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환이의 중국 이야기 [모음집 재생목록] kzfaq.info/sun/PL1WKjUpBSaVq5I5XRacJA6K-OG8syEIXi

중국인임을 내세우면서 한국인으로 대우받길원하죠

조선족은 중국인이지 우리 동포가 아님.. 동포는 1세대뿐임.그분들은 진즉 돌아가셨음.

웃기는 점은 댓글창에 달려온 수많은 조선족들 중 욕하는 사람, 타협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걍 조선족들은 '우리'가 봐도 중국인이고 '그들'이 봐도 중국인임 그들 자신이 중국인임을 자랑스러워 한다면 우리는 특별대우 해줄 것 없이 딱 중국인 정도로만 대우해주면 됌

요즘 조선족들은 학교에서 한글을 의무로 배우지 않습니다. 조선족들도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생각해요ㅋㅋㅋ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는 조선족들 탈세좀 막았으면 합니다..조선족들 한국와서 돈버는건 좋다 말이다 그런데 불법 해외송금이나 탈세좀 막아라 조선족들님들 세금좀 내세요

여기 협박하는 조선족들보니 이분 좀 유명해져야 신변이 안전할듯

조선족 당연한국인 아니지 중화사상에 동화된 중공인이지

외국인한테 투표권 준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죠. 어느 특정당의 평생 장기집권하려고 지지율 높일려고 통과시킨 당을 아직도 지지하는 국민이 우매할뿐이죠

한국인인척 어설픈 한국어로 여자 꼬시는거 ㅋㅋㅋㅋㅋㅋ 이거 ㄹㅇ

같이 일해보는데 조선족은 중국인 맞아요

한국에서 특히 국적따면 한국인인 척 하는 조선족들 개많음.. 분명 중국어 하는 거 아는데 한족 중국인 앞에서 못알아듣는 척 하더라…ㅋㅋㅋ 어후 선족이들아

조선족들보다는 고려인들이 그래도 먼가 민족성이나 정체성이 있는 분들이 있어서 확실히 차이가 나는것은 분명하죠....

유튜브에서 중국 안좋은 소리한다 싶으면 떼로 몰려와서 한글로 한국욕 적는사람들 다 조선족인듯

솔직히..조선족 한국에 안 왔으면 좋겠음 한국인이 어땠니 뭐 불평불만해 욕하고 그럴바에 오지마.. 돈도 벌고 싶고 ...존심도 세우고 싶고... 조선족 싫어하는 거 알면서 와서 돈 벌러 가면서...말이 많네... 웃긴게..한국에서 받아 주니깐 여기서 일하고.,생활하는 게 당연한 줄 알아... 인간은 친절이 계속되면 그게 지들 권리 줄 알아... 실제로 해외에서 일하려고 비자 받는 거는 정말 힘든 일이고.,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어느 나라든 쉽게 외국인에게 일하라고 비자를 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여기서 일하면서 한국과 한국인들 무시하고 멸시할 것 같으면 중국으로 가라.. (한국인들도 조선족한테 당한 게 많으니까 당연히 조선족 싫어하고...또 중화사상에 찌들어 중국이위대하네...한국인들 얍잡아보고 ..그리고 한국인의 차별적인 생각들을 자기들이 묵묵히 이겨내고 열심히 해서 보여줄 생각은 안하고..) 그리고 일반 중국인이아니라.. 조선족이니까 한국에서 그나마 받아주는거지.. 오히려 고마운 줄 모르고 배은 망득하게... 여기서 돈 벌고 여기에서 살게 해줬는데 ..이것들은 한국인 욕하고 있네

댓글 보니까 조선족을 교포나 동포로 진심으로 생각했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랍다 ㅋㅋㅋㅋ

연변족 극혐… 곧 댓글에 테러하러 올듯 ㅋㅋ

동대문에서 오래 장사했는데 동대문에서 배달이나 단순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조선족남녀 모두 성실한 사람들이었지만 하나같이 뼛속깊숙이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못봤네요.. 일상대화중에 그런것들을 느꼈던게 한두번도 아니었고 중국얘기가 나오면 하나같이 그들은 대중국이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고 한국을 무시하는 발언들이 정말 빈번하게 있었어요... (예를 들면 초코파이가 중국에서 엄청 유행할때가 있었는데 중국에서 초코파이라는 과자가 이미 있는데 그건 한국이 표절을 한거다 라고 말하며 중국은 한국보다 항상 우월하다라는 식이었어요... 그들은 느끼지 못하지만 사소한 일상생활에서 드러나는 그들의 정체성인거죠...) 조선족은 한국말을 할줄 아는 중국인이 맞습니다. 저도 가까이 동료로 지내는 조선족들이 있는데 그들은 절대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물론 좋은사람들입니다. 좋고 나쁜 사람을 떠나서 그들은 자신 스스로가 중국인이라고 믿는 사람들이라는 거에요. 조선족에 대한 나쁜 편견이 선량한 조선족들 입장에선 억울할거에요.. 그러니 조선족은 모두 범죄를 일으키는 집단의 프레임이 아닌 조선족은 그냥 한국말을 잘 하는 중국인이다로 인식됐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그들 자체가 말만 한국인이라고 하지 자신은 중국인이라는 걸 언제든 드러내거든요. 조선족들은 문화도 다르고 감정, 세계관 자체가 아예 한국사람이 아닙니다. 아마 동대문도매시장에서 조선족들과 가까이 일했던 분들은 공감할듯해요 그들 스스로의 정체성이 중국인인데 애꿎은 한국인들을 혼돈시키며 이용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자신이 중국인이라고 해도 한국사람들은 조선족이든 중국인든 상관없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도 저도 아닌 포지션으로 박쥐처럼 행동하는걸 더 싫어한다는 걸 알고 솔직히 중국인이라고 말해도 뭐 한국인들 인식이 달라지나요? 그걸 그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조선족에게 뒤통수맞은사람입니다 통역때문에 20억날렷읍니다 선생님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중국인.

