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전에 기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소름끼치도록 큽니다. 어제 성경을 읽는데 집중도 안되고 바깥 소음만 신경쓰이고 눈만 성경 활자 위에서 움직이고 있기에 아차, 기도 안했구나 깨달았어요. 여러분, 성경 읽기전에 꼭 기도하고 읽어보세요. 이 성경을 가르쳐달라고 성령님께 기도로 얘기하고 읽으면 내용이 이해가 될 뿐만 아니라 감동도 받고 눈물도 나고 성경이 너무 소중해서 꼭 안아주게 됩니다.

성경 안읽고 크리스챤 될수는 없는일! 단순명료합니다.

사랑의 편지라는 말이 확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 성경읽기 올해 5독 도전 하려니까 죽을지경 이네요~눈도 침침ㆍ목ㆍ어깨ㆍ팔 다 아프네요 이겨내리라 아멘~^^

먼저 시편을 많이 읽으시면 내안에 빛이 들어오기때문에 마음의 평안이 옵니다~느껴보세요

그렇군요^^ 전 모태(못해)ㅋㅋ 신앙인인데 말씀도 어렵고 읽으면 자꾸 잊어 버리게 되서 좀 힘든면이 있어요 와아! 목사님이 힘든 부분은 넘어가라는 말씀에 힘이 납니다 전 제가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거든요 고맙습이다 주님 그리고 목사님

정말 참된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이 드뭅니다…

말씀읽기도 중요하고 성경적 삶으로 살아감이 더 더욱 중요하고 필요한 일입니다. 이제서야 일독했는데 읽고보니 매일 꾸준히 읽어야겠다는 감동이 또 오네요~ 꼭 말씀읽기로 열매맺는 삶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이기에 거듭나고 성령이 내 마음에 오셨을때. 쉽게 풀이가 되고 감동이 됩니다

그러게요. 48년 크리스천이였는데 이제야 눈에 말씀이 들어오고 깊은 것이 이해가되니..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영적인 것이 중요한 시대!!! 정말 중심이 되고 사랑으로 쓰여진 성경!!! 스스로 읽겠다는 나름의 의지! 그것이 반복될때~익숙해지고 어느날 '아~하'하는 경험. 정말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들과 매일 큐티를 하며 느끼는건~~ 어려워도 가까이 함으로 유익이 되고~ 그것이 삶을 견고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젠 어느정도 말씀묵상이 견고해진 지금~ 다시 되돌려도 그 노력을 할것입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이사야서를 읽으면서 주께서 내게 보내신 사랑의 편지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새와서 시편의 말씀에 얼마나 은혜 안에 들어가는지요... 맨 처음에는 그냥 읽고 그냥 읽었는데, 어느 순간 성령님을 의지하며 읽었더니,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 주셔서 얼마나 큰 감동이고, 가방 끈이 짧은 저로서는 그저 기적이고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령님 만난후로는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네요..아직 갈길이 멀고 깨달아야 하는것들이 많지만 설명할수 없는 크고 작은 감동으로 보여주시고 일깨워 주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아멘

말씀읽기는 정말 중요합니다 묵상하지 마시고 소리내어 읽어보십시요 ~소리가 능력이라 하셨습니다 이해하려하지말고 무조건 읽다보면 마음을 주십니다^^

아멘 하나님 말씀은 믿음으로 읽고 감동되는,대로 실천하면 정말 하나님 말씀이 맞구나 감탄이 저절로 나오지요 목사님 확실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말씀 오직복음 오직믿음 할렐루야!

베이직교회의 목사님들 화이팅!!~~아버지의 말씀을 깨닭게 해주시려고..성경전체를 모든목사님들께서 합력하여 풀어놓으시고..무료로 볼수잇게하시니..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3년전부터 거의매일 베이직교회 설교영상을 봐오고잇엇는데..메시지랩 은 지금처음알게되엇네요.

아멘 성경읽기로 인생이 바뀌길 기대해봅니다

성경의저자는 성령님 ! 성령님의도우심이 없이는 성경말씀의조명을 받을수 없지요 ! 읽기전 기도하며 도우심을 구하며 묵상해야 합니다 신잉생활의 필수 ! 말씀 기도 !

아멘.

