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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림스님의 불교와 철학 3편 : 불교와 현대철학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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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종림스님께서 들려주신 세 번째 이야기는 현대수학과 철학이 밝힌 무한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칸토어와 괴델, 라깡의 인식체계를 넘나들었습니다. 현대철학이 천착해온 무한의 개념은 존재의 확실성을 깨고 더 넓은 세계에서 참다운 불교적 진리를 추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 종림스님의 말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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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6
@yadanbubsuck21
@yadanbubsuck21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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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g2ul8kk1u
@user-qg2ul8kk1u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user-ur4hn3fc6r
@user-ur4hn3fc6r 26 күн бұрын
스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SeungJae789
@SeungJae789 3 ай бұрын
종림스림의 현대철학 강의를 계속 듣고 싶습니다. 종림스님은, 철학교수들의 어설픈 설명과는 달리, 현대철학을 전반적으로 완전히 소화하신 후 해 주시고 계십니다. 야단법석에서 부디 종림스님 현대철학 강의를 별개의 채널을 만들어서라도, 저와 같이 존경할만한 스님의 말씀을 계속듣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어 줄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user-is3qr2vb3w
@user-is3qr2vb3w 2 ай бұрын
대단하신 종림스님이십니다. 종단 권승들과는 차원이 다른 스님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강건하시길..
@user-sh1nx6cj7m
@user-sh1nx6cj7m 3 ай бұрын
듣다보니 빠져 드네요
@user-pm8nk2gu3z
@user-pm8nk2gu3z 3 ай бұрын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다니.. 지극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_()()()_
@user-gy9qs8ff2f
@user-gy9qs8ff2f 3 ай бұрын
여전히 아이와 같이 자연스러우신 종림스님
@kdh8747
@kdh8747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듣도 보도 못한 법문이라 너무 시청 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려요~~^^ 야단법석 티비 고생하십니다.
@user-op4wo3qf1o
@user-op4wo3qf1o 3 ай бұрын
종림스님 말씀이 귀에 착착 앵깁니다. 이법계를 넘어 이사무앨법계를 깨고 사사무애법계를 증득하여 마지막 이 틀조차 깬 뒤 손 탈탈 털면서 차나 한 잔 마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스님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진우스님 고맙습니다._()_
@user-tf5hz1en9x
@user-tf5hz1en9x 3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잘 봤습니다.😊😊😊
@jun30861945
@jun30861945 3 ай бұрын
흥미 진진...
@user-xb2uk7eh6v
@user-xb2uk7eh6v 3 ай бұрын
👏👏👏
@ggoggolee7217
@ggoggolee7217 3 ай бұрын
담배 피우시는게 무슨 죄악인가요? 숨어서 온갖 못된짓 하는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놈의 담배담배......코웃음이 나는군요
@user-ol8ky6bz8m
@user-ol8ky6bz8m 3 ай бұрын
죄악은분명아닙니더 스님들의계선입견입니다 종림스님은약주도구름과자도넘심하게마시고들이마신다이겁니다 철학자로서는이해하지만 선입견무너지게하는것이깨달음이라고한다면???
@user-sr3hw3hp9j
@user-sr3hw3hp9j 3 ай бұрын
자기자신을 믿어면된다고봅니다
@user-rp8rw6ed4w
@user-rp8rw6ed4w 3 ай бұрын
일 류 조방장 의 폼 이나 얼굴을 보지 말고 어떻게 맛있게 요 리를 만드는가 요리를 보세요 !
@user-td5js6yg5k
@user-td5js6yg5k 3 ай бұрын
맞아요. 공감합니다.
@user-xg2ec2qt4r
@user-xg2ec2qt4r 3 ай бұрын
최소한 방송중에는 담배를 피지않았으면 합니다.
