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 트라우마가 있는 아내와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살 수 있을까요?

  Рет қаралды 118,078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4 ай бұрын

#우울증 #아내 #트라우마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아내가 이제 우울 증세랑 불안 증세가 심하고 문제가 있어서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내가 2년 전에 이제 어떤 범죄의 피해자가 되었었는데 그 사건이 좀 심각한 사건이어서 트라우마가
지금 이제 1살인데 아이들 걱정이 많이 돼서
아이들을 위해서 제가 이런 사람과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가정을 화목하게 유지하며 살 수 있을까요?

Пікірлер: 136
@user-mi8ec2rr6r
@user-mi8ec2rr6r 4 ай бұрын
남편이 더 이상 밉지 않아요ㆍ예전엔 일어나자마자 냉장고 위에 쌓아둔 과자봉지 하나 집어들고 쇼파에 누워 티비보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는 남편이 왜 저럴까? 애들 시험기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티비보는거 보면서 애들이 배우기라도 하면 어쩔까? 왜 저럴까? 난 자기 소화기 계통이 안 좋아 굳이 솥밥해서 누룽지에 숭늉까지 해서 주는데 ... 마치 평일에 정성들어 하나 하나 쌓아둔 것들이 주말마다 무너지는 느낌에 많이 미워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많이 미안해요ㆍ 외로웠구나! 옆에 있으면서도 애들한테만 신경썼지 남편에겐 따뜻한 손길 한번 못 준것에 대해 미안해요ㆍ애들하고 지난 추억 얘기하며 깔깔 거리며 웃을때도 남편은 그 추억자리에 없어요ㆍ반성하며 남편과 공통된 취미를 찾다 찾다 그래도 비슷한 취미 하나를 찾았어요ㆍ헬스요ㆍ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헬스장요ㆍ가족 인원 상관없이 월 2만원에 매일 이용할 수 있어요ㆍ헬스장에서 따로 또 같이 하니 이 보다 좋을 수 없어요ㆍ소소한 행복찾기가 요즘 참 재미있어요ㆍ나도 좋아하고 상대도 좋아하는걸 같이 찿아 같이 하되 따로하니 요즘 행복합니다ㆍ옆에 있는 사람 외롭지 않게 해 주다보니 저의 외로움도 저절로 채워지는 요즘 입니다ㆍ외로운 사람들끼리 만나듯 합니다ㆍ서로 채워주며 웃으며 살겠습니다^^
@user-vp3lf1uq9k
@user-vp3lf1uq9k 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사례이네요 >
@user-tv5qf9vv1f
@user-tv5qf9vv1f 4 ай бұрын
감동 감동입니다! 건행하세요~(^:^)
@user-lk6hb8bg4b
@user-lk6hb8bg4b 4 ай бұрын
현명함의 끝이네요
@user-be3mn5mf3e
@user-be3mn5mf3e 4 ай бұрын
불교 에선 이게 바로 깨달음 입니다 행복 하십시요❤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4 ай бұрын
같이 하시는 운동을 찾으셔서 좋으네요.상대방 미워 해봐야 결국 내감정에 스크래치만 내는데 손해 갈짖 안하는게...저는 결혼한 딸 한테도 남편을 챙겨서 말합니다. 결혼해서 사위하고 살아 보니 아빠가 엄청 힘든 분이라고...그래도 마지막엔 꼭 좋은점을 말해줍니다. 남편 미운 마음이 안일어난다 ㅡ니르바나ㅡ깨달은 마음 일거 같으네요.감사한 일입니다.응원합니다
@user-bd5bo6ks5j
@user-bd5bo6ks5j 4 ай бұрын
저는 예전에 헨드폰에 배우자 이름을 남, 뜬구름, 나그네,, 등등으로 바꿔가며 대하는 연습을 했더니 화가 나지 않고 편안하게 바라보는 마음이 생겼고,, 그렇게 하다보니 나중엔 감사한 맘으로 10년을 더 살다가,, 어느날 헤어지게 됐는데 어떤 후회나 아쉬움이 없었고, 아이들도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자식들도 아빠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사이좋게 잘 지냅니다.~ 스님께 좋은 말씀 들었으니 편안한 맘으로 잘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
@user-ov7xp5ib5w
@user-ov7xp5ib5w 4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저도 남편을 님으로 해놓고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가 그나마 마음이 편안해😅요 ❤파이팅 이요
@user-gs2zz1mq5t
@user-gs2zz1mq5t 4 ай бұрын
화이팅!