아멘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 목사님이 이해시켜주시고 눈물이 납니다.담대하고 지혜롭게 살게 용기 주시고 목사님은 신이 주신 선물이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뜻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어려웠는데 하나님의 연애편지라고 생각해야 믿음이라는 걸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말씀ᆢ사랑의 편지 아멘

주님이 주신~ 사랑의편지라는걸~ 알고 깨닫게~ 하여주셔서 진정과 심령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쩜 성경을 그리 쉽게 읽는 법을 짚어 주셔서 역시 두 목사님 고맙습니다~

아멘 사랑의 편지 깊이 파고들지 안고 그냥 믿음으로 받으면서 아멘으로 화답하며 묵상하겠습니다.모르는데 건너뛰면서 쭉 내려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의 편지인 성경을 매일 묵상하며 소리내어도 읽고 하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어떤 일을 하셨고 지금은 어떤인을 하시고 계신지 정말 보고 느끼고 체험하길 소망합니다 진리를 더욱 알기에 힘쓰겠습니다 본질 붙잡겠습니다 귀한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동번역이 딱 적당한거 같아요. 쉬운성경은 너무 깊이가 없고 개역개정은 너무 어렵고 공동번역이 현대어로 되어 있으면서도 단어나 표현들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게 번역이 되어있더라구요.

목사님 말씀 듣고 어려운 글성경보다 공동체 성경읽기같은 동영상부터 보면서 성경 통독해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성경 통하여 예수님 구속사역 축복 깨닫는 은혜

믿고 읽기 시작하면서 삶이 정말 주의사람들이 놀랄만큼 바뀌었어요 ~~ 힘들었어요 ㅠ 성경을 처음 폈으늘때 밀린숙제 하는것처럼 정말 이해도 믿기지도 의심하며 비난하며보다 그때그때 기도하며 믿음도 성령도 다 주시라고 솔직히 고백하며 매일 매일을 읽었습니딘 지금은 죽은영이 살아났고 세상기쁨과 비교할수없는 감사와 기쁨안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부르시는 그날까지 이 성경말씀 예수님의 말씀 매일 볼수있게해달라고 매일기도합니다~~ 모든분들 성경말씀보며 예수님만나시길 축복합니다♡♡♡

메마른 영혼에 단비와 같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경을 딱딱한 책으로만 보는게아닌 하나님 사랑의편지로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살아계신 주님을 성경으로 만날수 있슴을 감사합니다.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

아멘! 할렐루야 ~~~💙❤️💖

아멘♥

성경 오디오북 만들어주신거 들으면서 같이 읽고 있습니다.

아멘!

1:50 성경을 많이 알아도 성경과 상관없이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도 그래서 성경공부란걸해서 머리에 넣기보다 삶 가운데 녹여내는 삶을 사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그게 빛과 소금이려나

아멘

목사님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 이시기에 읽고 듣고 지키고 행하기에 힘을 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읽고 은혜나눔도 하다보면 즐겁게 일독하게 됩니다.

아멘. 샬롬~~^^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멘.!

맞습니다. 성령님이 하시는일이 바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 주시는 분으로, 예수님의 영! 하나님안에 계신 그 분의 영이 오신게지요. 예수님께 묻지 않아도 되게 성령께서 그리 하신다고 했으니까요.

목사님말씀이 너무너무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드라마바이블 어플이 있는데.. 탤런트들이 직접 드라마찍듯이 배역들을 연기하며 읽어주는데 진짜 쉽게 들리고 재밌어서 도움 많이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이야 이걸 보고 성경을 읽으면은 크리스천이 되기 힘들다는거 이해했고 우리는 아직도 주님을 모르니까 진짜 계속해서 성경을 읽으면서 주님을 더 알아가야겠네요!! 우리는 성경을 읽어야 크리스천이 될수 있다!!

아-멘 ♡

성경을 대하는 우리의 관점, 태도에 대해 명확하게 말씀해주시고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내"하나님, "지금 여기 계신"하나님이라는 말씀에 울컥하네요

목사님 하나님이 목사님의 황금의 입을 쓰고 계시네요.

오늘의 삶 생활에 적응 반응 실습한 체험 경험한것을 나누는 /

성경 읽을수록 참 신비롭고 오묘함을 깨닫게 되고 한치의 오류도 없는 참 진리임을 확신하게 되어 기쁩니다. 구약을 읽다가 구약에서 드디어 예수님이 보이기 시작하니 얼마나 기쁘던지요.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롭고, 그 동안 수 차례 읽었어도 깨닫지 못했던 구절을 그 다음에 읽을 때 깨닫게 해주시니 이런 것이 성경 읽는 재미인가 싶어요. 참고로 요즘은 여러 버전의 성경이 있는데 개역 개정을 기본으로 하고 이해를 돕기위해 현대어 성경이나 영어 성경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현대어 성경만 보면 개역 개정 성경의 중요한 의미와 뉘앙스가 빠져 있거나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성경 제대로 읽지 않고서는 절대 신앙이 성장할 수도 없고 미혹과 거짓을 분별할 수도 없어요.