625의 선봉에 쓴 넘들이 선족입니다 먼 말이 필요하겠어요 이것들을 재중동포라 부르고 온갖 권리를 줄려고 애썻던 애들이 누군지만 알아도 이 나라는 발전할것입니다

동대문 옷도매상가서 조선족 십여년간 직원으로 고용했는데 출근시간 지키는 것들 단한명도 못봤고 반대로 퇴근시간은칼 진짜 조선족 진절머리난다

한국인들은 조선족에 대하여 동포라는 개념을 가지면 안됩니다. 정부 정책도 그에 따라서 가야 하고요. 여기서 조선족들이 나름 한국의 산업현장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 하는 것 같은데 조선족 없다고 큰일날 일도 아닙니다. 다른 외노자로 대체 가능하고요. 한국 한국인을 부정하면서 우리를 적대하는 그들이기에 장기적으로는 관련하여 억제 정책을 펴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중국도 한국인을 대상으로 그렇게 하고 있으니.

조선족에 대한 한국 사람의 인식 변화는 조선족들에 달렸음. 어느 나라든 어느 집단이든 그 단체내에서의 이미지는 자신들이 해결해야 될 부분임. 조선족 사회에서 자기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 인식해야지 실제 이들을 겪어보니 뒷통수맞고, 사기 당하는 문제등에서 생긴 인식들을 왜 좋게 봐주길 바라는지.. 한국말에 자신이 외국나가면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나라를 대표한다는 말이 있는데... 자신 집단의 이미지는 자신들이 가꾸어 나가는 것이지 ... 따라서 한국인의 세계 속의 이미지도 한국인이 바꿔나가는 것이고,,, 솔직히 2000년도 이때까지 중국과 교류가 없던 한국에서는 조선족에 대해서..그 누구로 중국 사람들에 대해서도 고심하거나 생각할 필요가 없어거든요... 솔직히 그 시절이 좋았네요 서로 엮이지 않았던 시절..그 시절에도미국이랑 유럽에 수출 잘하고 잘먹고...잘 살았는데... 이런 소모적 골치아픈 조선족과 논쟁할 필요없이..

2004년 대련에 있을때도 조선족 인식 안좋았음. 조선족경리가 중국어모르는 사장 속여서 장부장난질하다가 걸려서 고소 했는데 조선족경리가 탈세혐의로 역고소해서 사업망함. 탈세 안했는디.

이분 하는말 구.구.절.절 공감함 ㅜㅜㅜㅜ ❤❤❤❤

정말 객관적인 시점에서 풀어주는 경험담이네요 구독박고 가요!!

근데 울나라에서 조선족을 한국인이라고 하는사람이있슴??? 한국인 : 태어난곳 관계없이 국적이 대한민국인사람....미국,유럽사람이었어도 귀화하면 한국인 한국인이란게 인종을가르키는말도아니고 종족을뜻하는것도아니잖아요 조선족은 국적이 중국으로 되있으니 당연히 중국인이맞지요

충격적이다.. 조선족.

그냥 검은 머리 외국인입니다. 아픈 역사적 배경 다 알면 좋겠지만 단순하게 이민가면 그 나라 사람이지 뭐라고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 쿠팡 ceo를 미국인이라고 생각하지 한국인이라고 생각 안하는 거하고 같습니다.

"중국인은 중국인을 때리지 않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같은 중국인끼리 잘 협력 한다는 뜻인가요.여러 의미가 있다고 하던데요?

친한사람이 크게 사기 두번 당했는데 두번 다 조선족한테 당했습니다. 편견이 없는게 가능할까요?

당연한 거죠 국적도 중국 정신도 중국 사고방식도 중국 어떤 관점에서 봐도 중국인인데 정치인들은 무슨 동포 타령인지 적어도 정신과 사고방식은 한국인이어야 동포라고 해주죠 ㅋㅋㅋ

긁힌 조선족들 열심히 댓글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조선족은 세월이 흐른 지금은 한국어 할줄아는 중국인

식당에 조선족 직원 하나 있는데 유창한 한국말로 맨날 자기는 중국사람이라고 떠듬 . 목소리 크고 말투 심하게 거슬려서 같이 일하기 힘듬. 조선족 가까이서 처음 겪어봤는데 아 …. 마이힘듬 …. 문화적 차이라고 아무리 이해 하려고 해도 대할때마다 기분나쁘고 불쾌한 감정까지는 어쩔수 없다 … 피할수 있다몀 피해라 ….

정확히는 정체성이 중국사람인 조선족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진 조선족 동포분들도 우리나라에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때문에 조선족 전체의 인식이 안좋아진거라 생각됩니다.