@ekeks7090
@ekeks7090 4 ай бұрын
뜬그룸 ㅋㅋㅌ
@user-yx4bh5rd2i
@user-yx4bh5rd2i 4 ай бұрын
환자니까 내가 도움이 되야 되겠구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user-vu7xc1vs6k
@user-vu7xc1vs6k 4 ай бұрын
1773편과 1774편 보면 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네요 댓글 말들이 더 맞았어요 스님은 무한한 혜안과 깨우침을 주시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고 인간은 신이 아니고 인간일뿐 쯧쯧 ㅠㅠ
@user-jj2yr8bh8s
@user-jj2yr8bh8s 4 ай бұрын
댓글들이 행복함으로 가득합니다. 법륜스님과 함께하면 이렇게 행복한 세상도 만들어지는구나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 ❤
@user-qx5kw8bg5o
@user-qx5kw8bg5o 4 ай бұрын
관점을 바꾸는 것이 결국 나를 위하는 것이네요.
@user-kz5fv3pu7c
@user-kz5fv3pu7c 4 ай бұрын
애고,,예전 미혼모사실숨기고 계획임신한 여자분과 결혼고민상담 받으신분 아닌가요? 맞다면 안타깝네요,책임감도 좋지만 본인한계란게있으니.. .
@youngmijang8426
@youngmijang8426 4 ай бұрын
그때 그렇게 댓글에 결혼하지말랬는데...
@sobin1050
@sobin1050 4 ай бұрын
사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인연과보" 맺은 인연에 책임있는 자세를 갖는게 좋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질환이 가벼울 수 있다 환자에 맞춰서 물러나고 다가가라 치료에 도움이 되고 할 수 있는 만큼 하자 핑계 댈 거리가 줄어들면, 자각이 일어날 가능성이 올라간다
@dslee313
@dslee313 4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비가오네요
@user-kb3nh2zu8x
@user-kb3nh2zu8x 4 ай бұрын
남펀분이 천성적으로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성격인지 스스로를 잘 살펴보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 질환자를 돌보느라 망가지는 가족구성원들 많은게 현실입니다... 남편분 힘내세요...
@yohk8158
@yohk8158 4 ай бұрын
질문자에 따뜻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abcdefg45
@abcdefg45 4 ай бұрын
여자분 평생 편하게 살겠네요. 환자니까 편한대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월에 1000만원씩 팍팍 쓰면서...일년이면 1억 2천 ㅎㅎ 진짜 편한팔자네요 😂😂
@user-xp6vf7dc5d
@user-xp6vf7dc5d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user-dontworry
@user-dontworry 4 ай бұрын
자신이 지은 인연과보를..기꺼이 받아들인다면..괴로움이 없는 생활을 할수있음..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일체유심조.
@user-ji4zv8bv6o
@user-ji4zv8bv6o 4 ай бұрын
애 갖기 싫었으면 콘돔을 했어야지 여자가 루프 수술을 하든 본인이 정관시술을 하든 상관없이 애 갖을 생각 없으면 콘돔 필수인거 성인들이 왜 몰라
@user-gg7io8ws3d
@user-gg7io8ws3d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x1ep5lo6b
@user-zx1ep5lo6b 4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Freespirit-4dogs
@Freespirit-4dogs 4 ай бұрын
저는 남편분이 너무 심적으로나 여러가지로 힘들고 고생스럽게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heelee5606
@heelee5606 4 ай бұрын
아직은 핑계거리가 있다. 핑계 거리가 없어지도록해서 자각이 일어나도록👍👏👏👏👏👏
@user-kh8oe5xr3z
@user-kh8oe5xr3z 4 ай бұрын
가정을 잘 지켜내시길~질문자를 응원합니다 ~♡
@pop-gz6xe
@pop-gz6xe 4 ай бұрын
이미 신뢰도 없고 애정도 없네요. 남편분도 지쳤어요. 그냥 남편분 원하는대로 하세요
@user-lc7on2zb8d
@user-lc7on2zb8d 4 ай бұрын
어떠한 환경이라도 우리에겐 행😂😂복할 권리가 있다.
@iron6973
@iron6973 4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user-hz1jg5ou7m
@user-hz1jg5ou7m 4 ай бұрын
법륜스님은 천재
@user-qs1xw1cy4v
@user-qs1xw1cy4v Ай бұрын
법륜스님의 말씀에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어찌 저리도 잘 꿰뚫어 보고 이해하시지...
