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가사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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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가사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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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가사참고: 네이버 뮤직
@user-xt1tb4ix2j 2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계속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노래 듣는사람 ✋ ✋ ✋ 저요 🙋♀️ 🙋♀️ 🙋♀️
@user-vz5pz4iw8i Жыл бұрын
나두~~
@user-rk2fh8ev2k Жыл бұрын
저두여 전 지금가을입니다 ㅎㅎ
@skylife1103 Жыл бұрын
저두ㅎ
@user-kb4ep3uj2g Жыл бұрын
🙋♀️
@user-uf2ry5sf4l Жыл бұрын
저요
@hil155 6 ай бұрын
형님 누님들 이노래는 30세가 들어도 와따입니다...
@user-lv1md3df3w 4 ай бұрын
와! 30대이신데 이런 노래 좋아하세요?
@user-mx4bs8ci2f 4 ай бұрын
@@user-lv1md3df3w전 20살이에요👍
@shyi8butgut88 4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30세가 ‘와따’라는 표현을 쓴다는 어그로가… ㅋㅋㅋㅋㅋ
@user-pt5fb1jh7r 4 ай бұрын
😊😊@@user-lv1md3df3w
@queensalt 4 ай бұрын
진짜 멋지십니다. 이 노래 저43세인데 최근에 알았답니다. 😂
@Phoenix-34203 Жыл бұрын
80년생에 트롯트라는 장르는 제가 살아 생전 들을 일이 없거니 했습니다. 당시에는 듀스와 서태지와 아이들 양파.. DJ-DOC 이제는 세월이 흘러 43살이 되고, 눈이 오다, 비가 되어 내리는 창밖을 보니, 집 앞에 간혹 들리던, , , 맥주집에서 나오던 가사를 검색하게 되었어요.. 눈물이 나는데 , 정말 웃고 있네요. 제가 오프라인..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이 음악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행복 하시고 복받으세요. 22년 12월 15일.. 버들류가~
@stock49897 8 ай бұрын
아 아 웃고 있어도 눈 물이난다 너무너무 아름 다운 조용필 님의 노래들 한때 노래방 에서 참 많이 불렀었는데 어느덧 나이가들어 들으니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
@user-bc4wl6lx2k 8 ай бұрын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이노래는 노래가사가 특히 더 아름답고 좋네요
@user-ur1fn9nc9j 2 жыл бұрын
제 초등학교 때 첫사랑이셨습니다ㆍ 태어나서 처음으로 심장이 두근거리게 하신분~~ 텔레비전에서 노래 부르시는 모습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려서 티브를 못봤던~~ㅎ 그시절이 43여년전일이네요ㆍ이젠 저도 늙고 조용필님도 늙고 이젠 그 세월이 눈물이 나네요ㆍ^~아 ~~아 나의 사랑아~~ 인생아 ~~
@upfed6084 Жыл бұрын
엄마 따라 조용필 아저씨 콘서트에 가서 이 노랠 처음 접했는데 그 자리에서 쓸쓸함이 느껴져 눈물이 나올뻔했어요 대단하세요 조용필님
@user-ff4mf4py5x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엔 공감하기 힘들던! 지금은 넘 공감되고 시대가 택한 가수라는게 ! 역시 많은 사람들이 보는 눈은 정확한가보다!
@cadzone5764 8 ай бұрын
조용필만이ㅡ이노래를 살릴수잇음
@baroo2180 8 ай бұрын
이건 노래방에서 불태웠던 내 젊은 시절의 최고 애창곡~~조용필 노래로 한시간은 가득 채우곤 했는데..ㅠ
@user-no4bb1po6b 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바람속의 이른 아침의 그 겨울의 찻집을 마음속에알고 있다 그 감성을 이렇게 애절히 시를 쓰고 곡을 붙이고 노래로 애절하게 표현해 내다니~ 여우같은 용필이 오빠아~~
@user-lo8ij8hv8b 7 ай бұрын
완전 좋아하는 노래 조용필 가수님 노래는 다~~좋아요 😅
@user-tl6dx8ep6s 2 жыл бұрын
용필.오빠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감정으로 느낌이 오는 노래. 콘서트때 몇번 갔는데 정말 감동였어요.
