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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미군이 빡쳐서 만든 무기 / 크레모아 Claymore Munition [3D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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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스코프

밀리터리 스코프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42
@byga1849
@byga1849 Жыл бұрын
이건 ㄹㅇ 군대에서 교육영상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줌
@user-gi4ru5pk7u
@user-gi4ru5pk7u Жыл бұрын
신교대 교관설명 들을때보다 훨씬 이해가 잘되네 ㅎㅎ
@jin880222
@jin88022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ㅎ
@onw5587
@onw5587 Жыл бұрын
군대수준이 영 아니란 반증
@jin3532
@jin3532 Жыл бұрын
인정
@kccode3349
@kccode3349 Жыл бұрын
3d의 힘
@chojaengging1293
@chojaengging1293 Жыл бұрын
군간부출신으로서 교육영상으로 사용하기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보고 쉽게 배울수 있는 내용이네요
@dr.k6544
@dr.k6544 Жыл бұрын
그렇긴 한데 후폭풍의 피해를 피하기 위해 크레모아를 살짝 옆으로 돌려 설치하라는 내용이 누락되었네요.
@davidpark3602
@davidpark3602 Жыл бұрын
후폭풍 범위가 25m 였던가? 군대있을때 배웠는데 전역한 지 어언 10년이 되니 다 까먹었군
@_wwIII_
@_wwIII_ Жыл бұрын
@@davidpark3602 15m
@user-ly4pi4gg8g
@user-ly4pi4gg8g Жыл бұрын
96수색대 사병 출신입니다. 내용 모두 좋았지만.....크레모어 운영시 진지구축 상황이라면 크레모어 후방에 모래 주머니나 은엄폐가능한 자연구조물을 두어 후방 아측방의 안전을 담보하고..... 한개 운용이 아닌 두개 세개를 킬존으로하는 중복 설치로 각도가 다르고 킬존이 공존하는 형태로 운용하는게 정석입니다. 이 이점은 실상황에서 상황전파 능력도 있지만 크레모어를 격발하는 사람의 상황만으로 분대단위 교전 시 상황판단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1.5+1.5볼트의 합이 격발의 최소 단위이기 때문에 격발기를 반드시 따딱 두번 연달아 힘있게 눌러야 합니다.... 천천히 격발하면 두번에 나뉘어 눌러집니다. 반드시 따닥 두번 격발되게 빠르게 두번 눌러야 합니다...
@JeonTanKboy0518
@JeonTanKboy0518 11 ай бұрын
급양관리관님 충성!
@ppojjoc
@ppojjoc Жыл бұрын
수류탄도 처음 겪었을때 땅이 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클레이모어는 산이 떨림. 영상은 차분하게 설명했지만, 진짜 정신 나가게 무서운 무기임. 그거 근접해서 터지는 소리 들으면 영화 처럼 그 자리에서 질질싸고 PTSD올거 같음.
@asas-oo8ik
@asas-oo8ik Жыл бұрын
진짜 수류탄은 장난이였음 난 불발탄 처리한다고 400m밖어서 c4터트린적 있는데 심장이 떨어져 나가는기분이였음 파편은 전투기 수십대가 저공비행으로 날아오는 소리나고 진짜 전쟁 공포가 뭔지 간접경험 했었음
@jaeheekim1805
@jaeheekim1805 6 ай бұрын
gop근무했을적에 옆옆소초에서 낙뢰맞고 크레모아 터진 소리 아직도 기억에남음..ㄷㄷ
@운율-r7j
@운율-r7j 5 ай бұрын
클레이모어 ㅇㅈㄹ 영상에 뻔히 크레모아라고 설명해주는데..장애인인가
@user-qf6ch7of6n
@user-qf6ch7of6n 5 ай бұрын
박격포 공격받으면 그자리에서 오줌싸고 못움직입니다 진짜무서워서
@sontastic1572
@sontastic1572 4 ай бұрын
정확함. 크레모아는 산이 떨립니다ㄷㄷ
@stevehi3456
@stevehi3456 11 ай бұрын
매복 갈 때마다 설치했는데 항상 쫄깃 쫄깃 했던 크래모아 정작 격발이 된건 GP를 에워 싼 철조망에 낙뢰가 떨어졌을 때인데 철조망을 도는게 눈에도 보였던 그 낙뢰가 촐조망 상단에 설치된 크래모아들을 순서대로 격발하는 모습은 지금도 뇌리에 뚜렸하네. 무시무시한 폭발음과 동시에 후폭풍으로 깨져 나가는 초소와 상황실에 유리들… 수색대로 있으면서 더 한 일들도 많았지만 크래모아 자연격발 사고도 인상 깊었던 추억이 되었네
@naepoori
@naepoori 11 ай бұрын
나도 군생활할때 수색대에서 크레모아 낙뇌에 폭팔했다는 예기 들었는데...... 그 얘기듣고 장마철 폭우때문에 임ㅇㅇ철책에달려있는 크레모아 회수하고 철수하는데.... 번개를 치고 비는오고 밥은 못먹고 소대장하고 통신병하고 ㅇㅇ초소 근무였던 나랑 부사수 4명이 다 회수하고 왔던 기억이...
@vincero671
@vincero671 10 ай бұрын
@@naepoori 김포 해병 2사단 이세요?
@naepoori
@naepoori 10 ай бұрын
@@vincero671그보다 더 동쪽에 있는 육군1사단 이었습니다.
@Brave_Glory_Honor
@Brave_Glory_Honor 5 ай бұрын
폭"발"
@user-ku5sv6rp1b
@user-ku5sv6rp1b 4 ай бұрын
​@@naepoori사탄숭배BTS는 나라망신~~대대망신오빠들ㅎㅎ 입장문을 내어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착오로 인해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지만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며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와 경찰서 진술을 했고,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 제이홉(본명 정호석), RM(본명 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총 99억4983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user-bc9mw1gm3c
@user-bc9mw1gm3c Жыл бұрын
와 30년전 군생활할때 이 동영상하나면 끝났을텐데 대단합니다
@user-qh8yl2xv1w
@user-qh8yl2xv1w Жыл бұрын
예비군 교육에서 나온거보다 이게 훨씬 좋네요
@JBC90
@JBC90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크레모아 터트리는거 경험했는데 멀리 있어도 터질때 파동이 느껴진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엄청난 파괴력
@sorrygom
@sorrygom Жыл бұрын
입대 전에 필수 시청 영상입니다. 입대 후 시청기록 확인하니, 입영통지서를 받으신 분들은 필히 구독 좋아요 눌러주시고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sorrygom
@sorrygom Жыл бұрын
정작 공군인 저는 예비군 훈련가서 크레모아 실물을 처음 보았습니다.^^;
@hobakngoguma
@hobakngoguma 11 ай бұрын
이거 예비군갔더니 이영상 보여줬어요! 무척반가웠습니다!!!
