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불교 #부처님이야기 #법륜스님 어느 나라 왕의 어머니가 중병이 들었어요. 온갖 방면으로 의사를 불러 치료를 해도 병을 낳을 수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왕이 소위 용한 점쟁이를 불러다가 어떻게 하면 병이 낳겠냐 하고 물어봤더니 그 점쟁이가 하는 얘기가 ...
오늘날 우리들이 꼭 들어야 할 법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생은 한 생명의 죽음을 시작으로 환경문제, 식량문제 등을 일으켜 결국 나 자신을 해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존재입니다. 나만 편히 잘살면 그게 잘사는 사회가 되어버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나부터 실천하는 마음을 잃지 않겠습니다.
휴... 쌀밥은 안먹고 육류로만 식사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얼마나 도축당한 동물들이 고통스러웠을까 하면서도 먹는 난 뭔가. 오리털 강제로 뜯기는 오리에게 눈물겨운 미안함에 아무리 추워도 구스다운 안사입는 내가, 쓸개즙 강제로 체취하는 사람에게 큰 분노를 느낀 내가, 과연 그 동물들의 고통에 분노할 자격이 있는가....... 업보가 너무도 많구나
@Yamgomi4 жыл бұрын
냠냠 코 업보임를 알면서도 구태여~~~~ 한낱 입의 즐거움을 위해 고기를 먹는당신은 불에 지진 돌덩이를 손에 쥐고 아이고 뜨거워요~ 스님 어찌하나요~~ 묻는것과 같지요~ 돌덩이가 뜨거우면 놓으면 됩니다^^ 고기 안먹어도 잘 살수있어요~~~~ 더 건강해지고 정신은 맑아지지요~~~~~업보걱정 덜 수 있지요~~~~~~ 도대체 일석 몇조인가요?^^
@user-te1vh1kx2f3 жыл бұрын
ㅡ
@user-hf7zv8hp8i5 жыл бұрын
다른 생명을 취하는 자는 정말 어리석은 자입니다. 과보를 알게 하시고, 이치를 깨닫게 하소서 ()()()
@user-sb4lo3ib6d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어찌 다른살생으로 제사를 지내는것이 맞겠습니까 문화도 달라져야합니다
@user-lg2ke5fw3p5 жыл бұрын
내가 당해서 싫은일 남에게 하지말아.
@user-cg9vr8jh8k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가르침 깨우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f6sy8tm8o5 жыл бұрын
무병장수할려면 베품과 방생을 많이 합시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user-hl3hg9lk4e5 жыл бұрын
감동받아 실천하겠습니다
@user-zy9pd4ez1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sz5gx8wz7z5 жыл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user-ql8kd9tf9z3 жыл бұрын
오늘날코로나바이러스가유행하는것도,알고보면육식이,원인 이랍니다.
@user-hl8qo7ew5g4 жыл бұрын
아.....
@helookscool3 жыл бұрын
빨리 배양육이 활성화 됐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를 포기할순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맛에 너무 집착하며 사네요;;
@wowowow76945 жыл бұрын
이동중 스마트폰으로 보는데 제 귀가 안좋은지 소음이 많아서 그런지. 이어폰을 끼우고 볼륨을 최대로 키워도 스님의 음성이 잘 안들려요. 자막 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만 음성이 조금 더 컸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제 겨우 40대 이지만 나이드신 분들역시 스님의 음성을 자세히 듣고 싶은 마음이 크실것 입니다.
@user-mo8lu3qc8o5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다보니 이렇게 소리가 작아서 못듣는경우처럼 귀가 들리지않는 분들을 위해 자막을 넣어주시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HaiTang_DD5 жыл бұрын
+1
@user-qs6mz4cq3c3 жыл бұрын
스님 저는 남편한테 얼굴에 칼을 던저서. 맞고도6년반 헤여졌다가 내가 몸이 아픈. 때문에 다시 만나 삽니다 근데 스님 맘이 용서가. 안되고 너무 아픔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스님께 가서 뵙고. 싶습니다
@user-qs6mz4cq3c3 жыл бұрын
혹시. 내가 찾아가면 뵙수. 있을까요 스님에. 진정한 말씀. 듣고 싶습니다
@user-qs6mz4cq3c3 жыл бұрын
혹여 내가 가면 스님을. 뵙고 좋은. 조언을 들을수. 있을까요 ?
@user-mp1hi3fp8h5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소.포떠서 죽여가며 제지낸 어느 지방 축제가 떠오르네요.
@user-hx4dm5bu1i5 жыл бұрын
나 근력운동해서 매일 닭가슴살먹는데 삼겹살하고 소고기도 자주먹는데.ㅎㅎㅎㄹ
@Yamgomi4 жыл бұрын
산성 요즘 도축과정은 덜 잔인할 꺼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도축장 한번 가보면 그런 생각이 쏙 달아나실텐데요.
