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개발자 ‘실제’ 이력서 첨삭해 보았습니다

주니어 개발자 ‘실제’ 이력서 첨삭해 보았습니다 | 개발자 특집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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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이오

2 жыл бұрын

다음주는 개발자 댓글 읽기와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이야기를 모두 담은 특별편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다음주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개발자 #개발자이력서 #개발자채용

Пікірлер: 130

@sungji7933 Жыл бұрын

이력서라는게 참... 많이 써도 지랄, 적게 써도 지랄, 당당해도 지랄, 너무 소극적이여도 지랄. 너무 어렵네요 정말.

@hotspers7655 Ай бұрын

어허 이상한말~ 이상했어용 성지칭구 그라샤

@user-mc1yc6kr4y 2 жыл бұрын

진짜 취업하기 너무 어렵고, 구직자에게 원하는게 너무 많은 현실..

@jk-vn5nh 2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나도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립니다

@multibus2886 2 жыл бұрын

개발자 이력서 피드백... 이거 진짜 귀합니다.

@user-sj9pl3dc6w 2 жыл бұрын

눈이 되게 높구나 이러니 개발자가 없다그러지

@동물원꿀 2 жыл бұрын

이 컨텐츠 넘재밌어요 개발자아닌데도 꼭 챙겨서봐요 ㅎㅎ 다른업계이야기를 재미나게 볼수있어서 좋아요 네분이서 자주해주세요

@thehottest0114 Жыл бұрын

우물안 개구리로 살다가 저런 컨텐츠보니까 의욕뿜뿜..

@ChoiSchna 2 жыл бұрын

1화부터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더 나와주세요😆😆

@hsk6196 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 제 이력서를 되돌아 보게 되네요. 취업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arimeeK Жыл бұрын

근데 경력자한테 왜 이렇게 자세한 이력서를 요구하는지 모르겠음.. 너무 우리나라식 자기소개서. 면접에서 거를 실력이 없으니 저렇게 빙빙돌려 다 보여달라는거같음

@machine-dev Жыл бұрын

물경력자를 걸러야겠죠

@dev-sr1rq Жыл бұрын

진짜 일도 많은데 꼴깝떠는 면접관들 때문에 기술블로그, 오픈소스, 사이드프로젝트 다 해야되냐? 막상 입사해보면 대단한것 개발하는것도 아님 느그 회사 잡플레닛이나 관리해라 99%의 개발이 겨우 게시판 수준이면서 진짜 유난은 ㅋㅋㅋㅋ

@user-jb1rh7of7x 2 жыл бұрын

주니어개발자로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tonyjohn2691 2 жыл бұрын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 좋은 말이네요. 그렇게 시스템을 갖추고 꾸준히 해온 사람은 시간과 함께 쫓아가기 힘들 정도로 성장해 있게 되죠.

@user-xn5ys3xu9p 2 жыл бұрын

세분 너무 멋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ws1sy9hs6z 11 ай бұрын

30년동안 개발-리더--PM을 하고 있습니다. 말 장난 그만 하시죠. 전문성이 없는 맨트 정말 듣기 거북하네요. 기준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제시하고 그것에 적합한지 판단할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지요? 몇초 개선했다는것을 이력서에 담아야한다는 맨트는 정말 아마추어적인 생각이네요.

@bsk1776 2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illneleson2466 9 ай бұрын

어떤 대기업가도 본인의 기술블로그있고 시스템 개선경험을 당당하게 얘기할수있는사람 없음. 성능향상의 대표적인 예시로 뭐 시간단축을 꼽던데 나는 그런 허풍쟁이들은 안뽑음. 회사에서 일은 안하고 브이로그찍는애들 보는느낌임. 실제 그런 개선경험이 있는 친구들은 주구장창 그런일만 하기때문에 실제로 깊게 파고들면 얘기할수있는 케이스가 수백개는 나올수밖에 없음. 쟤네들도 너무 허풍떠는데 저기에서 만족스러워할 이력서면 구글가지 네이버같은데 거들떠도 안봄.