@planch4019
@planch4019 4 ай бұрын
"착하고 어리석다"란 지능이 낮다를 고급스럽게 표현한 것이다.. 스님 말씀 처럼, 상담자의 과업이 저런 여자와 엮이게 된 것이니, 팔자이겠거니 살아야지 어쩔거냐..
@user-uy8oi7ii1b
@user-uy8oi7ii1b 4 ай бұрын
경계선 지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죄책감이나 온전한 모성애 감사함 사려깊음은 크게 기대 안하시면 적응하고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남성분 힘내세요. 잘할수 있습니다.
@h9903081
@h9903081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스님 건강하세요
@user-oe9cj9jx9s
@user-oe9cj9jx9s 4 ай бұрын
말씀감사합니다
@user-hl2xq9gl3l
@user-hl2xq9gl3l 4 ай бұрын
사람이면 세 살 아이여도 누가 날 위하는 사람이고 아닌지 다 느낍니다. 아내분 힘내세요.
@mm77206
@mm77206 4 ай бұрын
언제나 지혜의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_()()()_
@user-ig8em6qx2t
@user-ig8em6qx2t 4 ай бұрын
설마 그때 그 분인가요? 여성분이 미혼몬데 숨기고 계획임신했다는...만약 그 남성분이면 참 안타깝네요 결혼 안하길 바랬는데...결국 결혼 했나봐요 제가 님이라면 이혼하겠습니다. 애초에 미혼모인걸 속인것도 그렇고 계획임신도 그렇고 여러모로 신뢰가 안갑니다..
@user-yo3ik5lf6e
@user-yo3ik5lf6e 4 ай бұрын
핑계를 댈 것이 없는 상태~ 자각이 일어날 수 있군요 ^^ 한 가정의 행복이 피어나네요
@user-js4pj7ku2w
@user-js4pj7ku2w 4 ай бұрын
대박이다 1773화 1774화 보고 오세요
@vely1793
@vely1793 4 ай бұрын
2년전에 모두가 말렸는데 결국 집안 기둥째 뽑아먹네요 1773, 1774 설마 진짜 이은해랑 결혼했을까 싶었는데. 말하는거 들어보면 남자 인생 담보걸고 작업제대로 당하고 있네 아직도 모르고 등신임 부모님은... 말년에ㅠㅜ 월 천만원씩...
@user-gt6tw8lg3v
@user-gt6tw8lg3v Ай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jiyoonkim5696
@jiyoonkim5696 4 ай бұрын
질문자님께서 닥친 일들을 책임감있게 기꺼이 감당하고 나아가려고 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내에 대한 원망만 버린다면 '지금, 현재'의 괴로움 없이 앞으로의 희망하는 미래에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피하지 않고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해결해나가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user-uh9gm2vd5i
@user-uh9gm2vd5i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xu3vq6lw7e
@user-xu3vq6lw7e 4 ай бұрын
혹시 예전에 나오신 분 아니에요?
@user-gh1bc6zi2w
@user-gh1bc6zi2w 4 ай бұрын
1774회차 기회주의 여성분에 남편 분 이시군요 남편분이 보살이십니다
@user-ny1fw7jy6s
@user-ny1fw7jy6s 4 ай бұрын
🙏🙏🙏
@dtim3321
@dtim3321 2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user-pb7hq1ey7j
@user-pb7hq1ey7j 4 ай бұрын
누구나 약간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미리 걱정을 하는 듯 합니다. 약한 존재라 스님 법문을 가까이 하며 편안히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o8tp7xf5j
@user-zo8tp7xf5j 4 ай бұрын
한달에 천만원 생활비는 너무 하네요 ㅠ
@hjkim1698
@hjkim1698 4 ай бұрын
스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 분 이혼할 명분을 찾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youngmijang8426
@youngmijang8426 4 ай бұрын
예전에 사연올린 남자분이 다시 올리신건 아니겠죠? ㄷㄷ미혼모 속인거랑 피임중이라고 거짓말해서 임신해서 결혼한...
@user-xd8tm2qw3h
@user-xd8tm2qw3h 4 ай бұрын
옴마니반메훔 소원성취 만사형통
@user-ks5uw2wd3r
@user-ks5uw2wd3r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디😊
@epark6405
@epark6405 4 ай бұрын
자신의 업보..아내의 계획적 임신..본인이 피임하셨음 됐을텐데요.. 그때는 기분내놓고..남탓은 본인이 하고 계신듯..
