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도 개같이 미쳤네 ㅋㅋㅋㅋㅋ

ㅋㅋ 기가 차네요. 남자가 아무리 없었도 아들친구를 마음에 들어서 가랭이를 벌일려고 하는게 참 어이가 없다.

선생님 많이 참으셨어요... 쌍욕 들어도 어쩔 수 없네요. 아들 친구라니 그게 인간이 할 짓이에요?

용기내서 왔다고? 그 용기로 아들과 남편한테 얘길하봐라..정답을 가르쳐 줄거다..옥황선녀님 혼란스럽게 만들지 말고

이 아줌마 미쳤다 세상에나 정신차리세요

정신이 나가도 정도껏 해야지, 어이구

아이고 아줌마야. 혼자 꿈꾸는거야. 그리고 풍비박산 난다. 아들한테ㅠ쓰레기 취급받고 백퍼후회한다. 그 남자는 그냥 반장난이야. 정신차려야지

뭐 이런 아줌마가 있냐??????????????? 니 친구가 니 아들하고 사귀겠다면 얼씨구나 잘됬네 하겠어.

정말어려운 사람들을 상담해주시는분을 저런 가치없는일에 힘빼시는거같네..ㅠㅠ

남자친구라는 말이 어쩜 저리 당당하게 나올까요... 헛웃음만 나오네요... 아들이죠 아들

선생님 이런것들은 도와주지 마세요 도덕적으로나 양심적으로도 안됩니다

사랑은 국경도 초월한다는 말은 정상적인 미혼인 관계에서나 통하는 말이에요, 아줌마!!! 아들 친구랑 무슨 짓이에요? 그집 부모가 알면 기함할 노릇이네. 정신 차리세욧!!!!!

남편 자식 다 잇는 아줌마가~남의집 귀한 아들을 데려다 머하는거임? 그 아들 친구집. 부모님이 알게되면 당신 뼈두 못추려~이 정신병자 아줌마야~아들뻘 되는 아이를 데리구 미쳐도 단단히 미쳣엉~ 욕이나 한바가지 해주시지 그랫어영~인생불쌍하다 진짜~쯧쯧쯧

진짜 미쳤네ㅋㅋㅋㅋㅋㅋ

아들은 아들 친구에게 아빠라고 부르지는 않는다네.

하~~~ 지금이야 둘이 좋다고 썸 타면 막장될때 아들친구들에게 소문이 퍼질텐데 아들 인생은 어쩔꺼임? 아들친구는 아들인데 저런 사고방식이면 아들하고도 쿵떡 히겠네 차라리 아무도 모르는 놈이랑 바람피셔~~ 아줌마 정신차리셔요 에이c 아 ~~ 쌤 극한직업 체험 수고하셨어요

옥황선녀님 예쁘네요 💙💙💙💙💙💙💙💙 희한한일이네요

전생에 얼마나 큰 죄를 지었기에 삶의 지옥을 스스로 만들어 고통의 나날을 보낸단 말인가? 사례자님아! 당신을 손가락질하며, 욕을하기 이전에 참으로 어리석고 불쌍타는 생각이 앞서는구나!

극한직업이야완전ㅠ 고생하셨어요

선녀님 인성이 대박이시네요..인내력 짱~^^

시청 많이 했는데요ᆢ 전 선녀님 성격이 넘 좋아요ᆢ 저랑 같은 느낌ᆢ 커피마시고 싶은 친구~

선생님 인상참 좋으세요

선생님 적절히 잘 대처하심

사실 이런 일들이 주변에 비일비재하게 많이 있습니다. 인간 세상은 정말 우리가 상상도 못할 일들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대박 남자친구ㅎㅎㅎㅎ단단히 미쳤네ㅡㅡ 병원가야지~ 점을 왜보냐ㅡㅡ

당혹스러워하는 선녀님의 표정^^ 저런일은 영화에서 봤는디 ᆢ

아이구.,정신세계가 궁금하다..미쳐돌아가는것들이 왜케많노..

