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중반 미국 오랜 해외생할! 조용필은 영원한 향수병 치료자입니다 내조국 코리아 사랑합니다
@user-rm9qr4hi7v3 ай бұрын
힘내셔요
@user-cf1yi3ul3n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부터 열열한 팬입니다 지금은 50대입니다 세월이 지나서도 여전히 변치않는 팬입니다!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
@Hawa_leejh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 조용필이 있고 같은시대를 살고있음에 그의 노래를 듣고 콘서트에서 볼수있음에 감사 또 감사하고 싶은 밤이네요ㅠㅠ 오빠 영원하셔야해요❤❤❤❤❤❤❤❤❤❤❤
@user-ou1xs8qg9q4 ай бұрын
그냥 노래 듣다 눈물 나는건 삶에 지쳐 나이 먹어 가느라 돌아볼 여유조차 없는 우리내 생이 아쉬어 부여잡고 우는거 겠지요
@user-vr7yu3to1j3 ай бұрын
주위 둘러보니 나역시도 그렇지만 한가지 힘듬은 다잇는듯 그러려니가~ 정답인것같고~주어진 내 삶에 감사하며 건강챙기며 즐겁게 사는게 최고에 정답 별거 없는듯 잠시왓다가는 인생 자식도 남편도~내건강할때 좋은거지 한낮 짐짝이듯 즐겁게 지내며 살아요
@user-fu5dp7ou2o2 ай бұрын
공감 합니다 나이가 늘수록 늘어 나는건 눈물 이네요
@user-hj5tr2sb9p2 ай бұрын
이땅에서의 삶은 모두다그런게 아니겠는가요
@user-vm4hf8rq5cАй бұрын
그러네요~ 듣자보니 옛생각이 나고 추억 그리고 보고싶은 사람이 생각나네요 눈물도 찔끔찔끔 흘리면서~~
@user-bj6ds1rk4g3 ай бұрын
조용필이라는 가수는 신이 대한민국에 주신 선물이다
@user-ju8un9mh8f Жыл бұрын
고딩때 듣던노래가 지금은 가슴때리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시로 돌아왔어요 그때그때 오빠을 볼 수있으면 나의 청춘도 다시 봄이지 않을까요 조용필오빠
@user-sv2fg5jt6v2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감동이며 가슴이져려오는 가사말입니다 학창시절 듣고왔던 노래 지금 들어도 넘 좋습니다 내나이 50대중반에 들었네요 사랑하구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n-cue270125 күн бұрын
58년생, 일본 살지만 이노래만은 계속듣고 있네요
@user-pe7cz9rl6q2 жыл бұрын
세월은 무심히 흘러도 님의 애절한 목소리는 그대로네요 오늘은 너무 외롭습니다
@user-rm9qr4hi7v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user-gc2ue7sj1h3 ай бұрын
님만 외로운게 아닙니다 인간은 다 외롭네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힘내세요
@user-bd4wx2mt3z2 жыл бұрын
제 나이삼십대에 세종문화회관공연갔을때 옆에 있던 아주머니한분이 눈물을흘리는걸 이해 못했어요.지금 제나이 60대인데 그때 그 여인감정 공감 오래전부터 했는데. 오늘 이순간. 과거가 그립습니다
@city_opera3 жыл бұрын
일부 트롯맨 팬들이 감히 가왕을 까고 있던데 어이 없어요 나도 영원한 가왕팬으로서 그나마 김ㅎㅈ 좋아 하지만 노랜 이렇게 울림이 있어야합니다 표현력이 좋아야죠 범접불가 조용필님 그립습니다 트롯팬들아 귀좀 넓게 열어보세요
@city_opera3 жыл бұрын
어르신 팬이 많으니 트롯팬은 세련된 필님 음악 알리가 없겠죠 시대를 앞서간 필님곡들은 세련의 극치 다장르 늘 신선합니다
@user-tb7ni6zs9b3 жыл бұрын
베토벤 음악보다 더 고급지고 세련된 가왕님의 노래와 트롯은 비교하는 자체가 음악의 질을 모르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트롯팬들이 귀를 넓게 열어야 하는 말씀의 백배 공감합니다.