@mnmnmn337
@mnmnmn337 4 ай бұрын
스님이 여러번 같은포인트를 집어줘도 마지막소감들으니 전혀 감을 못잡으시네요..중증만 아니면이라니요..
@SeongYeonKim
@SeongYeonKim 4 ай бұрын
많이 힘드실 줄 알아요..아마 아내분은 서로 교감도 안 되실거고 상대방에 대한 관심도 적고 대화속에 부정적인 말들과 사고로..앞으로 참 많이 외롭고 힘드실 거예요. 그런데 부부의 인연은 정말 특별한 운명같더라고요. 많이 어렵고 앞으로도 힘드시겠지만, 아내의 어린시절의 상처를, 근래의 트라우마의 고통에 많이 집중해보세요. 긍휼한 마음이 생겨요. 그 마음으로 많이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스님말씀처럼 최대한 아내에게 맞춰서 살아가보세요. 자녀걱정도 되실텐데..아빠가 엄마가 회복이 되기전까진 대신해서 좋은 감정으로 잘 키우실 수도 있어요. 아내분이 시간이 좀 많이.. 수년이 걸리실 수도있겠지만 남편의 사랑을, 그리고 존중과 이해를 계속 받으면 정신적인 아픔들이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아내가 남편의 노력과 애씀을 잘 못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외롭고 지치시더라도 꼭 힘내세요. 아마 상처로 덮여져있던 아내의 본래 순수하고 예쁜 마음을 보실 날이 꼭..옵니다. ❤ 스님말씀에 크게 공감하며.. 아내를 다른 가족보다 사랑하는 마음, 내 자녀보다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회복되어야.. 이 어려운 결혼생활을 극복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어요. 가정을 살리고 지키시기 위해 즉문즉답을 찾아오신 정도의 따뜻한 남편이라면 꼭 하실 수 있는 마음의 능력이 크신 분이라 믿어요..❤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 그리고 남편분도 스스로의 행복감을 꼭 찾으면서 충전하시면서 지내시고요~아내와 아이들에게 집중하며 마음쓰시다보면 번아웃이 크게 오기도 합니다.~^^)
@user-gk8qr2yf3z
@user-gk8qr2yf3z 4 ай бұрын
질문자님께 위로와 지혜의 말씀을 전하시는 댓글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모두가 편안하고 건강한 행복한 날들이길 ~♡
@user-lm9xy4td9v
@user-lm9xy4td9v 4 ай бұрын
결혼하고 실패하는 이유는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착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스스로 조차 자기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남을 바꿀려고 하니 스트레스를 받죠
@user-tb9sb4cv5p
@user-tb9sb4cv5p 2 ай бұрын
자아가 없을때 1.본인의 흠을 타인에게 투사함 2.잘못을 절대 인정하지않음 3.행동으로 이어지지않는 말 뿐인 고마움 4.타인은 이득의 대상임 5. 무책임, 대화불가, 밑빠진독에 물붓기 6.늘 피해의식에 절어있고 가만히 지켜보면 본인은 불쌍한 사람이어야함,,,.,,,,,,, 우리는 이런 성격장애를 나르시스트라고 합니다. 전문가 왈 :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울집은 공무원 집이라 생활비 천만원씩쓰면 기둥이 뽑히는데 사연자분은 재력이 있으셔서 버티시나보네요. 그 여자분 미혼모일때도 천만원씩썼나요? 사연자분만 노력하시는 겁니다. 결론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 노력 알아주지도 않고 바뀌는척하지만 안바뀐다는것 기둥 다뽑히시고 후회마시고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이게 맞는것인지 객관적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ㅡ나르시스 피해자 댓글쓰고 지남ㅡ
@user-pf2og8ks3p
@user-pf2og8ks3p Ай бұрын
질문하시는 분의 고민도 느껴지고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내분이 좋은 남편을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부정적인 관점보다 다행이다 내가 지금 복을 짓고있다는 마음으로 용기내셔서 아내분과 아이들이랑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께요
@GoodcommerceU
@GoodcommerceU 4 ай бұрын
말은 쉽지만 실제로 같이 사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의 안정이나 이익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린 것 같네요.
@tklee1211
@tklee1211 4 ай бұрын
같이 사는건 정말 힘들어요 그런데 이혼하면 10배이상 인생이 더 힘들어요. 팔자다 생각하고 그냥 살아야됩니다.
