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이 올때는 많이 힘들더군요 그냥 좀 쉬고 싶은건가봐요 행복은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좀 편안해지고 싶을뿐이예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와 제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든 분들은 꼭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저 프로필사진만그러지ㅡ여자인데 아빠가 화네서 진짜속상했는데ㅠㅠ 지금울면좀그럴까봐 걍슬픈영상 틀었는데 이영상보고 울음 ㅠㅠㅠㅠㅠ 위로해주셔서 감사하고 만나면 선물하나는꼭 주고싶네요 ㅠㅠㅠㅠ

지금 밤인데..내일도 살아야돼서 눈 부으면 안돼는데…

자살한 사람들 용기가 대단하다. 난 용기가 부족하다. 이 지옥을 벗어날 용기가

이 영상을 오늘보고요 구독 했는데요 저도 요즘 힘들고 지쳐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위로도 받아본적도 없어요 매일 혼자 끙끙앓고요 소리없이 울고요 늘 밤마다 불행해요

울면서 내일 친구 만나야 돼는데... 지금 울면 눈 붓는데... 안돼는데 라고 생각하는 내가 맞는건가

난 젊은 나이에 다 누려본것같음, 그래서 미련이 없다고 항상 생각함. 난 내가 독이였음, 상처만 주고, 그 만남의 기회들 내 발로 내가 차버림, 그래서 더욱더 싫음.

위태로운 하루를 지나고 있었는데 진심으로 위로받고 갑니다 살아서 다음에 또 찾아올게요

하루종일 울다지쳐 잠들었다 눈 떳을때 이 영상이 눈에보이더라구요 조금은 위로받고 갑니다 힘들때마다 찾아올게요.

너무 가혹한 수렁~ 내 주위엔 아무도 없네요 살고싶은데~ 죽고싶은데~ 살고싶은데

살아만 있으면 언젠간 나아질까요 무기력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어요 사람들 만나는것도 뭔가를 시작하는것도 겁부터 나네요 불안하다고 표현하기 보다 두렵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약의 도움도 받고 있지만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 살아만 있어도 괜찮다고 하는데 잘 와 닿지가 안나요 그래도 오늘 하루 버텨봅니다

네.. 1년 더 미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요일 저녁 많이 위로 받고 갑니다

우는건 추한게 아닙니다,그만큼 잘 버티고 참았다는거잔아요. 다들 오늘하루도 어제하루도 내일도 모든날 고생많았습니다..

고마워요 ~~

내일이 오는게 두려워요 이대로 어둠속에 숨어버리고 싶어요ᆢ 살면서 한번이라도 죽고 싶지 않았던 사람이 있을까요? 아프지 않고 죽을 수 있는 약이 있다면 지구엔 동물이랑 꽃들만 살아있을거에요

조금 위로받네요 지금도 죽고싶은생각이 너무 드네요.. 미칠것같아요..

해보고 싶은거 다 해봤고.. 좋은사람도 다 만나봤고.. 좋은 부모님도 만났는데.. 그런데도 힘든데.. 아무리 자살시도를 하면 과다출혈이 나도 살아있더라구요.. 죽는것도 쉽지가 않아요.. 죽지못해서 사는겁니다..

병원에 가요...저는 병원갔어요 땅굴 그만파고...파면 팔수록...몸도 맘도 아파져요..저처럼..사는게 다아파요....

전 이상하게 아쉽지는 않네요. 그만큼 행복하게 누릴 것 다 누려봤다는 걸까요? 아니면 더 이상의 기대가 아예 없어진 걸까요? 이유가 무엇이 됐든 아쉽지는 않네요. 하지만 나이가 어린 탓인지 여기서 지금 죽기는 두렵습니다. 그래서 그저 자연스럽게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기다릴 뿐입니다. 사실 이런 영상들 보면 지금 당장은 위로가 되는데 저에게 와닿지도 않고 나중 되면 내가 이런 종류의 영상을 봤다는 사실밖에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이나마...위로를 해주셔서요..

난 항상 내선택으로 잘못된길을택했고 매번잘못된걸알면서 그걸택했다 손목은 흉터로 마음은상처로 사람들앞에나서기 무서워 1년넘게 집밖으로나온게 손에꼽힌다 빚도생겼고 낮엔 이불덮어쓰고 폰만본다 밖에 사람인기척이나면 움추리고 가만히있는다 조용해지면 다시폰을본다 전화의성능은 잊은지오래다 은둔하기전 지인들전화삭제 수신차단을했다 인터넷에서봤는데 반팔입고 창문밖을봤는데 눈이내렸단다 그게딱내얘기다 이맘때쯤 은둔해서 밖을보니 계절이 바뀐게없었다 시간이멈춘것같이 밖을자세히보니 못보던 아파트단지가 생겼다 나빼고 모든게 변했다 짜쯩이나고 화가나 주먹으로 얼굴을몇번쳤다 몸을움직이니 몸에서는 냄새가나고 이는 누렇게변하고... 왜사는걸까? 나는 왜 이렇게된건가 그래 이렇게 만든건 나자신이다 누굴원망할것도없다 삶은 너무힘들다 죽으면 끝난다

늘 찾아올게요,감사합니다

같은 반 여자 애들 때문에 못 참겠어요. 애들은 남자 애들 패고 다니면서 막상 자기가 아주 살살 한대 맞으면 질질 짜고 왜 저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맨날 욕하면서 남자 애들이 욕 한번 했다고 막 선생님한테 고자질 하고 어짜피 싸우면 남자 애들한테 질게 뻔하면서도 맞짱 까자 맞짱 까자 이러면서 까불고 진짜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아직 사춘기가 올 시기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런 여자 애들을 보면서도 아무 상관도 안 하는 선생님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진짜 어떻게 해야 여자 애들이 안 까불고 선생님도 그런 까부는 여자 애들을 혼낼지 모르겠어요.

나와같은분이 많거나 ㅠ😊

디어클라우드, 아이유 노래가 도움이 될까요 ?? 힘내요

진짜 죽고싶은데... 진짜 힘든데...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내 마음 몰라주고... 난 밤마다 울고.. 진짜 내가 싫다.. 친구들은 다 나 버리지 난 학교에서 혼자 다니지.. 이렇게 사는 내가 부끄럽고 밉고 싫다고.... 내가 힘든걸 가족한테 알리고 싶지 않아서 내 방에서 혼자 울고.. 죽고싶어서 창문 바라보고.... 진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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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마음 이었는데 윈터링 마인드 파워 로고 테라피 로 이겨내고 있어요 존재하고 희망을 품는다 ❤

술먹고 유튭 하는것 같아. 나레이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