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최준식 교수님 지햬로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솔직하신 교수님이시다🙂

엄마 아버지를 간병하다 보내드렸어요 암환자셨기에 고통도 있었지만 막상 떠나실때는 너무도 편히 가셨지요 그래서 저는 죽음이 두렵지만은 않아요 태어났기에 죽는거니까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제가 알고자하는 의문점이 해소가 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각자의 업 인에 따라 환경에서 살고 있다고 보면 되겠지요 ~^^

인생은 영적진화를 위한 학교다 라는 말은 영성을 진지하게 추구하는 책들이 담고 있는 가장 보편적인 내용입니다 돈 많아서 주체못하는 부자들 거짓말로 사기치는 종교단체에 갖다 바치지 말고 최교수님처럼 진솔한 학자들에게 후원을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유튜브 통해 많은 가르침 받았습니다.계속 좋은 말씀 기대합니다.

우연이다. 끝이다. 죽지못해 산다.

40:31 40:44 참으로 명쾌하고 재치있습니다 ㅋㅋ

교수님말씀모든사건은필연이다

최교수님은 이세상에서 제일 멋진분이세요 ! 우리 모두의 문제를 이렇게 단도직입적이며 명쾌하고 실질적으로 해명해주시니깐요 법륜스님과 함께 독보적인 흡인력으로 와닿습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재미있고 관심이 있었는대 잘 듣고 있어요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준식 교수님.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

모든것은 있는 그대로다. 산은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운명은 정해진 것이고 또 운명은 자기가 바꿀수 있는것이다. 소극적으로 살면 운명대로 사는것이고 적극적으로 살면 그게 또 운명인 것이다. 이 얼마나 좋은가

강의 감동입니다 😂

대체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나 ! 수없는 질문 고민 고뇌 ., .어렴풋이 온곳이 있는것같은데 ... 오늘도 답을 얻지못했습니다 !

보이는,보이지않는 인생학교 영상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잘듣겠습니다❤❤❤ 공감 되는 말씀을 하시니🎉🎉🎉

응원합니다. 강의 잘 들을게요, 교수님.

아직 수계식도 못치른 신분이지만 죽음이 코앞일때 덜 두렵고 덜 후회되는 삶으로 마침하고 싶어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하고 나름 업장소멸코자 지장경 독경기도하며 일상을 보냅니다. 늘 유투브강의 보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쭈욱 카르마 강의 감사히 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렵지 않고 재밌는 강의였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려집니다~

말씀 중간중간 나오는 돈벌이, 주식투자, 땅투자 이런 말들이 은근히 가슴을 때립니다. 심각성을 알면서도 선뜻 놓아버리지 못하는 건 아직도 karma가 많이 남아 있는 탓이겠지요ᆢ

성불하기 위해 환생을 하였는데 ,,진정한 성불에 금기에 오르는이는 너무도 극소수이거늘 법을 만나지 못한이들은 윤회에 윤회를 한계없이 다음생을 기약하며 행하여지는것 같습니다,,가장 중요한것은 현생에 받아나온 업보를 모두 잘받아들이는 이들만이 그것~ 을 만나면서 까르마를 모두 이겨내는 큰대인에 삶을 이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런 대인만이 윤회에 업이 끝나는 찬란한 대복을 받고 공에 그자리에서 고요하게 영원불멸에 선정에 자리에 자리하게 되는것 같습니다,,,모든이들이여 자기 자신이 받아온 대업을 잘받아내시고,,지혜롭게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그리하여 이번생애에서모든 윤회는 끝나는거로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최준식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아주 기대가 됩니다.

계속 계속 유익한 강의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히들었습니다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최준식 교수님의 강의는 항상 순수하게 들려 가슴에 하나됨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담회도 기대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애타게 기달렸습니다…영혼의 경험과 수업…. 환생과 사후생을 깨달음으로…ㅎㅎㅎ

교수님 저서 책! 너무 재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 뵈서 감사 하네요. 인생 후반전 말씀 가슴에 와 닿아요. 👍👍👍👏👏👏🙏🙏

교수님 강의 언제나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BTN

교수님 강의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사바세계학교 잘 졸업해야하겠습니다 다움편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ᆢ

교수님 정말 반갑습니다.다시 뵙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구구절절 와닿는 내용입니다~~^^깊이 공감해요~~~()

죽음은 영적성장의 마지막 기회다.

