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의 무신, ‘이순신’은 임진왜란 때 조선을 지켜 낸 명장입니다. 거북선을 제작하고 병사를 훈련시키는 등 전쟁에 대비해 온 그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수군을 이끌고 일본군을 연이어 격파했습니다. 이순신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히며, 그가 쓴 《난중일기》는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홍진경 #공부왕찐천재 #역사만화
Пікірлер: 14
@insidej526 Жыл бұрын
꾸준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k1fh2ne7y8 ай бұрын
이거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ㅠㅠ
@user-jp2sd4ge2x3 ай бұрын
시험 100점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yongjunchoi79984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 요❤❤❤❤❤❤😂😂😂🎉🎉🎉🎉
@user-rf3xs4bn6z8 ай бұрын
한사도대첩옥포대첩
@user-dolphin798 ай бұрын
이순신이 거북선 안만들고 나대용이 만들었어요.
@Red_Face7087 ай бұрын
역사 모르시나요?
@user-wq5ou6zd7f5 ай бұрын
혹시 빡대가ㄹ
@user-rw5yq8zq6o2 ай бұрын
실제로 나대응이 처음으로 만든거긴 한데 그걸 실질적으로 만들고 개량한건 이순신이 맞으니까 뭐라하지마세요
@hiroono115 күн бұрын
거북선이 준공한 증거는 없다. 일본군과 싸운 기록도 없다. 명량 해전에 남은 12척에 거북선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준공했다면 어딘가에서 침몰했을 텐데 잔해조차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한국인이 거북선의 재현을 시도했지만 곧 침몰해 버렸다. 갑판의 철의 가시가 무겁고 뒤집힌 것이다. 흑색화약을 사용했던 당시 조선의 대포를 선내에 탑재하면 발사시 흑연으로 선내는 새까맣게 될 것이다. 또 철의 가시 때문에 돛을 뻗을 수 없었을 텐데, 인간이 젓아도 용골이 없는 평저한 배는 속도가 나오지 않는다. 거북선은 배에 무지한 이순신이 망상한 결함선으로 완성되지 않았다고 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