@user-vq3it2xo6h
@user-vq3it2xo6h Жыл бұрын
1:48 크레모아 제원 배울때 비상고도 2.5m 라고 배웠었는데 그게 저 내용이구나... 전역 한지 몇년 됬는데도 아직도 기억나네
@ssamson222
@ssamson222 Жыл бұрын
군대때 수류탄 훈련때 크레모아 실제 터지는거 봤다. 수류탄 터지는 소리도 정말 컸지만 크레모아는 상상을 초월했음. 산이 흔들리고 소리 울림이 얼마나 크던지 진짜 놀랬음
@ddomukk
@ddomukk 10 ай бұрын
저랑 같네요 진짜 압도. 된다는말이 딱인것같습니다 몸이 딱굳고 폭발이 얼마나 빠른지 터지는게 눈에서 보이고나서 소리가 몇초뒤에 들렸어요 크레모아 주변의 모든게 떨리고 있었습니다 동공 몸 바닥 나뭇잎 잡초 공기 다 떨리고있었죠 아지랑이처럼 공기가 떨리는게 보입디다
@ddomukk
@ddomukk 10 ай бұрын
그리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죠 더운 여름 낮에 서늘하면서도 시원한 경험이었습니다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6 ай бұрын
아웅산 테러는 두환이 악마의 자작극이다. 지옥으로 고고씽한 개악마 전두환 해골 바가지가 저지른 자작극 폭발 테러에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된 팩트는 알고들 있냐? 전두환의 자작극 3부작 !!! ㅋ 1983 아웅산 크레모아 폭발물 테러 17명 사망 1986 김포공항 크레모아 폭발물 테러 5명 사망 1987 칼858기 크레모아 폭발물 테러 115명 사망 요 3개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됨. 당시 크레모아는 전세계에서 오직 미군과 한국 군만 보유하고 있었다. 즉 요 3개 폭발물 테러 모두 문어대가리 학살 악마 전두환의 명령으로 저질러진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 유튜브에서 화약분야 기술사 '심동수 박사님 증언' 검색추천 이분은 군대에서부터 폭발물 담당이셨고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때 서울시경 폭발물 담당이셔서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는데 경찰이 사건 발생후 30분만에 도착했을 때는 폭파 현장에는 이미 보안사 요원들 수십명이 현장을 장악하고 있었고 폭심 반경 2미터를 제외한 현장 전체를 군대식 물청소로 완전히 범행현장을 깔끔하게 청소해 놓은 상태였음 !! ㅋㅋㅋ 웃기노 ) 아웅산 테러때도 사건 터진 날 3일전부터 3일 동안을 당시 전두환 개악마 정부에서 파견된 보안요원들이 보안수색을 명목으로 아웅산 묘지 전체를 샅샅이 수색했다. 그런데 실은 이때에 아웅산 묘지 건물 지붕 위에 크레모아 2기를 설치한 것임. 그런데 크레모아 2기중에 1기가 불발이 되어서 사건 직후 미얀마 경찰이 바로 압수했고, 당시 미얀마 경찰은 바로 이 사건에 한국정부가 개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미국cia 가 미얀마 정부를 압박하자 바로 말을 바꿈. 아웅산 폭탄테러는 실행은 전두환의 보안사 요원과 북파공작원이 했지만 사실 기획은 미국 cia 가 당시 제3 세계 외교에서 굉장히 약진하고 있던 북한을 국제 외교무대에서 고립시킬 목적의 공작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이 cia 공작은 대성공을 거두어서 북한은 그후 외교적으로도 국제적 미아 신세가 되었다. 또 아웅산테러때 몰살당한 장관급 각료들 중에서는 박정희 시절 오랫동안 박정희 밑에서 나라를 운영해 왔던 대한민국의 초특급 엘리트 출신들이 많았고, 그들은 경호실장 차지철 같은 놈도 우습게 여기던 사람들인데 어느날 갑자기 차지철 앞에서 이등병처럼 차렷자세로 꼬붕하던 새파란 돌대가리 군바리 색기가 어느날 갑자기 박정희처럼 행세하니까 전두환을 얼마나 같잖게 여겼을까? 또 전두환이가 아무리 돌대가리라도 기존의 박정희 밑에서 오랫동안 일하던 장관급 각료들이 자신을 제대로 된 국가수반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눈치를 보고 바로 아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놈들을 전두환이가 한방에 날려버리니까 요 테러사건후에 장관에 임명된 놈들은 전두환을 과연 어찌 대했을지는 뻔하지 않은가? ㅋ 군사반란과 최소 3000명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을 학살하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은 집권초기부터 많은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민의 저항을 받으며 위태로운 권력을 유지했고 그런 위태로운 국면마다 자작극으로 국민의 관심을 돌리는 피의 학살극을 연출했다 1. 1983 9.22 대구미문화원 크레모아 폭발물 테러 ( 고등학생 1 명 사망 ) 2. 1983 10.9 아웅산 크레모아 폭발물 테러 ( 17 명 사망 ) 3. 1983 12.3 다대포 공비 체포 자작극 ( 여기서 체포된 공비들이 1과 2가 북괴 소행이라고 증언함. ㅋ 치밀하노 ㅋ 당시에 실제로 공비체포에 가담했던 북파공작원이 생생하게 전하는 체험담이 유튜브에 있으니까 보기를 추천함. 엄청 재미남. 현장에서 공비 체포가 실패했다면 미리 대기중이던 전함에서 함포를 발사해서 공비랑 북파공작원 모두를 날려버리려던 것도 사전에 모두 작전 계획이 있었다고 함. 역시 전 두 환 해골 바가지 색기 화끈한 면이 있노... ㅋㅋㅋ ) 4.1984 9.24 대구미문화원 2차 테러 ( 1번 테러시의 현장 목격자 2명을 추가로 살해함. ) 5. 1986 9.14 김포공항 크레모아 폭발물 테러 ( 5 명 사망 ) 6. 1987 11.29 칼 858기 크레모아 폭발물 테러 ( 115 명 사망 ) 이상 상기 테러 모두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그리고 모두 당시 미군과 한국군만 보유하고 있었던 크레모아가 사용되었다. 그리고 이 자작극 후에는 모두 정치적인 상황이 전두환 개양아치 반란군 패거리들에게 억수로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이 전두환의 자작극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작전이었다는 거! 결과적으로 이북세습돼지들과 마찬가지로 문어대가리 학살 악마는 대한민국 국민을 학살한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지금까지도 여전히 부와 권력을 누리고 있는 문어대가리 학살 악마 패거리들 역시나 여전히 대한민국의 국민과 안보를 위협하는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
@user-ku5sv6rp1b
@user-ku5sv6rp1b 4 ай бұрын
​@@ddomukk사탄숭배BTS는 나라망신~~대대망신오빠들ㅎㅎ 입장문을 내어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착오로 인해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지만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며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와 경찰서 진술을 했고,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 제이홉(본명 정호석), RM(본명 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총 99억4983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user-vd3tb6tf5f
@user-vd3tb6tf5f Жыл бұрын
땅에 그냥 박는게 아니라 방향을 조정할수있게 만들수 있습니다 핸들돌리듯 줄로 조정해서 적의 방향을 돌려 쏠수있게 해있고 장시간 고정식의 경우 혹시나 야간에 적이 거꾸로 돌려놓을수 있다고 한번씩 확인한적도 있네요
@새별㐅
@새별㐅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고위력 고정식 원격 샷건
@MokokoProfil
@MokokoProfil Жыл бұрын
맞네 생각해보니 샷건에 더 알맞는 무기네
@oct4rin
@oct4rin 10 ай бұрын
채널 정체가 뭐길레 제품 판매하는데에서도 찾기 힘들정도로 자세한 사용법과 역사까지 알려주는거야 ㄷㄷ
@gosuosu6977
@gosuosu6977 6 ай бұрын
한국 제품도 아니고.. 미국 제품인데, 영어만 가능하면 찾아볼수 있습니다 ㅎㅎ.. 영어의 중요성
@laiftaim
@laiftaim 4 ай бұрын
뭐길'래' OK???
