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는 조선을 대표하여 일본에 보내던 외교 사절단입니다. 두 나라 간의 원만한 외교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파견하였지요. 통신사의 규모는 약 500명 정도였으며, 사신뿐 아니라 화원과 인쇄공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이 포함되었습니다. 통신사는 두 나라의 외교 문제를 논의하거나, 예술과 기술 등 문화를 교류하는 역할을 했답니다. #홍진경 #공부왕찐천재 #역사만화
Пікірлер: 3
@user-kj4go9wt1j Жыл бұрын
와!!!!찐자로 감사합니다♡ 초딩아들하고 밤에 누워서 3~4편씩 보고 잡니다. 정말 연재해주심에 진심 감동 감사에요 (중간에 중단하지않을까하는 그런 조바심...;) 찐천재도 찐으로 개학하길.바라는 만재임당♡ 노....래도 듣기 조아요....^^;
@Ruby_draw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욥….! 초5 학생입니다! 저희 담임쌤이 사회 시간에 맨날 공부방찐천재님 영상 보여주시는데 정말 이해가 잘 되고 도움이 됐어요! :)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