맞아....미국사는 한국이민자나 거기서 태어난 사람도 미쿡인이지 한국인이 아니지...세금내지 않고 의무를 다하지 않는 사람은 그 사람이 어디에 살던 한국인이 아닌다는걸 머리에 각인해야돼..

조선족은 중국인이지. 동포 이딴 말 좀 제발 없애라. 조선족에 한해서는 진짜 동포라는 말 자체가 너무 아깝고 소중함.

친한 누나가 조선족인데 진짜 딱 말한 그 느낌인 것 같아요. 결국은 중국 사람이다라는 거요.. 가족들 모두 한국으로 귀화해서 지금은 한국인 남편도 만나서 잘 살고 있는데 마음은 항상 중국에 있더라구요. 물론 중국에서 자랐으니 이해는 가지만 한국에 와서 살 정도면 어느 정도 한국 정서도 받아들이고 해야 하는데 은근 한국 비하도 잘 하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물론 누나 자체는 착해요..!! 그냥 가끔 띠용 할 때가 있다고 해야 되나 ㅜㅜ 그 누나랑 같이 노는 무리에 한족 친구도 있는데 그 한족 누나도 조선족 욕을 많이 하더라구요 ㅠㅠ 누나가 한국 왔을 때 조선족 사람 밑에서 일했는데 사기를 당했다요…ㅜㅜ 참 모든 조선족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무섭더라구요.

하루빨리 많은 중국인들이 착해지길 기원합니다.

중국에서 잠깐 살아봤는데,, 세상에 조선족이랑 한국인이랑 서로 동포니 한민족이니 하면서 대하는곳은 중국에 있는 한인회뿐이었음. 보통 주재원들은 중국에 평생 살게 아니라서 굳이 한인회 들어가지 않고 한인회에 있는 대부분이 중국에서 장사하거나 사업하는 사람들이라서 이들은 중국에서 연줄이 필요하고 도움받아야 할 일이 많아서라도 조선족한테 우호적이고 동포라고 함. 글고 여기서 댓글 다는 사람들은 한국인이나 조선족이지 한족은 아마 거의 없을것임 한국어를 모르니깐. 그래서 조선족들이 중국인 대표처럼 소수민족인 자신들의 의견을 중국의 의견인것처럼 말하니 이들 말 신뢰할 필요없고, 조선족이 하는 유튜브 가보면 한족보다 조선족이 우수한이유~ 한국인들이 조선족을 인정하는 이유~ 이런 영상 올리고 한국인 댓글은 실시간 삭제하면서 자신들이 한국말로 한국인인척 조선족 칭찬 댓글 달더라ㅎㅎㅎ

실제 범죄도시 스토리도 실제 스토리가 너무 잔인해 순화한거임

*조선족은 사실 독립운동 후손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한말에 배고파서 넘어갔다가 광복 후에 돌아올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라를 버리고 그냥 거기서 눌러 앉아서 살다가 생활터전이 생기고 여태까지 오게 된겁니다. 러시아의 추방으로 중앙아시아로 건너간 고려인들이 진정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이죠. 고려인들에 대한 배려로 기존 2세까지 국적인정 제한을 3세까지로 확장했죠.. 고려인 독립운동가 사망자 시체도 국세로 운구해와서 한국에 묻어주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탈북자들은 받아줘도 조선족은 한국 국민으로 인정 안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절대 조선족의 모국이나 조국이 될 수 없습니다. 과연 한국이 지금의 이런 발전을 이루지 못했어도 조선족들이 동포라 하며 현재 입장을 취했을까요? 정체성도 99.9퍼센트가 그들조차도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국적 양다리 걸치지 않고 중국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받은사람들은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_하지만 양국 단물 빨아먹고 벌다가 중국으로_ _뜰려는 애들이 십중팔구니까 욕하는겁니다. _ 물론 소수지만 아닌 조선족도 있겠죠.. 0.00001% 동포니 뭐니하지 말고 타국 "국적 취득 외국인에 준하는 대우와 존중"을 해주면 될 일입니다!! 이게 팩트고 정답입니다..!! 소수 민족 15위 인구 176만 조선족들 중에 한국 진짜 좋아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0.00001퍼센트입니다. 돈과 환경이 그들을 이곳으로 다시 불러들였을뿐입니다. 한국이 이렇지 않았다면.. 모국 조국하며 들어오진 않았을겁니다.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조선족들은 자신들조차 외국인 중국인이라고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멀어질겁니다. 제주변 정말 친한 중국동생들도 저를 동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그들에게.. 그냥 이상한 한국사람? 자기들한테 호의적인 좋은 한국형일뿐입니다. 자기들 욕안하고 이해하고 호의적이라 첨엔 의아하게 생각하더군요.. 저도 그들은 동포가 아니고 좋은 중국동생이구요.._ (우리가 짱깨라고 까듯이 중국도 우리를 한국개(韩国狗)라고 비하합니다.)_ 앞으로 중국에 남아 있는 조선족들은 더욱 중국인으로서 살아가게 될거고 소수민족 탄압 억압으로 한족화를 진행하고 있고 이미 연길간판들 한글 뒤로빼는 정비작업 됐고 한국어교육 학교에서 삭제됐습니다. 국적을 받은 소수 현재 한국에서 사는 일부 조선족들은 희석되어 살게 되겠죠.. ** 소수민족 억압은 계속될거고.. 한족화와 흡수 정책은 멈추지 않겠죠.. 조선족들도 소수민족 175만 인구 15위 소수민족일뿐입니다. 어쩔수 없는.. 분명히 도래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건 많은 조선족들이 f4비자나 영주권으로 양다리 걸치고 한국 혜택 단물 다 빨아먹고 양국을 걸치며 교포라 동포라하며 중국 한국의 잇점을 모두 누리고자 나중에돈벌어 중국으로 뜰려는 마인드죠.. 지금도 돈으로 영주권 받는 것을 패키지 상품으로 볼 정도이죠. 제 개인적으로 중국 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받으면 어느정도 인정해줍니다. 국적취득 외국인으로 친한 외국인으로요.. 어릴적부터 중국에서 살아오며 봐오던 것들, 생활 양식들 문화들 자체가 다른나라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이질적이며 타국에서 볼 때 미개하고 더럽고 수준 낮게 보는 것들이 많은데 어찌보면 그것을 굳이 서로 오해하고 희생하며 수용하려고 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타국에서 살며 그 나라의 생활과 규범 질서 생활양식등을 배우고 따르고 최선을 다하며 지키고 살아도 모자른데 그게 안되는 것을 수용할 필요는 없는거죠.. 지금 들어오는 조선족들도 공공질서 분리수거 고성방가 개인주의등등 여전합니다. 지방에 취업비자로나 f4로 들어와 있는 조선족들 여름에 편의점 앞에 파라솔에서 웃통 벗고 술마십니다. 쳐다보면 인상쓰고 욕하고요. 지방 곳곳에 中国街(중국인밀집지역)등에 가면 소란하고 쓰레기장이 따로 없고 사건사고 끊이지 않구요.. 대림도 조용하다구요? 안그런다구요? 365코너 사건, 福满楼 횡단보도 치정 칼。부림 사건, 노래방 칼。쌈에 또 얼마전 최근에도 났던데.. 좋은 이미지로 덮으려고 하는건 이해가나 진실을 덮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정신차리면 좋겠습니다. 중국통으로 까고 배척할게 아니고 공부하고 까도 깝시다. 무지성으로 까고 베짱이처럼 지내다간 진짜 중국의 속국이 될지 모르고.. 한국땅 반이 중국땅이 될지 모르며.. 50년뒤는 한국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미 제주도와 서울강남권, 강원도쪽은 상당히 많은 부동산이 중국인들 소유라고 하죠.. 대림 안산등은 중국인 건물주에 한국사람들이 세들어 살기도 하고.. 정신차리고 화력 집중시킵시다!! 롤링발칸~~~!!!!