@markkkk406
@markkkk406 5 ай бұрын
캬.. 대한 육군 본부 보고있냐? 귀에 착착 달라붙는 딕션, 이해하기 쉬운 영상 표현법, 가독성까지 챙긴 자막 서비스에 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본 적 있는 무기지만 실용적으로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어떻게 사용 될 것인지? 에 대한 건 걍 야전 교범이랑 메뉴얼 읽기만 했지 이렇게 시청각 자료로 하니까 너무 좋네 ㅋㅋ
@gentleman602
@gentleman602 9 ай бұрын
군에서 이런 교육 영상을 왜 사용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직관적이고 설명이 아주 명확함.
@ryuryu354
@ryuryu354 11 ай бұрын
25 년전에 병기본 14 개 과제 달달 외울 때 기억으로 크레모아 다리는 같은 방향으로 펴지 않아요. 한 쪽이 가로 한 쪽은 세로로 폅니다. 그리고 쇠구슬은 구형이 760개. 신형이 800개 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조준은 50 미터 전방 구형은 무릎높이. 신형은 발목높이에 조준해요.격발위치는 측후방 15m 였어요.
@accende6315
@accende6315 11 ай бұрын
호... 맞네요. 기억나네요... 다리방향이 다른 가로 세로는 확실하고 무릎 발목은.... 어렴풋하게... 영상에 오류가 있네요.
@user-dd6qe5te7y
@user-dd6qe5te7y 11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다리를 다른 방향으로 펼쳤었나요? 올해 예비군 가서 크레모아 설치 및 격발했었는데 그냥 같은 방향으로 설치했었어요
@ryuryu354
@ryuryu354 11 ай бұрын
@@user-dd6qe5te7y 네. 세워놨을 때 한 쪽 방향으로 하면 쓰러지거나 방향이 위 아래로 틀어질 수 있다고 다리 방향을 다르게 폈어요. 한 쪽은 가로, 한쪽은 세로.
@xx9808
@xx9808 11 ай бұрын
와 가로 세로 이거 들으니까 기억나네요 ㅋㅋ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6 ай бұрын
아웅산 테러는 두환이 악마의 자작극이다. 지옥으로 고고씽한 개악마 전두환 해골 바가지가 저지른 자작극 폭발 테러에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된 팩트는 알고들 있냐? 전두환의 자작극 3부작 !!! ㅋ 1983 아웅산 크레모아 폭발물 테러 17명 사망 1986 김포공항 크레모아 폭발물 테러 5명 사망 1987 칼858기 크레모아 폭발물 테러 115명 사망 요 3개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됨. 당시 크레모아는 전세계에서 오직 미군과 한국 군만 보유하고 있었다. 즉 요 3개 폭발물 테러 모두 문어대가리 학살 악마 전두환의 명령으로 저질러진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 유튜브에서 화약분야 기술사 '심동수 박사님 증언' 검색추천 이분은 군대에서부터 폭발물 담당이셨고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때 서울시경 폭발물 담당이셔서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는데 경찰이 사건 발생후 30분만에 도착했을 때는 폭파 현장에는 이미 보안사 요원들 수십명이 현장을 장악하고 있었고 폭심 반경 2미터를 제외한 현장 전체를 군대식 물청소로 완전히 범행현장을 깔끔하게 청소해 놓은 상태였음 !! ㅋㅋㅋ 웃기노 ) 아웅산 테러때도 사건 터진 날 3일전부터 3일 동안을 당시 전두환 개악마 정부에서 파견된 보안요원들이 보안수색을 명목으로 아웅산 묘지 전체를 샅샅이 수색했다. 그런데 실은 이때에 아웅산 묘지 건물 지붕 위에 크레모아 2기를 설치한 것임. 그런데 크레모아 2기중에 1기가 불발이 되어서 사건 직후 미얀마 경찰이 바로 압수했고, 당시 미얀마 경찰은 바로 이 사건에 한국정부가 개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미국cia 가 미얀마 정부를 압박하자 바로 말을 바꿈. 아웅산 폭탄테러는 실행은 전두환의 보안사 요원과 북파공작원이 했지만 사실 기획은 미국 cia 가 당시 제3 세계 외교에서 굉장히 약진하고 있던 북한을 국제 외교무대에서 고립시킬 목적의 공작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이 cia 공작은 대성공을 거두어서 북한은 그후 외교적으로도 국제적 미아 신세가 되었다. 또 아웅산테러때 몰살당한 장관급 각료들 중에서는 박정희 시절 오랫동안 박정희 밑에서 나라를 운영해 왔던 대한민국의 초특급 엘리트 출신들이 많았고, 그들은 경호실장 차지철 같은 놈도 우습게 여기던 사람들인데 어느날 갑자기 차지철 앞에서 이등병처럼 차렷자세로 꼬붕하던 새파란 돌대가리 군바리 색기가 어느날 갑자기 박정희처럼 행세하니까 전두환을 얼마나 같잖게 여겼을까? 또 전두환이가 아무리 돌대가리라도 기존의 박정희 밑에서 오랫동안 일하던 장관급 각료들이 자신을 제대로 된 국가수반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눈치를 보고 바로 아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놈들을 전두환이가 한방에 날려버리니까 요 테러사건후에 장관에 임명된 놈들은 전두환을 과연 어찌 대했을지는 뻔하지 않은가? ㅋ 군사반란과 최소 3000명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을 학살하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은 집권초기부터 많은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민의 저항을 받으며 위태로운 권력을 유지했고 그런 위태로운 국면마다 자작극으로 국민의 관심을 돌리는 피의 학살극을 연출했다 1. 1983 9.22 대구미문화원 크레모아 폭발물 테러 ( 고등학생 1 명 사망 ) 2. 1983 10.9 아웅산 크레모아 폭발물 테러 ( 17 명 사망 ) 3. 1983 12.3 다대포 공비 체포 자작극 ( 여기서 체포된 공비들이 1과 2가 북괴 소행이라고 증언함. ㅋ 치밀하노 ㅋ 당시에 실제로 공비체포에 가담했던 북파공작원이 생생하게 전하는 체험담이 유튜브에 있으니까 보기를 추천함. 엄청 재미남. 