교수님 오랜만에 뵙게 되 반갑습니다. 인생이 뭔지,왜 태어났는지 궁금해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죽음이 있다는게 싫었는데 이또한 운명이구나 싶습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선생님 강의 내용들을 고뇌했습니다 ! 도교를 접하면서 조금은 알것같아... 지금은 한국 풍류 를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

우와 ~ 제가 평생 가지고 있는 질문들입니다. 저도 그렇게 궁금하고 미칠 지경이었고 평생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이 강의가 저에게 왔네요~~~

저는 늘 저의 상황이 업을 치루느라 생기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니 더욱 확신이 생기네요 ^^ 감사합니다^^ 🙇‍♀️💖🙏

역시 교수님께서 비유를 잘 해주십니다 불교에 이런 지식인들이 많아야 불교의 발전이 있을텐데 전생의 선근이 없어서인지 부처님법 만난이의 숫자가 적어서 안타깝습니다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세생생 부처님법만나 행복하세요😂🎉😊❤😅

다시 교수님강의 듣게 되서 너무나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삶이란!사소한것조차에도 경험이라 생각되네요.희노애락의 윤회. 순간순간의 경험.과정.마음에본질. 삶이란?고뇌

저도 이화여대 졸업했는데 교수님과는 이제야 인연이 닿았네요. 전 늘 인간과 삶에 대해 궁금했고 교수님 같은 결론에 이르곤 했습니다. 지금은 불이법에 닿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그 까르마의 인연법은 살아있는한 피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뵙고 싶어요ㅎㅎ

슬기로운 생로병사 이야기 다보고 다시 이 강의를 듣게 됩니다. 어떤 종교, 어떤 법 문,설 교보다 마음이 휠링됩니다 감사합니다

배경 분위기 넘 좋아요 늘 힘이되어주시는 부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디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스님들도 연구를 잘 안 하는데 교수님이 외롭게 이 길을 가시네요. 조계종 지도층 스님들도 정치에 흔들리는 모습을 다사는 신도들에게 보이지 않기를 빕니다. 여러가지로 크게 실망하여 불교를 객관적으로 좀 멀리 보려 합니다.불교방송도 자주 시청하지 않습니다. 많은 자정이 되어야 합니다. 신도들이 자꾸 실망해 빠져나가지 않게해야 합니다. 기회 있는대로 교수님 책 구입해서 읽고 싶어요.교수님 계속 더 연구하시고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혼불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어요

늘 최교수님 강의를 감사히 잘 듣고 있읍니다. 정말 좋은 일 하십니다. 🙏

살면서 궁금했던 많은 의문점들이 교수님 강의와 책으로 풀리고 있어요.제 인생은 교수님 책과 강의를 만난 전후로 크게 나뉘는 느낌입니다.지도를 찾은 기분이여서 너무너무 신나고 감사합니다.이제 이 지구학교 졸업을 목표로 한발씩 항해해 볼께요!

신기한 게 제사에 쓰는 지방글귀가 이 상황과 맞아요. 학생부군 신위 라는 글귀요.

학창시절에 어느 도인집에서 안수정등 그림을 보았어요 그 후 인생이 저런거구나 해서 그림에대해서 더 깊이를 알려면 스님이 돼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바로 절에가서 스님이되게 해달라고 떼를 썼더니 어려서 안된다며 부모님 모셔오라고 했지요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들은척도 안하셨어요 커서 불교를 접하면서 그 그림이 안수정등이라는 걸 알았어요 국민학교 1학년1학기때부터 미술선생님께 발탁되어 그림공부하다보니 그림을 보는 순간 보통그림이 아님을 알았어요 정말 그자리에서 굳어버렸죠 부모님이 화가는 가난하게 산다며 예술을 못하게 하셨어요 결국지금은 음악 작사와 시를 쓰죠 내장산노래를 작사했죠 제 노래는 불교색체가 짙어요

