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9, 11:43 잘 보고 있습니다

참대단하셔.👍👍👍

오래전 운구차 기사를 했었는데 수술하다 사망하신분 운구차에 모시고 부산 장례식장 까지 가는데 시신에서" 허어..어....".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동승중이던 가족께서 깜짝 놀라시고 저도 좀 놀랐는데 돌아가시기전에 폐나 몸에있던 가스가 나오면서 나오는 소리같다 말씀드렸지만 시신안치소에 모시고 나서 돌아오는길 그 찝찝함이란..

대단합니다 강심장 이네요

훌륭하십니다 오윤경씨 늘 건강하세요.

세상 살면서 어떤 직업을 가진분들에게 고마움을 가져본적이 없는데. 지난 2021년 3월에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아무 생각이 나지않고 이 사실을 어떻게 가족들에게 알리고 조문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맞이할지 머릿속이 캄캄하더군요. 그때 장례 지도사님이 오셔서 장례 절차와 가족들에게 알릴수 있게끔 부고장 양식을 저한테 주시고 위로의 말과 조문객들을 맞이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을때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버지 발인 날 장지부터 납골당 안치까지 따라오셔서 지켜봐주시고 평생 고마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이별했을때 정신없을겁니다. 장례 지도사님들 참으로 고마운분들입니다.

윤경씨 유튜버 하시면 구독 좋아요 알림 가겠습니다 넘 재밌게 잘봤어요 ㅎㅎ

아니 근데... 아무리 장례지도사 분들이라해도 염을 해주시면서 시체에서 소리가 나거나 갑자기 움직이고 그러면 무서울듯요;;;ㅠ

가끔 가사 상태라고 해서 죽은듯하다가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있는듯 합니다. 동물들도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니

선밴뉨 잘 봤습니다

ㅎㅎㅎ 여자분 넘 귀여우시네요 ㅋㅋㄹㅋ 자막 ㅇㅇ 달릴땐 웃어벌임 ㅠㅠ

말씀도 잘하시고 고운얼굴 아름다운 분. 어려운 일 천사 같이 좋은일 하십니다 마지막 인생을 정리하시는 분들께 최선의 친절하시는 천사 입니다. 어제나 건강하시고 봉사 애국하십시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경우는 있답니다.

아니 근데.. "윤경씌! 혹씌~ 죽음과 관련 된 영화 보시나요ㅇ..?" 이거 너무 웃겨요.. 미안해요..

이런 무서운 이야기도 있음... 화장할때 갑작스러운 외부의 엄청난 자극으로 순간적으로 깨어나서 불의 고통을 느끼게 될수도 있다는... 저 경우 보면 심장도 멈춘사람이 아무런 외부 자극 없이도 깨어난거 보면 불가능 할것 같지도 않아보임...

장의사 [장례지도사] 영화보면 생각나는 영화가 잇어요 ㅋㅋ[ 제인도 ] 인데.. 한번보셔요 ㅋㅋ 아주 재밋어요

사람의 태어남부터 죽음까지... 모두 중요하지요... 하지만 전 죽음을 맞이해주는 예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젊은분들이 직업인으로서 이런 일을 해주시는 것 감사해요.....

미인 이시네. 근데 험한 일 하시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겁이많아서 상상도 못할일인대..,역시 직업에 귀천은없죠..ㅎ 정말 좋은일하고계신듣합니다 고인의 마지막을 정리해드리는것이 쉽지만은안으실텐데 대단하십니다 그와중에 미인이심...

😍

납골당 이라는 단어는 봉안당 이라는 단어로 변경 되었습니다

숨을 많이 들어마실때 돌아가시면, 심장이 멈춰 폐가 공기가 가득차고 빠지질 않아서!!! 나중에 입관전 대렴, 소렴할때 입안에 소리가 날수 있어요. 경험많은 장례지도사분들은 그럴땐 놀라지 않고, 아무렇치 않게 고인에게 정중히 아버님~어머님~죄송해요 살살 묶어드릴게요 전해드립니다 ^^

대단하십니다. 기가 엄청 강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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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루스 증후군이라고해서 분명 사망을 확인했고 선고까지 내려졌는데 뒤늦게 소생되는 경우도 여럿 있다고합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병풍뒤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이러한 경우라고 하더랩니다

진짜로 죽으면 호흡을통해 뇌에 산소 공급이 안되서 뇌조직이 상하고 혈액도 변질되서 다시 일어날수가 없죠 진짜 사망이 아닌 가사? 상태가 맞는거 같음

우리누구나"예비사망자;죽음은가까이잇죠!!~~~~

20년차 지도사입니다 영화학생부군신위 봐보세요

죽었는데 시체가 눈이뜬다? 제가 죽으면 그렇게 해볼께요. 무섭게~!!!

너무 귀인있게 생김요

7:08 유체이탈 믿군요~ㅎㅎ 아가씨는 굉장히 긍적적입니다. 저는 지금으로 부터 바야흐로~8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지금은 생각 하기도 말도 꺼내기 싫지만... 고등학교 때 있엇던 일입니다. 저가..고등학교 3학년 때였습니다..저희반에 뺀질뺀질 하고 선생님 말씀 조또 안듣는 남자친구(?)가 한명 있었습니다. 그놈이 학교마지막 수업을 치루고 선생님에게 인사를 드리고...선생님은 나가시고 애들끼리 청소를 하다가 친구가 장난식으로 저의 목을 졸라는데..저는 저딴에서 숨이 너무 막혀서 그만해 라고 발버둥 쳣지만 걔는 저가 장난인줄 알았겟죠! 하~~저는 진짜였는데....! 그러고 저는 버티다가 기절을했습니다. 친구들 말로는 기절하고 발작을 일으켯다고 했습니다... 저는 유체이탈을 한거였습니다. 유체이탈을 경험했을때..저의 영혼이 빠져나와 기절해 있는 저의 몸뚱아리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그러고 나서 3~4초 이상 지났을까요~ 다시 몸으로 돌아와..다행히 소생했습니다...저는 걔 때문에 죽는줄 알고 제몸의로 못들어갈까봐 조마조마 한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말은 진짜 100% 사실입니다. 이게 구라면...저는 그냥 소설가입니다.

썸네일 구라핑 존내 열받네;;..

8:31

국비지원으로 가능할까요?

죽으면 천국 혹은 지옥밖에 없어요. 영화. 믿지마세요

최고예요 존경합니다

무덤하나 늘겠군!

피디 목소리 톤..? 때문에 쫌 흐름이 깨지는..? ュ...ユ...그런기분..?

장례지도사분들은 종교가 있나요?? 무신론자는 없을거 같은데

으엉 썸네일섬뜩해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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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경씨 한번 만나 보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