현장에서 공비 체포가 실패했다면 미리 대기중이던 전함에서 함포를 발사해서 공비랑 북파공작원 모두를 날려버리려던 것도 사전에 모두 작전 계획이 있었다고 함. 역시 전 두 환 해골 바가지 색기 화끈한 면이 있노... ㅋㅋㅋ ) 4.1984 9.24 대구미문화원 2차 테러 ( 1번 테러시의 현장 목격자 2명을 추가로 살해함. ) 5. 1986 9.14 김포공항 크레모아 폭발물 테러 ( 5 명 사망 ) 6. 1987 11.29 칼 858기 크레모아 폭발물 테러 ( 115 명 사망 ) 이상 상기 테러 모두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그리고 모두 당시 미군과 한국군만 보유하고 있었던 크레모아가 사용되었다. 그리고 이 자작극 후에는 모두 정치적인 상황이 전두환 개양아치 반란군 패거리들에게 억수로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이 전두환의 자작극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작전이었다는 거! 결과적으로 이북세습돼지들과 마찬가지로 문어대가리 학살 악마는 대한민국 국민을 학살한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지금까지도 여전히 부와 권력을 누리고 있는 문어대가리 학살 악마 패거리들 역시나 여전히 대한민국의 국민과 안보를 위협하는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
@JR-fg7ln
@JR-fg7ln Жыл бұрын
크레모아를 저렇게 쓰는구나~ 예비군훈련때 연습용 크레모아 그냥 땅에 박기만했는데 자세히 보니 신기하네요. 주특기, 화기사용법 영상을 저렇게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ii7241
@ii7241 5 ай бұрын
아직도 쓰는무기엳노
@user-ns3lx5sc5x
@user-ns3lx5sc5x Жыл бұрын
신병 훈련받을때 직접설치하고 격발도해봤는데 안전거리에있었지만 그후폭풍을 잊을수가없네여 정말 ㅎㄷㄷ
@user-cp2do5ub4s
@user-cp2do5ub4s Жыл бұрын
전방2사단에서 군생활할때 전방도 전방이지만 후폭풍이 장난아니더라구여
@_xoxam7314
@_xoxam7314 Жыл бұрын
@@user-cp2do5ub4s 저도 3사단신교대에서 들어봤는데 200미터밖에서 들었는데도 뭐야 별로소리 안큰?부아아악 한 기억이있네요
@user-cp2do5ub4s
@user-cp2do5ub4s Жыл бұрын
@@_xoxam7314 ㅎㅎ
@user-gh3kb4ny9g
@user-gh3kb4ny9g Жыл бұрын
전역 10년넘으면다잊음
@ddomukk
@ddomukk 10 ай бұрын
@@user-gh3kb4ny9g넘었는데 아직못잊음 크레모아 터질때 눈앞에 공기가흔들리고 모든 나뭇잎과 풀이 사시나무떨듯 떨리고 땅이 진동하고 눈앞에 폭발뒤에 소리가 나는것은.. ㅎ 그거랑 4.2박격포 포음, 구름을 뚫고 날아가는 고폭탄의 모습도 못잊음 생생하네요
@jay-124
@jay-124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합니다...크레모아의 조작법을 완벽하게 알려주네요.. 이보다 더 자세한 조작법은 본 적이 없음.... 차제에 전쟁시 적의 무기를 사용할줄 알아야 하니까... 에이케이 소총과 알피지의 조작법을 이런 식으로 알려주면 어떨까요... 이건 진정 최고의 스펙입니다....//////////////////////////////////////////////// 물론 유튜브로 두 무기의 사용법은 알고 있지만 이런 식의 튜토리알이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user-qv7zh9ff4g
@user-qv7zh9ff4g 11 ай бұрын
@@흰까마귀예 전쟁/전투를 하다보면 보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합니다 그럴때는 적의 보급이나 전투중에 전사한 적의 총혹은 식량을 탈취해서 사용하여야하니 사용법은 미리 알면 도움이 되겠죠?
@user-wt2jy6qi4q
@user-wt2jy6qi4q 10 ай бұрын
수색대는 훈련받음
@user-cu8hw4jl4m
@user-cu8hw4jl4m 8 ай бұрын
이놈 중국 댓글부대 입니다 알려주지 마세요
@user-ku5sv6rp1b
@user-ku5sv6rp1b 4 ай бұрын
​@@user-qv7zh9ff4g사탄숭배BTS는 나라망신~~대대망신오빠들ㅎㅎ 입장문을 내어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착오로 인해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지만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며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와 경찰서 진술을 했고,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 제이홉(본명 정호석), RM(본명 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총 99억4983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shlee2953
@shlee2953 Жыл бұрын
정보량, 그래픽, 전달력 모두 만점! 초고퀄이라 자주 못 올리시는 게 함정 ㅠ
@TaeSik-Hyun
@TaeSik-Hyun Жыл бұрын
착한 그나라를 만들기 위한 필수품 1.
@coolingfan
@coolingfan Жыл бұрын
저런 무기에도 조준기가 있다니.. 역시 미군
@baribari9477
@baribari9477 11 ай бұрын
예비군에서 보던 크레모아 시청각 자료보다 훨씬 이해도 빠르고 디테일도 좋다~
@user-gp1oj8jm7i
@user-gp1oj8jm7i 10 ай бұрын
전투 후에 잔존해서 아군이나 일반인에게 해가 될 가능성이 비교적 적다는 점도 장점인 듯 인계철선같은 걸 써서 부비트랩으로 설치했으면 얘기가 좀 다르겠지만… 그래도 설치한 본인조차 어디 설치했는지 찾기 어려운 다른 지뢰보다는 낫겠죠. 거기에 시간이 지나서 비바람이나 토사에 쓸려가면 넘어져서 하늘이나 바닥을 향하게 될 테니 터지더라도 인명피해 가능성이 덜하고…
@kkw2401
@kkw2401 Жыл бұрын
향방 예비군때 훈련용 교보재로만 접한 물건. 동대장이 채근하길래 귀찮아서 적 방향이 땅으로 향하게 대충 깔아두고 야전선 제대로 안 물리고 걸쳐놓은 상태로 흙 뿌려서 위장해놓음. 제대로 검사도 안 해서 그 상태로 파란색 수류탄 던지는 식으로 훈련 끝남.