@choiinsup
@choiinsup 4 ай бұрын
@@tklee1211 뭔 소리요? 주어를 명확히 해야죠. 누가 힘들다는것인지. 남편은 책임감으로 사는것이지, 헤어지면 편하지요.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4 ай бұрын
​@@tklee1211힘듬이 내 마음이 일으킨 다를 알면 그냥 무심하게 되서 좋더라구요.
@user-dn6mr3fr2v
@user-dn6mr3fr2v Ай бұрын
남편 가족이라면 이혼을 요구할것 같습니다 남편분 의 남은삶이 너무 안타깝게 전개될것같습니다
@user-uy8oi7ii1b
@user-uy8oi7ii1b 4 ай бұрын
데자뷰. 예전 상담 받던 커플 같네요. 만약 그 커플이라면 어려운 길을 선택하셨네요.
@user-ks5uw2wd3r
@user-ks5uw2wd3r 4 ай бұрын
김태연 감사합니다
@hohohojang8426
@hohohojang8426 4 ай бұрын
이분 부인이 상담한적 있음. 1774회 검색. ㄱ ㄱ여자 마지막 발언이 킬포 ㅋㅋ
@user-ks5uw2wd3r
@user-ks5uw2wd3r 4 ай бұрын
😊
@user-vs5sv8li2q
@user-vs5sv8li2q Ай бұрын
….그냥이혼하겟다 사랑.연민도없으면이혼이지 뭐환자돌본다고인생거기다바쳐.. 엄마없는아이들과보는달게받고 스트레스안받고애들열시미키워.혼자서 그게더속편할것같은데
@okyeonlee-ik3kb
@okyeonlee-ik3kb 26 күн бұрын
해당 트라우마에 노출 시키지 마세요. 극복 시킬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택하세요.
@Nirbana
@Nirbana 3 ай бұрын
2:20~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4 ай бұрын
여자분이 그런 상황이면 마음이 안편할거 같으네요 질문자님 이라도 든든 하게 버텨주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용기내시길 응원합니다.
@user-ns5kn1lj1n
@user-ns5kn1lj1n 4 ай бұрын
아이등짝을 때리는건ㅠㅜ 아니지 싶어요
@lomel3901
@lomel3901 4 ай бұрын
11:46 범죄자가 곧 석방될 것을 걱정하는건 인간으로써 당연한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내일을 생각해야 재발방지를 할수있는건데... 그놈이 나왔을때 내가 내 안위를 위협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잖아요. 다람쥐나 토끼는 내일 일 생각 안해도 잘 산다고 하실거고 지금까진 끄덕이며 들었는데... 걔네는 기억력과 사고력이 그만큼이잖아요.ㅠㅠ 그저 오늘 일만 생각하며 받아들이라는 이야기가 갑자기 너무 이상하게 들리네요. 피해자 보호가 좀더 될 수 있도록 법을 바꾸든 제도를 만들든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옛 시대에 불교를 국교로 삼아왔던 이유가 백성들이 현재 상황을 그저 수용하고 살게끔, 통치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였다는 사실이 생각나네요.
@planch4019
@planch4019 4 ай бұрын
그래서 불교가 국교인 나라, 동남아 국가들의 국민은 현실에 순응만할 뿐, 불의에 대해 분노하거나 저항할 줄 모름니다~
@user-zo3vq2ff8d
@user-zo3vq2ff8d 4 ай бұрын
자식있은 남자가 속이고 본인이랑 결혼하면 잘도감사하면서 사실분들 댓글에 많네. 수행이 대단하신분들.
@woodtea6450
@woodtea6450 4 ай бұрын
그건 다른사람아이지만 이분 자식은 본인 아이잖아요 계획적으로 임신했다고 주장하지만 어쨋든 내핏줄 이잖아요. 어찌 같다고 보시는지?
@24947
@24947 4 ай бұрын
이혼하면 될 일입니다. 하지만 이혼하지 않고 방법을 물어봤기에 하는 답일뿐이고요.
@denovo365
@denovo365 4 ай бұрын
그럼 애초에 결혼을 하지 말던가 ㄱ결혼했어도 안녕히 계십시오 했어야죠.. 저 남자분은 그래도 잘 살기 위해서 질문한 것인데.. 그것 자체를 비난하는 원글님은 문제의 핵심을 비껴가셨네요.
