을 중단하신건지 다른일을 하시게된건지 닐케이님 노래를 듣지못하고 또 근황도 모르니 아쉽습니다 하지만 새로운길을 찾으셨다고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좋은곡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듣겠습니다
@BoEunLee-xj2fl
@BoEunLee-xj2fl Ай бұрын
모든 걸 버리고 싶었어. 내가 당신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내놓아줬는데 당신들은 날 버렸어. 그렇게 해서 나는 모든 문들을 닫았지. 그런데 유일하게 그런 나를 다가와 준 한 사람. 난 또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날까봐. 또 다시 버려질까봐 두려웠어. 그 말을 들은 너는 나한테 약속했어.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않겠다고. 그 말이 나의 문을 열어줬어. 하지만 어느 날 네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나는 찾으려고 했지만 결국에는 못찾았어. 텅 비어버린 공허함을 안은 채로 살아가다 보니 또 다시 모든 걸 버리고 싶었어. 그렇게 해서 실행하려고 할 때 내 눈앞에 네가 나타났어. 드디어 나타났구나...너를 꼭 안고 나는 속삭였어. 나한테 돌아왔구나...두번 다시 놓지 않을거아... 마음 속의 공허함은 이걸로 채워졌으려나?
@jaeram
@jaeram Ай бұрын
와..
@nikitanicols3777
@nikitanicols3777 Ай бұрын
Nadhera ❤
@user-lk6sg9zx4r
@user-lk6sg9zx4r Ай бұрын
진짜 노래 너무좋다ㅏㅣㅓ아룬앓;ㅗㄹ홀혼ㅇㄳㅎㄹ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