@General6699
@General6699 Жыл бұрын
훈련을 그 따위로 대강 철저히 했다 이거여?
@user-jz5eh8ty7q
@user-jz5eh8ty7q Жыл бұрын
크레모아 터질 때 300미터 후방에서 앉아있는데 지면을 타고 온 진동이 온몸을 진동시킬 정도로 강력한 폭발이었다는 걸 기억합니다
@sunlee8754
@sunlee875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 육군교육사령부에서 써도 되겠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후폭풍 안전거리가 25m내외로 알고있습니다. 뭐 군필자분이시라면 그리고 각부대사정에 맞게 알고계시라 생각합니다.
@user-sr2gr5qu7g
@user-sr2gr5qu7g 10 ай бұрын
저는 후폭풍 17m라고 배웠습니다. 교육 부대나 시기에 따라 다른가봐요
@user-sd4xp8ir7p
@user-sd4xp8ir7p 9 ай бұрын
저도 16,17m로 배웠네용
@Dontlookback337
@Dontlookback337 7 ай бұрын
81 군번 입니다 전 18 미터라고 기억이 ᆢ ㅠ ㅠ
@PIZZA_KITTY
@PIZZA_KITTY Жыл бұрын
배틀필드4에서 맨날 써본 크레모아 군생활 할때 시연하길래 우습게 보다 산 전체를 흔들며 공기 찢어지는 소리에 깜짝놀람 전차 포탄 소리만큼 컸던것 같음
@haru_urararara
@haru_urararara Жыл бұрын
어느 다큐에서 베트남전 참전용사의 클레이모어 후기를 봤는데 저거에 당한 베트콩이 하반신은 없고 상반신만 남아서 나무둥치에 쓰러져있었다고 함ㄷㄷ
@davidan1707
@davidan1707 Жыл бұрын
저 훈련소에서 시범 할 때는 거리 별 실제 위력 보여준다고 크레모아 앞 5미터 간격으로 풍선
@young2987
@young2987 4 ай бұрын
우왕.. 무섭지만 신기하다
@billfrisell5588
@billfrisell5588 Ай бұрын
'클레이모어' 정확한 표현입니다. '크레모아' 가 아니죠.
@khunlee_kr
@khunlee_kr 4 ай бұрын
이해하기 쉽고 정확한 설명과 간결한 영상까지 예비군과 현역 훈련에 있어서 꼭 필요한 유익한 교육 영상입니다
@MissTerry709
@MissTerry709 Жыл бұрын
군대 훈련소에서 크레모아 터트릴때 먼지가 충격파에 의해서 밀려 오는게 보이는데 뭔가 멋있더라;; 멋진거 봤으니 제발 전역시켜죠 했었던 ㅠㅠ
@winstonkang5557
@winstonkang5557 Жыл бұрын
옛날 군 생활 시 고참 선임하사에게 들은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 그분이 말똑을 박기 전 고참 병장일 때에 부대에서 크레모어 사고가 났었다고 하더군요 ... 어느 병사가 크레모어를 설치하고 있었는데 격발기를 어디 높은 곳에 두고 크레모어 본체를 안고 있었다고 합니다 ... 그런데 선을 당기다가 그만 격발기가 땅에 떨어지게 되었고 그 충격으로 격발이 되었는데 즉 그 병사는 크레모어를 안은 채 사고를 당하게 된 거죠 ...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그분이 고참 병장으로 현장에 나가보게 되었는데 그 끔찍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 형체도 없이 찢겨진 살점들만 흩어져 있었는데 그것을 수습해보니 철모 하나에 담길 정도밖에 안되었다고 하죠 ... 옛날 들은 이야기인데 크레모어 이야기만 나오면 그분과 그 사고 이야기가 트라우마처럼 떠오릅니다 ㅠㅠ
@user-wh8uf8ko8b
@user-wh8uf8ko8b Жыл бұрын
선을 다 연결한 상태로 안고 있었던거네요 ㄷㄷ
@user-si6eo7zc2h
@user-si6eo7zc2h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1l1ii1li1
@i1l1ii1li1 11 ай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naepoori
@naepoori 11 ай бұрын
실수라도 누를까봐 철책에서도 안전목을 넣어서 격발장치 눌러도 격발안되게 하고 사용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는지는... 크레모아 있는 초소근무자는 근무투입하면 크레모아 격발기 연결해놓고 마지막 초소근무자가 아침에 철수할때 그거 빼먹고 철수하면 소초가서 ㅇㅇ밑으로 다 뒤로 나와라 ... 단체로 끌려가고 그랬던 기억이.....
@user-un7dw8ev8r
@user-un7dw8ev8r 10 ай бұрын
이런건 꼭 직접 본 사람은 없고 들은 사람 얘기만 있더라.
@henrychang7774
@henrychang7774 Жыл бұрын
순환철책에 덕지덕지 달아논 크레모아가 번개를 맞아~~꽝!꽝!꽝! 그 아래 번개라는 군견이 있었는데~~앗~~하고 달려가 보니? "니들 왜 왔어?"하는 해맑은 표정~~~헐
@jogangik2320
@jogangik2320 Жыл бұрын
아무도 몰라도 상관없을 꿀팁. 격발기는 혹시 모를 오작동을 대비해 누를때 강하게 두새번 눌러주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jinhyoungkim9726
@jinhyoungkim9726 Жыл бұрын
역시 자세하게 나와서 재미있게 보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user-ro2vp2wo9b
@user-ro2vp2wo9b 8 ай бұрын
신교대 조교로 전역했습니다. 신교대 특성상 주특기가 아니더라도 기본교육을 해야하는데 딱 맞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user-uw4pm2xz6h
@user-uw4pm2xz6h Жыл бұрын
국방부에서 각 장비마다 이런 종류의 교육자료를 만들어서 보급하면 교육효과가 훨씬 올라갈겁니다.
@tundratiger9473
@tundratiger9473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군생활 했을때 훈련소에서 들었던 크레모어 폭발음이 내가 평생 들어본 가장 큰 소리였다. 가까이 떨어진 벼락 소리의 열배 정도?