@user-ug4ds8qp3r
@user-ug4ds8qp3r 3 ай бұрын
종림 스님의 심오한 말씀에 옆에 계신 스님은 어설프게 말을 끊고 너무나 낮은 행동을 하는 것이 보기 좋지 않네요
@starnox1006
@starnox1006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계속 불편했습니다
@ryu2343ryu
@ryu2343ryu 3 ай бұрын
우리말 법문 ()
@user-vj8sw2wu2f
@user-vj8sw2wu2f 3 ай бұрын
유럽에서 동시대에 비슷한 관점을 가진 철학자들이 태어나는 것은 한통속, 동진의 작용이기 때문입니다. 어느누가 큰 깨달음을 얻게 되면 그 깨달음의 정보가 같은 파장을 가진이들에게 정보가 전달되는 현상입니다. 세존과 공자 노자 맹자 등이 세상을 밝히려는 큰 사상가들이 태어난 것은, 이 세상은 한쪽의 북을 두드리면 반대쪽에서도 동진을 하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장場의 개념입니다
@user-ng2ve7id9s
@user-ng2ve7id9s 3 ай бұрын
당연한 말씀을 이리 장황하게. 場의 이론은 저와 다르네요. 일념즉시 무량겁
@user-uo2vw7tl7t
@user-uo2vw7tl7t 3 ай бұрын
수행을 해서 증득하는 것이 아니라 온갖 잡동사니 말 집어넣어 이것저것 얼토당토 않는 말들을 너절하게 널어놓는데 무식한 대중들이 유식하다고 찬탄하는 전형적 ?? 혼자 횡설수설...
@user-kh1cy1ts3p
@user-kh1cy1ts3p 3 ай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user-xb9uf5so3b
@user-xb9uf5so3b 3 ай бұрын
스님은 삼배를 올려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겠지만 굳이 삼배올립니다() 담배한모금에 모든 사성제가 들어있고 술한모금에 유무가 들어있는듯 합니다 세상 중생을 생각하면 독한술 독한담배 머금지 않고 바라볼수있을까요 술과담배를 다른이에 고통을 생각하시면서 친구삼으셨을듯합니다()
@user-ky8ky6xq7v
@user-ky8ky6xq7v 3 ай бұрын
지구는 둥굴지 않다. 삼천대천세계는 평면이라 이야기 한다. 둥굴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의심을 가지고 정진하며 공부하라. 알게 되리라. 이미지세뇌 문자세뇌에 종속 되어 있을 뿐이다. 지구는 평평하다..깨어난 자는 다 안다 ... 말장난에 현혹되지 말라
@user-vp8xj7je3l
@user-vp8xj7je3l 3 ай бұрын
평평이는 어디서든 출현하네
@user-ky8ky6xq7v
@user-ky8ky6xq7v 3 ай бұрын
@@user-vp8xj7je3l 둥굴이는 어디든 출연하네..카드라가 아니구 조금만 공부하면 아는일을.. 그러니 나사빠진 나사의 헛소리를 믿나보네.. 프리메이슨 회원이신가? 푸하하하
@user-hx2eu8mt2c
@user-hx2eu8mt2c 3 ай бұрын
옛날 성철스님 법문 많이 듣고 봤지만 담배 같은건 피지않았다 그외 많은 스님들도 나같은 사람들 이방송보고 신심 떨어질까 두렵다 아무리 달을 보려고 해도 손가락 끝만 보이는건 내공부가 들된 탓으로 돌려보렵니다
@user-yg4mo6xf1v
@user-yg4mo6xf1v 3 ай бұрын
그러시군요...그럴수있지요... 그러믄요...
@user-ww1jj9if6m
@user-ww1jj9if6m 3 ай бұрын
성철스님도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어디에 집착하고 무엇에 얽메여 살았는지 결코 저스님에 말씀이 성철보단 한수위일것임니다 뭐 다들 다르겠지만
@user-hx2eu8mt2c
@user-hx2eu8mt2c 3 ай бұрын
저는 스님들을 자세히 관찰할 정도로 공부 부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적어도 성철스님은 초발심자들이 불교를 믿을수있게 이끌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user-yg4mo6xf1v
@user-yg4mo6xf1v 3 ай бұрын
정확히 얘기하면 조계종이 만든것이지요. 성철스님 자신의 말씀데로 자신은 부처님의 심부름꾼일 뿐입니다.그것을 듣고보고 생각하는 중생이 또다른 부처를 만들고 종단은 재생산을 반복합니다.자신만큼 아니면 더 오랜수행을 하신 같은 종단의 큰스님도 수행의 방식이 다르다 하여 외도라 부르셨습니다.비판이 아니라 왜 그랬을까?하는 물음이 없으면 다른이가 시키는데로만 하는 허수아비가 될뿐입니다.스님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며 부처님도 이땅에 살아 같이 숨쉰 사람입니다.숭상하되 절대자로 모시지 마세요.자신을 계속 탐구하다보면 스님들의 생각도 엿볼수는 있더군요. 이상 개인적인 뇌피셜입니다.
