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할 때 샴푸가.. 들어갔던 거일 수도 있고 산책하다가 혹은 바닥에 비비면서 풀에 비벼지면서 눈에 상처가 쉽게 나기도 하더라고요ㅜㅜ.. 쪙이는 상처는 없다 했으니 원인은 모르겠지만.. 저희는 자주 저러는 편이라 풀은 유독 조심해요 진짜 심장 철렁철렁

쩡이가 눈을 잘 못뜬게 목욕이후인거 같은데, 샴푸가 잘 안헹궈질 경우에도 그러더라구요ㅠ 저희 애들도 그런적이 있어서 혹시 몰라 댓남겨봅니당

바닷가에서 뛰어노는 강순이 보면서 진짜 내가 다 감격스럽다 ..... 울 왕겁쟁이 깡순이 맞니 ? ㅠㅜㅠ 사랑 듬뿍 받은게 티가 나는구나 애기야 ㅠㅠㅠㅠㅠ 평생 행복해 강순아 ㅠㅠㅠㅠㅠ

복수의 칼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쿨하게 먹고 잊어 하신 것도 웃김 ㅜ ㅋㅋㅋㅋ 쩡이 눈 그래도 괜찮은 거 같아 다행이네유 ㅠㅠ... 후에도 별 일 없기를 ㅜㅜ

지영씨 진짜 자식 댕이들한테 쏘스윗 그 자체... 나까지 따스해진다규

9:07 아 그냥 인형 같음 ㅠㅠ 너무 귀여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ㅜㅠㅠ

2:38 이거 완전 스누피자나 ㅜㅜ

다사다난한 제주도 여행기 ..... 아 깡시 마지막 자도 돼 ?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몇번을 돌려본건지 모르겠네

아이구 쩡이 아프지 마 ㅠㅜㅜㅜ 그래도 약 넣고 괜찮아져서 다행이네요! 강순이도 많이 안 다쳐서 다행.. 아프지 말자 얘두라 귀요미들 🥺🥺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는 내내 애기들이 부럽고 제가 띵님 개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부럽더라고요 정말 자식같이 기르시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혹시나 몰라서 지나쳤던 과거를 원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항상 진심으로 돌보고 알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거든요. 항상 깡정 부부 응원합니다❤

간식소리에 귀는 번뜩이지만 밖에 나가기 무서운 강순 ㅠㅠㅠㅠ

복수를 다짐하는 엄마 vs 딸을 위로해주고 케어해주려는 아빠

제목보고 놀라서 한걸음에 달려왔자늠ㅜㅜ 큰일 아니라서 한숨돌립니다~~ 😂

역시 둘다 귀엽다

썸넬만 보고 눈꼽때문에 안떠지나? 귀엽다 ㅠㅠ 햇는데 영상보고 아픈거엿다니 충격먹엇서요 ㅠㅠㅠ 아프지마 귀요미 …🥹 강아지들 아프면 아프다고만 말해줬으면 좋겠다 진짜 🥺🥺

9:06 아 귀여워ㅠㅠㅠ인형아니냐며

둘 다 어떡해..ㅜㅜㅜ 너무 속상하다 애기들아 원래 다치면서 크는 거라지만.. 앞으론 조심해!!

강수니 ㅋㅋㅋ쿠ㅜㅜㅜ 간식 거부… 쩡이 강순이 둘 다 건강하쟈

쩡이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

눈이 충혈된 이유는 여러개 있으니까ㅠ 꼭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애기들 키우는데는 많은 책임감과 관심이 필요한거같아요!!

화면이 촤라락 전환될때 넘 이쁜것 같아욥

쩡이:헤헤 난 엄마 껌딱지 강순:헤헤 풀 비비면서 광합성!!

강순이 너무 귀엽다...

기여어쩡이ㅠㅠ

쩡이 너무 귀엽네요ㅠㅠ

아고 둘다ㅠㅠ 눈 다칠뻔 해써ㅠㅠ

베들컷 너무 기엽다.. ㅠ

아 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

저희집 강아지도 눈에 샴푸 들어가서 눈못뜬적있어요ㅠㅠ증상이 똑같네요.. 그후로 무서워서 몸만 샴푸쓰고 세수할때는 천연비누사용하고있어요ㅠㅠㅠㅠ

띵님 촉이 엄청좋네요 보기에는 그냥 졸려보이는데 바로 눈이 아픈건 아니겠지? 하시는게 신기해요

9:06 인형 같은 쩡이😍

바닷물이 눈안에 들어가면 사람같이 바로 염증납니다 ㅠㅠ

ㅠㅠㅠㅠㅠㅠ뽕실뽕실 귀여워

얼마나 깜짝 놀라셨을까... 아픈건 아니라니까 너무 다행...

눈 진짜 새빨게ㅜㅜ쩡이 아프지마...

우리 댕댕이도 한참 꽃가루 휘날릴때 바닥에서 뒹굴다가 결막염 걸린적 있어서 ㅠㅠㅠ 강쥐들 아프지말고 건강만 하쟈 ㅠㅠ

9:06 쩡이 ㅋㅋ 뒷짐지고 서있는거같애ㅋㅋㅋㅋㅋ

모처럼...간 여행에서 내 새꾸들이 다쳤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겠어요ㅠㅠ 다같이 즐기고 쉬려고 간 여행에서 애들이 다쳤다는게 얼마나 마음아플텐지...ㅠㅠ 쩡아 강순아 지금은...괜찮니...?

쩡이랑 강순아 아프지마 😢

우리 강아지도 멍빨하고나서 눈이 계속 부어가지고 한달가까이 고생햇엇어요ㅠㅠㅠㅠ얼굴에 비누칠 처음 햇엇는데 눈으로 들어갓는지 게속 붓더라구유…쩡이 토닥토닥..

제목 보고 호다닥 달려왔다... 쩡아 아프지 마ㅏ

띵님 저희 강아지도 눈 저렇게 게슴츠레 뜬 적이 있어서 병원 다녀왔었는데 뭐 씻다가 사람 손이 닿아서 긁혔거나, 강아지가 발로 비비다가 긁혔거나.. 여튼 그러한 이유로 각막에 스크레치가 나서 약간 연초록 같은 눈곱도 생기고 그랬었어요 ㅠㅠ 안약 같은 거나 연고로 처방 해주시는데 한 3-4일 안으로는 금방 낫는 것 같아요!! 눈 불편해도 못 비비게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며칠동안은 보호대 채워뒀었어요!

헉 쩡아...ㅠㅠㅠㅠ

진짜 내댕댕이 비명만 질러도 가슴이 철렁하고 저렇게 아프면 가슴이 무너져내림 ㅠㅠ

아이구... 위험한 일이 2번이나....ㅠㅠ

나아서 다행이다 ㅠ

아니 나는 왜 깡시님 볼때마다 저 옷을 입고계시는것같지? 0:53

쩡이가눈을못떠요ㅠㅠㅠㅠ

네로 덩치봐 ㅋㅋㅋ

약 넣으니까 그래도 많이 나아졌네요 다행이다 쩡이😭 + 아고.. 강순이도 많이 안 다쳐서 다행이네요

제목보고 2초만에 뛰어왔다.. 애기 아프지마ㅠ

강순이 엄청 예쁘게 생김ㅠㅠ❤❤ 눈이 사슴같아😊

1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