@user-hl8qo7ew5g4 жыл бұрын
많이쳐드세요^^
@user-sf6rz8pl3r3 жыл бұрын
집안에 들어온 벌레도 죽이지않고 밖으로 내보냅니다. 근데 지네 만큼은 너무 무서워서 죽이게 됩니다 스님께서는 지네를 어찌 하시는지 궁금 하지만 들을길이 없네요 오늘 살생에 관한 법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대가린가 무지하다 이해를못하네 누가 니 죽여패고 토막내서 살코기배때지부르게 처먹으면 기분좋겠냐
@user-bb1xp7my3l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언제부터 생명이 있었고 죽음이 있었고 제사가 있었는가 짐승의 고기를먹는것은 언제부터이고 사람으로서 정당한가 부당한가 신체학적으로 고기를 먹게되면 어떤영향을 주게되는가 사람이 바르게 알아야하겠지요 세계사를 살펴보면 국가마다 인종적으로 식생활이 종교에따라 다르게하고있는것을 알수있지요 기후에 따라서도 다르고 환경에따라 에스키모인들은 사냥으로 살수밖에없는 시기도 있는것이지요 이와같이 음식은 만고불변의 진리의 법칙이 아님을 알수있지요 다만 식물성이 신체에 지속적인 양식으로 적당하고 동물성인 음식은 지속적인 양식보다는 기간을 띄어서 섭취하는것이 영향학적으로 좋은것으로 발표되고 있는것이지요 다만 동물은 피를 지니고있는 생명이기에 전문으로 다루는곳에서 하게되는것이지요 제사에 대하여도 민족마다 종교적으로 다르게하는것을 알수있지요 어느방식으로 해야만되는가하는 불변의 법칙이 없기때문이지요 민족에서도 시대적으로 달라지는것을 알게되는것이지요 농경시대였을때 제사풍습과 산업사회로 변하면서 풍습이 달라지고 있는것을 알수있게되는것이지요 이와같이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과 제도가 달라지면서 사람들의 모든 문화가 달라진다는것을 알수있는것이지요 어떠한 방법을만 해야된다는 불변의 법칙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이 지식을 옛날에 필요했던 지식과 오늘날에 지식이 변하고 민족들만의 문화가 세계적인 교류를하게되면서 다른민족의 문화를 알게되면서 다르게 표현하는 시대가 되어져가게되는것이지요 세상을 떠난후에도 옛날에는 매장을 했으나 지금은 여러방식으로 하고있는것을 보게되는것이지요 여러가지 살아가야하는 형태가 달라지면서 모든 문화가 다르게 되어질수밖에없는것이지요 종교적으로 다르게 하고있는것이지요 종교에 속하지 않는사람은 자기방식으로 이세상에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을 예를 갗추어 함께했던 시간들을 기억하며 울고 웃던 지난일을 회상하며 추억하고 가족들이 더욱 우애할것을 생각하는것이지요 언젠가는 모두 떠나갈것이니 이세상에 있을때에 서로 아끼고 사랑하여야된다는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도 하는것이지요 종교적으로 개인적으로 이렇게다르기에 갈등도 일어나는것이지요 화목하고 화합해야하는것이되어야 하겠지만 오히려 불편하고 힘들어하는 자리가 되기도 하는것이지요 신앙에 따라 절차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신앙의 자유가 있는 국가에서는 이런현상이 있는것이지요 신앙에따라 고집할수가 없는자리가 되어지는것이지요 살아있는사람에게하듯 예를 갗추어하자기도하고 우상숭배하지말라하니 이세상에 살아있지않은데 생명없는 우상숭배이다하고 어려운자리가 되는것이지요 이와같이 제사에 대하여 어려울수밖에 없는것이 현실인것이지요 믿는 신앙에서 가르침이 다르기 때문인것이지요 공자의 가르침 석가모니의 가르침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힘들어도 자기가 믿는 신앙표현을 하게되는것이지요 앞으로는 핵가족으로 가족단위가 되어지면서 이런 갈등구조도 변하는 시대가 되어지겠지요 자기가 믿는 신앙에따라 제사의식도 갈등없이 비난하거나 비난받지않고 자유롭게 하는 시대가 되어질것이 분명한것이지요 모든문화는 변할수밖에없고 살아가는 모든것이 변하기 때문인것이지요 다만 어느방법이 진리안에 불변의 법칙이 옳았는가하는것은 진리가 어느것이다하고 가르쳤던 절대자가 누구였던가하는것이지요 진리안에 하나가 제사의 의식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말하자면 진리가 누구인가에서 표현방식에서 제사도 진리안에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이기 때문인것이지요 결국은 진리대로 모든것이 되어지기 때문인것이지요
@user-rl1rz4sl4t5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은 사람생명만큼 다른생명도 소중한겁니다 생명은 다 같다는거죠 인간이 자기만 소중하다생각하니 살생이 아무렇지않고 그냥 고기로되는거죠 가끔 이런 상상을해봅니다 우주에서 인간보다 우월한 생명체가 지구에와서 인간들이 그동안 동물한테 했던 몹쓸짓 살생 학대 사육ㆍ 동물원 강아지공장등 똑같이 해도 우리 인간들은 외계생명보다 못하니 그렇게 똑같이 당해도 당연한 이치로 받아져야겠죠 지금 인간들이 동물을 하찮게 여겨서 행해지는 모든행위들과 마찬가지로 ᆢ왜 인간은 그동안 동물보다 우월하니 그런 몹쓸짓들 당연하게 해왔으니까요 그들도 인간보다 우월한생명체니 인간을 그렇게 해도 어쩌겠어요 받아들여야죠
@user-in9dn8zz2m5 жыл бұрын
스님 가끔 정치얘기는좀.. ..안들으면되지""그러케말씀하시겠조 맞아요 안들을려구요 강의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