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

오 기발하네요!! 외국인들도 편할테고

동감이요. 지하철도 역마다 고유번호를 외워서 찾아가는 외국인들은 너무나 편리한 시스템이라면서 감탄 하더라구요. 휴게소 푸드코트에서도 음식이름 앞에 번호가 매겨져 있으면 직관적이라 외국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네요.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에다가 건의를 해야 할까요..

네델란드가 아시아 인종 차별이 유럽서 남바 완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이 친구들도 약간 그런 생각이 있으니 그럴거 같다는... 공짜로 여행시켜준다니까 오긴 왔는데 존중해주긴 싫은거지 갑자기 보기 싫어지네

@@happyet5968 ㅇㅈ

이친구들 뭔가 느낌이 별로네요 표정도 계속 뚱하고 별로 좋아하는것같지도 않고

👆 👆 진짜 검색해서 영 상 보고 화 보 보셈~ ! 👆 👆 올 노 ㅊ 개 지림 👆 👆 검색 ㄱㄱ 👆 👆 못보던거 많음요! 👆 👆

👆 👆 미친듯이 흔들어대는 빨,,통 대박!! 👆 👆 👆 👆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 보 .예 .노 .지 👆 검색 ㄱ ㄱ 👆 👆

신세계를 느낀 그 쾌감??ㅋㅋㅋ

휴게소꺼는 참으셔두됨

굿 아이디어!

새로 생긴 곳들은 다 사진 같이 뜨더라구요 ㅎㅎ

음식 만드는 곳엔 전부 있음. 심지어 실물 영접까지도 가능. 근데 매표소는 불가능. 거기 있는 모든 메뉴들의 이름이 적혀 있어서 사진까지 넣기엔 무리가 있음. 글만 써있어도 정신 없이 빼곡한데 사진까지? 근데 사진도 사이즈가 안될듯. 매우 간단한 방법은 센스있는 도우미 직원 한분을 두는것임. 많을땐 두 세분.

더 간단하게는 번호를 붙이면...ㅎㅎ

ㅇㅈ 맛잇는것도 많은데 보는내내 안타까움ㅠ

저도 보는동안 진짜 맛집에서 먹었으면하는 아쉬움이 ㅠㅠ

인정합니다.

외국은 거의 셀프주유소아닌가유?ㅋ

주유소뿐만 아니라 다른곳들도 영어 설명 같이 들어갔으면 좋겠음

@@cyberpark8342 그건 미국

터치스크린으로 된 주유소 주유기는 영어 선택가능해요

그리고 음식이름 앞에 고유번호가 매겨져 있으면 카운터에 주문할 때 가장 간단하게 해결되죠. 번호를 말해주면 되니까요. 지하철역도 번호를 외워서 이용하는 외국인들은 참 편리하다며 좋아라 하더라구요.

보통 한국인은 저걸 안먹죠. 내가 아는 맛집을 찾아가지. 그래도 아주 맛이 없는 경우는 없어서 다행이긴 하지만요. 그냥.. 먹고는 싶은데, 급하니 어쩔 수 없이 아주 가볍게 먹는다는 느낌으로 먹으면 또 모르겠지만..

먹을줄 아는분

ㅇㅈ휴게소는 무조건 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jw7341 이게 원래 대전역 가락국수 문화입니다. 여행중 이동간 음식은 배고플 때 빠르게 먹는 것이 한국 문화입니다.

그런데 저때도 비싼거였음 휘발류 12~1300원대가 정말 좋았지 ㅠ

지금은 각각 가게마다 키오스크로 바뀌었어요

그리고 맛 없음.

네 마스크 사람들 전부 안씀.

오글거린다생각하나봄 남자들특ㅋ

스스로 남자다운 상남자라고 착각하는사람들이 주로 남자끼리 하지말아할것들의 명확한기준이 있음 동성친구끼리는 쌍욕을해야 진짜 우정이고 친구다 뭐 그런 별난사상

그러려면 실내촬영 밖에 없어요

에휴

ㅉ

과민증

한국도 동남아 무시하는데 그게 뭐 나빠서 그런건가??

@@user-tw7qn5by5g 우리는 지나가는 동남아인한테 일부러 다가가서 놀리진 않지, 근데 네델란드 새끼들은 지나가는 아시아관광객한테 가서 칭챙총인가 먼가 씨부리면서 놀려. 당신이 거기 놀러가서 그런 거 당해도 이런 말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 더구나 더 나쁜건 덩치 여자나 작은 남자한테만 그런다는거 덩치큰 아시아계는 안건드린다는거. 당신이 허우대 등발 좋고 잘 생겼으면 무서워서 지나가지만 그 반대면 칭챙총이라고 놀림받아. 그리고 어느 클립인지 모르겠는데 야들 가위바위보하면서 칭챙총 이러면서 해. 그거 아시아인 혐오할 때 네델란드에서 쓰는 말이라고. 보면서 확 패대기치고 싶더라. 어떻게 공짜로 놀러와서 혐오를 대놓고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