@user-wi2ne4fy1z
@user-wi2ne4fy1z 3 ай бұрын
​@@user-yg4mo6xf1v ㅎㅎ ㅎ...
@user-un8sq7tx6t
@user-un8sq7tx6t 3 ай бұрын
허정스님의 '존재'에 찬성하며, 중요성은 '공부의 한계극복'에 있다하고 싶어요....지금은 공부조건이 좋아요.... 옛날같으면...옥편없이 고전한문을 읽을수 없죠..파생단어이전이므로 많은 뜻을 가진 글자를 지도받아 구결 등.암호표시했으니까요.. 실제 해인사경판고에 '구결'표시 많고, 이게 일본 '가나'의 시초라는 말도 있잖아요..또 공부하려면 반드시 '문중'에 큰절해야 했죠... 공부는 않고, 결국 '당파'로 변질됐지만요...무엇보다 공부하기 위해선 책이 많은 지금의 '존재'가 꼭 중요하죠.. 존재에 대해선 주자학 등에서 성과 명으로 구분하여 한계를 두었어요...즉, 공부할 자는 따로 있고..이미 '선택'돼 있다는겁니다. 이건, 전생의 과업 등이 아니면 이해가 안되어요...'전생'이 있었다면 당연히 '윤회'도 없을 수가 없지요.. 지금 내가 불행하다 느끼는 것도 모두 '명'이고, 공부로 알수 있다해요...실제, 무의식세계 연구도 그런 종류지요... 무의식은 현상세계의 반동인데...왜 '반동'이 필요하고...이걸 '힌트'한 책은 어디에 있는가....끝이 없을 것같아요^^ 그런 존재가 3계를 건너는게, '열반'"피안"해탈""자유"가 목표죠...육도끼리, 욕계에서 색계로, 무색계로 건너는 그 폭이 각기 달라요... 이것은 ...'지금'에 있고, 또 많은 책에 기록돼 있죠..중국,일본,한국 역사가 기록되어 비교됨으로써 '역사'가 수정되고 있듯이요..... 불교도 그래요...'맛지마니까야'가 1897년 최초로 독일신문에 실리죠..근래 우리 젊은 스님이 인도에서 번역하기 훨씬 이전이죠. 그때, 아인슈타인(18세)'신문배달' 알바했다합니다..당시, '니체' 53세, '프로이드'41세,'융'22세, '라캉'은 태어나기 4년전이죠.... 과학,인종우월의식의 독일 지식사회에서 그걸 접하지 않았다고 볼 수 없어요..지금은 '물리,화학,수학,역사,사회,심리학'까지 정보바다 시대이죠. 그 바다의 등대같은 존재들이 소위 '선사'들이고, '달마'라고 생각해요...'조주육도'는 어디서든 일어나죠.. 이처럼 정보가 잠시도 머물지 않은 '무상'의 세계인데. 공부를 안하면, 지금의 황금찬스를 통째로 날리는 거고, 또 3천겁 윤회를 '선착순'해야하는데, 그때도 장담못하죠. 이런 존재를 강조해주신 '허정'스님 감사합니다... 지금, '상월 등 상가'라는 울타리에서 하는 게....맹호연의 시 "춘면불각효"만 같아요...늦잠도 '명'이라 생각하면 편하죠... 중국식 한자경문...'한문'이라는 가두리에 갇힌 줄도 모른채, 맨날, 탑돌이후 몇몇은 진지하게 '화투'참선하지요..^^
@user-qi6rc5qg3f
@user-qi6rc5qg3f 3 ай бұрын
ㅋ⫬ㅋ⫬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3 ай бұрын
어렵다. 잘 못알아 듣겠다.
@framedriven2123
@framedriven2123 3 ай бұрын
kzfaq.info/get/bejne/gdaUnt15spuZeZ8.htmlsi=TZq_NH-s_LtGapIE 칸토어 무한
@user-gr5mj3cn9o
@user-gr5mj3cn9o 3 ай бұрын
생담배 냄새 아주 고약함니더. 마자 피우고 말씀하시오..