중간에 선녀님 한숨소리가 ㅋ 잘보고 갑니다

세상에 ㅁㅊㄴ들이 많네요 정신과에 가야지 왜 점사를 보고 저럴까?ㅋㅋ 선녀님 힘드셨겠어요

어트게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들 친구하고 저래 나원참 점사님 찾아와서 몰 알려달라고ㅡ온거냐 미친xx다 때려쳐라~~~~~~

구독 했어용 ᆢ 정신병자 얘기 들어주고 ᆢ전 상 엎었따

아줌마아들을 다른아줌마가 당신아들데꼬놀면 좋겠어요???친구같은소리좋아하시네요. 아이구~두야....양심도없다

아들 친구도 양아치가 아니고서야 선넘지 않았겠죠 누가 먼저랄게 없네요

선녀님 이제보니 미스코리아권민중 닮으신듯해요ㅎㅎ이뻐요

제발요런사람은 점사봐주지 않았음 좋겠어요!!힘들고 어려운 사람 도와주셨음하는 생각입니다 아들친구를 좋아한다는 이 말같지않은 사람을 금쪽같은 시간을 낭비하시는것 같아요 ......

정신차려요 아줌마 십년뒤에도 그남자는 30대지만 아줌마는 50인데ㅋ 아줌마랑 어디까지 갈거같은지? 나이먹고 젊은 남자가 좋은모양인데 어디 드런짓해놓고 불륜을 세기의 로맨스마냥 포장질이야

인성도 좋으시고

다 들통나서 개망신을 당해도 그런말 나올까! 더럽다 그냥

막장 드라마도 보다 더 막장이네요..어이가 없네요.. 여보세요 제정신이세요?

이 여자 정신이 오백년 나갔구나, 뚤 린입이라고 조잘거리고있냐? 잡스럽다

나도 선녀님 사랑 해서 미처 가는듯😂❤❤❤

정신과병원을 가봐. 이거 밖에 안나온다

정신병원으로 ~~~~

3년전 영상이라 어떻게 됐을지 모르지만 서로진심이라며 뭘 도와달라는 건가요? 직진하면 되는것을..

참 별의별 인간들이.다 있구나 ㅠ 새벽에.시청하면서 생각하는 사상이.참 모순이내요 참 할말이.없내요 엄마 맞나요 ㅜㅜ 에휴

아들친구부모한테 맞아뒈진다 ㆍㆍㅠ ㅠ 차라리 싫어지게하는 비방을써달라고 해

헐...머선일이고..언능 정신챙기소...

이거 설정 아니지용 저자리에 있을께 아니라 정신병원 가야겠다

미쳐도 정도껏미쳐야지

역으로 생각해야지 ㅠ 자기 아들을 그런다고 생각하면 미친거야~ ㅋㅋ

본인이 정상이래ㅋㅋㅋㅋㅋ 아줌마 뻔뻔하다. 아들한테도 당당히 말할 수 있나.

어린 나이에 시집을 가서 애를 좀 일찍 낳았는데 아들의 친구를 사랑하세요?아들 친구는 아들 입니다 계속 횡설수설 남자친구라고 정신과 가세요!!

신청자의 아들이 엄마뻘 여자 만나도 괜찮다면 그 남자 만나세요

심각하다.답답하다.분노가 차오른다.욕하고싶다.한대 줘박고싶다.

영화감독을 찾아가보셔야 할 듯 싶은데...ㅋㅋ

실화맞죠???

이러니 개콘이 망했지... 이게 더 웃기다.

상담심리 전문입니다..저한테 토스 해주세요..

다 연극이여 이사람들아

기도 안찬다 미친 ㅋㅋㅋ

아들친구 부모가 알아야 끝내겠네ᆢ

정신차리세요 도와달랄걸 말해야지 어이가 읍네여 아들인생은 ??