@bhroy8968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력서든 계획이든 추상적인것보단 명확한게 중요하다는말 새겨듣고 갑니다. :)

@codingmonster 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컨텐츠들을 만들고 준비하면서 저와 비슷한포인트들도 많고, 새로운 시각들도 많아서 많이 인사이트를 얻어갑니다!

@user-zg1dn9nd5e 2 жыл бұрын

코딩몬스터님 반가~ ㅋㅋㅋ

@user-fu2cx1ed5u 2 жыл бұрын

9:18 ~ 증명할 수 없는 것은 자료로써의 가치가 없다. 꾸준하게 등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루틴을 기재할 것 “열정은 쓰레기다” 책 나는 한 달동안 10kg를 뺄거야 => 열정 나는 매일 1만보를 걸을 거야 => 시스템 시스템을 사람이 목표를 달성한다. 단순히 목표를 나열하거나 추상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신뢰받기 어렵다. 그 목표를 위해서 어떠한 루틴을 만들었는지가 중요하다. 이력서에는 증명이 가능한 것을 기재해야함.

@codeAtelierKhan 2 жыл бұрын

조금 들어본 기업들 들어가려면 진짜 준비 많이해야될것 같네요..할게 너무나 많다,,,

@david-ji8tw 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기업에서도 업계 1등 아닌 이상 맘에 들어하는 지원자에게 보통 오퍼주면 그 지원자들은 보통 다른 기업에서도 중복 오퍼 오기땜에 성장 가능성있고 좋은 기업 순으로 지원자가 수용합니다. 인사담당자가 원하는 지원자도 회사를 많이 거절하기 때문에 너무 구직자들은 기 안죽으셔도 될듯하네요. 저기서 원하는 인재가 한번만에 오케이 할리가 없음. 다른 기업에도 보통 동시합격 되므로..

@user-gd8sk1ig6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ong663 Жыл бұрын

정말 까놓고 얘기해서 어떤 신입이 들어와도 유능하게 키워낼수 있는 기업이라면 이정도로 야박하게 굴지는 않겠죠

@woo5286 2 жыл бұрын

동욱님 마인드 정말 닮고 싶습니다. 좀더 노력해서 동욱님처럼 확고한 철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mkim8377 2 жыл бұрын

양반식 공부 너무 공감합니다 ㅠㅠ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해야하는 거죠 진짜

@harrisgwag6737 Жыл бұрын

딱딱한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이력서란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elon__mochi Жыл бұрын

이력서 뜯고맛보는게 주니어들에게 진짜 와닿는 방식인거같네요 잘봤습니다

@user-kz2ef2nb9c 2 жыл бұрын

국비학원 비전공자입니다. 이력서를 준비할 때 참고하기 좋은 영상들이네요!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earpump952 Жыл бұрын

신입한테 원하는게 너무많아

@mikeshin77 2 жыл бұрын

조은님 같은분 흔하진 않은데 만나면 원하는 것 다 사드리고 도움 청해야죠.

@privatenumber2299 2 жыл бұрын

No one staffed in this program can give you the right direction and recommendation. Only you can innovate your current and future.

@TheAc3112 2 жыл бұрын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시리즈,,

@chrisEyeu 5 ай бұрын

구체화 시각화 최적화를 반복하다 보면 이분들 피드백이 사실 맞는거 같아요. 깔래야 깔수 없는 레벨 까지 가야만 겨우 비벼볼만한거 같아요. 물론 저도 아직은 ㅠ,.ㅠ

@uukk8017 Жыл бұрын

난 개발자가 아닌데 왤케 재밌지 이거...

@user-yq1mh4ex3v Жыл бұрын

결론은 포기하지 않고 오류를 헤결을 잘했나 프로젝트를 끝까지 해결을 했나 무었을하고 결과를 떻게만들어냈는지 나를 알려야됨

@ding-co8036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JaehoonHyun 2 жыл бұрын

멘토들이 말한거 다 할 수 있는데 연봉은 5천 준다고 하면 가겠습니까? 회사가 채용하고자 하는 수준의 개발자의 fit이랑 경력자가 가진 fit이랑 매치가 되질 않으면 채용이 될까요.