넘 어려워요 ㅋㅋ 그래서 제가 답답해요

나에게로 향한 분부를 알아듣고 오늘을 생활한다면 족한것 삶 행동이 따라주어야 성공일 것이요 성경을 아는다고 하리라.

아멘🙏

성경을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의 편지로 읽으면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믿음도 굳건해질줄 생각합니다

ThanQ Jesus Christ ❤

이번달부터 애들하고 쉬운성경으로 읽기 해보려고요. 쉽지는 않겠지만 열심이 해보겠습니다.

Amen ❤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 읽으려고 하는데 잘 안돼요 그래도 노력중입니다 집중도 안되고 첫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려고 해요 솔직히 예레미야 읽다가 마태읽고 뒤죽박죽 읽고 있는데 하다보면 성경순서대로 읽어지겠지요!!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 까지 성경을 안 읽었다.크리스천을 어떻게 믿고 사는가?, 스트레스를 받고,짜증나고, 시간을 거슬림,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깨닫고 은혜받고 소중함

성경 읽기 ... ~~이니라.. ~~지니라...~~하겠노라...~~~~하니라... ~~더라 이런 끝맺음이라도 없었는 해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갓피플성경 어플 다운 받았는데 너무 좋네요^^ 유료지만 서점에서 책으로 사는 것 보다 비싸지도 않고 북클립으로 읽은 부분 표시도 되고 메모도 되고 개역개정과 쉬운성경을 나눠놓고 번갈아가며 읽다 보니 이해하기도 쉬워요^^

구약성경부터 읽으면 골이 띵~~하더라구요 제경험상으로 전 예수님을 사랑해서 신약쪽부터아무거나 읽고 마태복음읽다가 시편읽다가 또 신세기 보다가 읽은 부분은 앞면에 표를 해두시고 전 읽고 또 읽고 그래요

읽으면 뭐 히나요 깨닫질 못 하는데 이사야말이 정답입니다

성경은 소설책읽듯이 읽는게 아니다 읽다라는 개념부터 바꿔야한다네요 어떤 한 말씀 한귀절만으로도 은혜가 오는분도 있어서 믿음의시작된다고합니다 통독반이니 형식적인틀에박혀서 소설책읽듯이 읽기만 한다면 신학대 나온사람 모두 구원받았겠지요 뭐든지 마음속중심에 있다고합니다 그럼 영안도 열리고 그런삶을산다고합니다

자랑이 아니라 영어 성경 이해가 더 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 완전 어렵게 됨..

아멘 🙏

성경은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믿느냐 안 믿느냐의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의 죽음을 생각 한다면...

요한복음 1장 1절

성경은 쉽게 번역된것도 있으므로 번역본을 잘 고른다면 성경문장을 읽고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성경이 어려운것은 문장을 이해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으로 읽고 이해하는것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라는것을 잘못 적용하여서 구약의 특정말씀들을 오늘날에도 적용되는 ‘명령’으로 읽어버려 선지국을 먹지않거나, 돼지고기를 먹지않거나, 십일조를 의무적으로 하는등 신약을 살고있는 우리가 잘못적용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있는것처럼요.. 신약성경에서도 요한계시록같은경우 많은 부분을 자기마음대로 해석하며 읽는다면 역시 성경을 잘못읽는것일테구요.. 즉,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점을 잘못적용해서 너무 문자주의적으로 성경을 읽게되는 경우, 또는 지나친 끼워맞추기 등으로 성경말씀을 성경전체의 맥락과 상관없이 자기마음대로 해석해버리는 경우등이 흔합니다.. 실제로 신천지나 각종 이단으로 규정된 곳에서도 성경을 읽습니다..오히려 그들이 성경을 더 많이 읽는것처럼 보일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단인건 성경을 안읽어서가 아니라 잘못읽어서입니다.. 많은 분들이 얘기합니다. 성경만 잘 읽으면 된다고.. 성령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성경만 잘 읽으면 된다고.. 그러나,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분들중에 정말 기독교 교리적,신학적으로 올바른 분들을 본적이 거의 없거든요.. 물론, 성경말씀을 읽고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이해하고,믿는것은 내 노력으로 될일이 아니기때문에 겸손하게 하나님께 기도하며 읽어야 하지만, 동시에 성경을 바르게 읽기위한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구약의경우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와는 너무나 다른 시대, 다른문화를 배경으로 쓰여진 책이므로 더더욱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구약의 말씀들을 문자적으로 읽고 적용하는것도 문제가 있으므로, 교리적으로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이땅에서 살아가는동안 하나님에대해 알아야할 것들이 충분하게 적혀있는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귀중한 성경을 바르게 읽기 위해서는 또 다른 여러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성경을 제대로 읽고,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성경을 통해 주신 이유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성경을 잘 읽을수있게 도와주는 좋은 목사님들이 필요하고, 또한 좋은 신학자분들의 책, 논문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 지금 사용하시는 저 파랑색 성경책은 어떤 출판사에서 나온 어떤 성경인지요? 여기 미국 뉴저지라서 확인한 후 구입하려고 합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추천 합니다.