@user-yo6sj8dc8h 3 жыл бұрын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 💕 💜 🎶 아!!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 👏 👏
@cadzone70 Жыл бұрын
바하같은 존재ㅡㅡ조용필ㅡ가요의 기준을 만들고ㅡ길을 터준ㅡ위대한 가수
@user-gu7fv5hr8s 11 ай бұрын
조용필가수님 최고 최고입니다 노래가 마음에스며드네요~♡♡♡
@user-zt2zq7tr7d 2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41 되어서야 좋아지는 노래♡ 이리 좋은 노래였었나...
@user-qm9ny9kw4j 4 ай бұрын
위로받는 노래 눈물나는 노래 다시 힘내봅니다
@user-km5rt5do9o 2 ай бұрын
전주만 들어도 명곡 입니다❤ 아무나 따라 부르지 말기를..........
@user-mx5jq8nb8t 4 ай бұрын
그대 나의 사랑~ㅇ ㅏㅏ 이부분은 조용필 아니면 안된다..
@cadzone5764 Жыл бұрын
조용필 목소리 특유의 고독감 애절함,,,,,,,이게 조용필과 조용필 아닌 가수의 차이점이다,, 역시 조용필에 특화된 노래.. 다른가수 버젼 들으면 슬픔보다,, ㅋㅋㅋ 웃음이 나옴 ,,, 근데 조용필 꺼들으면,, 정말, 슬퍼지고 애절해짐,, 신기함
@suek4561 Жыл бұрын
불후에 명곡 이란 바로이런곡
@user-vj3ev6fq5h Жыл бұрын
색소폰 연습하다 노래 부르면서 노래 듣고 따라부르고 좋아요
@user-rs7ke1oo5v 5 ай бұрын
지금 계절에 음악 이 밤에 듣노라니 더 깊이가 있어요 용필씨 동갑내기
@min-hyekim9422 Жыл бұрын
어느덧 50대 중반에 기대어 서서 용필 오빠의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참으로 기가 막힌 노래가 아닐 수 없습니다.
@sunghoonkim4299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등학교때 부모님 통해서 접한노래인데 어느덧 그때의 아빠보다 제가 나이가 많아졌네요...
@user-bm4cv1gt3q 10 ай бұрын
@@sunghoonkim4299😊😊😊😊😊😊😊😊¹
@user-bm4cv1gt3q 10 ай бұрын
¹😊¹😊😊😊¹1
@user-bm4cv1gt3q 10 ай бұрын
@@sunghoonkim4299¹
@user-bm4cv1gt3q 10 ай бұрын
😊ㅂ
@keemyungkwankee5171 3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수록 자연스레 좋아질 수밖에 없는 명곡 ㅎㄷㄷ
@irismarigold Жыл бұрын
어우... 제느낌그대로
@user-pp6wc7ce9v 3 жыл бұрын
아~~~가슴이 시리다 나이 먹으니 괜시리 눈물이 난다
@user-zy8rh9di6x 9 ай бұрын
20대때 해운대에서 고추잠자리 엄마야~따라 불렀는데 환갑이 넘어 기타를 배우면서 형님 노래들으면 어떻게 모든 장르의 노래를 맛갈스럽게 소화하는지 Respectful!!!
@user-mj1mg5dz2f 4 жыл бұрын
또 다시 들어도 과연! 가왕 조용필!
@user-ss1bf7jm1v 7 ай бұрын
살아있는전설 살아있는가왕 살아있는 기부천사 살아있는 모든이의 애인
@korea-NO1 Жыл бұрын
지금나와도 큰인기를 끌수있는노래
@user-es5fg5tz1l 8 ай бұрын
아름답다 말 밖에 할 수없네요
@user-rp9us9hi4v 11 ай бұрын
진짜.조용필.노래는.나이들어가니까.듣기더좋네요.어느덧50대중반.쉼없이.달려왔는데.그간.조용필노래도.듣는데.왜그리.눈물이나는지.중년에.살아온시절.회상하면서.들어서.더좋은노래.옛노래가.더좋네요.❤❤❤🎉😅
@kim226585 Жыл бұрын
30대인데 뽕짝은 싫지만 이런 명곡들은 왜케 좋은지 나이가 먹은걸까요
@sunghoonkim4299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때 장기자랑으로 이노래 불렀더니 학교 선생님들이 더 좋아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어느덧 30여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 40대가 되어 이제는 인생의 역경과 감정을 담아 노래를 더 잘 이해하고 혼을 담아 부를 수 있게 되었네요
@user-vf5mg9iz1n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울쩍한날조용필오빠노래들으면기분이좀 나아요
@user-yg5pn2lh3u 8 ай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들으러 왔는데, 역시 명곡이네요~!
