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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우리는 왜 못만드냐?" 구나.. 겨우 도시하나 크기의 홍콩에서 한때 아시아를 주름잡았던 적이 있었던 것과 그리고 그 홍콩이 지금은 그런 작품이 왜 안나오는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일단 표현의 자유 ..예술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그 길이 열린다.

지들끼리 열심히 토론하면 뭐함 어차피 핑핑이 선에서 컷인데 백날 우린 왜 안될까 떠들 시간에 민주화부터 해라 일당독재 국가에선 절대 나올 수 없음 옆나라들이 그 예임

천안문 사태를 리얼리티하게 만들 수 있는 날이 오면 지나인들은 다시 일어 날 수 있을 것이고 그 전까지는 끝없는 추락만 있을 뿐이다...

중국 15억 인구중에 월급이 1만위안 .한화로 180만원 이상인 인구가 70만명이라는걸 중국에 살면서도 모른다는건 얼마나 공산당에 속아서 살아가고 있는지 자기들은 모른다는게 충격입니다 한달에 4-50만원 벌면 중산층인 중국

기본적인 것은 그들 입으로도 말하지 못하는 체제의 문제!

젓가락tv였을 때도 열심히 챙겨 봤는데 … 영상 좀 많이 만들어줘요

블랙리스트란 단어를 상기하길 바람.. 경제든 문화든 세상의 그 무엇이든.. 바탕은 자유와 평등임.. 그 바탕안에서 좋은 열매가 자람.. 그러나 자유와 평등의 유지 발전은 절대 쉽지 않음..

한한령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빨리 한국 문화가 세계화되지는 못했을겁니다. 중국, 일본 시장이 워낙 크다보니까 그때까지 한국 문화 산업의 진출 대상은 일본과 중국이었는데, 그걸 중국이 시장을 막아버리니까 서구 세계로까지 나아가게 된거죠.

이선균이 왜 죽어야하는건지 그런 물음조차 갖지않는.사람들이 대다수가 되었는데 무슨자유를 말하는지 모르겠네 중국이나 한국이나 차이가 있나,,,자유는 느껴야 누리는거지 우리의 자유가. 끓고있는데도 느끼질 못한다는건 법이 있으나 마나. 상태라는거 아닌가 죽어갈거야. 중국은 깨어나려. 한다면 한국은 잠들려 하는. 때라는거

중국이 주장하는 문화굴기를 시작하려면 "1989 천안문의 봄"같은 영화를 찍어 상영할 수 있는 날부터가 아닐까? 그게 불가능하면 영원히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을 훔쳐다보며 동경만하는 대한민국 문화식민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겠지.... 그러나저러나 우리도 블랙리스트 만들어 죄없는 연예인들 마약기획수사로 자살로 몰고가는 떡검출신 정치인들을 끌어내지 못하면 문화후진국으로 전락하는건 순식간이 될테니 투표 똑바로들 하셈.

쥔장님의 시선과 쥔장님의 목소리...ㅎ 좋습니다~👍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인가 굥산주의 국가인가

중국이 속박에서 벗어 난다 해서 금방 멀 할수 있을거 같나 ㅋ 우리나라는 아직도 민주주의 완성체를 이루지 못했는데 국민들이 눈에 불을 키고 감시 하지 않으면 언제 다시 민주주의가 깨질지 모르는 시대에 살고 있음 중국은 국민 특성상 더 힘들듯 중국이 여러개로 쪼개지면 그중에 한 국가 정도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될지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선균배우 너무 좋아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억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다는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네.

중국은 앞으로도 힘들듯. 과연 또 한번의 천안문 사태를 이겨낼 수 있을까??

중국인과 조선족들하고 어떠한 주제를 놓고 토론하면 토론 자체가 안됨 중화사상과 공산주의 사회이념에 찌들어서 진실을 보지도 볼려고 하지도 않음. 같이 이야기 하다보면 그 토론 자체가 엉망이 되어감. 정말 한 국가가 이념이 비뚤어지면 사람이 괴물로 변해 감

속박에서 벗어난 자유를 주면 중국이 여러개 될텐데....

