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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목사님설교#조용기목사님통성기도 #방언기도 #순복음교회 #방언통성#이영훈목사님
▶ 순복음위드교회 사랑의 후원 및 헌금 계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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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요
◀순복음위드교회 사역▶
1.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2. 세상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3. 슬플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4. 선교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 담임목사▶
순복음호스피스 사역
장애우활동보조인 자격인증
남양주 WITH 자살금지 상담소장
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순복음위드교회 후원사역▶
투르카나 강성영 선교사 후원
신다니엘 선교사 병원비 후원
한국기아대책 후원회 후원
사랑과 행복나눔교회 후원
극동방송
복음 전파선교사 및 후원
▶내용정리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우리의 육신이 늘 심장과 폐를 통해 호흡하고 살고 있는 것처럼 영혼도 늘 기도해야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으면 영혼은 곧 메말라 버립니다. 기도는 항상 하는 ‘감사와 찬양’의 기도가 있습니다. 어떤 일에도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이렇게 일반적으로 감사와 찬양을 입술로 고백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의 제사장이 하나님께 조석으로 제사 드렸듯이 우리는 감사와 찬양의 기도를 쉬지 않고 드려야만 합니다. 그러나 삶의 중대한 일에 부딪쳐 하나님의 도우심이 현실적으로 필요할 때 믿음의 기도를 할 줄 아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삶의 위기와 고통에 부딪쳐서 생사를 걸어놓은 기도를 해야 될 때 믿음의 기도를 할 줄 모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성경에는 믿음의 기도를 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해야 믿음의 기도를 할 수 있는지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 해답이 바로 4차원의 기도입니다. 정말로 절박하면 목숨을 걸고 기도하게 됩니다. 평상시의 기도는 “주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찬송합니다”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죽기 아니면 살기의 문제에 부딪히면 목숨을 걸고 기도해야 됩니다. 바로 그때야 말로 4차원의 기도, 즉 진정한 믿음의 기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도는 습관적으로 입술에 발린 기도가 아닙니다. 진실하고도 절박한 믿음의 기도입니다. 그때야말로 두 시간, 세 시간, 네 시간, 다섯 시간도 좋고 스무 하루 또한 계속해서 기도해도 좋고 금식하고 철야하고 모든 일을 다 동원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기도의 시간과 분량이 아니라 믿음의 분량입니다. 그렇게 절박하고 확신있는 믿음으로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4차원의 기도입니다. 그냥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믿음으로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단지 마음속으로 그냥 믿어지는 것 뿐만 아니라 엄청난 창조적인 믿음이 들어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엄청난 믿음이 솟아납니다. 이것은 바로 성령께서 마음에 오셔서 성령께 사로잡힌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적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믿음의 기도
먼저 믿음의 기도는 어떤 기도인가를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됩니다. 믿음의 기도란 바라는 것 즉 마음의 소원과 꿈을 실상으로 갖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을 우리 스스로 기도하고 믿을 때 그 믿음은 실상이 됩니다. 실상이란 없던 것이 확실히 나타난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땅을 샀을 때 땅 문서를 손에 쥐면 그 땅에는 가보지 않았어도 그 땅은 우리 자신의 땅인 것을 확신하고 믿지 않습니까? 그처럼 눈에 안보이고 귀에 안 들리고 손으로 안 잡아 봐도 마음속에 ‘내 것이 되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갖는 것이 실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도는 막연한 기도가 아닙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 내가 소원하는 것의 실상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실상이 이루어지면 믿음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할 때 아직 안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살아났다는 확실한 증거가 마음속에 확증 되어 확실한 믿음이 마음속에 생겨난 것처럼 그 믿음과 증거가 일체가 되었을 때 믿음의 기도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생각 속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분명히 깨달아야 됩니다. 만일 우리에게 마가복음 16장이 없었으면 그런 믿음의 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자꾸 마귀가 의심을 가져오는데 그 의심을 어떻게 이깁니까? 그런데 성경 말씀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다”는 하나님 약속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알아야 됩니다.
이사야 53장 5절로 6절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야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라고 기록합니다. 그 말씀 가운데 우리의 죄사함에 대한 약속도 있고 거룩함에 대한 약속도 있고 병 고침에 대한 약속도 있고 저주에서 해방되어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약속도 있고 부활, 영생, 천국에 대한 약속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일 먼저 약속의 말씀을 분명히 깨달아 알고 그 말씀에 입각해서 내 목적이 응답된 것을 마음속에 분명히 바라보고 또 바라보고 기도하면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면 그러한 믿음을 붙잡고서 입술로 고백하고 명령해야 됩니다.
기도에는 믿음의 기도와 소망의 기도가 있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소망의 기도를 믿음의 기도라고 착각합니다. 다시 말해, 소망의 기도는 “받게 될거야” 혹은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미래형으로 말하고 고백하는 기도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기도란 바라는 것, 즉 마음의 소원과 꿈을 미리 그려보고 그것을 실상으로 가지고 먼저 선포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미 이루어진 것을 마음속에 확실히 갖고서 눈에는 안보이고 귀에는 안 들리고 손에는 아직 잡히지 않았어도 마음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서 기도해야 그것이 믿음의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는 것이요 이뤄졌음을 고백하고 믿어야 이뤄집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기도는 소망의 기도와는 다르게 “응답 받았다” “문제는 해결 되었다” “병은 이미 나았다” “기적은 일어났다”처럼 이렇게 완료형으로 믿음의 든든한 토대위에 서서 기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