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궁금한게 도적 관광객이라면서 근데 왜 상인임?? 관광지 가서 상인질 하는거임? 도적 쓰레기네
@user-gq7gv3pg6i9 күн бұрын
예전 급식일때 보던 카평이랑, 대가리 크고 보는 카평이랑 느낌이 다르네요. 예전엔 "이새끼 이카드 좋다고 하네 나쁘다고 하네"밖에 귀에 안들어왔는데 지금은 17:00 '님들은 이 카드 10이라고 평가하는데 나는 6이라고 평가함 근데 5점넘는 카드가 귀해서 이카드는 쓰일듯' 하면서 굉장히 치밀한 시선을 가지고 카평하는게 느껴짐
@user-gq7gv3pg6i9 күн бұрын
뭐야 뒤에 그대로 언급하네
@vx61898 күн бұрын
ㅋㅋ 귀엽노
@user-lx9wi6pz7x9 күн бұрын
왜 주술사 카평은 조리돌림만하고 카평은 안하시나요..
@jhdwktk9 күн бұрын
도적 관광객 이놈은 해변에서 락페스티벌 열려고 왔음
@cdy30489 күн бұрын
아 집안일할 시간이 왔구나 들으면서 청소 간다
@user-ro7vr8zz5j9 күн бұрын
7:25 분명 21 속공에 11 멀록 튀어나오는 카드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같은 코스트로
@asd236678able9 күн бұрын
주술사는 악사 카드에 모든걸 건다.. 악사에 토큰만 나오면..
@user-ub5jr4ix7y9 күн бұрын
악마악사 너프되고 그 뒤부터 잘 안했는데 복귀할만하려나
@giimuchi9 күн бұрын
술사 개짬통에 나가랑 무지개속성 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i8xr7ku2u9 күн бұрын
죽메... 이번게임동안 공 +1... 아눕아락...? 윽 머리가...
@minjaeju009 күн бұрын
순수재미는 역시 술사 ㅋㅋ
@Rilry9 күн бұрын
13:26 끝호는 딱 그런 카드네 내기는 힘든데 냈으면 쏠쏠한 카드
@user-vm2vn5sn2i9 күн бұрын
거의 술사만 하는데 술사 디자이너들을 잡아다가 효수를 해야한다 생각한다..
@jongwonlee89789 күн бұрын
예컨데
@user-vg2eo4nn1y9 күн бұрын
주술사 담당자는 주술사가 무슨 이브이인줄 알고있는거 아니야??
@user-vg2eo4nn1y9 күн бұрын
줏대없는 주술사 담당자는 주술사 전설런 하고 달성하면 한개의 테마 정해서 밀어주자 줏대없이 이것저것 다 넣고 앉아있네
@user-dq6qb4cg9e8 күн бұрын
주술사는 ㄹㅇ 짬통이네 ㅋㅋㅋ
@hjk98083 күн бұрын
55:02 기습도혐ㅋㅋㅋ
@user-ik8sb8mp9d9 күн бұрын
술사 와우에선 공대 시너지 받았잖아 한잔해
@gramPH173 күн бұрын
블록 카레스 18뎀ㄷㄷㄷ
@user-xk1te8hd8h8 күн бұрын
아니 카평이 이렇게 웃길 수 있다고???
@Roseto_o3o9 күн бұрын
주술사 메인 유저입니다 죽기분들 죄송합니다😢
@loveisalllll9 күн бұрын
죽기는 그냥 1/1/1에 저번에 말한 언더테이커 쓰는게 낫지 않겠나
@jackal57079 күн бұрын
날이 더워서 그런가 예민하신분들이 많네
@user-gm1qh5bx3r9 күн бұрын
22:34 적 셋이 아니라 적 하나 3번이었으면 원턴킬깉은거 했을려나
@kimuserhs7 күн бұрын
극극 카평 벌써 다봤다 빨리 아무거나 평가좀 해라 어제 먹은 점심메뉴 평가라도 하라고 ㅅㅂ
@RenieIU9 күн бұрын
이정환,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이―정―환.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끝.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선에서는 이정환을 구원자라 부른다. 이정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나는 이정환의 검. 이정환. 내 삶의 빛,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아아. 이-정-환. 혀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가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이.정.환. 아침에 한 손에 연장을 들고 서 있을 때 키가 5피트 10인치. 그는 환(還), 그냥 환(還)이였다. 양복의 구두 차림일때는 전투형 알레코이였다. 하스에서는 대법관. 서류상의 이름은 이정환. 그러나 내 표가 그를 향할땐 언제나 이정환이였다.
@cruxbin9 күн бұрын
책갈피 33:36
@user-se5kp3ek1p9 күн бұрын
술사는 카드를 좋게받아도 정규가 잘돌아갈까 말까인데 이렇게 개똥이면 그냥 블자는 술사를 혐오함
@LeeByoungHoon93899 күн бұрын
죽기주술 카평인데 왜 돚혐으로가는거죠
@user-gy1mb5ve2x8 күн бұрын
도혐 개맛있게한다니까 ㅋㅋㅋㅋㅋ
@Gi-ss1dx8 күн бұрын
58:00 뭔가 사제랑 악사냥꾼? 빅악사 빅냥꾼을 밀어준다는거네
@junki95989 күн бұрын
주술사가 뭔 휴가여 쓰랄은 휴가 가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악사가 토큰 카드 많이 받으면 주술사가 발굴 토큰진화 주수리 할 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난 그리고 사제 유저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악사->사제, 사제->냥 이거 존나 기대됨 얼마나 개 ㅈ박았을지 너무기대된다 사제가 보통 성능 개 미친 카드 두어장이랑 버러지 쓰레기 가루들 + 상대 카드 가져오기로 겜하는 컨덱아닌가 너무 옛날생각하나
@SKLab20169 күн бұрын
떴다 내 저녁밥
@user-cs5uk9mh9p9 күн бұрын
마인드맵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I5423I9 күн бұрын
다른 직업들은 한 게임에 한 턴을 으~ 하는데 사용 할 때 주술사 이새끼는 한 확장팩을 으~ 하는데 사용하네 그저 "원조의 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