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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은 중국이 최근에 인도네시아에 독일의 MTU 엔진을 장착한 잠수함을 제안했으며, 이 잠수함은 수상뿐이 아니라 수중에서도 충전을 할 수 있는 고사양의 잠수함이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태국도 중국제 엔진을 장착한 중국 잠수함 인수를 거절했다가 최근 다시 중국제 잠수함 인수에 동의를 했는데 중국이 독일 MTU 엔진 장착을 보장했기 때문이라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미해군이 훈련기 도입 시기를 2년 연기를 해 보잉에게 힘을 싣어 줬습니다.
포르투갈의 P-3C 대잠 초계기가 스텔스 잠수함이라고 불리우는 러시아의 디젤 잠수함인 킬로급 잠수함을 포착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