@kimwoowon76
@kimwoowon76 11 ай бұрын
적전방에 단 한번의 격발로 수많은 구슬이 비산하여 일거에 다수의 적을 살상하는 우수한 물건입니다. 저두 최전방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기에 참으로 많이 다뤘었던 무기인데요.. 적의 예상 침투로에 지뢰와 함게 크레모어 만큼 적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무기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GOP초소에서는 필수로 몇 개씩 예상 침투로에 설치해 두고 항상 격발장치를 초병이 가까이 두며 근무를 섭니다. 유사시 수류탄과 함께 초반 적을 기습하여 섬멸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이기도하지요. 게임으로 따지면 전방에 광역으로 700개의 총알이 발사되는 것이니 게임에서도 솔직히 좀 개사기아닌가요? 그래서 전쟁 게임에서 크레모어를 본 경험이 드뭅니다.
@AC8ICI
@AC8ICI 9 ай бұрын
워록&배틀필드 라는게임에서 나오긴하는데 너무 하양되서나옴
@totumas
@totumas 5 ай бұрын
fps나 밀리터리 요소가 가미된 액션게임류에서 크레모어가 종종 등장하긴하는데 전방의 적을 센서로 감지해서 자동적으로 격발되는 지뢰처럼 묘사되고 심지어 아군은 바로 앞을 지나가도 안터지기까지 함 또 실제로는 내장된 폭약은 쇠구슬을 발사하기 위한 목적이고 실질적인 피해는 대부분이 그 튀어나간 쇠구슬로 인해 발생하는데 게임에서는 그냥 폭약터지듯 묘사함
@orbis4300
@orbis4300 4 ай бұрын
@@AC8ICI 하향
@user-zy1mz6pm2d
@user-zy1mz6pm2d 11 ай бұрын
한때 군대를 다녀온 사람으로써 현재는 어떻게 교육할지 모르지만 현역일때 부대에 있는 산중턱에서 소대원들 모여놓고 크레모아교육할때 크레모아교보재가 진짜 40년이 넘어보이는것도 있었음 ㅋ
@user-vg9he5jo5s
@user-vg9he5jo5s Жыл бұрын
국방부에서 이분 모셔다가 군사교육 관련 시청각교육 정훈장교로 특채 하셔야 할듯요
@JHK-vh2rm
@JHK-vh2rm Жыл бұрын
논산훈련소에서 터트리는거 보여주던데, 20미터 앞에 있던 풍선 수십개가 다 터지더라. 멀리서 봤는데도 충격파 옴.
@eoyounghae
@eoyounghae Жыл бұрын
훈련소 에서 시연 하는거 구경만 해봤는데.... 이거보니 직접 설치 가능 할듯.....ㅎ
@MichiganBBOBBAEKIM
@MichiganBBOBBAEKIM 6 ай бұрын
아직도 생각나네. 훈련소때 크레모아 격발이라는 교관의 마이크 소리 😊
@user-rl6px9sy3f
@user-rl6px9sy3f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사용이 중지된 무기로 아는데... 월남전때 한국군이 실제로 운용했는데, 저거 방향 반대로 설치해서 사고난 적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저거 앞뒤 구분할때는 자신의 배에 대고 볼록한쪽을 전방으로 향하게 했다고... 사고가 나는 이유는 매복할 때 설치하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는 어둠속에서 설치하기 때문. ... 그리고 지뢰보다 나쁜점은...바로 설치자의 위치가 들킨다는 것.
@jgl4443
@jgl4443 Жыл бұрын
전혀 사용중지 된 적 없습니다.
@user-tb9kh6zg8r
@user-tb9kh6zg8r 11 ай бұрын
월남전에서는 베트콩이 몰래 와서 돌려놔서 그런 피해를 입었다고 들었습니다. 클레이모어 설치 훈련시 조교님께서 시범보일때 배에다 대서 클레이모어가 배나온 방향과 일치하게 놓고 설치하라고 교육합니다. 야간설치를 위해서입니다.고문관아니면 설치방향 실수하는경우는 없다고 봅니다.그런데 어느중대나 고문관이 꼭있죠
@nestsp9117
@nestsp9117 Жыл бұрын
저 크레모아 군에있을때 2번 폭파시켜봤는데 정말 장난아님 단 한발에 지진이 일어날정도로 위력이 강함 후폭풍도 장난아니어서 참호파고 들어가서 격발기 눌렀음. 아웅산폭팔때도 크레모아 였음. 그때가 아마도 80년대초였을것. 가물가물~~~
@ryujd0533
@ryujd0533 Жыл бұрын
오래 기다렸습니다. 대단히 훌륭한 퀄리티입니다. 오늘도 좋아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Жыл бұрын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나온 영화 코만도에 저 크레모아가 나오는데 건물을 단번에 박살내는 식으로 나와서 크레모아가 그렇게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군대 훈련을 보고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저도 모르게 웃음이......
@yeeworld
@yeeworld Жыл бұрын
결국 중꿔인 사살용 무기였군요, 중꿔에게 이런 무기를 개발을 하게 만든 덕을 감사하게 느끼져 그때 수 많은 중꿔인 다윈상이 절실합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user-zj6hs2lp8y
@user-zj6hs2lp8y Жыл бұрын
군시절 크레모아 터뜨리는거 봤는데, 산에 둘러쌓인곳이라 그런지몰라도 하나 터뜨렸는데도 땅이 울리고 후폭풍이랄까 무튼 느낌,소리가 상상초월임
@Tv-kk4hj
@Tv-kk4hj 3 ай бұрын
이분 활동 왜 안하시지 되게 유용했는데ㅠㅠ
@polarbear4918
@polarbear4918 3 ай бұрын
돈 안되니까 안하지
@naep
@naep Жыл бұрын
훈련소때 터트리는거 구경(체험)했는데 소리랑 진동이 어마어마하던데 지진 나는줄 알았네요 물론 체험할 사람 1명만 하고 다 한참 뒤에서 구경했어요
@especiallybae8444
@especiallybae8444 4 ай бұрын
ㅋㅋㅋ 체험한 사람 멋 모르고 했다가 심장 멎을 뻔 했을듯
@yongari772able
@yongari772able 6 ай бұрын
아시는분이 베트남전 참전용사이십니다. 총이나 수류탄등 개인장비로 적을 섬멸한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저거 몇개 들고 나가서 설치하고 매복하고 있다가, 터뜨리면 어마어마 했다고 하더군요.
@user-tm2yb2ze7j
@user-tm2yb2ze7j 7 ай бұрын
작은데 폭발 소리가 엄청남. 훈련소에서 훈련할 때 크레모아 연습도 하고 실제 폭발한 것도 봄.