이렇게 깨어있는 학생이 있다는게 참 뿌듯합니다!! 강의 많이 하시고!! 성공하세요

하 어떤 집단 말하면 좋은 기억이 있어야 하는데 그나마 좋은 기억은 비즈니스 관계로 돈내고 음식먹고 돈내고 가이드 받은 기억밖에 없고 사람들에게 나쁜기억이 너무 많구나 어느집단이나 좋은사람 나쁜사람 다 있다 한국인도 나쁜놈 많다 조선족들도 좋은 사람 있다는거 증언으로 몇번은 들어 알고 있다 근데 당신들은 좋은 기억보다 많은사람들에게 나쁜 기억으로 너무 많이 남은거 같다 이정도면 야 조선족 좋은사람들도 많다면서 한국인중에 감싸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왜 없을까 한국인들도 외국가서 어글리 코리안 욕먹으면 그러지 말자면서 바꾸려 노력했는데 그렇다고 한국인이 잘났다는건 아니고 그냥 그랬는데 한민족인데 왜그럴까 하는 생각으로 말하는거지 태어난 나라가 인생의 태도를 정하는걸까? 그럼 당신들에게 뭘로 동질성을 느껴야 하는가? 이렇게 말해도 당신들은 절대 안바뀌겠지 그러니 당신들 맘대로 사쇼 여기서 푸대접 받는다고 머라하지 마시고

넘 좋은 강의네요..많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런 조선족들이 지금 마라탕집을 꽉잡고있죠 이런 판을 깔아준게 누굴거같습니까?? 문정부서부터 엄청나게 늘었죠 투표 잘합시다 전 마라탕 불매중입니다

와 조선족들이 인식하는 한국을 그대로 잘 표현 했습니다 조선족은 앞에서는 동포인 척 ~ 뒤에서는 중국인 행세 ~

이게 ㅈ같은거지 우리 아빠 사업체도 그렇게 뺐겼고 ㅋㅋㅋㅋㅋ

10년전에도 중국에서 사업망하고 중국법 도움도 못받고 뉴스에서 이슈됬었는데 미련한인간들이 그래도 가더라

아 주제가 속이 다 시원합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같은 한민족 개념은 너무 감성적으로 판단하고 지들이 편한대로 왔다갔다해요. 고려인들처럼 강제이주한 경우라면 또 모르지만. 전 한민족은 과거 시작부터 지금의 선진국대열에 오르기까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나라를 지켜오며 이 땅에 남아서 한문화로 이어져온 사람들이 한민족이라 생각합니다. 피도 중요하지만 피만 같다고 한민족이 성립되진 않아요. 피는 전세계 사람들 서로 어떻게든 조금씩 섞여있어요. 그래서 정신적인 부분과 한문화 개념이 중요합니다. 나라 어려울때나 그 이전에 자발적으로 나라버리고 더 잘살겠다고 다른 나라간 사람들은 그 시기에 연이 끊어진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같은 문화로 지내온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문화 안에 언어, 역사관 등이 포함되는걸 생각해봐도. 고려인처럼 강제 이주된 경우는 봐줘야하지만. 그리고 조선족이 많은 대림동만 봐도 한국어보다 중국어로 쓰인말이 더 많죠. 대림동 영상찍은 댓글에 어떤 중국분이 자기 고향생각나는 풍경이라고 언급한것만 봐도 조선족은 중국인아닌가요?