아줌마 정신차리세요.아들친구인데.낮짝도두껍네.아들친구도.조금은 문제있는것같네

아니 진짜 주작 아님? 차라리 주작이라고 해주세요

예전에 본거 같은데 다시봐도 말이 안됨.. 남자라고 다 같은 남잔가? 아들친구야..이여자야.. 남자는 많은데 왜 하필 아들친구.. 맘이고 머리고 제정신이 아니니 아들친구보고 남자친구래.. 간절하긴..나이 왜 먹었니? 20살이 같은마음이라.. 40넘은 친구엄마한테..ㅎ 정신차려요..아들이 불쌍합니다..

와~ 이거 진짜인가요?

ㅎㅎㅎㅎㅎㅎ 선을 이미 넘었나뷰~~

정신차리시길,,

국경을 꿀떡 넘으세요 에효 욕 나오네요. 내가 당해보면 다를까요?? 임병 ....미친 극한의 직업

남자맘이랑 같다매 무슨 처방이 필요하다는거에요....

쌤 고생하신다 그냥 점사에 안 나온다고 하세요 그냥 정신차리고 하세요 다른 곳 가라고 하세요

실화 맞죠ㅋㅋ 리얼막장 코메디 보는것 같아요~ 아들이 불쌍하네요. 아들 친구녀석 아주 못된 놈이네요~

미친 여자 참 아들이 불쌍하다

나이값을 해야지 ㅉㅉ

정신병원 가서 상담받드세요

이거 몰래 카메라죠? 그쵸? 제발.... 몰래 카메라라고 해주세요 ㅠ.ㅠ

따끔하게 호통을 치셨어야죠. 선녀님, 너무 아무 말도 안하시네요. 아들이 친구한테 아버지라 해야 할판! 당신 아들이 엄마뻘과 결혼 하다고 생각해보세요. 생각만 해도 징그러워~

아들이 알면 .. 데미지가 장난아닐껀뎅...

신상털려서 개망신당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이건 아니라고 봐 아들같은 남자한테 마음으로 흔들릴까 정신이 500년 난간 여자야 정신차려요 푸하하 아무리 여린 나이에 결혼을 해도그렇지 정말 여보세요네

미쳤군

아들같은 사람인데 이성으로 느끼는건....진짜 노이해......

이런거 할때는 잠자리는 어땟냐 속궁합은 잘맞냐 이런거도 좀물어봐요ㅎㅎㅎ

아들친구라.. 미쳤군요..아들친구랑 이어주래..ㅡㅡ

곧 죽어도 남친 이래 인생뭐 있나 해봐요 뒤에책임은 상기본인책임

그냥 반대로 생각해보자 딸이있는데 남편이 딸의친구랑 바람이난거면 저 아주메는 과연 뭐라고 반응할지 궁금하네 ㅋㅋ

성욕이 불타오르는20대는 물불을안가린다 동물이지 사람이냐

돌겟다저걸점을볼거라고왓다니..환장하것다진짜답답해디지것네 니남편이 딸친구랑연애한다생각해봐정신나간사람아

참 닭살돋는 손님 이에요 도대체 무당집 와서 상담할께 따로있지 불장난이 심하면 타죽 습니다 그러다가 타죽어요

이게 진짜 실화인가?

아지매 정신줄놓아도 제대로놓앗네ㅔ;;

나라가 개판 5분전 이니 전부 미처 가는듯

그렇지 점 집이 아닌 심리 상담을 받아야지

몰래카메라아니여?

아이구야 어떡하면 저런생각을할수있을까 하는 참

정신벙원 가보라카이..

단순히 이혼하고, 아들 친구랑 결혼하고, 결혼 안 하더라도 아이 낳음 그냥 해결 될 쉬운 문제 아닌가? 타인(아들) 시선 신경 쓰고 있는 현 상황 자체가 불장난 같은데?? 에쿠니카오리의 원작소설 영화 도쿄타워가 생각 났네요~

뭘도와줘 ㅁㅊ~ 그럼 니아들이 친구엄마랑 사귄다고하면 찬성해야겠다..

인간 말종이네 ㄷㄷㄷ

욕나오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