@city_opera3 жыл бұрын
@@user-tb7ni6zs9b 그렇죠 락에 기반을 둔 필님 음악은 장르가 다양하고 세련됐죠 독특하게 좋은 음색은 추종불허구요 필님곡을 김ㅎㅈ 임ㅇㅇ 부른곡을 유튜버가 비교영상 올려놨는데 거기 댓글들 보고 기가차더군요 그가수팬들이 원곡자 가왕님 보다 자기좋아하는 가수가 더잘부른다고 가왕은 그들이라네요 ㅎㅎ 그것도 콘스트 수십곡 부른 필님곡과 젊은 나이가수 한곡 부른걸 비교질 특히 비련 큐 걷고싶다를 비교했던데 비련은 크로스오버해 전혀 다른 색깔이었고 큐 걷고싶다는 ㅇㅇ님불렀는데 바이브레이션 넣어 불러 트롯느낌 나서 전 아니더라구요 할머니팬들도 많으니 트롯에 익숙한 분들이겠죠 필님 명곡을 어릴때 부터 꾸준히 듣고 오신분들은 그런말 못하죠 필음악을 모르는 분들이 젊은 가수에 빠져 편협한 취향으로 까내려 어디 깔게 없어 대가를 까나싶더군요 소수이지만 필님의 독보적 음악을 떠나 가요계업적이 대단한 아티스트죠 누가 100곡이상 히트곡을 남기겠어요 대부분 본인 작곡으로 초딩때부터 지금까지도 매일 수백곡 가왕님곡 번갈아 듣고 있어요 절대 질리지 않는 음색이죠 필님 콘스트 그립습니다
@city_opera3 жыл бұрын
@@user-tb7ni6zs9b 조용필님 음악은 클래식으로 남을수 밖에요 팬텀싱어 팀들도 제법 부르잖아요 도시의 오페라 슬픈 베아트리체 등 15집이후는 클래시컬한 음악들이기도 하구요 요즘 고추잠자리 편곡버전 소나타 승용차광고 삽입곡으로 나와 참 반갑더라구요
@user-tb7ni6zs9b3 жыл бұрын
가수는 물론 노래를 다 잘 부르지만 곡의 맞게 감성있게 얼마나 잘 표현하는냐의 따라 평가가 달라지지요. 그런 의미에서 가왕이란 수식어가 붙는게 아닐까요. 지금의 냄비근성 트롯보다 음악성있는 가왕의 노래는 21세기가 지나도 음악계의 높은 가치로 평가되리라 믿습니다.
@user-jp6sh5gl3d Жыл бұрын
아아 반주붓터 중후하도다 야 야 용필 가수 님 노래소리가 간담을 싸늘 하네요 깊고 깊푼 감성에 소리가 내마음을 완전 훔수 해 뻔지네 야아 감동에 음에소리로다 죽겼주네요 노래소리가 마음 전채을 매로매로 해버리네요 야 일급 가창역에 소리가 마음을 스처가몇서 그냥가안고 완전 단골을 정했녹고 가네요 아아 구성진소리가 대 만족을 주고가네요 용필 가수 님 언재나 건승만 합스다 샬롬 ❣️❣️❣️❣️👑❣️❣️❣️❣️
@user-lc1mj7xg2l Жыл бұрын
고교 졸업후 음악 다방에 처음 가 울 음악중에 돌아와요 부산항에 최헌에 오동잎 듣게 됬어요~ 친정 아버지께서 가곡만 들으시며 가요는 부정적이시던 분이 조용필씨 목소리에 반해 저까지 팬이 되었답니다 지금 아버지95세인데 잊지 않고 칭찬 하는 가수가 조용필씨입니다 저도 왕 찐팬이구요
@user-dy1uo6hs4m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항상. 고딩 대딩 그리고 사회생활하다보니 저도어느새 환갑이네요. 항상 용필형노래를듣고 생활했지요. 카셋테잎이 참많았어요.세월이야속하지만 뒤돌아보면 용필형이 항상있었지요. 앞으로도 더욱건강하시고 외로워마세요.사랑합니다.