저장성 코리안타운도 조선족 많을까? 조선족이 싫은게 아니라 범접을 저지르는 도덕성이 결여된 전과자,조직폭력배가 싫다

재외동포법을 손봐야합니다.

속시원하다.. 구독 살포시 누르고 갑니다!

옳소 교육의 역할이 컸는지 확실히 중국인 투표권, 여권 특혜 주면 안 됨

이거보는 조선족사람들 자기가 중국인이라고 하는건 이해함. 근데 자기들 뿌리가 한국에 있다는것에 자부심은 있음? 내가 미국 오래 살아서 미국에선 이민자 자손들이 자기들 문화적 뿌리에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조선족들도 그런지 궁금하네

조선족이 중국인이 아닌걸 모르면 바보아님?

웃는거 진짜귀엽다

조선족은 동포가 아니야 중국인이지... 북괴도 마찬가지고...

요즘 중국대학교에도 한국어과 많이 있잖아요??? 거기 출신 한족 젊은이들 채용하면 어떤가요???

조선족이 스스로 어느 정체성을 갖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악질 나쁜놈이라도..... 중국 vs 한국, 또는 중국 vs 북한이 붙었을때 어느쪽을 택하는가? 이분법적인 상황이 강요 될때를...조선족이라면 이런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고 선택해 함. 이상황에서 중국를 버릴수 있는 각오가 있다면 동포로 인정합니다.

조선족은 중국인입니다. 혈통이 한국인거지 국적이 중국이니까 중국인이죠. 최근에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도 혈통은 한국이지만 국적이 미국이니까 미국인인 것처럼요.

공무원이라는 사람이 조선족 민원얘기햇다가 한국인이네요 하구 ..녹취못햇던게 두고두고한이네요

한국인이 배워준 보이스피싱이다 중국은 소뼈 소꼬리 그냥 가까운사람은 줬어요 지금은 한국인땜에 금값이야 중국 고구마순 되지도 않먹었어 한국인이 금값으로 만들어났어 모든걸 한국인이 배워줬어

너무나정확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대화형식이 너무나 좋습니다

조선족들이 뒷담을 엄청 즐기거든요 그래서 이미지가 좀 ...

그런데 요즘 조선족 보면 외제차 타고 다니고 옷 입는 거 봐도 한국인이랑 구분 안 되더라고요 그런데 자기들끼리 중국어함

찜질방이 갤러리아 쪽이랑 원래 있던데가 금수강남 1기랑 3기쪽에 있던데죠?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결론:감염된테란

조선족으로서 저도 주위에서 그런 이중성을 띈 사람들 보다보니 공감도 되면서 지금의 조선족현실에 또한 너무 안타깝네요… 조선족은 여권이 중국이라 중국인이라 부인할수도 없고… 어렸을때부터 정체성에 많은 고민도 했었는데…중국땅에서 조선인으로 살아남으려다 보니 앞잡이마냥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면서 생존할수 있어서 지금 그런 인식이 생겼을거라 생각도 들어요.

