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 한오백년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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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한오백년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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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жыл бұрын

조용필 / 趙容弼 / チョーヨンピル / Cho Young-Pil / 恨五百年 / 1991

Пікірлер: 77

@user-jc8tq5kw1g Ай бұрын

저도 울고 갑니다 조용필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

@wlwhs21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91년도에 초등학교5학년 입니다. 가족끼리 tv보다가 이런 노래 나오면 듣기 싫어서 내방으로 들어오곤 했는데 이제는 아버지 어머니 보고 싶어서 찾아 보게 되었네요. 지금 이 노래 듣고 계신 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user-nz2ze8gc5w 3 жыл бұрын

한오백년.최고.잘하는.조용필가왕님.노래.멋지십니다

@user-yh3ni5sf2i 10 ай бұрын

조용필 님이 노래에 감정이 복 받쳐서 저렇게 눈물까지 흘리면서 감정실어서 노래하는 가수는 조용필 님 가왕은 괜히 나오는게 아닌듯합니다 조용필님 항상 건강하세요~~

@user-oz2fz7um1t 8 ай бұрын

조용필 팬이지만 이노래부르는 모습보고 더 더욱 좋아했던 조용필가수! 울고싶읉때 이 영상틀어 보며 흐느끼지요

@user-gv6gn6vj6o 10 ай бұрын

오래동안 세윌이 지나도그목소리부모님을 하늘에서아들이최고♡♡

@user-tf3ul2dc5p 5 жыл бұрын

오백년된. 저.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모습으로. 우리곁을 지켜주시는. 님이시여 너무나. 존경할만한. 위대한 분이십니다

@user-ig5fj2nm8f 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눈물은 최고 순수하다. 정말 최고의 가창력 이노래 들으면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펑펑납니다.

@keikokanazawa3584 4 жыл бұрын

涙がでる。お母さまとお母さまが生きていらっしゃると存じますが、ご両親がご健康でいらっしゃいますことを　といっている。恨という言葉は愛の物凄い深さの意味をいっています。

@ndw8053 5 жыл бұрын

아버지 18번곡이 한오백년이셨는데... 작년에 폐암으로 돌아가시고 친구같은 우리 아버지...너무너무 생각나면 한오백년 노래 자주 듣습니다 옆에 계셨던분이 안계시니 정말 외롭고...맘이 너무 아픕니다 꿈에라도 나타나셨으면 하는데.. 너무 보고 싶습니다

@user-zv9ij5rg8o 5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keikokanazawa3584 4 жыл бұрын

naiveなハートで素晴らしい歌を有難うございます。心に染みる。ヨンピル氏こそ、安寧でありますように。恵媛より

@user-sr4gk3jd1s 8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아프셔서 수술하시고 돌아가신지 얼마 안돼서 보고픈 마음에 순간 울컥 하셨지 저때 티비보다가 직접 눈물 닦아 드리고 싶을정도로 마음이 애잔했는데

@user-pf1cx4vq7m 3 жыл бұрын

그 누가 저렇게 감정을 실어서 부를수 있을까ㆍ 그건 우리의 가왕이기 때문에 가능하지요^^!

@user-mz1dv3co8o 3 жыл бұрын

명절을 맞아 부모님 생각에 만감이 교차되는 순간이었을 거여요 조용필님의 눈물은 모두가 공감하는 눈물이어요 오빠 힘내셔요^^

@user-ll5yb6eg5z 6 жыл бұрын

한오백년은 정말 조용필 따라올자 없다 기가 막히게 잘하십니다 ㅡ

@tt1t259 3 жыл бұрын

팝송 들어봐라 졸라게 많다 무식아 ㅎㅎ

@Kanoc7 3 жыл бұрын

@@tt1t259 팝송가수 누가 불렀냐 한오백년을?ㅋㅋㅋ 링크좀 띄워주라 난독충아

@user-mk5vw3eb2t Жыл бұрын

무식아!한오백년이라잖아~~이걸 팝가수 어느 누가 소화하겠냐?

