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타노스 그대는 역시.................

기다리고 있었어요ㅜㅜ

채널 흥하시길 기원합니다.

영상올려!!!! 알고리즘만 기다리면 떡상이야!!!힘내ㅐㅐㅐㅐ

유튜버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이 게임을 구매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얼리엑세스인데 마을 인구 300명 넘어가면 뚝뚝 끊깁니다... 졸라 하기 싫어집니다... 그렇다고 제 컴퓨터 성능이 나쁜 것도 아니거든요.... 또한 아직 추가되어야할 요소도 많다고 봅니다. 디펜스 개념의 게임으로서 적들이 너무 단순해요. 요새벽 치고 3티어 마을로 한 20년에서 25년쯤 플레이하고 있으면 공성차가 나와서 성문을 두들길 거거든요? 제가 만약에 침략자라고 하면 공성차가 아니라 투석기를 가져올 거란 말이죠? 그리고 대략 이쯤 플레이하면 침략자들도 90~100명 단위로 이렇게 와요. 그러니까 침략자들이 공성차 뿐만 아니라 투석기까지 들고서 쳐들어와야한다고 생각해요. 그걸 막기 위해 우리도 마을 안에다가 투석기를 짓고, 공성차를 막기 위해 병영에서 뽑은 고급무기에 고급갑옷 입혀놓은 기사들을 내보내고 하면서 침략자들하고 맞서 싸워야죠. 가축의 종류도 부족해요. 소, 말, 양, 닭, 개, 돼지 같은 가축들이 추가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말을 타고 기병으로 써먹을 수 있으면 아주 좋을 것 같고요. 그럼 적들도 마찬가지로 기마병이 돌아다니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멋모르고 마을 밖에 돌아다니는 마을 주민들을 낚아채가는 거죠. 뿐만 아니라 침략자들을 무찔렀을 때의 보상이 없다는 게 아쉬워요. 침략자들을 무찔렀을 때에 대한 보상으로 침략자들이 가지고 온 무기는 우리가 주워서 쓸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이런 소소한 부분에 대한 컨텐츠가 아직 부족하기에 정발 될때까지는 지켜봐야한데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흐음. 최근 한글화된 타운스멘(Townsmen) 도 그렇지만, 안정된 궤도에 오르기 전에는 고생을 하다 안정 궤도에 들어설 때는 다른 게 필요한 느낌은 어쩔 수 없나 싶지만, 그 안정을 오래 누리고 싶은 유저에겐 좋은 부분이군요. 다만, 더 다듬어지고서 세일로 한 50% 쯤 줄었을 때 해보는 게 나을라나 합니다.

옛날 시저3 생각나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당

문제점 큰거 3가지 1.후반에 건축가들이 건물을 "유지"하는데 자재를 들고간뒤 정작 수리를 하지못하고 서성이면서 시간끌기를 무한반복 2.마을회관 3티어 이후 교역상인 2명이 항상거주로 취급되어있는데 정작 2명은 없는것 취급되며 저 2명 포함 4명까지 왔을때 2명만 쓸수있음 3.300명 넘어가면 게임못함 힘듬

Banished랑 거의 같은 게임이네여 ㅎㅎ 좀더 개발되어 봐야겠지만요 ㅎㅎ

미완성 게임에 지갑 희생되는 리뷰는 추천이야

300명이 되는 시점부터 딱히 할 일이 없어져서 지켜보기만 했는데 어느덧 500명이 넘어감. 식량조달만 잘해주면 크게 어려울께 없는 게임

1200명 까지 늘려봤는데요 일꾼 무한뺑뺑이는 건축물 근처에 창고랑 야적장있으면 됩니다 근처에 야적장이없어서 그래요

단풍입니다 완전 성장시10

맞는말임 딱 15000원정도의 게임 베니쉬드 업그레이드 판 31000원은 아까비~

단풍나무는 어떻게 만들어요? 어떻게 나무을 심나요?