저두 이쪽 관련 일을 많히 해봐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십분 동감~ 예전에 어떤 화교들 하는 여행사에 취직할려는데 들어보니깐 사장이 한국 사람, 화교, 조선 다 고용해 봤는데 한국 사람은 일을 주면 딱 100%만 해옴! 화교들은 일을 주면 이것 저것 핑계대면서 이거 못한다 저거 못한다! 조선족은 일을 주면 200% 해옴! 근데 5만8천% 배신 때림! 미용 의료기기 업계쪽에서 잠깐 일할때도 사장이 욕심이 많는지 국내 영업은 거의 내팽개치고, 어느 한곳 성형 병원이랑 파트너쉽 맺고 중국쪽 사업을 하는데, 상해 및 연태 두곳 동시에 미용 의료장비 시술소를 개업 했는데, 상해쪽 파트너는 돈이 졸라게 많아서 1호점 개업하자 마자 바로 2호점 개업 하자는데 문제가 발생한게 연태쪽! 연태쪽 파트너는 중국 공산당 소속의 조선족! 사람은 착한데...... 연태 시술소도 개업은 했는데...... 문제가 사업 자금, 투자 자금이 오리무중 됨!!! 그돈이 어디 갔는지도 설명을 안해줌! 그당시 중국 사업에만 몰두하다 보니~ 회사 모든 운영 자금을 중국쪽에 올인한 상태라~ 직원들 월급도 두달치 밀림~ 일단 연태쪽 조선족 사장이랑 1시간 동안 회의 했는데 사장 보다 통역하는 내가 더 빡침! 중국에서 사업 할려면 사업자금, 투자자금을 누구한테 맡겨야? 된다는데...... 나중에 다 돌려준다는데...... 이게 뭔 개소리인지~ 그럼 그 어마어마한 돈을 맡겼으면 증명서가 있지 않나? 그냥 현금화 해서 다 맡겼다는데 그래서 개인간 현찰이 오고가면 서로가 아무리 신뢰해도 뭔 증빙 자료나 각서 있지 않냐? 없다네요...... 쇼핑센터 총 직원수 50명 안팍! 그중에 사무실 직원 10명 정도는 한국인이고, 나머지 40명중에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애들 빼면 다~ 조선족! 정말...... 별에별 애들 다~ 있음! 본인이 잘못해도 절대로 인정 안하고 무조건 책임 떠넘기기~ 는 기본이고 여긴 분명 한국인데도 중국 찬양하고 중국이 최고이고 한국에서 중국 법률을 운운함! 거기서 2년 근무 하면서 진짜 별에별 일 다 있었고 매일 전쟁이였음! 근데 조선족 애들이 또 실세는 잘 알아보니 의외로 홍콩 애들한테는 감히 못 건들임! 홍콩 애들이 매체에서는 중국 한테 억압 당하는거 처럼 보이지만 여기가 한국이다 보니~ 홍콩 애들 진심 싸가지 없음! 졸라 거만함! 여행 관광 업계에서도 일을 많히 해봤는데, 흠...... 진짜 할말 없다~ 한국은 원래 전세계인들이 관광 왔었는데 조선족 개방 이후~ 조선족이 살아온 환경이 워낙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이지만~ 또 돈 냄새는 기가 막히게 잘 맡아서 한국 돈 되는 분야에는 다~ 침투해 있음! 특히나 관광 업계에 비율이 화교들 및 한국인들이 적절히 배분 되어 있었는데 조선족 애들이 들어오고 나서 부터 관광 업계를 거의 점령 하다 싶이 차지해 버림! 진심 개판 만들어 놨음! 관광 업계 종사자들 한테는 그야 말로 짐승들이 언제든지 덮쳐 오는 정글! 그대신 조선족 애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돈은 또 졸라게 잘 벌어서 오죽하면 조선족 이외 여행사 들도 타겟을 중국쪽으로 돌리고 조선족 애들 방식으로 회사 운영 방식을 완전 바꿔버릴 정도~ 단지 그게 상도덕에 어긋날뿐! 돈은 잘 벌어갈수 있음! 어쨌든 같은 조선족 애들도 조선족을 욕함! 졸라 개판 만들었다고~ 그대신 최고 이득을 보는건 대한민국 정부! 관광업계로 인해 얻을수 있는 경제적 수익이 어마어마함! 대한민국 정부도 타겟을 중국 유커들 한테 맞춰져 있음! 그러니~ 개나 소나 다~ 면세점 차리고 정부에서도 쉽게 허가해줌! 경제적 수익뿐만 아니라 그렇게 돈을 벌어가는 여행사, 면세점, 쇼핑센터에서도 세금 뽑아 먹을수 있으니깐! 디테일한 내용은 더이상 설명 안하겠음! 진짜 너무 심각함! 정상적으로 합법적으로 보편화적으로 관광업계에서 일하는자들이 타격을 받고 하나 둘씩 관광업계를 떠남! 조선족 애들과는 도저히 경쟁을 할수 없게 만들어 놨음! 코로나 터지고 관광업계가 타격 크게 입고 다 망했는데 최근에 관광업계가 많히 풀리고 중국, 대만, 홍콩쪽에서도 한국에 슬금 슬금 많히 들어오고, 아직 연락하고 있는 착한 조선족 형이 관광업계 사업을 할려고 하는데 중국에서 부터 쉽지가 않다고함! 중국 관광업에서도 어떡해 하면 한국에서 비열하고 더럽게 돈 벌어 갈수 있는지를 다~ 알고 있으니깐! 이게 다~ 조선족 애들이 중국에서 돈벌이 수단 정보를 다~ 까발려서...... 완전 시장 교란~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조선족 범죄가 그렇게 일어나도 정부에서 딱히 조치를 않 하는 이유가 그들이 벌어다 주는 경제적 수익 때문! 어디 정부뿐이겠음? 중국이랑 거래하는 한국 사업가, 사장들도 똑같음~ 중간에 다~ 조선족 애들 끼고 사업함! 내가 다육식물쪽에서도 잠깐 통역을 했었는데 오죽하면~ 한국 다육식물의 가격이 중국 손님들에 의해 정해짐! 중국 수요가 있으면 수십배로 오르고, 수요가 적으면 폭락! 졸라 웃긴게 한동안 중국 수요가 커서 50만원 짜리 다육식물이 중국 수요가 적어지니깐 5천원에 판매됨~ 물론~ 희귀종은 중국 따라 안감! 희귀종이라고 할것도 없는데 단지 식물이 좀 변이가 발생되면 희귀종으로 고가에 거래됨! 손바닥 만한게 300만원 짜리도 있음! 그리고 다육식물 큰 매장에 중국 큰손님이 오면 구경하고 있던 모든 한국 손님들 다~ 내쫓음! 오늘 영업 끝났어요~ 갑자기 일이 생겨서 다 나가주세요~ 그리곤 중국 큰손님은 완전 vvvip 귀빈 대접~ 일단 매장에서 부터 시작해 농장까지 가서 구매함~ 한번 오면 기본 몇천만원~몇억은 사가기 때문! 그것도 현찰로~ 좀 안타까운게 농장주들이 대부분 빛 몇억씩은 깔고 장사하는데 왜냐면 매장에서 농장에 가서 물건 구매하고 돈을 지불 안함! 자기 매장에서 팔리면 그때 돈 지불한다고 외상을 하기 때문! 게다가 자기가 고르고 싶은거만 사고, 이쁘고 건강한거만 사가기 때문! 근데 중국 큰손들은 그자리에서 현금 박치기 하고 한종류당 기본~ 50개~100씩 사가기 때문! 그래서 다육식물쪽에도 조선족 애들이 중간 브로커 통역을 하는데, 벤츠 끌고 다니는 조선족 통역 ㅆㄲ도 봤는데 얼마나 거만한지 통역도 잘 안하고~ 손님만 매장, 농장에 데려다 주고 쉬고 있음~ 보통 중간 통역 하면 농장주, 매장 사장님들이 수수료나 인센티브를 주는데, 그럴려면 손님들 잘 구슬려서 많히 사겠끔 해야 되는데 조선족 ㅆㄲ들은 그걸 알고 역이용함! 갑질을 함! 사장이랑 중국 손님이랑 손짓 발짓 하면서 매매함~ 조선족 통역이 쉬엄 쉬엄 일하면서도 한달에 천만원 버는건 일도 아님~ 근데 아예 다육식물을 본업으로 직접 농장이나 매장을 차리는 조선족 애들도 있음! 이런 애들은 그래도 엄청 착함~ 한국 사장들과도 유대 관계를 잘 유지함~

