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가수죠~ 옛날에 조선일보에서 앙케이트 조사했었는데 앞으로 100년동안 조 용필같은 가수가 안 나온다 그랬어요 팝송, 발라드, 트롯, 창 등 아주 기가막히게 부르잖아요~ 특히 한 오백년 부를땐~ 이런 훌륭하고 위대한 슈퍼스타 조 용필같은 가수랑 같은 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그 자체가 무한한 영광 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전에서 문 창 수
@user-ip8ts2lj6z3 жыл бұрын
가왕과 같이 늙어가는 사람입니다. 언제 들어도 변함이 없고 가슴을 때리는 님의 목소리를 사랑 합니다.
@user-sq2qx2pn2s3 жыл бұрын
항상
@user-bl2wp4nq7hАй бұрын
각종 경연과 콘서트등 모든 음악프로에서 조용필이라는 이름앞에는 어떤수식어도 붙일수없는 완전한가수죠. 너무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user-gn7fx4tt3q Жыл бұрын
데뷔55주년 서울공연 눈물흘리며 봤네요. 나는 일때문에 못가고 아내와 작는딸이 갖다왔네요. 둘다 너무좋아서 울면서 떼창했다네요. 70년생과97년생인데 마음은 같았다네요. 그많은 노래중에 아내가 즐겨부르던 노래가 많이나와 그또한 좋았다네요. 조용필형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부산에서 65년생이 올림니다.
음 하나의 정확한 헤르츠, 신의 경지 이상의 울림, 단 음 하나의 신의 경지의 웨이브, 신의 경지의 영혼의 밀도, 저중고 음고의 경이적인 배열, 곡 전체를 적확히 해석하는 천재적 통찰력, 가사의 진정한 의미 이상을 전달하는 문학적 충격적 타고남, 기계도 흉내가 불가한 또렷 적확한 음성학적 발음, 대중의 가슴을 파고드는 신보다 높을 것 같은 감성의 소유자.... 지구가 형성되고 파멸하는 그 순간까지 조용필을 흉내내거나 능가할 뮤지션은 태어나 못하리라! 조용필과 동시대에 숨을 쉰 나의 역사가 기적이리라!
@user-jq5hu4tm6t3 ай бұрын
어려서는 이 분을 그냥 인기 가수라고만 생각했는데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을수록 가왕은 이분에게 딱 맞는 호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user-zh6jb4ll3k4 ай бұрын
50중반이 넘어 60 을 바라보는 지금... 매일 출퇴근길에 가왕님의 음악과 함께합니다 정서에 딱맞는 심금을 울리는 애절함에 더욱더 감동입니다
@user-gc6qk5gb9f11 ай бұрын
작은거인 너무 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늘 우리 곁에서 힘과용기 희망을 간직할 수 있게 함께 해주세요~ 우리에게 영원한 오빠로~~❣️❣️
@user-so7li1jo2k2 жыл бұрын
가왕은가왕이다.조용필이 왜 작은거인인지 노래를 들어 보면 느껴진다.
@user-cr5fb7hk5t7 ай бұрын
젊었을때는 잘몰랐는데 어느덧 내나이 60 머리에 흰서리가 내렸네요 지금의 조용필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저려오네요~ 조용필 가왕님의 건강하시고 늘 행복했으면 합니다
@user-ht5xr5vs5m Жыл бұрын
가왕이란수식어가 너무잘어울리는 영원한슈퍼스타 조용필
@jjschoi54915 ай бұрын
이제정말 트롯트는 그만듣고싶다 이렇게좋은 명곡이 다시 뜨게되는 날이오길 바랍니다
@jihyesim5 ай бұрын
저기요, 조용필님은 트로트 가수입니다. 얼마나 주옥같은 트로트곡이 많은데요. 그시절에는 굳이 장르를 구별하지 않고 불러서 님도 의식을 못할뿐입니다. 저도 사실 원곡이 좋아서 많이 듣기는 하지만 젊은 가수들이 추억의 트로트를 소환해주는 힘은 사실 인정해줘야지요. 덮어놓고 욕할게 아니라. 지금 있는곡 거의 트로트 장르네요.
@user-co2wf5wv8z2 ай бұрын
뽕짝 정말 짜증나죠. 창법부터 멜로디까지. 사실 용팔이 형님도 뽕짝 히트곡들이 많아서 어렸을 땐 그저그런 뽕짝 가수취급 했었다는 ㅋㅋ
@user-bq3iz5qy6s2 ай бұрын
맞아요 옳은 말씀이십니다
@user-bq3iz5qy6s2 ай бұрын
@@jihyesim전 장르 가수 입니다 트로트 가수 아닙니다
@user-ht1os4ps3u3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져요 마음이 뭉클해요 건강하셔야해요 감사해요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user-ht1os4ps3u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참 쓸쓸하고 외롭고 했는데 조용필씨 음악이 나를 위로해 주네요 감사합니다 .
@user-ts4bu8ho7u4 ай бұрын
지금은 가고없는 친구가 시골 고향에 조용필 콘서트 열렸다고 좋아하며 톡 보냈던게 엊그제 처럼 생각이나네요~ 오늘 그 친구 딸이 결혼을해서 다녀오는 길에 친구 생각이나 노래를 들어봅니다 여전히 가슴을 울리며 친구 생각이 나네요 보고싶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