샀는데 헬적화라 느린로딩. 버벅이는 환경. 등등 아 모르겠고 산적은 물량 민병대로 잡는것입니다. 2티어지만 인구는 이미 100 찍혀있더라고요 근데 거래 어떻게 하는건지 아직 모르겠더군요 추가 되었음 하는 것. 간척사업과 바다. 인공 강과 댐. 언덕 높낮이 자율화 등등. 아 공성전만큼 가슴이 웅장해 지는 것도 없지요

👍👍

게임 잘 하는 거 같은 느낌

c누르고 나무선택해서 드래그후 제거하기 누르면 나무를 캘거라 생각하는데 절대안캠

건축가들은 수리안하고 놀기만하는듯

약간 판잣집강아지 정상인 버전 느낌ㅁ

꿀잼 ㅋ

중세 생존물 하고 싶으면 매너로드 존버하는게 답.

자기들 스스로도 아직 미완성이라고 접속하면 보이게 써나고 중세에 꽃은 성인대 아직 성이 없죠 나중에 성 나오고 유저끼리 멀티 지원되면 괜찮을수도 있게더라고요

이거 지도창이 없어서 이동할려면 직접 마우스나 키보드로 이동해야해서 개불편 ㄷㄷ

세틀러랑 비슷하네요 ㅋㅋ

증세시대;;;

가죽수급이 헬입니다. 답이 없어요. 시민들 전부 신발없이 맨발로 다녀야 함.

상냥한 목소리와 상반되는 인성 잘 보았습니다

아니 어떻게 나랑 똑같은 시드가

중세 유럽 판타지 세계의 마을 생존물도 나오면 괜찮을 듯. 진심 그런 세계의 깡촌은 어떻게 생존하는지 너무 궁금했음

한때 재밌게 했는데 좀더 업데이트가 됐는지 모르겠네요.

문제점 : 할수없던걸 할수있게되면 귀찮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째 도적이 더 불쌍해 보이누 ㅠ

일단 돈주고 사는건데.. 정식 출시가 아니더라도 완성도가 너무 떨어짐 최적화 문제도 너무큼 일단 접었어요

여기 댓 보니까 나만 이런저런 문제있던게 아니었네 난 내가 잘못한줄 알고있었는데

사람 한명한명 씩 진짜 사람이면 잼있겠네

왜 제목처럼 생각하시는지 그 서사가 부족해서 아쉬운 것 같아요ㅜ

구독자가 777명이라.. 구독을 못하겠다ㅜ

이거 모바일게임 광고 실사판 아니냐

음... 파데스트에서 가장중요한건 인구입니다... 그리고 나무는 작업캠프 만들고 범위지정해주면 캐는동안 범위 밖에 나무들이 다시 자라서 무한공급이라.. 딱히 노동력을 투입하면서 하면 개손해입니다.. 이 노동력이라는게...아무것도 안드는게 아니라 그시간동안 음식을 먹고 똥을 싸재끼기때문에.. 그리고 건물도 업글시켜야하는데 그거 골드 몇푼 이득보겠다고 소중한 노동력을 거기 투입하는것보다 테크를 빠르게 올리면 교역소에서 많은돈을 벌수있음.. 그리고 맵찾을때 금광이랑 석탄 철광석은 매우매우매우매우 중요하므로 시장2개 주거범위 가운데에는 편의시설을 염두해두고 플레이하시면 매우쉬운게임... 아 물론 그렇게 해도 농사철마다 일꾼과 농부의 숫자조절은 필수이긴합니다..늦가을부터 초봄까지는 농부들이 할일이 없으므로 일꾼으로 변환!!

이 게임 제목좀 알려주세요

배경은 중세시대인데 주민놈들 원하는건 때묵은 민주주의야 혐오시설 반대요 일안하고 무단이탈이요 개빡종함

thanos was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