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임종하실 것 같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에 갔을 때엔 이미 의식이 없으셨어요. 간호사들은 귀는 열려 있다며 하고 싶은 말씀 드리라고 하시더군요. 1시간 넘게 아버지 손을 잡고 울면서 감사했다고 아버지를 사실 많이 사랑했다고 말씀드렸어요. 아버지께서 보고 계셨으면 듣고 계셨으면 좋겠다고, 자식을 사랑해주며 키워주신 그 삶이 결코 헛되지 않은 것임을 가슴에 품고 편안히 가셨으면 좋겠어요. 사후세계를 믿거나 하지 않았지만 그순간만큼은 아버지가 편히 다음 세상으로 떠나셨기를 간절히 빌었습니다.

수호천사의 메시지를 듣고 정신없이 인터넷을 검색하여 교수님 강의를 듣고 난 후, 제 억울하고 분노에 찬 인생이 아름답고 의미있게 변했습니다. 지금도 그날의 벅찬 감동에 가슴이 떨리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교통사고 나서 저승문 앞까지 갔다왔는데 사고 당시 눈앞에 하얀빛이 비추더라고요.. 그곳으로 빨려들어간다는 느낌... 다른건 기억 안나는데 그 빛은 아직도 생생 하더라구요

인간이 인지못하는 다른 존재,다른 차원에서의 영향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모른다고 존재하지 않고 부정만 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것 같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어리석은 중생들 바른삶 살수있게 노력하시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정현채교수님 강의와 책내용이 가장 믿을만함. 어떤 유투버는 자기가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거보고...사기들이 너무많은걸 느낌. 과학적증거들이 받침이 되는것만 믿는것이 가장안전

죽는게 두렵다니 그것만큼 축복은 없다.

박사님 말씀처럼 사후세계가 실제로 존재했으면 좋겠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가 마지막날이라고 생갃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근사체험까지는 아니더라도 극도의 불안상태 패닉상태에서 온몸의 감각이 하나도 없어지고 아무리 정신차릴려고 해도 움직이면 급사할까봐 119도 못누루는 상태에서 버티고 있는 상황 의식은 점점 흐릿해지고 내몸이 빠져나와 나를 바라보면서 올라가는게 아니라 아주 천천히 뒷모습으로 가서 천장까지 닿을듯 하다가 다시 내몸으로 내려와 내 육신에 붙었습니다...그때서야 전화기를 찾게 됐고 앞집 동생에게 연락해서 오라하고 옆에 한시간 정도 있어달라고 부탁한적이 있어요...사후 세계는 모르겠지만 죽는순간 유체이탈은 확실히 체험했구요...그 죽음의 과정이 그리 행복하진 않았어요...안되 안되만 외쳤음...이탈 순간에...정신이 희미해지는 순간 온몸의 감각이 무뎌져서 내가 할수 있는건 내 몸을 힘껐 꼬집는거 밖에는 할수 있는게 없었어요 그순간

불교를 배우면 자연히 알게되는거.

안나오네??

죄짓고 살지 말자

수술할때 반지는 다 빼는데요..위에서 내려본건 거짓말

서론이너무길어요

예수천국, 불신지옥 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입니다 신의 아들 입니다 성육신 하셨어요 우리 죄인을 구원하시고자요 원죄 (죄성) 해결자 십니다 구세주 입니까 메시아 입니다 성경 ᆢ마태복음 읽어보세요 !!!^^

미안하지만 사후나 천국 그딴거 없습니다 사람들이 두려워 만들어낸. 소설~

인간만이사후세계를경험한다라니 우리도 700만년전에 침팬치하고분리된건데 많이모순된그런영상입니다

비웃음 받기 위해 만든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