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감동최고의 목사님

목사님,~같은교회다니다 친구가초신자여서 교회를 다니다빠지다했다고친구인연을끊은사람이있었는데 그걸어떻게생각해야하는지요~ 저는이해가가지않습니다. 그분은교회중직을많이맡으셨고권산데요

존경하면 뭐합니까 교회에 나와선 기득권 목사님 따라 목회하지 않나요?

아멘

이런 목사님 이시대엔 거의 없죠 ,,,,,

@@user-mw6ni7up8v 가톨릭을 잘 모르시는군요. 평화방송이나 굿뉴스에 자료들이 많습니다. 요즘에는 평화방송의 영상들이 유트브로 거의 볼 수 있어요 성경강의나 영성강의를 찾아보면 무궁무진합니다. 영적독서를 생활화한 신자들도 많습니다. 성당에서도 소규모모임으로 성경공부 많이 합니다. 저또한 신부님들의 체계적인 성경강의로 공부한 사람으로서 도움을 많이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박병규 신부님의 요한묵시록 강의가 26강 있는데 프랑스에서 요한묵시록으로 박사학위 받으신 분이신데 그 분 강의 들으면서 요한묵시록을 두번 읽고 두번 들으니 묵시록이 그렇게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핍박받고 박해받는 환란과 고난을 이겨내는 희망의 성경임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구약성경부터 성경강의가 체계적으로 많이 있습니다 개신교채널에서 댓글 단것은 이재철목사님의 말씀이 저희 신부님들이 누누이 말씀하시는 거와 같아서입니다.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는군요 그런교회는 안다녀야겠어요

@@user-wf1vy6mm2e 그런 것 꼭 나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잠시 집떠나서 주일성수 하려고 들렸던 곳입니다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옛날에 그런교회도 있었어요 ㅎㅎ 그거 고맙다고 이름불러주는거예요 이름불린 분들은 뿌듯해하고...요새는 그런교회 잘없지만요 시골교회같은데는 그런곳 있었어요 다 아는 동네사람들이 다니는 교회..

다 그랬지요 ㅎㅎ 너무 무지했고 왜 그럴까했지만 다수가 그러고 있으니 지금도 습관에 무감감각 한 부분이 많을겁니다

동감합니다

슬프고 애통하네요ㅠㅠ

ㅎㅎㅎ 비슷한경험하고 저도 옮겼습니다 어쩜그리똑같은지 소름돋네요 자기를 높이고 아들에게 물려주고 특권의식 가진게 북한 백두혈통이랑 다를게없지요

훌룡하신 목사님

맞습니다

정말로 존경하는 목사님 ♡♡♡

아멘~~~♡♡

와 진짜 뼈를 때리는 말씀들 입니다ㅠ

에고 ! 지옥 직행 교회를 다니시네요

그거 종교중독이에요. 목사님들이 중독을 강요하고 있어요.

좋고 기쁘면 주중에 가는거구요 안간다고해도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이시니까요 교회에서도 오라고 권면을 하는거지 강요하는 교회는 드물것같네요 가서 예배드리면 확실히 좋아요 그게 필요한 사람도 있죠 갈급한 사람들은 또 위로받고 좋아요 그런데서 자유함을 얻기를 바랍니다 주일예배 외에는 선택이지요

무기명 헌금하는 교회 어디인가요? 가고싶네요 ㅠ.

@@user-sl153 창원 남산교회예요

이름안써도돼요 이름을 왜쓰냐면 나중에 소득공제받으라고 교인들 편의를 위해 쓰는거예요~

저도 청년시절 종교생활에 열심 내며 열심히 안 하는 성도들 정죄하고 믿지 않는 무교 가족들 행사에 주일이면 못 간다고 소리 지른거 회개하게 하셨어요 그 댓가는 너무 컷어요... 언니가 세상을 등지고 슬퍼할때 깊이 회개하게 하셨어요 가족들 외롭게 한 거... 그래서 결혼하고 믿지 않는 시댁식구들 외롭지 않게 합니다.. 가끔은 이게 맞나..불안하긴하지만 님의 글을 보니 주님 뜻대로 잘 살아가고 있구나 위로와 확신을 다시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네요. 정말

목사님이 선생님 같은 분을 지칭하시는 것 분명 아니겠지요

헌금 봉투 꽃꼬이 봉사 그런거 이름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선한마음. 주님을향한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 했다가... 다음주 주보에 제 이름이 써있는것을 보면서 다른 생각이 들어옵니다ㅜㅜ

불가능 이미 돈 출세 명예 자랑질이 주인이 돼버렸음

맞아요..권력 명예 이생의 자랑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되어 버렸어요 내 믿음은 남들 개의치 말고 남들 따라가지 말구 변함없이 오직 주께 향하는 맘으로 주를 섬기는 자가 되어요^^

극 ㅣㅣ​@@user-ii2rl4tu2s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