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강연 항상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대와 인류사에 길이 남을 민의의 승리 그 평화와 영광스러운 역사로 촛불혁명이 남겠다는 벅찬 감동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우용교수님 트윗에서 한동안 악플러들 넘 많았지요 지금도 있지만... 교수님 응원하는 분들이 많기에 항상 힘내시길 바래요^^

전교수님의 강의는 맞는말입니다. 저도 역사를 좋아하고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라고 하지만, 불공정한 사회가 개혁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저같은 마음을 갖은 사람을 사회주의자라고 선을 그어대는 실정입니다. 답답합니다. 생각이 다른사람하고는 애기를 안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호하나로 이렇게 길게 풀어낼 수 있다니 역시 전우용님은 훌륭한 역사학자십니다 역사학자만큼 통찰력 혜안을 갖고 있는 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혼란스러운 현재의 대한민국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수있도록 일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우용교수님💕💕💕💕💕💕💕

전우용 교수님 정말 진짜가 나타났다.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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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일본제국주의 친일 식민사관을 척결하고 바른 한겨레의 역사관을 만들어 가는 것은 현재 대한민국 내에서 고난의 길이다. 그러나 그 고난의 길을 가는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 분명히 일본제국주의 친일 식민사관을 척결하는 날이 올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진흙탕에 고귀하게 있는 연꽃처럼 한겨레의 바른 역사를 위해 노력하고 힘쓰는 사람들의 정신은 고귀하다!!!

독립운동은 한국의 자랑스런 역사일까요?수치스런 역사일까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 연구자로서 자신의 소신이 있는 좋은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배우는 궁극적인 의미,의의는 뭘까요? 여러가지 생각이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실과 미래를 생각하기 위해서 과거를 연구한다라고요. 뜬금없는 질문을 하나 올립니다. 독립운동은 한국의 자랑스런 역사인가요?수치스런 역사인가요? 우리가 역사를 통해(특히 일제 식민지 통치 전후) 배워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 저는 독립운동이 수치스런일이다,라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즉, 독립운동이 있어서 오늘이 있다,가 아니고 ,왜 독립운동을 하는 나라가 되었는가, 어떻게하면 다시는 독립운동이나 하는 나라가 안 되도록 할수 있을까,하는 점을 더더욱 파해치고 고민해야 하는것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김정민박사 를 검색해보세요. 당신 생각의 폭이 넓어질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정치.군사.경제.문화적으로 세계중심국 반열에 들어선 한류시대에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의 국호의미를 모른다면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큰 해'를 의미하는 우리나라 국호 '대한'은 신학적으로는 우주신을 의미하고 정치적으로는 우주신을 대리하는 대통령을 의미하는 국호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국호는 우주신의 백성나라,우주신을 대리하는 대통령의 백성나라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백성들의 모범이 되지 못하고 비난과 저주의 대상이 되는 거짓사기와 약탈과 살인,강간,음주운전 등의 범죄자들은 절대 대통령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은 고대부터 해(환=한=칸=간=안)와 달을 우주신의 상징으로 삼고 절을 하고,하늘과 가까운 가장 높은 산꼭대기에 돌로 제단을 쌓아 제사를 지낸 제천민족입니다. 우리 한민족은 우주신은 조화.교화.치화라는 3가지 성품을 가지고 있으니 분리되지 않는 3신1체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민족의 대통령들이 되는 '대한'은 우주신의 자식이라는 천자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단군들이 우주신을 상징하는 해를 반사하는 청동거울을 목에 걸었던 사실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3신1체 사상에 따라서 국조 단군왕검이 국호를 "주인은 신이시다."라는 의미의 '주신=숙신=조선'이라고 정하고 중앙국을 다스리는 대단군(대통령=대한=대칸) 1명과 부단군(부통령) 2명이 나라를 다스리는 3한1통의 국가시스템을 갖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국가통치시스템은 단군조선에서 나온 흉노와 백제가 그대로 대왕.대선우라는 중앙국왕을 중심으로 좌-우 지역을 다스리는 좌현왕-우현왕 제도로 그대로 계승한 이유입니다. 3한1통이라고 할 때는 '신적인 왕'을 의미하는 신=진+한(만주통치자이면서 단군3조선의 군사.인사권을 가진 단군조선의 중앙국 대통령=대단군).한민족의 시왕모인 마고여제와 같은 왕을 의미하는 마+한(한반도통치자=부통령=부단군).부정한 것들을 모두 태우는 불과 같은 왕을 의미하는 불.번+한(차이나 동해안통치자=부통령=부단군)이 다스리던 단군조선을 의미합니다. 이 단군3조선을 '대한국'이라고 하는 것이고 3한국의 대통령이 바로 대단군으로 대한=대칸=대간=대안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군조선은 대한이 다스리는 대한국이 되는 것입니다. 고종황제는 바로 이 단군조선의 대통령이 되고 싶었던 것이고 광대한 단군조선의 영토회복을 갈구하면서 국호를 '대한'이라고 정한 것입니다. 참고로 광대한 단군3조선 붕괴 이후 마한이 다스리는 한반도 남부지역으로 이주해 온 기자조선(*번한국 )의 마지막 기준왕이 만든 마한을 중심으로 진한.번한체제를 만드니 남3한국인데, 고종황제가 이 작은 남한3국을 회복하기위해서 국호를 대한으로 정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소중화조선왕조의 영토자체가 남한지역을 넘어서는 4천리에 이른 왕조였기 때문입니다.

'왜'는 왜 한 글자였을까요? 일본이 스스로 황제의 나라라고 해서?

맨토? ××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