저도 조선족이 우리 동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평소 알고 지내던 조선족이 중국 올림픽 개막식때 조선족이 한복 입고 나온 것이 왜 문제가 되냐고 하는데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정나미가 뚝 떨어져서 보고 싶지가 않습니다.

ㄷㄷ

조선족은 한국인도 아니고 인간의 범주에 넣을수도없습니다

제발 그냥 다 내보냈으면 좋겠어요 중국인인데 대체 누가 동포라고 감싸안은 건지

1948년 후 많은 조선족들 한국에 돌아올라고 노력 했는데 중국공산당은 대한민국으로 돌아가는 길 막았다 그때는 중구공산당은 북한으로 돌아가라고~~~~~

뭔가 어눌한데 중국에 오래계셨나요

중국관련채널이라 정체성이 좀 의심됐는데 응원합니다!!

누가 그럽디다 조선족은 1세대까지고 그이후부터는 북한말에 가까운 말을하는 뼈속까지 중국인들입니다

한국내 한중 다문화가정도 많은 관계로 한국인 조선족으로 나누는 것보단 한국어가 중국어보다 유창하고, 독재체제를 강력히 반대한다 -> 한국인 중국어가 한국어보다 유창하고 독재에 순응한다-> 중국인 으로 보는 시각으로 바뀌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한국계미국인도 결국 미국인임 특히 교포 3-4세는 그냥 검은 머리외국인 국적따라살아야지 민족따라살면 대만도 중국이어야함 국적에충성하면됨

중국 상하이에서 사업 하시던 한국분이 있었는데 그때 그분 아들이 고등학생 이였나 그랬고 회사 회식때 대학교 갓 졸업한 신입 여사원을 노래방에서 할예기 있다고 마지막까지 붙잡아서 폭탄주 처먹이고 강간 성추행을 했는데 여사원 삼촌되는 사람이 죽여 버리겠다고 찾아왔고 힘좀 쓰는 조선족을 앞세워 지금 환율로 한화 500으로 합의를 보고 해결사 사례금으로 1000만원을 주고 끝냈는데 나중에 자기는 법을 잘 알아서 매번 손까락만 사용했는데 소송까지 가도 1500은 안쓴다면서 조선족한데 당했다면서 토크 하시는 분이 있었음!개색기 지가 얼마나 쓰레기 색기 인줄은 모르고 지금은 아마도 그 아들늠이 조선족 욕하면서 다닐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최근에는 양국 외교관계, 문화충돌 이런거 때문에 조선족에 대한 감정이 더 안좋아진 것 같아요.

아..영환씨 아버지께서 중국 상해??에서 사업하셨나 보군요!!! 이제야 왜 그렇게 장기간 중국에 체류했는지 이해..

맞는 말씀

맞아요 중국에서 태어난 중국조선족 맞음 한국인 아닙니다 . 내가 한국에 왔을땐 이미 조선족에대한 인식이 안좋았음 먼저 한국에 온 사람들이 인식않좋게 만들었지만 그거에 대해 내가 조금이나마 미안하다거나 인식을 좋게 바꿀려는 생각 없어요 한국인 분들도 그런걸 원하는게 아니겠지만. 첫대면부터 미움받고 시작 하는데 나라고 웃는얼굴로 침 받을생각없음. 다만 모든한국분들이 조선족 싫어하는건 아니였어요 제주변에 이미 중국에서 같이 일하다 친해진 몇분계시고 한국에 와서 친한분들도 계심 나는 그냥 똑같이 대해주면 됨 잘해주면 보답하고 침 뱉으면 똑같이 뱉어주거나 무시하면 그만임. 이미 그렇게 살고 있고 그러고 너무 조선족 미워할 필요 없어요 향후 100% 사라질 민족이니까 지금도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한국 국적이나 중국내에서 중국인 남편이나 부인과 결혼하여 자식들 한족으로 바꾸고 있으니까 그리고 한국인인척 하며 여자꼬시는거는 사실이면 진짜 역겹네 . 제발 이딴 병신짓 좀 하지 말았으면