@user-ck2fs8re3c Жыл бұрын

@@tt1t259 ㅋㅋㅋㅋㅋ

@user-sr4gk3jd1s 8 жыл бұрын

울음 억누르고 애써 미소 보이시는 오빠는진정 프로이십니다... 너무 오빠 이거볼당시 저도... 오빠가 슬픈게 저는 가장 싫습니다

@suelee3549 4 жыл бұрын

울지마요 ㅜㅜ 가슴 찢어집니다

@user-pf1cx4vq7m 4 жыл бұрын

심금을 울리는 조용필님이 부르시는 그 누가 따라 올자가 있단 말인가~~

@user-di1rp7tv2d 5 жыл бұрын

심금이 울립니다 가슴이 저밉니다 님은 영원하소서~!

@keikokanazawa3584 4 жыл бұрын

真実に魂の歌を聴きました。札幌で。。。感動で涙でました。有難う！！

@bongsang98 3 жыл бұрын

오늘아침 눈물이나네여 고딩때 듣고 찡했던♡

@user-ur6mh6zw7c 8 жыл бұрын

참으로눈물나는노래요잘들어소그리고나도눈물나네아ㅡㅡㅡㅡㅜ

@user-qm4cf6vr4p 5 жыл бұрын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언제 들어도 참 눈물날라하네용

@user-gd7xz6id3c Жыл бұрын

눈물이 ~~가슴이 조용필 짱

@user-pn6ql4fb9c 9 жыл бұрын

이영상 볼때마다 오빠랑 같이 울어요ㅜ😭 울지 마세요. 맘이 넘. 아파요ㅜㅜ엄마 보고싶따~ㅜ😭😭

@user-cd5ct6mm2u 11 жыл бұрын

영원한 오빠 세기의 가수

@user-zu5cm8xs5y 6 жыл бұрын

涙もろいとこも大好きだよ❤

@user-sr4gk3jd1s 8 жыл бұрын

앙 따뜻한 목소리^^~ 오빠도 진짜진짜 건강하셔야해요

@jamesrecknor1697 12 жыл бұрын

Chun Su Nam She, I pray to God you will look here. James, Aurora, 1987. This was one of our favorite songs. I forever regret some mistake and forever miss you. I named "her" Chun Jin Hee, she awaits us in Heaven.

@user-qu5re2ev8g 10 жыл бұрын

"님"은 영원한 슈퍼스타입니다~~~

@niceguy6317 3 жыл бұрын

와...내가 조용필선생님 잘은모르지만...용필 쌤 하이브중에 단연최고라 생각한다...와..... 기교 감정 실력 어느하나빠지는게 없다 ...

@user-hg1yj8oo7k 5 жыл бұрын

1991년에 부른 이 라이브가 최고 감정 처리가 잘된 것 같습니다. 가왕도 감정을 억제하지 못해 눈물까지

@davidcassidy3956 Жыл бұрын

어머니를 여인지 얼마 안 돼서 그런 겁니다.

@user-hg1yj8oo7k 4 жыл бұрын

이때가 라이브 중 최고인 듯 합니다

@waterheaterservices 9 жыл бұрын

An incredible song of lamentation by an incredible singer of lamentations. Mr Cho Young Pil, national treasure of Korea.

@hunki136 4 жыл бұрын

歌声きれい。ハイレゾで聞きたい

@user-sp9qt8ib3x 10 жыл бұрын

어쩜 말씀하시는데도 순수함과 진정성이 이렇게 가슴으로 느껴질까요

@J0hn1ee 4 жыл бұрын

와 목소리 대박

@user-wq5kf9ge3z 5 жыл бұрын

슬픔을 억누르시는모습이 왜이리 눈물겹게 멋지신가요 진정 남자의 눈물인것이죠 볼때마다 흠뻑 울고갑니다~^^

@taekwangil795 12 жыл бұрын

저가 다아주 좋아합니다

@Nahmee143. 10 жыл бұрын

even without understanding a single word. Tears fell.... thank you for sharing.

@singy1980 10 жыл бұрын

Yes, i don't understand what he is singing about but am impressed by his emotion and voice! The listener can feel the grief of the song -- loss of a loved one?

