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사함니다 제가 사할린에서 1년간 근무했습니다 교포들 거기선 고려인들 이라하죠 동포들 한서린 마음을 너무나 잘알고 왔습니다 그당시 이승만 정권은 철의 장막이라는 이름으로 교포 여러분을 받아주지 않아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교포들을 생각하면 겸허한 마음과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oshuachi63132 жыл бұрын
역시 진정한 가수 주현미님. 신금을 울립니다.
@user-wb3yy4wy5n7 ай бұрын
울민족 정말눈물 나네요
@yongpark8929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납니다. 주현미님은 사랑입니다.
@jylee87477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났어요.. 현미님의 진심이 배어나온 순수한 눈물에.. 이렇게 애끓는 감성의 가수 누가 또 있나요? 진정 한국가요계 귀한 보석같은 가수십니다.
@user-bk9rq7we1i7 ай бұрын
아 ㅡ정말눈물이맺히는 한많은노래 입니다
@user-ts1bm4xf9y4 жыл бұрын
들을때 마다 웁니다 술 한 잔 하면 꼭 컴퓨터 앞에서 듣곤 하지요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을 슬픈 노래 어제는 추석 일장기 말만 들어도 피가 거꾸로 솟는 지금 현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일장기에 내 몰리며 아우성치며 죽지 못해 ...
@user-un5rz7er5n5 жыл бұрын
내어머니우리어머니가슴이찡하네요~
@zhengjaopiao6272 Жыл бұрын
가수님 노래 아주 듣기 좋아요 가슴에 와닫는 노래, 흐느기게 울면서 듣고 있어요
@user-rn8me7gt3x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노래, 나는 그것을 아주 좋아❤❤❤❤❤❤
@user-wb3yy4wy5n7 ай бұрын
주현미가수 훌륭 하십니다
@idv33333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에 한번만 가밧으면 내조국 내고향” 어제나 오늘도 한국에 살고 있는 조선사람들 께는 애타는 감정의 노래밖에 되지 않지만 아직까지 사할린에 살고 있는 조선 사람들 께는 어머님의 눈물에 적은 75년이 자국도 놔두지 않고 그림자처럼 한순간에 살아지고 있는 생명입니다. 한국이여 답해주십시요!
@junmokoo92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 입니다
@daniel_salvation29 күн бұрын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언제 들어도 눈물만 나네요,, 언제가 이 땅 사할린도 우리가 수복해야할 고토인 것 같네요...
@user-xp4bg3zo8d5 жыл бұрын
비극적 역사의 암울했던 그림자 앞에서 눈물 맺친 열창과 한 맺친 절규 같은 것을 보니 마냥 가슴이 메어온다. 아무래도 주현미님의 노래는 이스라엘의 구호 처럼 < 그때를 용서는 하되 그때 그 역사만은 잊지는 말자 !> 라고 함과 같이 우리의 잊혀가고 역사속으로 파묻혀가는 사할린의 그 슬픈 역사를 다시금 일깨우며 새로히 각인시키기에 충분한 혁명가 같은 노래였다고 보여진다. [사할린 내동포] 누가 이들을 구해 낼것인가? 주현미님께서 먼저 앞장서야 할것 같다. 주현미님께서 이미 절반은 점령해 둔것 같다. 우리는 그 뒤를 따르며 여리고성이 무너져 내리도록 함성을 지르고 !
@user-nl1xs9zz2o5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ww1vi1ck8l Жыл бұрын
애절하고 진정스런 목소리 간절함
@user-kq3ie1mb5r Жыл бұрын
주현미의 사활린 한맺힌 노래가 너무 서글퍼서 눈물이 자꾸나네요 사랑합니다 주현미씨 .
@user-bp2zc5pm7m7 жыл бұрын
저도그방송티비로본것같아요그때가수주현미님많이우는것을티비로봤습니다사할린동포여러분들힘내세요
@user-gp5kk2rh8g Жыл бұрын
그소리.누가대신해주게소,부디건강관리잘하셔오래도록,
@user-ts1bm4xf9y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angzhouquan44425 жыл бұрын
..ㅇ ........0.....