먼저 쉬운 성경을 1독 한 다음 개역성경을 읽어가야 하나요? 쉬운성경과 개역성경을 한 번씩 번갈아 가면서 읽어야 하나요?

쉬운말성경책은 어떤걸 추천받아보아야할까요...번역이 제일 하나님말씀과 동일하게 번역된 쉬운말성경책 추천해주세요 목사님♡ㅠ

5:42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핸드폰앱에 성경읽어주는 앱이 있던데..꼭 읽지않고 듣는것도 괜찮을런지요. 퇴근후 글자 읽기가 너무 피곤한데 성경은 읽고싶어서요.

세상 사는 거랑 성경의 거리는 좀 꽤나 되는 것 같아요

창세기부터 신약까지 차례대로 읽으면 되나요?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우리의 관점으로 읽어서는 절대로 안됍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은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지? 이건 좀 너무 한거 아냐? 꼭 이식으로 해야만 할까? 다른 좋은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런 식의 우리의 관점으로 성경을 읽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의 상식과 사고방식을 전부 내려놓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전제를 마음에 두고 읽어나가야 합니다. 그럴 때 보다 더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다가올 것 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이해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닌데, 사실 좋은 것이죠. 하지만 이해하는 것이 성경을 읽는 목적이 되어서는 안돼요. 그렇게 되면 개인적으로도 절대로 만족을 할 수 없을 뿐더러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그 분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런식으로 성경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삶에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죠.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진리라는 사실을 마음에 두고 나는 그 분의 뜻에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 읽어야 합니다.

성경책이 예뻐요.. 어디껀가요??ㅎㅎ

하나님 언어로 인간이 이해할 수 없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니 성전이 주어졌고 성전으로도 이해를 못하니 성육신으로 예수님이 전하고자 했지만 악으로 가득찬 인간이 예수님 죽이자ㆍㆍ성령을 보내셨고 그 성령님이 쓰신책이 성경이다ㆍㆍ그 성경읽는다는건 세상에서 가장 큰축복이다ㆍ

성경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번역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미국 사람들은 NIV를 읽으면 다 이해가 되게요? 쉬운 성경을 읽는다고 해결되지는 않아요. 쉬운 성경은 그때는 단어나 표현이 쉬워 읽어지지만 그렇다고 이해가 되진 않아요. 성경이 이해가 안되는 문제는 이게 시대별로 편집이 되어있지 않고 장르별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에스라 느헤미야는 시대는 바벨론 포로 이후의 책이어서 구약의 맨 끝에 있어야 하고, 예레미야는 포로기 전인데 에스라 느헤미야보다 뒤에 읽게 되서 헷갈려서 그렇습니다. 예를들어 태백산맥 전집을 1권 읽다가 7권 읽다가 5권 읽다가 10권 읽고 그리고 다 읽었는데 이해가 안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시대별로 다 정리해서 역사적 사건과 인물 지리를 함께 이해해야 성경이 이해가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쉬지 않고 100번을 읽어도 성경이 이해가 안되요. 성령감동, 은혜, 눈물은 내가 성경을 역사적으로 분명히 정리가 되어 있고 해도 늦지 않습니다. 물론 성경을 잘 이해해야만 잘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 이해의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성경을 읽는데 어렵다.? 질문이 잘못된것죠 성경은 누구나 읽을수는 있습니다 문자이기 때문이죠 문제는 뜻을 모른다는 사실 입니다 신의 글이기 때문에 신학교는 더더욱 모르죠 .요한복음 16 장25절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요한계시록 21 장7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성경을 읽으면 삶이 정말 바뀌나요?

초신자는 어느부분부터 읽나요

교회가 개역 성경 사용을 고집하는 것은 초신자 비신자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이다.