@megookin1 7 жыл бұрын

한오백년 Five Hundred Years Folk song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Oh, this sorrow-filled world! Oh, cold-hearted lover!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My tears are falling, for you've left me, leaving your love behind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What you say is certainly right, indeed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Let us live about five hundred years, but why are you so troubled?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At the Chilseongdan in the white beach’s fine sand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I pray that my love comes to me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What you say is certainly right, indeed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Let us live about five hundred years, but why are you so troubled?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Oh, my heartbroken love taken in the springtime of youth!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As tears are flowing, where are you going?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What you say is certainly right, indeed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Let us live about five hundred years, but why are you so troubled?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This sorrowful world, cold world!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It’s so unsympathetic I can’t stand it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What you say is certainly right, indeed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Let us live about five hundred years, but why are you so troubled?

@machmax7 8 жыл бұрын

30대중반이지만 눈물이 나는군 역시 가왕

@user-cu2vl8ef2n 3 жыл бұрын

아사람은 진짜 타고났다

@user-br6pi4gb8h 5 жыл бұрын

백팔참회합니다 회개합니다

@koj4942124 11 жыл бұрын

오빠.......

@user-id6sm8pi7i 3 жыл бұрын

왜 울어요? ㅠㅠ 울지마요 절을때 영상보니 한오백년 진짜 잘부르던데 이거는 목이메니까 음정이 흔들린다 . .

@user-ns6xw5cw5l Жыл бұрын

한오백 년

@user-xf7qb6lk8e 8 жыл бұрын

김연우씨가 노래 참 잘 하는데 .. 같은 한오백년인데 하늘과 땅차이네요. 조용필님에 비하면..

@user-pi4tq1ff7k 4 жыл бұрын

지랄...

@user-vb9jh7mx2l 5 жыл бұрын

조용필만 부를 수 있는 노래 93년 세종문화회관에서 부른 것 보다 감정이 더 실려 있는 것 같습니다

@user-qz4jo8cu5k 5 жыл бұрын

어머님 보내드리고 그해추석 특집이라 더 그런듯해요...

@user-us7tx2xi2v 4 жыл бұрын

나훈아도 이곡을 불렀지만 조용필이를 넘지 못지 못했음 첫소절에서 이미 다찢고 시작함 물론 갈무리,무시로를 조용필이 이길순없지만 한이서린 한오백년은 조용필이 앞승 나훈아,조용필은 국보다

@waterheaterservices 5 жыл бұрын

Jon Su Nam 1987

@bosangkim8600 Жыл бұрын

가왕님 한오백년 노래들려주세요

@user-qz4jo8cu5k 5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이 필요하리오...

@user-rp3qu8ls9n 3 жыл бұрын

오늘 도 무사히 하루 해가 저물고 한오백년 샬자은디 왠성화 요ᆢ

@user-rp3qu8ls9n 3 жыл бұрын

오빠 부대 도 울지 마세요

@dabun94 11 жыл бұрын

I'm like this songs,But I needs to translate it! Can someone help me!Please!

@user-bp3se7zm2x 3 ай бұрын

豊臣秀吉が朝鮮を攻めた”文禄・慶長の役“朝鮮からは“壬辰倭乱(じんしんわらん)を謳った一代叙事詩

@carlos.enrique.chacon.guti7115 2 жыл бұрын

PLEASSE NAME THE THIS SONG...?.. .THANKS....

@hosungsung7124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나왔는데 그 동영상이 삭제가 되어서 그러는데 이 방송에서 한오백년 부르기 전에 불렀던 곡들 제목좀 알려주세요............

@user-mx3yx5xp9l 2 жыл бұрын

김정은도 감동했다는 그 분.

@user-ns6xw5cw5l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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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u1os7yj1r 3 жыл бұрын

자 보라 저 작은거인의 소리를 이런 분을 두고 가황이란 호칭을 쓰야지... 소리도 재대로 못내는 가수를 가황운운 하는거 정말 역겹습니다

@user-ix7no2em8t 8 ай бұрын

５００年間朝鮮人民謡歌手

@user-zl7ln7jq6h 8 жыл бұрын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