다음 편 언제 들을 수 있나요? 😮❤

👍👍👍👍👍

교수님 저랑 또같네요 ㅎㅎ

생명 생명의 한계 생명의 둘레 생명이 살기위한 조건 현제 미래 과거의 구분 이 지구상에 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생명들의 존제를 알고 이해하여야 인간 생명의 삶을 이해하고 자기 한세대의 자기를 알것입니다 오직 나는 이시대 나와 다른 관계인 모든 물질과 생명들 사이에 우연의 일치로 태어난 독특한 개체이고 자기의 의사의 선택권을 가진 단 하나의 DNA를 가진 자로 똑같은 나를 그 누구도 만들수 없읍니다 그럼 나는 어떻게 태어나 이세상에 나오게 됬읍니까? 이 세상에 있는 자기부모 정자와 난자의 결합으로 이루어 진것이 아닙니까? 어찌 그것이 없이 생명이 태어납니까? 생영은 생명에서 무에서는 만들어 질수 없읍니다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과학적인 판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부터 수천 수만년전 죽음에 대한 연구 오직 인간뿐 왜 어떻게 생명이 만들어 지는지 왜 태어나는지 모두 자기뜻이 아닌 신의 뜻으로 생각했다 인간의 정신속에 신을 만들어 놓고 신의세계를 만들고 그 신이 인간과 모든 산 생명을 다스린다고 결론짓고 평생을 거기에 굴복하고 각각의 생각이 달라 다른신을 만들어 전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라마다 지역마다 신이 다르고 종교로 까지 번성하게 됬다 지금부터 몇천년전의 이집트의 피라밋은 누구를 위한 건축물 이었나? 아메리카에 영국인이 스페인 인이 몇백년 전에 점령했을때 이미 그곳에도 태양신을 숭배하는 족속이 있었고 그 사람들이 결국엔 미개인 이지만 자기나라 지켜주지 못한 신을 원망했다 오늘날 모든종교 모두 인간이 만든 신으로 부터 나왔다 오늘날 현대의 발전된 과학으로 신을 찿아보자 과연 신이 있나? 신은 오직 자기의 머리의 뇌속의 정신력으로 만들어진 허구일뿐 개체없고 에너지 없고 보이지 않는것을 있는것 처럼 만든 자신의 정신이 만든 타인의 최면에 종교가의 최면에 의하여 만들어진 환상에 불과하다 모든것을 과학적 분석으로 해석해 보자 어찌 보이지 않는 전생이 자신을 이땅에 보내고 그 증거가 무엇인가? 자기는 신의 소유물 인가? 그리고 왜 신들은 그리도 악질들인가? 사탄도 그렇코 귀신도 그렇코 인간들 이용해 범죄하게 하고 전쟁에 사용하고 한평생 고생하다 죽게 만들고 그리고 죽어서 더 좋은 세상에 간다고? 인간이 사기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또 신의 이론이 맟지않는것 이 지상에 얼마나 많은 종류의 신이 존재하나? 인간의 숫자보다 더 많다 왜 신의 대표가 있다면 왕초가 있다면 그 신들 질서정연하게 못하고 신끼리 인간을 앞세워 서로 싸우게 만들고 종교전쟁 이게 무엇인가? 바로 인간이 만든 신의 종교 인간의 정신속에서 일어나는 충동으로 신끼리 싸음 누가 이기고 지고 승자가 어떤 신인가? 그리고 신이 과학을 모르는것 왜일까? 그것이 인간의 머리속에서 생각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더욱이 과학이 발달안된 수천년전 어데를 가나 그 지역을 관장하는 신들 그것을 인간이 감독해 신을 표현한다 해가 움직이나? 지구가 움직이나?그걸몰라 신을 빙자한 우주창조설 모세도 해가 지구를 돈다고 성서에 기록해 진리처럼 전하고 있다 결국은 없는 무인 신을 인간이 만들어 있는것 처럼 가설을 만들어 표현하고 그로부터 이익을 얻기위해 복잡한 제도 만들고 신에게 바치는 헌금제도 결국은 자기들이 가지면서 자기들에게 모이게 하기위해 병고침 방언 모든 자유로운 인간의 정신력을 억압하고있다 우리는 내생애에 없었던 과거를 생각할 필요없고 현제 주어진 생명에 충실하고 죽으면 끝인 생명을 미래에 연결시키기 위한, 생명연장 영생 천국 지옥 연옥 극락세계 만들어 신과 연결시키려는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종교적 속박에서 빠져나와 자유로운 현제의 삶을 만킥 하자 미래는 미래의 우연의 일치의 생명탄생이 차지하는것 그를 위해 자기도 빈자리 만들기 위해 죽음이라는 무로 대신하는 것이다 영혼이 보이나? 물체도 아니고 생명도 아니고 에너지도 없고 단지 종교인 들이 신과 연결시키기 위해 수천년전 만들어논 단어다 영혼은 생명과 무관하고 이중성인 생명이란 없다 과학적으로도 증명할수 없다 모두 인간 정신이 만들어낸 창조물이다 꿈을꾸는것 영혼이 아니다 인간의 정신이다 그것이 느끼는 것이 어찌 영혼이 되고 천국 지옥 극락세계가 되는가?잠잘때 불완전한 뇌의 정신활동을 불교인 기독교인 그밖의 모든 종교인들이 활용하고 있다 어찌 신이 잠자면서 꿈을꿀때만 나타날까?