@user-hc4hy9bu8g Жыл бұрын
내나이 오십.... 이제서야 조용필씨의 깊이를 알게되었다. 노래에 혼이 담긴걸..
@newjae1 3 ай бұрын
조용필이 왜 우리 가요역사에 그 이름 석자로 남는지를 증명하는 가장 위대한 단한곡을 뽑으라묜, 단언컨대 이노래가 뽑힐 것입니다.
@user-rp9us9hi4v 11 ай бұрын
너무좋은.노래네요.요즘.트롯트노래가.대세데.나는.예전노래가좋더라구요..약간.조용필.스타일로.부르는데.너무.매력있네요.요즘.이런노래가.듣고싶은데.Tv에서는.잘.안나오네요.너무안타깝네요.유튜브로.듣고있는데.너무좋네요
@k-azime3384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 계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user-rn4zg9ve5y 2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웃고있어도 왜 눈물이 나죠^^ 그겨울에 찻집 많이 와닿네요
@user-ud7df6yl4s 4 жыл бұрын
누구도 흉내낼수 없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user-xp5xl4lk1k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들을때면 마음이 넘 아프다...
@user-ff4mf4py5x 2 жыл бұрын
이 나이먹으니 조용필님 노래가 넘 좋아요!
@user-cw8gf2uj1v Жыл бұрын
6학년이 지났는데-명곡이라 생각되요!!
@user-my2md2zz9k 2 жыл бұрын
가왕. 최고. 노래의천재 나이듬이 서글프다 이런 사람이 나이들어 나오지 않다니 전설이다~~~ 조용필은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창법과 음색을 갖고 있다
@user-gf7jr9xy4h 3 жыл бұрын
외로움 달래주는 노래입니다
@haleyfenwick8536 9 ай бұрын
영원한 우리의 노래들, 조용필씨의 노래들. 나의 세계를 장식해 주시고 계십니다. 벌써 수 십년 동안. 노래를 들으면 서 언제나 아주 아주 행복합니다.
@user-kq2nt6si3b 9 ай бұрын
ME TOO ! ❤
@user-ft5ig8nu4n 11 ай бұрын
오빠 화이팅^♡^~❤🎉😊
@tvchannal481 2 жыл бұрын
조용필님, 그동안 배려해주시고 지켜줌에 감사합니다, 늘 챙기시고 건강하세요.
@user-nb6lw1eu1f 7 ай бұрын
요즘 이노래에 빠져서 매일 듣습니다❤
@user-dc9dx4ir4x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세월가도 세월의때 묻지 않은 분.
@user-dw9vj5dt9g Жыл бұрын
신촌에 지금은 없데요 그겨울의찾집요 ㅠ 낭만이 점점사라지나 ㅠㅠ
@user-gd9qj7mv1k Жыл бұрын
1985년 양인자님이 작사하고 김희갑님이 작곡한 조용필님이 부른 그 겨울의 찻집이에요.. 전주에 부드럽게 흐르는 하프소리가 너무 아름답네요..
@mschoi238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하프 소리, 기타 소리 참 잘 어울리죠.
@Uyrnaes4202 Жыл бұрын
하픈지 몰랐어욤. 눈썰미 아니 귀썰미가 대단...
@matthewbielski482 3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전설... 그 전설과 함께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조용필님 건강하세요
@user-ms5vz9bk4l 2 ай бұрын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고... 조명섭 가수님 께서 커버해 주셔서 다시 듣고 싶어 왔습니다 ㅎㅎ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명 대사 입니다
@leoleolele7161 2 жыл бұрын
인생의 노래 .명곡.
@user-cm1ol2cx6j 2 жыл бұрын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정말 명대사입니다
@user-bv9nh4yq4l 3 жыл бұрын
역시 이 노래는 조용필이지
@user-ht4rj4kb5o 3 жыл бұрын
그쵸 ㆍ
@user-kt8sj6oj2e 2 жыл бұрын
역시 이노래는 강호식이지
@user-ku3yl8ud2u 2 жыл бұрын
다른 가수가 부르면 너무 이상함,
@user-bk4vp9fk8n Жыл бұрын
오늘 이 노래 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ㅠ 그 동안 노래가 좋아 듣기만 했는데 몸이 아파서 지내다보니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네요
@user-jr4ip9os3p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와 시
@user-kc6zh7ne2s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서러울까...