@user-xi4rc5ry8h6 жыл бұрын
주현미 노래에 아우성치는 가슴의 아픔 막자고 손으로 얼굴 가르는 여성 한번도 못 가밨다고 얼마나 가슴이 앞아 눈에서 모르게 흐르는 자식의 눈물 낯설은 타양살이에 힘주는 주현미 노래 사할린 이채인
@user-xi4rc5ry8h5 жыл бұрын
주현미 노래에 아우성치는 가슴의 아픔 막자고 얼굴 가르는 손목 한번도 못 가밨다고 얼마나 가슴이 앞아 눈에서 모르게 흐르는 자식의 눈물 낯설은 타양살이에 조국이 있다고 힘주는 주현미 노래 사할린 이채인
@user-bb2rn1hl2i3 жыл бұрын
아픈 역사도 역사다
@user-dw9qb1cz6e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선생님 위로받습니다.~~~
@Internettraveler-mg6lo4 жыл бұрын
1980年代她有恰恰快節奏的歌曲、手机没找到
@user-kj4km3dm4c10 ай бұрын
1990년 여름 경 영상이네요 저도 같은 해 7월 10일 백두산 정상에서 비슷한 감정이었을 겁니다 일기가 나빠 천지는 보지못했습니다
@user-wm5pt3ql4p Жыл бұрын
😊👍🌷🌷
@user-kh1uk3fd6l Жыл бұрын
Большое спа ибо за передачу,жаль что таких консертов очень мало
@user-mv7sr9rj7k7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밤에 귀한 영상과 현미님 노래 들으니 감회가 남다르네요.귀한거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z3yr4mj1i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날도 우리의 주현미님 엄청 우셨다고 하네요
@user-zp1tm6lh5z7 жыл бұрын
JM Mun님 이자료 어떻게 구했어요? 이동영상 편집했나요? 어쩌든 고맙습니다 이렇게 귀중한 주현미님을 뵐수 있어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또다음에 뵙죠 수고하셔요
@mcdonnelldouglas42614 жыл бұрын
1990년 사할린이라면 아직 소련이 해체되기 전인거 같네요
@user-mm8hc4qe4q6 жыл бұрын
조국한테 버림받고 스탈린의 전위부대로 용맹을떨치다 토사구팽당해서 강제이주 했었고 그때 주현미씨가 이노래를 불렀을때 많은사람들이 울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jjojo3865 Жыл бұрын
"읽어버린 '사활린...영지...(투정) 고통의 순간이 지나면 "영광이 온다!"
@user-kj4km3dm4c10 ай бұрын
처음 만난 자리(생면부지로 지인 통해 만나자는 제의 받음)에서 출퇴근 시간에 ^민족의 대서사시^ 들으면 영혼 질량 제고에 좋다고 조언해 주신 스승님께서 최근 동영상을 통해 제자들에게 ^유행가를 듣던지 따라 부르면 영혼 맑힘에 좋다 내 제자 홍익인간들은 모임 에서 한 곡 부를 수 있어야 자격이 있다^ 하셨어요 그 말씀 듣는 순간 ^저를 보고 계시는구나!^ 직감이 왔어요 저에 대한 평가는 ^인상이 좋고 솔직하고 배신하지 않고 용기가 있고 누구와 같다^ 그래서 매일 출퇴근 시간에 듣고 있는데 좋습니다
@user-kj4km3dm4c10 ай бұрын
다시는 이런 비극 없어야 하는데~막중한 책임감!
@user-se2dc2eg9g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SBS신규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 조연출입니다 프로그램 중 주현미씨가 사할린에서 무대를 했었다는 말에 대한 자료로 이 영상을 사용하고싶어서 이렇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tz3yr4mj1i4 жыл бұрын
제가 올린 영상은 다 사용하셔도 됩니다만 1차적으로 제가 저작권자가 아니라는 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wb5pf3cu8d2 ай бұрын
나라 잃은 슬픔이 얼마나 무저갱의 아픔인지...
@user-zp1tm6lh5z7 жыл бұрын
JM Mun님 이귀한자료 어디서 구하셨어요. 27년전 주현미씨가 사할린에가서 현지공연 영상은 처음보네요. JM Mun 노력으로 이 귀한영상를 보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주현미씨의 울음섞인 노래는 시상식외 처음이네요 그런데 너무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user-zp1tm6lh5z7 жыл бұрын
JM Mun님 죄송합니다 댓글에 정신없이 쓰다보니 JM Mun님에 님 자를 빠뜨렸읍니다. 죄송합니다 또 다음에뵙죠 수고하십시요
@user-tz3yr4mj1i7 жыл бұрын
이종렬 님 주현미님 원래 순수하셔서 눈물이 많으세요. 아직도 소녀 같으시죠!
@user-zp1tm6lh5z7 жыл бұрын
JM Mun님 노래도순수하고 해맑은같아요 댓글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JM Mun님의 걸작을 기다리겠니다 수고하셔요
@user-zp1tm6lh5z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창욱님 댓글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gr9lc3td2i6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 고맙습니다~^^
@user-kj4km3dm4c10 ай бұрын
선생님! 북받치는 감정 속에서 어떻게 노래를 소화할 수 있나요? 선생님 노래를 들을 때마다 늘 궁금합니다 제가 어머님 생전 노래방에서 마지막으로 ^어머님^을 부를 때 1절이 끝나자 어머님께서 저를 끌어안으셨고 2절은 시작 후 끝까지 부를 수 없었습니다
@user-fs9zt9nv8n2 жыл бұрын
처사랑??? 그리움만쌓이네 미련의부르스 커피부르스
@mcdonnelldouglas42613 жыл бұрын
저때 사할린이라면 소련 해체전인가 보네
@user-dw9qb1cz6e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혼혈이시다면서요
@changwookchoi97672 жыл бұрын
주현미 아버지 주금부 산동성 출신 4살때 한국으로 이주 어머니 정옥선 한국인 1961년 광주 광역시에서 출생 중앙대 약대 졸업 약사 하다가 작곡가 정종택의 권유로 1984년 12.25 김준규 주현미 쌍쌍파티 1집 취입 1985년 비내리는 영동교로 가수 데뷔 1988년 신사동 그 사람으로 KBS 가요대상을 수상합니다 그해 결혼 1989년 대만 국적에서 대한민국 국적 취득 남편 임동신과 1남 1녀
@place012 жыл бұрын
제발 한국인들은 사할린 한인이랑 고려인 다른 거 알고서 댓글 달았으면 좋겠음.... 왜 자꾸 고려인 고려인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