저는 중국동포인데 조선족이 다 연변말(?) 할 줄 안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조선족 중 80~ 90%가 연변사람이고 나머지는 표준 한국어(완전 표준은 아님)를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는 그런 범죄들도 대다수! 거의! 연변사람들이 한거고 저는 ‘나는 한국 사람이다’ 라는 말을 못하는 이유가 중국에서 초등학교다닐 때 친구가 선생님한테 ‘저는 한국사람인데요’ 라고 말했다가 사람들 다 있는데서 웃으면서 비꼬듯이 “넌 한국사람이 아니고 중국사람이야” 라는 말을 듣고 정체성의 혼란도 많이 왔고 한국에 와서 내가 한국사람이라고 말 못하는 이유가 조선족에 대한 인식이 너무너무X100 안좋으니까 사람들이 나를 피할까봐 말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연변사람과 우리를 다른 분류의 사람으로 봐주세요(우리도 똑같은 사람으로 보이는 거 싫어!!요)

꾸중물 찍찍 흐르던것들 이십년간 한국돈 빨아다가 잘퍼먹고 살아서 지그 고향도 어마어마하게 조아졌더구만 다 돌아가라 그만치 돈줘서 너희 연변발전시켜준 돈은 그동안의 위자료라고 생각할께 이제 연 끊자

노,문 둘이 만든 합작이다 어떻게 생각하냐

참... 저런 조선족들 때문에 결혼 예정되어 있는 여자친구와 가족들한테 그냥 중국인이라고 말해 놓고 조선족임을 숨기고 부모님끼리 만났을 때 조선족임을 알아채서 사이가 안 좋아질까 많이 걱정이 되네요 하...

상해서 속상한 일 ㅠㅠ 많으셨나보네요. 그런데 사람 사는 거 별거 없는거 같아요. 어느 나라나 나쁜 사람 있으면 좋은 사람도 많아요. 저는 예전에 한국 사람들 왜서 조선족들 이렇게 싫어 하지 ᆢ 의문이 들었는데요. 제가 한국에 살아보니 이해가 되드라구요. 저는 한국에 처음에 왔을 때는 한국에 대해 아주 좋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이 키우다 보니 이런저런 일 그리고 한국사람한테서 사기도 당하고 보니 그때부터는 엄청 안 좋게 보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기예 어떤 색안경을 끼고 보는 가에 따라서 모든것이 달라 보여지는 같아요. 조선족이라서 다 나쁜거는 아니예요 . 착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북한사람은 조선사람이지 한국인아닙니다 잊지마ㅛ세요

에휴ㅋ 한국에서 중국에서 조선족은 기피대상이라는건 변함이 없네 ㅋㅋ

ㅈ선족은 당연히 중공이죠 ㅋㅋ

ㄴㅅㅌ 사우나.. 저랑 비슷한 때에 같은 동네 살았었네요

조선족은교포라는계념이없어요그냥소수민족.공장에서같이일했는데.몇번얻어먹으면1번은사야하는데얻어먹기만 하고.중국교포는믿음이안가.한국사람이용할려고

대한민국만세 입니다

조선족들도 지역에 따라,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에요. 중국어만 쓰고 조선어 아예 할줄 모르는 사람 있는가 하면 중국어가 서툴고 조선어가 훨씬 편한 사람도 있구요. 그리고 어느 집단에도 사기치고 범죄 저지르는 인간들 있기 마련인데 싸잡아서 일반화 하지 마시고요. 한국에 10년씩 넘게 잘 정착해서 사는 조선족들 많구요 요즘 한국에서 자란 조선족 2세들은 말투나 인식이나 거의 한국인과 별차이 없어요. 보이스피싱하고 사기치는 인간들이 있다고해서 조선족들이 모두 그런 쓰레기들뿐인가요? 조두순 이춘재 강호순 n번방 조주빈.. 최근까지도 뉴스에서 끊임없이 들려오는 별의별 끔찍한 사건들.. 보험금때문에 가족을 죽이질 않나 애기를 죽여서 김치통에 담아두질 않나.. 따지고 보면 조선족사회보다 훨씬 끔찍하고 다양한 범죄들이 한국에서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런 범죄자들이 한국인을 대표하나요? 조선족사회에도 훌륭한 사람 많은데 한국에서는 정말 이상하리만치 무관심하더라구요. 중국 각계각층에서 기업인으로서 과학자로서 고위직간부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조선족들 정말 수도 없이 많은데 말이죠. 한국영화나 언론에서는 오로지 조선족의 부정적인 면만 부각시키는데에 혈안이 돼 있는것 같더라구요. 중국에서 살다 왔다는 분이 고작 혐중정서에 올라타 혐오조장이나 하는 코인팔이 영상이나 찍을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중국에 대해 더 잘 아는 분이라면 양국 국민들간 깊어져만 가는 오해와 갈등을 어떻게 해소해 나갈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보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가요?

영환이 찐빵같고 커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