붉은 수수밭을 비롯해 수많은 역작을 만든 장예모가 2000년대에는 어떤 영화를 만드는지 보면 중국의 현 상황이 뭔지 답이 나오죠. 그런데 우리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뭐 대단히 앞선다고 중국 깔보는 시각을 없애고 우리는 우리 것을 잘하면 됩니다.

비판만 한다고 변화 않으며 비판을 자기 욕심이나 채울려는 도구로 사용하는 비판은 다 맞는 비판이라 해도 용납하면 퇴보 하는길임 지금 우리가 서서보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고 연말입니다 톡톡님도 많은 사람들도 내년에는 더욱 행복 할수 있기을

술 좋아해서 잘된 사람을 못봤다, 술집에서 어울리지 말아야 할 사람들과 어울리고 절제 안하면 못된 마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해코지 당하더라.

떡류리 무리가 싫어하는 기사네.

중국에 좋은 배우 좋은 감독이 없나 싶어 검열에 걸린 중국영화 몇편 봤는데 좀 놀랐다..검열과 표현의 자유가 압박되어서 영화가 엉망인게 맞는것 같다..검열걸린 영화 몇편은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작품성과 예술성 중국특유의 감성이 잘 표현된 명작들이더라..중국 애니도 봤는데 이건 더 놀라운 경지인듯..지금은 전랑같은 씨레기 영화만 찍어내는 상황이지만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다면 중국영화 무시못할수도 하지만 그런날은 오지 않을거라는게 현실..

나는 연기력도 차이난다고 생각함

지네 나라에선 포기하다시피 암말도 못하면서.. 남의 나라에선 시위까지하며 권리를 주장하기까지 한다.. ......이게 어이가 없단거다😡🤬 갇혀 살거면 나오지말고.. 니들끼리만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이 좋은영화를 절대 찍을 수 없는 이유 공산당 (민주주의) 시진핑 (독재) 검열 (표현의 자유) 꽌시 (능력과 경쟁) 이걸 절대 해결못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채널을 시청자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의 봄에서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사실과 허구를 섞어서 만든 영화이기 때문이지 권력의 억압 때문이 아님.

대작이 안나와서 흥행이 저조하다는 것보단 넷플릭스 때문 아닌가요?

자유로운 중국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혁명을 일으킨다면 한국사람 모두가 지지해 줄 거야.

중국은 넷플릭스가 필요가 없긴해. 저렇게 모든걸 공짜로 볼수있는 파라다이스인데 넷플릭스를 왜 돈내고 봐

도대체 우리역사를 어떻게 알고 있는지 궁금하네. 그리고 소재가 많아도 인력은 부족한데 그걸 모르네. 민주화 되더라도 인재양성하는데는 꽤 시간이 걸린다.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한국인은 실재보다 절반으로 적게 생각하고 중국인은 실재보다 최소 다섯배에서 열배는 많게 생각한다 그래서 한국인은 여행가서 생각보다 높은 인지도나 환대에 놀라고 중국인은 여행가서 자신의 현실을 본다

중국도 언젠가 텐안문을 영화로 만들면 전세계적으로 히트 칠 수 있을거야.. 물론..공산당이 망한다음이겠지만.

애들 조각낸 놈이나 횡령한 놈은 잘가려주고 혐의가 있다고 얼굴까고 인터뷰까지 시키네 좋은 세상이다. 얼마나 좋아 칼 총안쓰고 사람하나 죽이고

쿠데타 소재라 중국에선 절대 개봉할 수 없음 ㅎ

what's in Dong-hoon Han's iPhone?? 한동훈의 아이폰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중국인들 모두가 착해져라

한국영화 손익분기점까지 걱정하다니 이 어마어마한 오지랖ㅋㅋㅋㅋ

영화 중 이태신 장군이 얼마 안 되는 병력을 이끌고 쿠데타 세력을 진압하러 가다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을 지나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태신 장군이 이순신 장군 동상을 우러러 보는 그 장면에서 눈물이 울컥 나더군요. 마지막 크레딧이 올라가고 엔딩 곡이 나오는데 왜 이리 엔딩곡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 아무도 일어나지 않고 노래 끝날때까지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검찰 쿠데타가 진행중인 지금 이게 단지 영화로만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중국인들이 모르는 영화계의 진실....정치인을 바꿔라,그러면 중국도 좋은 영화 만들수 있다, 물론 중국인들은 바꿀수 있는 용기도 없지.ㅋㅋㅋ

톡톡TV도 한해 고생하셨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그래서 이 모질고 험한 세상을 넘어 함께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요.

