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은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여성들은 호르몬 그 자체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제2의 사춘기인 갱년기를 현명하게 이겨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전성욱 교수 방송일시 : 2021년 2월 1일 프로그램 : TV닥터인사이드
Пікірлер: 58
@user-fh6bj3gu8k2 ай бұрын
석류와 링곤베리처럼 여성 호르몬을 조절해주는 성분들이 들어가 있는 영양제 먹고갱년기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중입니다. 파이테론 원료 들어가 있는게 효과가 좋더라고요. 이제는 더 이상 갱년기 때문에 고통 받을 일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즐길 수 있겠죠.. 갱년기쉽지 않네요 ㅠㅠ
@user-ho7em1se1d9 ай бұрын
박사님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귀에 쏙쏙 이해하기 쉽게 좋은의료정보 너무즣아요 진행자분도 너무 잘하세요
저는 이른 폐경이 온 사람입니다 가슴 두근거림도 있고 답답함도 점점 심해지고 열성도 있으며 식은땀이 자주 납니다 이런 저의 증상을 보면 여성호르몬 치료를 꼭해야 하는것 같은데요 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부종이 있는데 그래도 맞는 다른약을 처방 받아야 하는거죠? 근데 조밀유방에 자궁벽이 두껍다고 하는데 호르몬약을 복용해야 해도 괜찮은가요?
@rldjwnsj39942 жыл бұрын
와 궁금한것만 쏙쏙~ 넘 감사드립니다!
@user-kr5bd2cq1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한달반전부터호르몬제리비알을먹고있는데몸컨디션이전보다나은것같애요60대입니다
@user-we1wo7iz7u3 ай бұрын
에스트로겐 피복이 길어지면 암 위험이 높아진다? 그럼 호르몬치료를 하면 에스트로겐이 오래 노출되는건가요?
불안과 우울감이 넘 심해서 호르몬치료를 시작한지 1달되었어요. 제2의 사춘기란말을 왜 하는지 알겠어요…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GoodGuy3742 жыл бұрын
와이프도 갱년기우울증인거 같고, 부모님들도 너무 다혈질에 극단적이라 대책이 안서네요. 어느 한편들어줄수도 없고 서로를 배려는 못해줄망정 서로 못잡아먹어서 으르렁대니 정말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솔직히 와이프는 사회 경험이 0이라 혼자서는 병원도 못갈정도로 어찌보면 생활능력이 아예 없습니다. 어머님은 너무나 극단적이고 고집이 강하시고 아버지도 마찮가지 입니다.일단 부모님들은 자신들의 뜻대로 안해주시면 거품을 물고 싸우자고 덤비거나 극단적인 단어를 써가며 너무 힘들게 하십니다. 정말 저혼자 애도 보랴 가족들 먹여살리라 주당 60시간 이상 일하며 힘들어죽겠는데 집에서마저 이러니 정말 미칠것같습니다. 30대 후반 와이프와 70대 부모님들.. 이제 말한다고해서 고쳐질 나이도 아니고 서로 타협할 의지도 없으니 진짜 너무너무 힘듭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불면증 너무고통 스러워요 호르몬제를 먹고 있 습니다 계속 먹어도 되는지요 ㆍ 도와주세요 나이 60 꿀 잠 푹자고 싶어요
@user-wo9bu7us7b3 ай бұрын
@@user-el9ov5ge4l유한 백수오 드셔보세요~
@user-iu9wj2pu5p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결론은 어쩌란 말입니까 ㅠ 먹으라는의사도있고 외과선생님은 호르몬제 절대 먹으면 안된다고 꾸짖던데요 전 그냥 갱년기만 바닥이고ㅠ 산부인과의사들은 다 좋다고 말하고 권한다고 다른과의사들은 먹지 말라고 말해서ㅠ 그냥 고통만받고 있습니다ㅠ우울증 관절통 불안증 호흡도 가쁘고ㅠ
@user-gt6yt4hf9w2 жыл бұрын
@리우 식물성호르몬은병원에서 처방받으신건가요? 효과는있나요?
@user-rd7ne3vg3c Жыл бұрын
잘모르시고 부정적인분의사도많아요
@FlowerSan2 жыл бұрын
골다공보다 더 무서운 순환계질환, 심혈관질환이 폐경이후 남성보다 6배이상 증가 합니다. 조심하세요
@user-yj1yz1mr6m2 жыл бұрын
건강한 여성분들 호르몬제 드세요 저도 먹고 있는데 잇점이 많습니다 😂
@boree-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다 호르몬 하라고 하는데.. 미귝은 산뷰인과 가서 사정 사정 해도 안햐줘요. 어느 병원에서뉴아예 안해준다고 하거.. 어느 병원에서 검사 다 받고 유방 선생님 추천서 받아와라 하면. 유방 검사 선생은 내가 왜 그걸 추천 하냐 하고. 서로서로 미뤄요. 절댜 안해줘요.. 도대체 왜 한국만 호르몬 치료ㅠ하라는건가요?
@user-wb5fc3tl6v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미국 할머니들은 폭삭 늙으신 건가?
@user-sc7wx9fy8v Жыл бұрын
한국도 일부 양심있는 의사들만 반대합니다 제주변에도 홀몬제먹다가 유방암 걸리신분 세분입니다 과연 만분에 일일까요
@yumigslover3830 Жыл бұрын
유방외과교수님, 순환기내과 교수님은 권장하시지 않아요. 조금이라도 젊을때 겪고 이겨 내라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