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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끝났다! 뉴스와는 다른 새로운 이야기 뉴썰의 강지영입니다. '꽃 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최근 숏폼에서 인기 있는 챌린지 댄스 중 하나인데요.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난 그룹 블랙핑크 지수 씨의 솔로곡입니다. 오늘(14일)은 전 세계를 자신들의 area로 만든 아티스트! 블랙핑크에 대해 음악 평론가 김영대 씨와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 국뽕NO! 반박 불가 블랙핑크의 위엄
0:00 돈이 비처럼 쏟아져
7:45 BLACKPINK in your area
14:47 블랙핑크 해체?!
#블랙핑크 #코첼라 #K팝 #뉴썰 #강지영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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