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하느냐, 취미로 두느냐!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하는 고민일텐데요.
그때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하면, 그게 싫어질 수도 있어!"
'자동차 덕후' 정영철 대표가 '에레보 신사'를 열었을 때도 똑같은 이야기를 들었대요.
결국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선택한 정영철 대표의 경험을 청해 들었습니다.
😎일에 진심인 이들을 만나는 시간
📺≪행복한 일≫ 매주 토요일, 일요일 업로드 됩니다
00:00 인트로
00:21 클래식 카 = 중고차?!
01:48 어머니의 '프라이드'
03:38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04:47 페라리 오너와 스파크 오너의 만남
06:48 한국 클래식카의 황금기
07:54 덕업일치를 말리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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