인간의 망상이 망상을 낳아서 환이된다,,,

부모 형제를 죽은후 만날수 있을까요 만나면 사바세계. 살던 감정이 그대로 있을까요 🎉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인생의 귀한 강의이다. "불설삼귀오계자심염리공덕경"이 생각납니다. 불자분들 꼭 일독하셨으면 좋겠네요.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아들인 저와 가족들의 꿈에 어머니께서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극락세계에 가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극락세계에서 사랑하는 어머니를 만나 손을 잡고 웃을 것입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이가 있어서그런가 교수님강의 뜻있게잘듣고있습니다 저번에수욜에 처음불교방송에서 봤는데 오늘은 강의없네요 언제 불교방송강의하시나요?

착한사람은 가르마때문에 힘들고, 바람둥이는 가르마를 타고 밖으로 나간다

최준

우리부모는 자식을 이긴것 같네요.태어나면서 바보 멍청이 내가 너같은 자식놓은게 후회된다고 말들이 사라지지 않네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집에 쫒겨나.. 솔로 노숙두 하면서 고생하면서 살다가.. 현재는 먹고살정도만 벌면서 겨우겨우 살고있네요 ..쫒아 낼려면 왜 낳았을까요???죽을려고도 많이 생각했지만 용기가 없어 죽지도 못하고.. 꾸역꾸역 살고 있네요..ㅠㅠ

그냥 자연의 섭리 이겠지요~ 이세상 삼라만상은 우연이 없는거라 알고 있읍니다~ 또~" 자연의 섭리되로 되돌아 가겠지요`

교수님ㆍ부산에 한번 강의오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꼭 찿아뵙고 싶습니다ㆍ 덕분에 죽음공부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상황이 다 다른데 이또한 이미 필연적으로 정해진걸까요? 심지어 자살하는 경우는 어떻게 된걸까요?

기독교는 어떤가요?

책제목이 뭔가요?