한국 문화 창흥의 특징은 무엇인가 1. 백성들의 유전자 속에 들어가 있는 신명, 즉 "흥"과 "끼"가 ....자유, 창의,혁신,실용,진실,사실과 함께 드러난다. 2. 국가와 사회와 백성들이 늘 서로 이와 같은 것을 추구하고 장려하고 배려한다. 3. 항상 해당 분야 인재들이 잘 드러나도록 하는 체계적인 시스템 뿐만 아니라 ... 비체계젹인 발굴 육성 기회 또한 널려 있다. 그러니 인재들이 나오고 성장하면서 이에 따른 문화 끊임없이 창흥되는 것이다. 왜 우리나라에는 정말 드라마 같은 역사 적 이벤트들이 많은가 바로 그 역사에 참여하는그 시.공간속에서 그역사를 주도하는 인물 소수와 그를 지원.지지.흠모.추종하는 평범한 백성들이 늘 주인공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충국을 비롯한 여타 국가들에서는 감히 볼 수 없는 역사적 드라마가 이를 보고 전율하는 사람들이나 사회나 국가를 위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국 문화가 세계문화의 원형이요 원류가 되는 까닭이며 동시에 한국문화가 창흥하는 가장 큰 배경이요 특징인 것이다.

먼저 중공은 현재 금기 시 하고 있는 천안문 사태와 문화 대혁명을 통한 문제점들이 나오는 장면들을 자유롭게 영화로 찍을 수 있을 정도로 국가적이든 사회적이든 매우 큰 변화가 있어야 가능한 얘기인데 이런 전제 조건 부터가 애초에 불가능한 중공이? 절대로 불가능한 얘기일 뿐이지.

다시 좋은 영상과 목소리를 들으니 넘 좋네요

기술적인건 접어두고, 탱크맨만 그럴 듯하게 그려봐라. 한국에서도 중국영화를 응원할거다.

중국의 국민성을보면 정부에서 속박을해야 제대로 나라가 운영될거라는 생각이 듬니다 저정도 국민성에 자유를 주면 나라가 망함니다

애초에 해외인터넷 막아놓고서는, 지들 문화가 해외에 인기 있다는 것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안다고 아가리 터는지

또 아까운 인재 하나 잃었다. 모질지못해 견디기 힘들었나? 고인의 명복을빌며 그를 그곳까지 몰고간 세상의 모든것에 저주를 보낸다. 더한 악한들은 뻣뻣히 고개쳐들고 질긴목숨 끌고가는 세상속에 가엾은 한사람은 고통과 번뇌속에 기어코 견뎌내지못하고 끈을 놓아버렸다. 이런세상이 싫다. 모두 수군대고 손가락질하고 발가벗겨 내쫒았으니 세상혼자 얼마나 외로웠을까? 나도 그리고 너도 우리모두 반성하고 각성하자. 부디 그곳에선 맘편히 쉬시길~~

한국영화가 대단하게 아니야. 우리가 속박에서 벗어나면 그들에게 뒤지지 않을 거야 단지 묶여 있을 뿐이야~ 이 말이 참~

똑똑하다는 아이들은 전부 의대에 가겠다는 현 상황에서 영화계의 미래도 얼마 안남았다고 본다.