@specialone-vx8xz
@specialone-vx8xz 4 ай бұрын
누가 강제로 결혼하라고 했나? 결혼한것도 본인 선택임
@youngmijang8426
@youngmijang8426 4 ай бұрын
이 질문자분 예전에 여친이랑 각자 질문신청했던 분이 아닌지...미혼모 애는 친정엄마한테 맡겨놓고 본인 처녀인척 병원가서 피임수술했다고해서 피임안했는데...어느날 남자한테 말도안하고 피임기구 빼버려서 임신한...남자쪽에 돈이 좀 있는거 같던데...
@최면심리상담센터지안
@최면심리상담센터지안 4 ай бұрын
불안이 심하시면 트라우마 치유에 효과적인 최면상담을 받아보세요
@user-db2bl4vd9g
@user-db2bl4vd9g 4 ай бұрын
상항이 힘들어도 한껏 힘내세요
@user-to5he5fs7p
@user-to5he5fs7p 4 ай бұрын
착하고 어리석은 여성의 남성의 책임감을 이용한 지독한 사기 결혼. 착하고 어리석은 여성이야 말로 답이 없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된 사연 이네요.
@hohohojang8426
@hohohojang8426 4 ай бұрын
성관계를 분별있게 하세요
@lesser-panda
@lesser-panda 4 ай бұрын
여성이 착하다는 이야기는 안 보이는거 같습니다만...
@Indie_Forest
@Indie_Forest Ай бұрын
돈 많은 남자고, 엄청 미모의 여자 였나 싶네요. 많이 빠질만한 함정.
@user-ks5uw2wd3r
@user-ks5uw2wd3r 4 ай бұрын
김태연 😊
@user-gw8le2xo1p
@user-gw8le2xo1p 4 ай бұрын
남자가 참 착하다...
@user-xs6mr7nb5r
@user-xs6mr7nb5r 4 ай бұрын
남자분은 헤어질 명분을 찾는듯요.
@24947
@24947 4 ай бұрын
명분은 스스로에게서 찾으면 되는데 그마저도 남에게 니가 맞다라는 소리 듣고싶어서 방황하는듯.
@JungaShim
@JungaShim 4 ай бұрын
성관계를 하면 당연히 임신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 계획적으로 임신했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피임은 여자한테 맡겨두고 나는 성만 즐기려 했다는 건가요? 가장 좋은 피임법은 안 하는 것입니다. 아내가 음흉하게도 계획적으로 임신했다는 생각을 버리고 욕정에 눈이 멀었던 자신을 돌아보고 그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여야 할 듯합니다.
@user-zo3vq2ff8d
@user-zo3vq2ff8d 4 ай бұрын
미혼모인걸 숨겼다는데서 감 안오세요?ㅋㅋ 본인이 그렇다는데 제3자가 욕을 하시네ㅋ
@24947
@24947 4 ай бұрын
​@@user-zo3vq2ff8d 여자가 몰래 콘돔에 구멍을 내면서까지 한 거라면 이해하지만 그게 아닌 피임을 하지 않고 질내사정을 한 것이라면 여자만 잘못이라고 볼 수는 없지요.
@sunnnnice
@sunnnnice 4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요즘 말로 임신공격인 것 같네요… 별 말이 다 있죠? ㅎㅎ
@user-nw2bj6rs2e
@user-nw2bj6rs2e 3 ай бұрын
임신공격이라는거 자체가 말이 모순이 있어요. 임신공격이라는 말도안되는 단어로 공격하지 맙시다.
@user-kf7rd8mj9t
@user-kf7rd8mj9t 4 ай бұрын
남자분은 왠지 벗어날 구실을 찾는것 같아요.. 아이와 최선을 다해보고 안되면 그때 다시 행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user-xs6mr7nb5r
@user-xs6mr7nb5r 4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oz2117
@oz2117 4 ай бұрын
근데 저분 사연이 있어요. 저분 그전 영상 있어요. 그여자도 사연보낸영상있구요. 기막힙니다. 저남자분 진짜 천사입니다.