님은 이 곳 세상에 계속 태어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이번 생에 만들어 온 카르마를 다음에 반복해서 곁게 되는 삶을 계속 살고 싶으신가요 촛불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전기를 통해서 주위를 환하게 비추는 전등도 영원이 빛을 밝하는게 아닙니다 언젠 가는 빛을 발하게 하는 에너지가 고갈 되던지 기능적으로 수명을 다면 영혼이라도 영원한 죽음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원한 죽음을 맞이 하지 않고 카르마의 업보를 가지고 반복되는 환생의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는 깨달음과 깨우침이 필요 한 겁니다 그리고 그동안 인간 세상에 오셔셔 깨달음과 깨우침의 삶의 가르침을 부처 공자 예수 기타 등등의 위대한 성현군자들이 인간들에게 알려 주었던 겁니다 님이 깨달음 깨우침도 필요 없고 또한 깨달음과 깨우침을 얻어서 환생을 하지 않고 차원이 높은 세상에서 괴로움 고통 슬픔 아픔 기타 등등의 고난이 없는 삶이 있는 곳에서 살고 품 염원과 마음이 없으시다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삶의 품성 인성 인격 성품 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주는 상극 적인 욕망 욕심 욕정 시기 질투 적은 생각과 마음을 품은 삶을 살다가 영원의 불빛이 더 이상 빛을 밝하지 않는 영원한 죽음을 맞이 하시면 됩니다 영적인 강의나 영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영혼은 사라지지 않은 영원 불변이라고 많은 분들이 말씀 하시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촛불이 생명 에너지를 다 하면 촛불로서의 마지막 생을 다하고 전기를 통해서 빛을 비추는 전등도 영원 할 것 같지만 빛을 비추는 기능을 다 하면 빛을 읽고 사라 집니다 인간의 영혼도 이와 같다는 겁니다 하늘이 주신 영혼의 불빛은 시한부 영혼의 빛이라는 걸 아셔야 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공부란 끝이 없는 거라고요 그리고 여기서 공부란 영혼의 불빛에 생명 에너지를 심어 주는 과정인 겁니다 영혼이 생극적인 삶의 공부 과정을 영혼의 불빛에 심어 주느냐 아니면 상생적인 영혼의 불빛을 심어 주느냐에 따라서 하늘이 주신 영혼의 빛 수명이 달라지는 겁니다 우주에 존재 하는 별이 아무리 거대하고 아무리 밝은 빛을 발한다고 해도 그 별들은 빛을 발하는 에너지를 다 소모 하면 나중에 가서는 별의 생명 수명을 다하고 소멸을 합니다 인간의 영혼 빛도 이와 같다는 겁니다 그러나 인간의 영혼의 빛이 별과 다른 점은 인간의 영혼의 빛은 서로가 상생하는 마음의 빛의 에너지를 통해서 수명을 늘릴 수 있고 더 나아가서 나중에는 스스로 빛을 발하는 발광체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깨달음과 깨우침을 얻는 다면 영원한 영혼의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인간 세상의 삶을 보세요 시대 마다 그 시대에 맞는 문명이 발전을 했었지만 인간은 상생이 아닌 상극 적인 삶의 방식을 통해서 문명을 발전 시켜 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상극 적인 삶의 방식으로 문명을 만들고 발전 시켰었던 인간들의 문명은 상극 적인 삶의 빛이 극에 달했을 때 반드시 전쟁을 통해서 극에 달 했었던 상극 적인 기운들을 상쇄 시키는 과정을 반복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과정은 잠시 극에 달했었던 상극 적인 기운의 열기를 조심 식히는 것 이었을 뿐 인간들은 이러한 상극 적인 삶의 과정들을 반복하는 역사를 만들면서 살아 왔었지요 그리고 지금 현재 첨단 문명이라는 말 그대로 모든 삶의 과정이 끝단 극단에 와 있는 지금 이 세상에서 인간들은 인간의 영혼의 생명의 불빛이 완전히 생을 다고 빛을 일어 가느냐 아니면 상생의 깨달음과 깨우침을 얻어서 영혼의 불빛에 새로운 생명 에너지를 심어 주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때가 바로 지금 이 때인 겁니다

왜 허무하죠?

인간 언 영원한생명 인가요 육신과런 시간이가면 분리되어 혼만이 존재 합니까

못생기고 잘생기고본인을 낳으신부모님 닮은것 아닙니까 키크고 작은것도 낳으신부모님닮었다 성격도 부모님 닮음

교수님...온달은 외국인입니다...한국 고대사 공부좀 하세요...이기백은 식민사학계통입니다.

죄송하지만, 중생수준의 말씀입니다!

우연이다 사후세계 없다 교수란 자가 어찌 저리 무식한가 이 지긋지긋한 세상을 죽고나서도 그리 살고싶나 우주 끝날때까지 지겹게 살기를

왜 태어나고 왜 죽는가? 어차피 죽을것을. 피곤하고 번거롭게.하나?

이해를 해야 합니까 ?

사는거 너무 싫어. 자가다 죽는게 내 소원임. 인생 자체가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