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容弼 / チョーヨンピル / Cho Young-Pil / 1983年 NHK Hall / 花風(コッパラム)
Пікірлер: 81
@user-cm3ky7ny4b17 күн бұрын
희노애락을 함께 해온 조용필님의 노래 애청 45년입니다. 우리나라 가요사에 조용필님은 보배이고, 애청자들은 행복입니다.
@user-mp8wv6hq4p2 жыл бұрын
조용필님과 한시대를 같이 살아온게 너무도. 행복이고.행운.임니다. 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희노애락의 세월이. 너무도 영광임니다.!
@jrk3272 жыл бұрын
꽃바람 많이 듣고 좋아하던 명곡이내요 예전 뵈였을때 모습 생각나내요 귀여우셨던 모습 위대한 탄생 넘 멋지셨어요 그날 오셔서 많은 추억 주시고 가셨어요 건강하시지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sgryu7619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가요의 신 이십니다. 동시대에 살아갈 수 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노래룰 들울 때마다 제가 복이 정말 많은 걸 느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외로울 때눈 외로움 달래주시고, 슬플때, 기쁠 때, 화날 때에도 언제나 함을 주셨습니다. 전성기에 유튜브 시대였더면 모든곡이 빌보트 챠트 쓸어버렸을 텐데.
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하시는지...~~가왕신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너무 이뻐요.~~~
@user-jb7du3qm6l2 жыл бұрын
조용필 노래는 노래방에서 지금 불러도 멋진노래....
@user-yc6cs7kt2x5 жыл бұрын
요때 미치도록 좋아했었는데... 저 꽃미모,저 노래실력에 안좋아할수가없었지ㅜ
@haleyfenwick85364 жыл бұрын
이 애절한 목소리. 애간장을 다 녹여 버리네요.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지금은 가버린.
@Cool-uq5go4 жыл бұрын
꽃바람 ..중학교때 소 여물작두로 썰면서 듣던노래...30년이넘어 들으니 눈물나네
@user-wv2yq7ib7j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추억~ 이 있으시네요
@user-jq3mj3fl9d Жыл бұрын
소 여물 작두 썰며 들었다니 울 집도 그때 작두에 여물 썰고 소죽 끓이고 노래듣고
@user-fb3tz9tg3v Жыл бұрын
전 고등2학년 점심시간에 책상에 엎드려 잠 깨려는 순간에 학교방송 스피커타고 흘러 나온 노랜데 지금 들으니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때도 좋았고 지금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가왕님 예전처럼 많은 노래 들려 주세요 건강하시구요♥️
@user-bf6sk9li4t Жыл бұрын
맞 아 요~~~ㅎ ㅎㅎ
@user-cw9io8th5l Жыл бұрын
나도 여물 작두로 썰었는데!
@haleyfenwick85364 жыл бұрын
하루해가 지면 언제나 돌아 오는 곳. 가왕님의 노래들. 만약 가왕님의 노래들이 없었다면....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감사드립니다.
@user-bq3iz5qy6s Жыл бұрын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겠죠
@jc49463 жыл бұрын
너무이뻐 노래도 잘해 용필씨 귀여워~♥♥♥
@user-xk1bg4rn8w4 жыл бұрын
지금들어도 좋아요 감사해요
@NADOYAGANDA6 жыл бұрын
옛 추억 소환하는군요. 이 노래도 참 좋습니다.
@user-lr6pz8yx1x2 жыл бұрын
오빠가 꽃바람이여요 안녕이라 말하지말아요 보고픈 오빠
@user-rp1et3zs6x6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쁜 용필오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koj494212411 жыл бұрын
온몸으로 노래하는 모습....감동그자체!!
@user-et8gy2dh7k Жыл бұрын
당시 조용필의 곡은 나오는 즉시 히트곡였다 조용필 특유의 한국적 소울 8~90년대 국민가요였다
@user-ks1fv3xk3b3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게 생기셨어요~
@user-jr5cx8tk2v7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넘 그리워요ᆢ 다시 필 님이 그 시절로 회귀할 수 없나요?!
@user-zl7ln7jq6h8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얼굴도 왜케 이쁜거야요.~~~~~~💐💐
@user-fu9vk2gk4s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들으니 재수할때 추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user-zl7ln7jq6h8 жыл бұрын
사랑은 바보야.~~~할때 목소리에 애교가 듬뿍 넘쳐나요.~~~~
@user-sr4gk3jd1s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아오~ 섹시한 울오빠ㅋ
@user-nd3lt3ld8o3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옛추억~~ 가슴가득~~~~~
@user-kx9dx1gl7q7 жыл бұрын
역시 용필오빠 짱
@user-cm7ro4pp6q5 жыл бұрын
앳된 얼굴에~ 앳된 목소리~ 😍😍😍
@user-xv1qc2xo9w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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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yapak10 ай бұрын
Bravo! Thank you very much. You are the best!
@user-rt5mb8nm8n9 жыл бұрын
넘 감동~~~♡
@user-qz4jo8cu5k5 жыл бұрын
라이브가 어쩜 이래ㅜㅜ
@user-hc2qf9ku1j4 ай бұрын
아~ 그랬었구나.당연 처럼 여기 있지' 신의 경지.감사드려.요,
@user-gc5wh6fr5t4 жыл бұрын
아유 앳된볼... 귀여워죽겠네...
@user-ih8bi7pr4l6 жыл бұрын
귀여운 용용필 오빠앙.
@user-pp9fj6fs4p3 жыл бұрын
오빠 보고싶어요 ~~
@user-se2px2um1x4 жыл бұрын
いやぁ、懐かしいですねえ。
@user-ev7pi6dl6k4 жыл бұрын
어쩜~^^
@user-in5jx1ci5e4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꿏바람 지금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보고싶다 그때는 몰랐어요
@user-dd7no4st8s6 жыл бұрын
머리기 맑아지고 추억이 생각납니다 최고예요
@user-do9zw5ui6b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user-jb8zl2qm8z2 жыл бұрын
오빠 .이때가 전성기 면서 노래도 제일 잘 부르셨어요.
@user-ip9yu7lp1q4 жыл бұрын
4-03. 꽃 바람 양근승 작사 / 조용필 작곡 전주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 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 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 바람 그 사람 이름은 꽃 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 바람도 어디선가 불어오리 상처 입은 마음은 허공에 날리우고 사랑하는 마음은 햇살에 묻으리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 바람 그 사람 이름은 꽃 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종주
1집부터 5집까지 조용필의 자작곡들을 보면 조용필 특유의 아주 드라마틱한 구성의 곡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창밖의 여자, 촛불, 고추잠자리, 못찾겠다..., 여와남, 자존심, 비련, 황진이, 생명, 한강 등등... 그중에 꽃바람도 있지. 중간에 기타 간주 봐라... 곡의 구성에 기타 간주가 왜 들어가야 하는 지 그 이유를 제대로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