요즘은 세계적인 대 성경학자 들이 성경 중요 부분들 을 모두 다 해석 해놓았어요 이스라엘 전문방송 BRAD TV 같은곳에 어빈백스터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하나님의 시간표 ) 을 풀어 놓은것도 있고요 마크빌츠 목사님 사두선다 목사님 조나단 칸 목사님 등 볼 동영상 이 많아요

물론 성경이 어려운것은 사실인데 함수관계를 이해하면 성경의 맥을 잡을수 있는데 예수님이 옛죄를 씻어주셨다 하는 예수님안에서 아담이후의 옛죄가 사함받았으니 예수님안에서 내가 자범죄를 짓지 않으니 율법이 굳게세워지는 것이지요 아담안에 죄아래 있을 때와 예수님안에서 죄사함을 받았을 때가 성경에 모두 같이 기록되어 있는데 예수님안에서 죄가 의로 변하는 변수임으로 변수가 예수님안에서 함수관계가 되기에 이런과정이 성경에 기록되었기에 어려운것 같으나 이러한 관계를 알면 성경이 이해가 되면서 풀리게 되지요 예를 들어 믿음으로 율법을 폐하느뇨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로마서 앞에서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않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했는데 믿음으로 율법을 폐하지 않고 세운다 하니 안식일 유월절 초실절등을 더지켜야 한단 말인가 이런기록이 함수관계인데 예수님안에서 옛죄가 용서되니 믿음으로 옛사람의 옛죄가 예수님안에서 예수님과 죽으니 예수님안에서 간음치 않으니 간음치 말라가 굳게세워지는 것이지요 믿음으로 도둑질을 하지않으니 도둑질말라 굳게세워지는 것이지요 믿음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 거짓증거 하지말라가 굳게세워지는 것이지요 예수님안에서 옛죄가 용서되니 내가 자범죄를 짓지 않으니 율법이 굳게세워지는 것이지요 이러함의 함수관계를 이해하면 성경이 열리기 시작하지요 율법이 살아있는자를 주관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남편있는 여인이 남편이 살아있을때는 남편법에 매여 다른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남편법에서 자유케되어 다른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되지 아니 하느니라 여인인 나의 죄의 남편이 율법의 정죄함에 있었으나 예수님이 대신하여 죄에대하여 죽으시니 여인인 나의 죄의 남편이 율법의 정죄함에서 벗어나 다른남자 예수님께가서 하나님의 열매를 맺는것이지요 여인인 내가 죄의 남편 죄를 정죄하던 율법에서 예수님이 대신 죄에 죽으시니 나도 예수님과 죄에죽고 율법을 향하여 죽고 하나님을 향하여 열매를 맺게 되는구나 예수님안에서 아담의 죄가 끊어졌구나 예수님안에서 나의 자범죄를 짓지 않으니 율법이 굳게세워지는 구나를 이해하면 성경이 열리기 시작 하여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자들이라 가 이해되기 시작 하지요 죄와 율법은 서로 대칭 대치 되어 있음으로 죄를 지으면 계명을 범하는 것이고 죄를 짓지 않으면 계명을 범치 않는 것이고 계명을 지키면 죄를 짓지않는 것이고 계명을 범하면 죄를 짓는것으로서 죄와 법의 대칭 대치 관계를 이해하면 율법과 계명이 죄에 대하여 죽는것이구나 예수님의 죽으심이 죄에 대하여 죽으신것이고 예수님의 부활 하심이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구나 이해가 되며 성경의 기록이 함수관계구나 이해가 되지요 죄의삯은 사망이며 우주의 법칙으로 모든사람 all Men 은 죄아래 사망의 심판이지요 예수님만이 죄가 없으시니 죄와 사망의 법칙에 변수 이시지요 죄없는 예수님이 죽으시니 사망의 심판을 할수 없지요 모든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연합 되면 예수님과 한몸이 되어 죄와 사망의 법칙의 변수가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과 함께 죽어 죄와 사망의 법칙에 변수가되니 예수님이 부활의 값이 정해지니 예수님과 함께 죽은 모든 사람도 예수님과 함께 부활의 값이 정해지니 예수님께 대한 함수가 되는 것이지요 이와갇은 함수관계로 성경이 기록 되어 있음을 이해하고 읽으면 성경이 풀리기 시작 하지요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만을 찬양드립니다

저는 성경 읽으면 졸려서 목사님 설교때 마다 형광펜으로 말씀 줄치고, 어떤 설교는 반복해 들으면서 필기한 것이 쌓이니까 성경이 찌릿 찌릿한 말씀으로 다가올때 신기합니다. 방언 받고 몇 달간은 온 세상이 정말 내 것처럼 느껴 지더니 몇 년이 지나니 나도 모르게 건방진 모습이 특히 안식교에서 방언 함부로 하는 것 위험하다기에 저는 이젠 방언보다 말씀 의지하는 것이 훨씬 편안하고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그냥 가정 같다고 할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