구독한줄아라는데 안하고 보고있어네요 잘봤어요 구독 꾹😊

중국이 절대 표절 못하는 영화. 서울의 봄

저 많은 중국인구가 정치하나 못바꾸니 시민들이 연대하면 얼마든지 뒤집어 엎을텐데

한국 kbs jrbc 등 정권 욕하며뉴잘려 나가는거 봐라 … 멀엇다

아는 사람은 알지요. 이선균, 지드래곤 모두 10월 있던 국회 이태원 참사 1주기 청문회를 덮기 위한 정부의 캐비넷 수사에 희생당했다는 걸.. 시민을 지켜야 할 경찰이 술 먹고 있을 때 160명이 서울 한복판에서 사망한 사고가 시민들의 분노를 일깨우는 게 두려웠던 자들이 매번 그랬듯이 연예인을 이용했다는 걸..

때가 되면. 억울함도 풀리고 잘못 하고 더 잘살고 떵떵거리는자는 과거처럼 살아남지 못할 세상으로 우리가 변화 시켜야. 한다.

중국도 가능하다. 공산당이 사라지면...

요즘 영상이 뜸하시더니 ㅋㅋ 반갑습니다

구독 안하고 공짜로 3번 이상 본 사람 손~ 뗏찌뗏찌

정부의 타깃이 돼면 유명 영화인도 살아남기 힘든 나라가 돼버렸으니... 중국이 어떻다느니 하는 것도 다 부질 없다.

한국영화에서 실명 못쓰는이유는 속박이 아니라 사실적시 명예훼손같은 이상한 법때문이지요

중국은 봉건 왕조국가 공산주의와는 정반대지 북한이 스스로를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 떠드는 것과 동격 백날 우리는 왜 안되나 소프트파워 분석하고 어쩌고.. 본질은 민주주의라는 거 자기들도 이쯤되면 알 건데.. 중국공산당의 칼날은 정녕 홍무제 영락제를 능가하는 권력인가

▶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간에 시대의 흐름에 맞춰 빠르게 하면 앞서나가고 뒤처지면 퇴보하는게 역사의 순리입니다!

우리나라도 전체주의로 가고있다. 언론을 장악했고 그다음은 영화계 일것이다.앞으로 이런 영회는 보지못할수도 있다.

문화란게 하루 아침에 완성되는게 아님. 물론 정부가 지원정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게 그리 쉬운게 아니란걸 우리는 너무나 잘알고 있다. 가장 근본인 이유를 본이들이 모른다면 정말 답이 없는것이자 누가 해결해줄 수 없는것,,,돈으로도 안되는게 바로 자유라는것, 자유와 민주주의가 만나서 자유롭게 대화하고 정의하고 평 할 수 있을 때 문화는 꽃을 피우게 된다. 이걸 깬다는건 천지개벽이고 중국공산당이 무너져가 가능한 일이다. 아무리 돈으로 지원하고 해도 그걸 풀어낸기 위한 문화적 배경도 한몫을 하는것임. 대표적으로 일본.,,,,,모습은 민주주의 국가로 보이나 우린 일본을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전제국가 전체국가로 본다. 어느정도 문화는 발전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정체를 하지...

최근 느끼는건 연기~~! 한국 영화 드라마등 연기가 재미와 감동을 만드는듯 합니다.

중국 부활 결론~ 독재/공산/사회주의를 버려라~ 자유를 줘라~ 가능할까?

중국인들아. 속박을 풀어준다고 한국,미국 씹어먹을거라는 착각좀 하지마라 몹시 불쾌하다. 그럼 속박이 없는 드라마나 예능은 왜 다 베끼는건데??!! 이건 마치 중국인구가 많으니 당연히 손흥민같은 천재도 많을거라는(어디선가 배달하거나 공부하고 있다는) 개소리와 비슷하군 ㅉ

도둑질해서 보고있는거나 반성해라

우리도 검열이라는 단어가 존재했던 시대가 있었다. 국가와 애국이라는 말 속에는 진정한 권력자에 대한 두려움과 복종이 숨어 있었고. 그게 사라지고 꽃을 피웠다. 중국인들도 큰줄기로는 그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고 있는 듯.