@Smile_loop
@Smile_loop 11 ай бұрын
진짜 군대에서 병사들 아무도 이거 실제로 본 적 없고, 터뜨려 본 적도 없어서 지들끼리 소총수들 끼리 사용 방법만 전설로 전해지던게 기억이 나네 ㅋㅋㅋ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7 ай бұрын
신병교육대 때 수류탄 때 크레모아 터트리는 거 보여주던데요.. 일반인이 생각하는 대포소리 가 실제 수류탄 위력이고.. 크레모아는 농담이 아니고 산이 울립니다. 앞에 1만명이 있어도 확실하게 다 뒈질거 같더라고요.
@user-cq6fr7cf8u
@user-cq6fr7cf8u 10 ай бұрын
현역때는 무지성으로 만지다가 전역하고 나서야 제대로 교육받는 내인생이 레전드
@dropkick127
@dropkick127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해도 무섭고 끔찍하네요 전쟁없는 세상이 오길 바라며 !!
@COSMO.777
@COSMO.777 Жыл бұрын
뒤에 멀리 엄폐 있어도 크레모아 폭팔 충격파가 심장이 울릴 정도로 소리가 어마어마한 기억이 있네요
@user-oc7gl4uf1t
@user-oc7gl4uf1t Жыл бұрын
퍼어어어엉
@thffkfltm
@thffkfltm 4 күн бұрын
고증과 디테일이 대단하네요.
@Min_gyucci
@Min_gyucci Ай бұрын
화랑 11사단 복무중인 용사입니다. 병기본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ousinLEE
@yousinLEE Жыл бұрын
이해하기 쉽게 게다가 정확한 설명 좋았습니다
@jayl4945
@jayl4945 Жыл бұрын
현역 때는 접할 일이 없어서 예비군 교육 때 들은게 전부인데 목진지 교육때 보다 확실하네 이거ㅋㅋㅋㅋㅋㅋ예비군 교육자료 아니에요 이정도면ㅋㅋㅋ국방부에서 지원해주는거 아냐?
@yongwoogcho8801
@yongwoogcho8801 Жыл бұрын
4분43초 격발기를 누르면 크레모아가 폭발합니다 ----> 틀린정보입니다 격발기는 누를때 폭발하는 것이 아니고 놓은ㄹ때 폭발합니다 격발기는 2중코일 구조로 누를때 1차회로에서 저전압을 발생시키고, 놓을때 1차회로에서 발생된 전압을 2차회로에서 증폭시키는 구조입니다 수정이 필요하네요 그외 내용들은 현역군, 예비군 모두에서 교육용으로 사용해도 될만큼의 완성도네요
@rock-n-roll-guitars
@rock-n-roll-guitars Жыл бұрын
훈련소때 크레모아 위력 보고 깜짝 놀렀었지.. 진짜 산이 진동함
@bbcx9449
@bbcx9449 9 ай бұрын
김선기씨의 월남전쟁 수기에 작전도중 크레모아 장약이 화력도 쎄고 시간딘축으로 즉석으로 시레이션 또는 커피를 끊이는 도구로 사용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일명 크레모아 떡~~
@ItakenoBS
@ItakenoBS Жыл бұрын
저게 중공군한테 제대로 써먹었으면 속이 시워했을텐데.
@sinclair8277
@sinclair8277 Жыл бұрын
레알 씨를 말렸어야 하는데 아쉬움
@jay-124
@jay-124 Жыл бұрын
동영상 10개로 2만명 구독자라면 앞으로 초대형 유튜버로 성장할 듯....
@user-sv7ie3gi3y
@user-sv7ie3gi3y Жыл бұрын
현역때 30미떠 앞에 표적세우고 격발 제일 많은 구멍은 37개 작게는 12발 송송 구멍! 대단스합ㄴㄱ다 앞에 억새들두 다 뜯겨져 나가구 크레모아지뢰놨던 자리는 바가지만큼 푹 패이구 무섭구 두려운 무기임에 확실함
@interstella-co2wz
@interstella-co2wz Жыл бұрын
저거 실제로 터지면 반경 몇백미터 일대가 충격파로 진동을 할 정도로 엄청난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는~ ㄷㄷㄷ
@bokorich4408
@bokorich4408 4 ай бұрын
20년전에 입대했을때 훈련소시절에 크레모아 터지는거 관찰훈련했던기억이납니다. 그때는 풍선을 사방에 걸어놓고 크레모아 알갱이들이 그걸 온사방으로 터뜨리는뜨리는걸 훈련병들이 관찰했던 기억이 납니다.
@user-vr2wx6ew3p
@user-vr2wx6ew3p Жыл бұрын
예비군에서도 안알려주던걸 유튭에서 배워가네요
@Kwangsoo77
@Kwangsoo77 Жыл бұрын
논산훈련소에서 터트리는거 보고 그후로는 군대생활 2년동안 구경도 못 했군요
@user-hf4ff3hu6d
@user-hf4ff3hu6d Жыл бұрын
신병 훈련소에서 훈련중 앉아서 잠시 쉬는데 갑자기 정말 땅이 울리는 엄청난 굉음..생전 처음 들어보는.엄청난 소리에 전부다 놀랬는데..그때 조교가 뭘 그리 뉼래? 저게 크레모아 터지는 소리야...라고...ㄷㄷ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6 ай бұрын
중공군 인해전술 이전에 이미 1차대전에서부터 급조폭발물로서 크레모아의 메커니즘은 있었고 아예 계량된 양산화 한 게 현재 보이는 크레모아..근데 소련도 비슷한 형태로 만들었다는 거..군 교육 때는 소련이 미군 것 베껴서 만들었다고 하지만 2차대전 때부터 크레모아 잘 써먹은 게 서로 박터지게 덮어씌워주던 독일군과 소련군
@iamright_youwrong
@iamright_youwrong 5 ай бұрын
내가 교육장교였으면 이 채널 정말 잘 활용했을 것 같은데ㅎㅎ 전역한지 한참 지났지만 현역인 교육장교, 교지관님들 중에서 이 영상을 잘 활용하시는 분이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크레모아가 정말 인상적이었던 것이 신교대에서 실제 수류탄 던지는 훈련 후에 깜짝(?) 이벤트로 실제 크레모아를 터뜨리는 걸 보여주더라구요. 크레모아로 부터 50M 이상 떨어진 산 비탈에서 지켜보는데 소리도 소리고 후폭풍이 정말 인상적이었네요. 입대한지 30일도 지나지않아 그런 충격적인 영화에서나 보던 무기를 볼줄이야
@user-od2xz6lr8p
@user-od2xz6lr8p 5 ай бұрын
94군번인데 가평 맹호부대 신교대 조교하면서 기수교육마다 수료탄 투척, 크레모아 위력시범을 매번 했던 기억이 나네요. 크레모아 터지면 진짜 진동이 꽤나 대단했었죠 저걸 사람한테 쓴다면 인해전술이고 나발이고 다 디짐
@user-fe7st6gv3z
@user-fe7st6gv3z Жыл бұрын
땅에 꽂을 때 다리 핀셋이 하나는 전방 하나는 측방으로 꽂습니다. 격발기도 작동이 잘 안될 땐 이삼 회 격발하면 에너지가 모아져 작동하는 원리입니다. 30년 넘었는데 기억나는 게 더 싫다...