@user-ig8em6qx2t
@user-ig8em6qx2t 4 ай бұрын
​@@oz2117설마 그때 그 사연분...결국 결혼한거네요 휴
@user-vu7xc1vs6k
@user-vu7xc1vs6k 4 ай бұрын
​@@oz2117어디에서 찾아보면 되나요 저도 좀 보고 판단좀해보게 가르쳐주세요
@youngmijang8426
@youngmijang8426 4 ай бұрын
​@@oz2117저도 그럴거라고 생각했네..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대박
@user-qk7ei9ss3y
@user-qk7ei9ss3y 3 ай бұрын
아내 와결혼 하라 여자 한테 아니고 좋아만자 연애 만자고
@innerpeace_life
@innerpeace_life 4 ай бұрын
남편분은 아내를 전혀 사랑하지 않네요 사랑하는 마음자체가 없는 결혼은 아내가 멀쩡하더라도 유지되기가 어렵습니다.. 왜 그런여자분과 애초에 잠자리를 갖았나요? 잠자리갖을때는 좋았을테지요 그러니 사람볼줄 몰랐던 내탓도 있는것이고 나와 안맞는줄 모르고 아무나하고 잠자리를 갖은 과보도 있는것이니 자꾸 아내의 문제를 찾아 이 이유 저 이유 대지마시고 아내분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려면 어찌해야하는지.. 방법을 찾아보시기바랍니다.. 그게 방법이겠습니다
@choiinsup
@choiinsup 4 ай бұрын
메갈이네. 미혼모이면서 속이고 사귀고 임신공격한게 그게 정상이냐? 작정하고 빨대꽂는데?
@user-ob8cl1ss1z
@user-ob8cl1ss1z 4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항상 듣고 또 듣지만. 어쩌면 그렇게 지혜로운 말씀을 하시는지 참 존경스럽습니다 두분은 최선을다해서. 노력해보고 아니다싶으면 헤어지는게 ㅎㅎ 서로 탓하는 것은 답이없습니다한사람이. 자신을 들어다보고 깨달치않으면 평생을 불행한 삶을 살아갈것입니다 부모는 무슨죄인가요 성인이 다 된 그것도 결혼한 자식을 경제적인. 보탬을 주시는것은 그만큼 능력이 있다는거겠죠 믿은생활을 해보시면좋을듯 특히 부모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해보심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것 그져되는것이 없다는것 그것만 깨달고 살아도 인생성공 돈이 전부는. 아니다는것 부디 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poiuytr
@user-poiuytr 4 ай бұрын
음성변조를 알아 들을수없게 이상하게 했어요
@cantabile77777
@cantabile77777 2 ай бұрын
빵점인 여자와 결혼하셨네요 질문자에게 하니뿐인 자기인생을 살라고 말하고 싶네요 ❤
@oliviak.4312
@oliviak.4312 Ай бұрын
천만원도 부족하다는게 헐!!!! 그동안 미혼모로 살면서 본인은 얼마를 벌었는지 레알 궁금하다. 빨랑 헤어지는게 퐁퐁남에서 벗어나는 길이야~~
@user-cn6ge6hy9k
@user-cn6ge6hy9k 4 ай бұрын
미혼모임을 숨긴것은 잘못이지만 모진 풍파에 힘들었을 아이엄마를 품어줄 생각을 하지않고 계속 회피할 마음만으로 이야기하시네요 자기선택에 책임지는 사람이되길 바래요 잘보듬으면 좋은가정 이끄실거예요
@user-yb9go7nu7s
@user-yb9go7nu7s 4 ай бұрын
이렇게 혐오하면서 대체 왜 결혼을 한거지..
@user-zo3vq2ff8d
@user-zo3vq2ff8d 4 ай бұрын
이혼율이 높습니다. 누가 서로 혐오할줄 알았겠습니까. 살다보니 손해다 싶은거지.
@gold378
@gold378 4 ай бұрын
애때매
@user-xs6mr7nb5r
@user-xs6mr7nb5r 4 ай бұрын
@@gold378 남자가 피임을 했었어야....
@Great-357
@Great-357 4 ай бұрын
자식못낳는 여자 만나 가족 사회적으로 고통받다 이혼하고 다시 재혼해도 또 자식이 안생겨서 사는게 말이 아닌 남자들 입장에서는 떡하니 자식을 낳아준 고마운 여자인데 미혼모든 이혼녀든. 자식을 일단 귀한줄 모르는 분이네요. 계획적으로 임신을 한 여자가 멍청하다니 뭔말이에요 계획적 임신이 뭔데요 난 정말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네요 남이 계획하면 님은 줄줄이 자식이 생긴다는 거에요 뭔말이여 대체
@user-dd6mw1eh1g
@user-dd6mw1eh1g 4 ай бұрын
맞아요..여자 혼자 계획한다고 임신이 되는것도 아닌데 그걸 여자책임으로 돌니는 비정상 사고.