정치에 무관심 하면 그나라는 끝난거 무식하니ㅋ 정치에 무관심 한거

정우성은 서울의 봄을 찍고 이정재는 한동훈이랑 얼싸좋구나 하고있고 한동훈은 마약과전쟁 한답시고 1도 성과 못내고 억울한 연예인 잡아 죽이고 이미지 실추시키고 ㅋㅋㅋㅋ 고인 빈소에 같이 가길래 뭔가 묘했음

대학교 기숙사 출입구도 밤에는 밖에서 자물쇠를 채워둔다는게 충격적이네 ㅡㅡ;;;;

중국역사는 한국보다 더 파랑만장해서 영화만들 소재가 아주 충분함. 하지만 만들었다간 바로 인체신비전에 전시되기에 못 만들뿐

검열 때문에 축구를 못하는 건 아닐텐데… 검열 때문에 한국 예능 베끼는 거 아닐텐데…

중국에선 신기하게 보이겠지만 한국은들중 상당수는 체제조작을 위해 사실이 외도된 영화라는 입장임 그게 중국과 한국의 차이임 본인도 저런 싸구려 감상팔이는 안보고 싶고 죽은사람 역시?? 안보고 싶음 이런 차이를 인정 안한다면 중국은 영원히 함께 살수없음 그게 중국이 저질러온 파악질의 결과임

민주주의는 좋은건데,,그게 인민민주주의로 가면 그걸로 민주주의는 끝이다,,정신차려야 한다,,

친일파 매국놈들이 사람 하나 죽이고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정말 울화가 치민다

투표 잘못해서 엄한 사람이 죽은거다. 너무 비통하다

전에 만들어진 드라마도 실명 사용 했다 실명 사용 안한건 감독의 의도 인데 무슨 규제 때문이라는 듯이 말하냐

연극을 영사기로 찍으면 , 영화가 되는줄 알고 있는한, 좋은 영화를 만들기는 불가능 할거같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중국도 저력이 있지. 공산당만 없어지만 대단한 나라가 될 수 있을거다.

(오타) 한동'한' 한국영화 이야기가 잠잠했었던 중국에서도 한동'안' 한국영화 이야기가 잠잠했었던 중국에서도

실명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단하나 그것이 대부분 허구 이기 때문이다. 이미 감독인 김성수가 재미를 위해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허구로 만들어진 이야기를 역사로 믿고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톡톡tv도 그런 우를 범하고 있어서 안타깝다 해야 하나 한심스럽다 해야 하나....결국 이런 유튜브 영상은 킬타임 그런 정도라는 것...

역사? 전세계 고인돌의 60프로가 한반도에 있고 벼농사도 고대 한국인들이 가장 먼저 시작했고 한국의 역사도 니네들보다 길으면 훨씬 더 길었다

서울의 봄은 보수가 싫어하는게 아니라 경상도가 싫어하는거지 경상도가 보수를 참칭하는게 한국보수의 비극이다. 세상에 어떤 보수가 쿠데타를 옹호하고 민주항쟁을 부정하냐?

우리나라가 중국천안문사태?나 우산혁명 같은 사건 대신영화로 만들어서 중국에 무료로 배포해줘라

중국은 맨날 손오공, 삼국지, 국뽕 이런 것만 쳐 만들면서 뭘 부러워하는지... 우리나라는 체계를 비판하고 사회의 어두운 곳을 만들 자유가 있는데... 이게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차이인데 그걸 부러워 하며 욕해대는 중국인들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하~~~ㅆ ㅂ 선균님 ㅜㅜ..,언론 다 박살나고 가세연 곱게 못 죽을거다

우물은 아무리 크고 넓어도 우물일 뿐이지요.

돈내고 봐라 이것들아

대신 게임에선 중국이 유명해지고 있잖아! ㅋㅋ

소재가 제한적이라.. 속박 때문에.. 표현의 자유가 없어서?? 과연 그것만 해결 되면 종국의 엔터가 뜰까? 다 허울 좋은 핑계일뿐.. 근본적인 원인은 문화를 소비하는 국민들의 수준이다.

왜냐고 왜나교 묻지 말고 시진핑이를 탓해라.. 누굴 원망하랴..

아니. 저것들은. 어떻게 서울의봄을. 본거지?

그냥 대개 선동영화일 뿐인데 잘 만드니 인정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