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동감합니다~😁

그 똑똑한 인간들이 에휴 말을 말자 ㅋㅋ

저기요 동시대에 영국에서는 이미 냉장고가있었어요

오랫동안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넵😄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영상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오래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오시도록 좋은 영상으로 빠르게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석빙고 내부 온도는 영하 5도에서 영상2도 사이를 유지했다고 헙니다

조선시대 얼음은 왕실이나 고위관료등 특권층의 전유물로 지급시기 크기등이 정해져있었는데 얼음을 관리하는 예조의 빙부에 가서 빙패를 확인시키고 필요한 담당기관 책임자가 가져왔다고합니다.

@@user-kn8if5bj1g 감사합니다. 그런데 절차도 절차지만... 그 더운 여름날 그냥 아무나 아무렇게나 들고 갔을리는 없을 거 같고... 너무 잘게 자르면 금방 녹고... 큰 얼음은 확실히 녹는데 시간이 걸렸겠지만... 들고 가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 어렸을때 시장에서 그냥 맨얼음을 오토바이 뒤에 싣고 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지만... 최소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했었을지가 궁금합니다.

보관만큼이나 힘든 게 얼음 운송 방법인데, 그 정확한 방법은 현재 알 수 없으나 알려지고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이끼를 이용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끼를 얼음 주변에 대고 운반하면 녹지 않게 얼음을 가지고 이동할 수 있었다 하네요. 또 녹는걸 최대한 늦추기위해 얼음의 두께도 12센티이상으로 사이즈에도 규정을 두었답니다. 더 많은 이동방식을 알게되면 또 공유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user-kn8if5bj1g 오 답변 감사합니다. 이런 지식은 쉽게 얻기가 어려운데... 정말 고맙습니다.

공부 잘 하고갑니다 감사

이씨 왕조 까는 사람 특 : 북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