@user-un9jg8rz1p
@user-un9jg8rz1p 3 ай бұрын
무한이 끝이 있으면, 그건 이미 무한이 아닙지 않나요? 어떤 지점의 유한에 그냥 이름만 무한이라고 붙였을 뿐!
@kdh8747
@kdh8747 3 ай бұрын
틀을 깨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담배라는 틀을 보고 지적질을 하니.... 참 답답하네...ㅎㅎ
@Robert-iy7uf
@Robert-iy7uf 3 ай бұрын
지적질도 못 견뎌하면서 무슨 틀을 깨시려고? 본인도 틀을 깨세요.
@johan367
@johan367 3 ай бұрын
​@@Robert-iy7uf틀을 깨려면 틀이 있어야지요..ㅎ
@tv-zm1om
@tv-zm1om 3 ай бұрын
진짜 도인들 많이 등장하시네요 이렇게 예의를 지켜가며 탁마 법거량 하시는 모습을보니 한국이 선불교의 최고봉 국가인것이 확실합니다✨️🧘🙏
@user-hx2eu8mt2c
@user-hx2eu8mt2c 3 ай бұрын
틀을 깬다 예를들면 엄청 공부 잘하는 아들이 담배물고 책상에 앉아있는게 이해가 되면 틀을 깨는것인가요?
@johan367
@johan367 3 ай бұрын
@@user-hx2eu8mt2c 건강상의 이유를 제외하면 담배라는 틀은 한국 중국 정도에만 있습니다. 겁나 깨지지 않는 틀이죠. 특히 한국은 더 심하죠. 이념에 가까울 정도로 승화된 틀이죠. 이면에는 나이에 따른 서열문화와 남녀차별에 대한 문화가 자리잡고 있죠. 나이 어린놈은 늙은이 보다 여자는 남자 보다 니코친에 대한 금단증상이 적을까요? 나는 내 아들 여친과 맞담하는데 이걸 이해해주는 사람은 젊은애들 외에는 전무합니다. 나를 미친놈 취급하죠.
@user-dm7mh5zh2s
@user-dm7mh5zh2s 3 ай бұрын
얕은 실력으로 장난처럼 옆에서 말하고 있는 스님들 보기가 참그렀습니다
@user-qi6rc5qg3f
@user-qi6rc5qg3f 3 ай бұрын
전 굼금한게 한글로는 표현할 순 없나요 한문의 표현이 멋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user-sr3hw3hp9j
@user-sr3hw3hp9j 3 ай бұрын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대화 이런 유튜브는 불교를 믿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안되지않을거같네요
@user-ng2ve7id9s
@user-ng2ve7id9s 3 ай бұрын
창을 하는데 고수가 북이 아니라 하모니카 불고 있네
@user-tu7zo1ev2y
@user-tu7zo1ev2y 3 ай бұрын
지식의 이해와 깨달음의 경지를 구분하지 못하는 듯,
@user-ms4hn6zq7n
@user-ms4hn6zq7n 3 ай бұрын
무애행을 하고자 하나본데...당신이 그런 경지에 올랐는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중인지 속인지...
@user-yg4mo6xf1v
@user-yg4mo6xf1v 3 ай бұрын
속이라서 족하신지요? 중이라서 불만이신지요?
@user-yg4mo6xf1v
@user-yg4mo6xf1v 3 ай бұрын
그럼 스님이 속이라면 님께서 족할까요? 님을위해 스님이 그러해야 하나요?
@SW00669
@SW00669 3 ай бұрын
전면전 1. 승병 2. 시신기증 부처님 사리 그거 아무것도 아닌데
@user-kr3ir3ld4o
@user-kr3ir3ld4o 3 ай бұрын
나는 담배 피는 인간 싫어....그런 인간이 설파하는 거룩한 말씀도 싫어...
@user-dq6fj2dn6t
@user-dq6fj2dn6t 3 ай бұрын
허허.. 스스로 굴레에 빠져드는게 좋은 중생이로구나.
@user-qi6rc5qg3f
@user-qi6rc5qg3f 3 ай бұрын
ㅋ⫬ㅋ⫬
종림스님의 불교와 철학 2편 : 공(空)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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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주암 현기 큰스님 1편 : 불교의 진리와 물질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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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so cute 🥰
00:20
dedna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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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민yeo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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