@user-rm6ge7yg6n4 ай бұрын
형님힘내세요
@user-uw1re9ih6p6 ай бұрын
심금을 울리는 조용필님 노래는 진정한 노래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들어내주네요 조용필의 자식이라도. 남겼을거면 너무. 마음아프네요 진정한. 가왕이십니다
@user-ip2mu1jn2tАй бұрын
조용필 가왕님 대한민국 가수중 조용필 가왕님 따라갈목소리는 없을것같아요 더 나이먹지말고 그냥 그자리에 머믈러계세요 건강하세요 가왕님 노래는 가슴이 아파요 그냥 눈물이 주륵주륵 흘러내려요
@user-oj9cu3zg4l Жыл бұрын
용필오빠 보고싶어요 잠실에서 앵콜콘때 보기 지금까지 그리워만하고있어요 콘서트 해주세요 어디아픈건 아니시죠 많이보고싶어요 오늘오빠 노래로 맘달래며 오빠가 그리워서 가슴이 아파오내요
고등학교 시절 용필 오빠 노래와 사춘기를 보냈는데 그시절이 그립네요.누군가 그러더군요 돈 없는건 무섭지 않은데 늙는것이 무섭다고요.
@user-fy8sg5hf2x2 жыл бұрын
노래방 18번곡이 기다리는 아픔입니다. 이 노래가 왜그리 끌리는지? 슬픈 곡인데 그죠~~
@user-ox6fq6er4n2 жыл бұрын
옛 생각이주마등처럼스처가요.가슴이찡합니다.
@user-mq4df4xx1c2 жыл бұрын
이 세 곡은 가슴이 저리네요 오빠의 목소리가 더 그립고 눈가에 이슬이 맺히게 만드네요 가슴 마음으로 노래하시는 필님 영원히 존경합니다 팬들의 환심을 끌기보다 배려와 늘 진심으로 대해주는 가수 그러기에 팬들이 먼저 다가가는 가수 마음을 끌어잡아당기는 우리 모두의 가수가 아닐까 싶네요
지난간 세월이 원망스럽고 너무나 빨리가버린 저 세월이 울용필오빠에게도 다가가네요. 무정한 세월이 울오빠는 비켜가면 좋으련만. 하지만 울용필오빠는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무리 세월이 울오빠를 데려가도
@user-fi8fz5gp2o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우리 언니 .~ 가수님을 마니 좋아했는데ㅠ 지금은 5년 넘게 암과투병중에 몸도 마음도 쇠약해져가고 있네요ㅠ 언니에게도 꿈많은 소녀 그시절이 있었을텐데 ㅠ 2022년 뜻밖에 선물같이 와준 콘서트 예매했네요ㅠ 사랑하는 언니에게 위로와 힘이되는 시간이길 기도합니다
@user-gc5vf5db3n Жыл бұрын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소원합니다 ~~♡
@user-wr1wc5xv1y Жыл бұрын
지나간 추억에 앨범을 꺼내어 보듯 조용필님의 노래를 들으니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젊은 날들이 생각이 나고 지나간 세월이 그리워서 다시금 되돌려 듣고 있어요 이렇게 익숙한 목소리 가슴에 남는곡 너무너무 멋집니다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추억이 있듯이 조용필님의 노래는 영원히 우리들에 가슴에 있네요 건강하세요 😆😆😆
@user-dl9ih8sd6t Жыл бұрын
중하교2학년때부터 지금의 어느덧50대중반의 세월이 흘렀네요. 최고의가수이자 영원한오빠 조용필 사랑합니다.
@user-po5gy2lb1p Жыл бұрын
15살 중학교시절에 친구집에 모여 카세트 앞에 옹기종기 모여 반복해서 노래를 들으며 행복해한던 때 50대 중반이 훌쩍 넘겨서 들어도 그때 의 추억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