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하!

슬하하하하하

슬하하하하하하하하

형 넘 머시써...

😀

4:26

우리가 당할수도 있거든요

저도 비슷하게 느꼈는데 개인적으로는 같은 내용을 보여주더라도 잘 쓴 시나리오로 제작된 영화(준표님)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영화(슬기님)를 봤을 때의 느낌 차이와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도박 근절 캠패인

열심히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

도박 장려 아니였냐고 !! ㅋㅋ

아 게임이 슬롯머신인데 도박근절? 어림도 없지!

아ㅋㅋ 그래서 마법은 어케 쓰는거냐고 ㅋㅋ

0.025배속이 필요하다는걸 깨달았음

0.25배속으로 스페이스 연타를 했는데도 못찾겠음...그냥 마법이라고 생각하는게 건강에 좋을듯 ㅋㅋ

진짜 씨발 말이

예능과 재현 드라마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공감합니다 둘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다 재밌네요 ㅋㅋㅋ

둘다 마법사??

좀더 “날것”

준표님은 로맨스드라마 슬기님은 사랑과전쟁

손가락 모양보면 클립시프트 기술같은데 ㄹㅇ알아도 못하는 초 고난이도 기술임ㅠ...

손에 파란 물감 묻혀둔건줄 ㅋㅋ

나도 몇번을봐도 모르겠음 ㄷㄷ

아ㅋㅋ ㄹㅇ 마법이라구~

오른손 비어있는데 파란카드를 대체 어디로 넣으시는거야...

아니 진심 어케한거임?ㅋㅋㅋㅋ

영상을 0.25배로 해도 안보이네 ㄷㄷ 그냥 색바뀌는 마술 카드라 생각하고 싶음 ㅋ

빨간색 카드랑 파란색 카드 같이 잡을때 바로 윗장에만 파란색 카드 한장 올리는거에요.

눈속임이에요 실사용에서 아무 쓰잘데기 없는 맨 윗장만 바꿔치기 한거

@@informationmedical6845 보니까 한장이 아닌데요..?

0.25배속으로 느리게 속음 ㅋㅋㅋ

@@user-jt5ui9ck4q ㄹㅇ ㅋㅋ

정지 해두고 키보드 오른쪽 하단에 버튼 누르면 프레임 단위로 넘길 수 있는데 이렇게 봐도 안보임;;;

0.25 해도모륵겟는데 뭐지..

카드 풀로 안보여주는거 보니까 파란색 카드랑 빨간색이랑 겹친다음 적당히 넉넉하게 잡아서 윗면이 파란면 나오게 한거같은데 빨간색 뒷면은 테이블 밑에서 기술 이미 쓴거같음.

마법이라 이해 못하는거에여 당연한거임

--------스포방지--------- 모든 단계에서 덱의 위라고 하는 것은 색깔있는 면이 보일 때 기준으로 처음 보이는 카드가 위라고 한 것입니다. 1. 처음 파란색 덱은 위에서 2번째 카드만 빨간색이고 나머지는 전부 파란색입니다. 반대로 처음 빨간색덱은 위에서 2번째 카드만 파란색이고 전부 빨간색입니다. 2. 처음에 파란색 덱을 책상 아래로 가져갈 때 첫번째 카드를 책상 아래로 버립니다(이를 래핑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두번째에 있는 빨간색 카드가 보이겠죠? 3. 빨간색 덱을 파란색 덱 위에 올려 놓을 때, 빨간색 덱의 첫 번째 카드를 파란색 덱의 마지막에 옮겨놓습니다. 4. 그러면 이제 다시 덱을 분리했을 때에는 빨간색 덱은 첫 번째 카드가 파란색 덱의 제일 아래로 이동했으니까 원래 두번째에 있었던 파란색 카드가 노출됩니다. 이제 파란색 덱은 빨간색 카드가 제일 위에 올라가 있고, 빨간색 덱 위에는 파란색 카드가 제일 위에 올라가 있으니 두 덱의 위치가 완전히 바뀐 것처럼 보입니다. 5. 이제 빨간색 덱(첫번째 장만 파란색, 나머지는 다 빨간색)을 책상 아래로 내려놓으면서 첫번째에 있는 파란색 카드를 버립니다. 그러면 빨간색 덱에는 이제 빨간색 카드만 남습니다. 6. 파란색 덱(첫 번째 장만 빨간색, 나머지 카드는 전부 파란색)을 집어들고, 클립 쉬프트라는 기술을 사용합니다(클립 쉬프트는 한손만을 사용해 맨 아래장을 보이지 않게 제일 위로 올리는 기술입니다). 이렇게 되면 첫 번째에 있던 빨간색 카드는 클립 쉬프트를 통해 제일 위로 올라온 파란색 카드에 가려지게 됩니다. 7. 최종적으로 파란색 덱은 두번째 카드만 빨간색이고 나머지는 전부 다 파란색이고, 빨간색 덱은 전부 다 빨간색 카드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책상 아래에는 각각 파란색 덱에 있던 파란색 카드 한장, 빨간색 덱에 있던 파란색 카드가 떨어져 있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에 덱을 펼쳐서 모든 카드가 같은 색이라는 것을 보여줄 때, 덱의 윗부분은 살짝 카드를 뭉쳐논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두 번째에 있던 색깔 다른 카드를 감출 수 있습니다. 정말 연출이 깔끔하고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덱을 통째로 바꾼 것이 아니라서 슬기님도 비슷하게 연출했다고 언급하셨는데, 탄이라는 기술을 이렇게 마술을 접목해서 신기하게 보여주신 게 대단합니다. 중간에 사용한 저 클립 쉬프트라는 기술이 난이도가 진짜 괴랄한데, 저렇게 깔끔하고 신기하게 보이기 쉽지 않습니다. 마술의 비밀을 쓰면서도 감탄밖에 나오지 않네요...

@@xsilo_JH 아 죄송한데 3줄이상은 못 읽는 병이있어서...

타짜기술은 진짜 말 그대로 단순 손기술인 경우가 많음.. 근데 저렇게 하려면 얼마나 연습하신건지

마법이 없는이상 카드마술은 단순 할 수 밖에 없지 뭐 99퍼 눈속임이니

MSG 양지 vs 건강한 음지

@@mebae_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만 죽이고 다 털리는..

@@unknown-fq7eq ㅋㅋㅋㅋㅋ

당연하지 윗장만 바꾸는거니까

@@user-ol9qo9sp8r 윗장만 바꾼다는건 영상본거 맞음? 뒤에 카드 쫙 펼쳐주는데

@@namonsi455 근데 말이 안되는게 8:57 바꾸기 전 빨간색 카드 맨 아래카드 스페이드 5가 바꾸기 직전까지 그대로인데;;

@@namonsi455 다시 바꾸잖아 두번 바꿔서 원래대로 돌아온거처럼 하는거임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거잖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희도 발릴듯

@@I루아I 마인드 크래시!

마술사나 타짜나 하하호호하는데 ㄹㅇ돈 걸리면 하하호호하면서 귀랑 손목 잘린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