@lesser-panda
@lesser-panda 4 ай бұрын
이 조차도 본인만 생각하는 것이죠. 아이는 거래의 대상이 아닙니다. 제가 이상한건 여자보고 결혼하는거지 애보고 결혼한다라는 그 기준 자체가 이상하게 들리네요.
@skadskad3817
@skadskad3817 4 ай бұрын
돈 좀 있다고 거만 떤다. 마마보이 기질 있다. 애 낳아준 애엄마 그만 험담하고 부모한테서 독립하길
@user-uy8oi7ii1b
@user-uy8oi7ii1b 4 ай бұрын
분수에 맞지않게 천만원을 쓰는게 더 심각합니다. 저건 돈있다고 거만 떠는게 아니라. 그여자분이 남편을 키워준 시부모에게 감사함 없이 ATM 기로 보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여자분의 지능이 낮은듯 하니 남편이 이해하고 잘 가르쳐야 겠죠. 아마도 몸만 아이들의 엄마일뿐 지적 능력이 초등학생 이하라면 하나하나 가르쳐야 합니다. 그 여자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런 한계를 갖고 있어서 못하는 거고, 사연자는 배우자로서가 아닌 보호자가 되서 평생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사연자분 각오를 단단히 하시고 가정을 잘 지키시길. 어려운 길이지만 기대를 낮추시면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skadskad3817
@skadskad3817 4 ай бұрын
아이고야.. 누가 들으면 님 돈인줄.. ​@@user-uy8oi7ii1b
@user-uy8oi7ii1b
@user-uy8oi7ii1b 4 ай бұрын
​@@skadskad3817 님이야 말로 누가 보면 사연자 아내인줄. 에휴...제3자인 제 시각으로 사연자가 거만 떤다라고 비난 받을 만한 소지가 없어보여요. 님이 왜 그런 평가를 내린지는 모르겠으나 분수에 맞지않는 소비를 하는 배우자를 둔 사람에게 할말이 아닌듯 합니다.
@skadskad3817
@skadskad3817 4 ай бұрын
아이고야.. 소설도 길다
@user-uy8oi7ii1b
@user-uy8oi7ii1b 4 ай бұрын
@@skadskad3817 중간에 '누가 보면 님돈인줄'이라고 쓰신 댓글 왜 지우셨어요? 보통 대댓글이 달리면 함부로 지우지 않거나 양해를 구하짆아요. 그리고 어디가 소설이라는 건지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세요. 님. 비난을 하실때는 책임감을 갖고 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아내인줄' 이라는 발언은 이미 지워진 님 댓글의 미러링입니다. )
@chunyun2955
@chunyun2955 4 ай бұрын
문제가 생겼으니 어찌살면 좋을까? 조언을구하는데 이런조언은 글쎄에~~
1992. 왜 친정엄마와의 통화가 불편할까요?
15:58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Рет қаралды 184 М.
1984. 6년째 우울증과 불안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7:28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Рет қаралды 206 М.
Vivaan  Tanya once again pranked Papa 🤣😇🤣
00:10
seema lamba
Рет қаралды 26 МЛН
OMG😳 #tiktok #shorts #potapova_blog
00:58
Potapova_blog
Рет қаралды 4 МЛН
Please be kind🙏
00:34
ISSEI / いっせい
Рет қаралды 187 МЛН
🌊Насколько Глубокий Океан ? #shorts
00:42
감사한 마음은 감사한 일들이 찾아온다
29:26
채환 마음공부 하루법문
Рет қаралды 36 М.
[행복학교] 진정한 챔피언 | 법륜스님
25:04
이박사 아카데미
Рет қаралды 193 М.
의존성이 심해 앞으로의 삶이 막막합니다
22:04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Рет қаралды 197 М.
[법륜스님의 부처님이야기] 45. 수행자도 괴로움을 느낀다
24:08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Рет қаралды 139 М.
1982. 최근 아내와 부모님의 관계가 악화되었습니다
17:13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Рет қаралды 304 М.
조회수 백만이상 즉문즉설 레전드 몰아보기 #21
1:34:54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Рет қаралды 275 М.
1994. 7년을 만나온 남자친구에게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19:45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Рет қаралды 210 М.
Vivaan  Tanya once again pranked Papa 🤣😇🤣
00:10
seema lamba
Рет қаралды 26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