@user-ku3yl8ud2u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다른 사람이 아무리 불러도 이상하게 부름,이 노래는 조용필만이 불러야 그 느낌을 알수 있다.외로움,서러움,
@hochiminh_kalsae 8 ай бұрын
👍👍👍👍👍👍👍
@tvchannal481 2 жыл бұрын
조용필님, 잘 감상하고 갑니다, 더욱 많은 앨범을 축하합니다, 슬픈 생각에 몸을 다아봅니다
@TV-iv7wd 4 ай бұрын
시작 리듬 음 이 예술 입니당
@user-mz3vl6ud1u 3 жыл бұрын
노래 한소절마다 추억이 있고 그리움을 부릅니다 보고싶다! 그시절 그추억들이ᆢ
@user-hp5sk1fo3g 3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러도 마음 찡하네요~^^
@user-se5ms5bi3j 2 жыл бұрын
친구들아 보고싶다 겨울에 음악다방에 앉아서 신청곡들 내면서 항상 빠지지 않았던 음악인데~~~세월이 참 ~~~
@204kcal 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가슴에 사무친다
@piadome6377 4 ай бұрын
Hi administrator Nim. Hi everyone here. Nice meeting you all. I'm K trot fan from Indonesia. I just made cover for this song. Hopefully you All will like it. I'm apologize if I made any mistakes.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and Have a great time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여러분. 만나서 반가웠어요. 저는 인도네시아 출신의 K 트로트 팬입니다. 방금 이 노래 커버를 만들었어요. 여러분 모두가 좋아하길 바랍니다. 제가 실수를 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user-nw8ck1gz4e 11 ай бұрын
여름보다 더 뜨거웠던 당신의 이름을 지금 부르는 것은 아름다웠던 사랑을 생각나게 하지요 함께 보낸 그 밤을 잊지 못해 그대 보고파 하는것은 사랑헸던 죄인가요 차가운 겨울이 오면 우리 마지막 이별을 했던 찻집이 생각나요 끝끝내 참았던 한숨이 내 가슴을 두드리고 내 눈은 눈물이 나지만 내 입술은 웃고 있었어요 바람 속으로 걸어 가버린 나의 사랑아 당신은 그 겨울의 찻집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나요
@TV-uj5rl 2 жыл бұрын
조용필님의 노래 그겨울의 찻집 너무 좋아요 영원한 소통 상생의 미덕 채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user-ku6fx9tv1n 2 жыл бұрын
@귀염뽀짝짜글링 4
@user-un6wl8cs9m Жыл бұрын
엣날엔 몰랐어요. 내 가슴에 스며드는 아픈 노래가 있다는걸요. 그땐 너무, 너무 많이 아팟거든요. 이제 지금 죽어도 서러울것이 없는 늙은이가 되어서야 "세상엔 이런 노래도 있었구나" 잠이 오지않아 한밤을 지새우곤 밝아오는 햇빛이 창문을 두드려도 행여 뒷집여자를 만나면 어떻할까 ??? 두려움에, 나를 가두어 두었던 그 집문을 열고 밖에 나가기가 두려워 조심 조심.... 텅빈 들을 살피며 발소리를 죽이곤 어렵게 밖에 나가 닭장문도 열어주고 개끈도 풀어주곤 얼른 들어와 연속재생으로 해 놓은 이 노래를 듣습니다.
@user-mh4fy4ww9r Жыл бұрын
추억의노래. 마음이짠해요 조용필씨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user-xt1tb4ix2j 2 жыл бұрын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오랜만에 듣으니까 노래 넘좋네요 ㅎㅎ ㅋㅋ ㅎㅎ ㅋㅋ
@Uyrnaes4202 Жыл бұрын
이건... 세계적인 명곡입니다.