@geniuskim3860
@geniuskim3860 4 ай бұрын
큰아버지 월남에서 매복시 군장에 크레모아랑 탄약만 엄청 가져갔다고 합니다. 참호당 20개도 넘게 바둑판처럼 배열해서 1차 지지선에 4~5개 동시 폭발, 2차 지지선에 4~5개 동시 폭발 이렇게 참호당 3~5차 지지선까지 만들어서 격발 시켰다고 합니다. 서경석 장군이 월남에서 동시에 8개 상박으로 눌러서 격발 시켰다는거 유명하죠. 그리고 야전에서 취식 할 때는 크레모아를 열어서 하얀 화약에 불붙여서 취식했다고 하는데.... 전기에는 폭발하는데 붗꽃에는 잘 탔다고 합니다. 뭐 믿거나 말거나니.
@user-ho3qk7vp9r
@user-ho3qk7vp9r 6 ай бұрын
레알 26년만에 다시 신교대로 간 느낌이네 ㅋㅋ 진짜 알아듣기 쉽게 너무 잘만든영상이에요~~~
@dhkdckd
@dhkdckd Жыл бұрын
와...ㅋㅋㅋㅋㅋㅋ이 설명 영상은 거의 뭐 예술의 경지인데..???
@Angler_Bulldozer
@Angler_Bulldozer Жыл бұрын
현역때 격발단계에서 2개의 격발로 구분동작이 나눠진것으로 기억합니다. 신병때 고참이 터뜨리는줄만 알앗죠
@pjm2497
@pjm2497 Жыл бұрын
예비군에서 하는거보다 이거 보는게 더 좋네 ㅋㅋㅋㅋㅋ
@__john_
@__john_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늦게 온거에요 내가 얼마나 기다렸은데
@wooyoungkim2925
@wooyoungkim2925 Жыл бұрын
실제 발사할시, 마네킹이라든가 물건이 파과되는걸 보여주고 소리까지 재상한다면..완벽한 교육자료네요.
@pim950
@pim950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나무 막대기 수십개에 풍선 달아 사람으로 생각하고 격발했는데, 풍선이 안 터진 게 많더군요.
@user-th6tk9sv3w
@user-th6tk9sv3w 4 ай бұрын
군대 있을때 폭파병이라 크레모아 작동시켰는데 불량이라 30분 기다리다 불량품 뒤에 붙여서 새 크레모아 터트리라 지시내려와 붙이다가 오줌쌀뻔...
@wayone4904
@wayone4904 Жыл бұрын
짬찌때 매복작전때 전투배낭에 넣은 크레모아가 어찌나 불안했던지 이게 터지면 시체도 겨우 수거할꺼 같아 충격안줄라고 발바닥에 힘주고 걸었죠ㅋㅋㅋ
@user-wv8py6uj6q
@user-wv8py6uj6q Жыл бұрын
신병교육대에서 크레모아 시연을 하는데... 그때의 엄청난 소리와 땅을 울리는 진동에 놀랐던 기억이...
@user-bi9id6ym5k
@user-bi9id6ym5k 6 ай бұрын
군시절 크레모아 보고 진짜 너무 놀랐습니다 그냥 끽해야 수류탄정도인줄 알았는데 폭발력이랑 화염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kyu_0047
@kyu_0047 Жыл бұрын
이런 채널이 있었구나 구독 해야지
@coco-zi5xd
@coco-zi5xd Жыл бұрын
자대에서 소량화약이 들어간 연습용으로 진짜 많이 설치해봤는데 저거 설치하는 중에 꼭 한명은 테스터기 안끼우고 격발기 눌러서 터트림 그래서 화상입은 사람도 봤음
@gagliner
@gagliner 10 ай бұрын
예비군 교육 자료로 써도 되겠네요
@geborins1
@geborins1 Жыл бұрын
이거 월남전 때 만들었는데 효과가 좋아서 계속쓰기로함 국방일보 무기소개서 봤었음
@user-hg7cg7yx7z
@user-hg7cg7yx7z Жыл бұрын
와...댓글보니, 크레모어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못시키는 교관이 많았나보네요. 제가 20년전 특수탄약 교관으로 있을때 교육자료는 이거보다 더 좋게 만들어진게 많았었는데 안타깝습니다.참고로 격발기는 자가 발전기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추운 겨울에는 한번 눌러서 안될때도 있습니다. 실 사용땐 테스트때 이상없어도 안될때가 있으니 그럴땐 여러번 눌러야합니다.
@user-lt4sw6lw8e
@user-lt4sw6lw8e Жыл бұрын
크레모아도 이젠 박물관으로 가야지
@hybbikkim4580
@hybbikkim4580 Ай бұрын
전쟁이 최신 무기로만 치뤄지는것도 아니고 방어전에서 이만한 물건이 또 있을까요? 적이 들어올수밖에 없는 좁은 길목등지에서 이런게 터지면 병력들에게 어마어마한 타격이 가해지는데 이런 좋은 무기를 왜 박물관으로 보낸다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user-jw7pj4hb3o
@user-jw7pj4hb3o Жыл бұрын
크기는 작아도 폭발시 지축이 흔들리며 귀가 멍~~했던 기억이 납니다!!
@yg00200
@yg00200 Жыл бұрын
군용 라디오 수신기 아니었음? 잘때 숙면을 위한 ASMR 틀기 위해ㅋㅋㅋㅋ
@7thlegin169
@7thlegin169 11 ай бұрын
이거 아직도 많이 생산한다고 들었습니다 비용대 효과가 커서 군에서 매복 작전할때 이거만한게 없다고 합니다 근데 위험한게 사실이죠 외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던날에 설치하다 사고가 여러번 나서 그런날에는 설치를 금지 한다고 하는데 국군은 설치 지침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후폭풍이 워낙에 강력해서 후폭풍에 맞아 중상을 입은 경우도 꽤 있다고 하더군요
@nsjsnsjsj
@nsjsnsjsj Жыл бұрын
K2 전차도 해주세요~~
@11_Gaius_Julius_Caesar
@11_Gaius_Julius_Caesar Жыл бұрын
훈련할 때 항상 이 부분은 들어도 뭔 소리인가 했는데 이 영상이 더 정확히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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