@bluec9553 4 жыл бұрын
10대에는 몰랐었는데 50이되니 아름답게 들리는곡들이 많네요. 조용필은 바람에 관련된 곡들이 많다는걸 새롭게 알게 됐습니다
@user-xf1po4wy2y 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user-np6sf2vm1u 4 жыл бұрын
저도 막 50대입니다
@user-to6ox6hw4u 4 жыл бұрын
@@user-np6sf2vm1u 이선이
@user-to6ox6hw4u 4 жыл бұрын
이선이
@user-kg6fb9yk7t 3 жыл бұрын
바람은항시조심해야하는것임눈물콧물도남
@user-xf9hp6gm2g 2 жыл бұрын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aaa-gy4yk Жыл бұрын
조용필씨 아무쪼록 건강하세여..❣❣❣❣❣❣🙏
@user-mz7pq9gf5j 4 жыл бұрын
웃고있어도..눈물이난다~~ 으째...너무좋아..눈물잉나네요
@user-yj9jk1de6w 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노래 를 너무 잘 부르시니 이노래는 아무나 부를수 없다,기맥희게 잘 부르시니~
@user-kg6fb9yk7t 3 жыл бұрын
어줍짠케따라부르거면하지마라잉, 트롯프로에서부르는어줍짜는가수들아 노래망치지마라
@user-bs9nw9ci8y 3 жыл бұрын
역씨
@user-hl9si3gi3p 2 жыл бұрын
조용필님이 있어 한국에서 태어난걸 감사! 그 겨울에 찻집은 조용필님만이 100%감성 승화가능.다른 가수가 이 노래 부르는거 들으면 ..풋..웃음남... 용필 님!만수무강 하세요
@user-lz7pm9ft2g 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불리워지고 있는 그 노래.장수 하세요.
@user-mm4qy7tt5t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는 음악과 삶을 지냴생각입니다 조용필 오빠님 노래로 '''
@mihye4990 2 жыл бұрын
어린이때 엄마가좋아한노래 덕에 초딩때 잘부르던노래 ~~^^ 엄마추억같은노래 보고싶네요
@user-oe7nl4ce4c 3 жыл бұрын
휴계소 에서 근무 할때에 세벽에 모니터에서 나오던 노래인데 " 그 겨울의 찻집 " 생각 난다
@kdh24820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user-hi4qt6qm3d 4 жыл бұрын
젊은날과 달리 무대위의 철학자가 되셨네요. 극도의 절제속에 많은것에 달관한 경지가 엿보입니다. 젊은 시절의 용필님보다 훨씬 좋습니다!!♡
@user-hj7kx3yk7g 3 жыл бұрын
오늘 따라 눈물이 마니 나네요
@user-rt5le2sy1b 2 жыл бұрын
명곡
@ingonkim1614 10 ай бұрын
너무 좋네요
@user-vx6rs8uw2k 4 жыл бұрын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으흐흐 슬프네😭😭
@ensol0974 3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에서 느껴진다... 내가 바로 가왕이다. 라는 자신감.
@user-tt1fe5jr1k 2 жыл бұрын
나의18번인그겨울의찻집,,ㅋㅅㅋ,,역시 노래좋아 언제 들어도 실증 안나고 애잔한 노래,,용필 오빵 홧팅^^★★^^
@user-pl8jw5dt8f 2 жыл бұрын
노래하는 가수도 대단하지만 주옥같은 가사를 써주신 양인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분들은 나이도 안먹고 늙지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user-wy6qb5ti6h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user-xd6gt6bg6j Жыл бұрын
작곡자 김희갑님도 대단하시죠.
@user-fk1zv3mj6l Жыл бұрын
타임라수 명곡 자랑수러워요
@user-nw4ow7sr9y Жыл бұрын
66
@user-nw4ow7sr9y Жыл бұрын
❤ㅂ
@user-og1by4nb5i 11 ай бұрын
멋시서요
@davidkim3305 4 жыл бұрын
조용필은 독보적인 음색과 창법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노래를 완벽히 자기 것으로 재창조해 내는 소질이 있다. 이래서 그를 가왕이라 칭한다.
@jinmin4812 2 жыл бұрын
저도 학창시절 음악선생님께서 전셰계인의 심금을 울리는 음색과 가창력이 대단하다고 하셨었는데요...... ㅠㅠ
@user-hl9si3gi3p 2 жыл бұрын
@@jinmin4812 지금이라도 노래를 ...
@SaitoCheonJun 2 жыл бұрын
@@jinmin4812 중국의 밭매는 메시 같은 존재인건가..
@user-tl3pm2kg6e 2 жыл бұрын
지릴하네... 우리나라에서 기왕은 오로지 김민종 이승환뿐이다.
@user-mt5dn9cj8t 2 жыл бұрын
8
@user-zw5rv7nv1m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너무좋은멜로디 눈가에 또눈물이 이세상에태어나.정직 모든삶을 한사람에게 진심으로 모든걸다.돌아오는건 삶을포기하고픈큰상처 고통. 과연눈을감고떠날수있을까? 너무억울해서 모두에게알리고.그래야나같은진심어린 사람이또당하지않쵸.
Oddly Satisf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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