@jj650 2 жыл бұрын

1일 1커밋!! 도전

@mkay8818 Жыл бұрын

한국 IT가 왜 안되는지 알겠다

@legel9559 9 ай бұрын

미국 면접영상 보시면 기겁하시겠네 ㅋㅋㅋ

@AKKKSK100 5 ай бұрын

@@legel9559왜죠?

@Renlaw666 Жыл бұрын

컴공과 출신 12년차 고급인데 저정도면 그냥 뽑아서 쓰지 뭘 대단한 개발자 뽑으려고 또 재는지 몰것네 ㅋ 2,3년차면 성장가능성이니 뭐니 그딴 거 안봐요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ㅋ 뭘 얼마니 신박하게 공부?를 했는지는 몰라도 2,3년차면 현장겸험치 견적이 나오기 때문에 면접 불러서 뭐 만들고 수정했냐 간략하게 물어보고 그기간동안 버텼다 하면 걍 채용합니다 ㅋ

@Eric-im7eh 2 жыл бұрын

가슴 벅차는 말들이 참 많네요 이 개발자 시리즈, 29살에 커리어 아무것도 없이 국비 4개월차 되어가는 저에게 뼈와 살이되는 말들이 참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imonisfullofjoy 2 жыл бұрын

같은 국비 학원생으로써 이 영상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ih7523 Жыл бұрын

국비가 뭐예요?

@user-lw8nx6bd6c Жыл бұрын

@@ih7523 국가가 코딩배우는 비용을 대신 지원해준다는 뜻입니다

@ih7523 Жыл бұрын

@@user-lw8nx6bd6c 감사합니다!

@bearpump952 Жыл бұрын

국비생들이 이거보고 도움되요? 기껏해야 기본적인거 하기도 힘들텐제

@sunakang6337 Жыл бұрын

5년쯤 전에 구직자들 사이에서 도는 얘기로는 고졸인 개발자가 이력서 자격증란에 OCAJP+ OCP+ADsP+SQLD+CCNA+정보처리기사 이 정도 넣었더니 SK자회사급에 서류는 합격했는데 면접에서 떨어졌다면서 서류 통과하려면 역시 자격증이 중요한 것 같다 카더라 통신이 돌았었죠. 요즘에는 자격증 효과가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인터넷에서 해외취업 면접 후기도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해외는 거의 무조건 코딩 테스트+과제에 2차 임원면접에서는 면접관들이 지원자가 제출한 코드에 대해서 코드 리뷰를 해준다고 해서 한국 기업도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cheezechoco6428 2 жыл бұрын

정말 계속해주세요 이 컨텐츠,,,ㅜㅜ

@bbangkyul2 2 жыл бұрын

상놈식 좋아요 😊

@user-jh5sj2pb8d 2 жыл бұрын

그냥 내가 글로 안쓰고 나를 판단해서 글로 써주는 프로그램 개발해야겠다 부자되겠네

@Adam_Honduras 2 жыл бұрын

하.. 느꼈습니다 개발자로 살아남으려면 좋아하는 게임 접으시고 회사 일 끝나면 남는 시간 혼자 개발, 신기술 공부해보고요 개발을 즐기시면 됩니다

@user-ez1ec7ir1b 9 ай бұрын

진짜 뭔 구글 인사 담당자인줄 ㅋㅋㅋ 더 웃긴건 구글 인사당잠자도 저렇게는 안봄ㅋㅋㅋㅋㅋㅋ

@hsboo8132 5 ай бұрын

구글은 면접 8번보져

@user-je4ml5pj8j Жыл бұрын

취업빡세다..

@nomnom756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개발자 이력서가 1장이 넘어가고 이모티콘도 많이 들어가고 굉장히 꾸며진게 신기하네요. 미국은 resume parser 때문에 거의 무조건 1바닥에 흑백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Giagraphy Жыл бұрын

요즘 노션으로 이력서 작성하는게 추세여서 그런 것 같아요!

@kihong17 5 ай бұрын

03:21은 좀 공감이 안 가는게 백엔드 팀이 인프라 꽤 많이 만져요. You built it, You Run it이라고 저희 회사에선 그렇게 하는편입니다. 데브옵스팀 따로 있는데 거긴 인프라관련 좀 더 큰 프로젝트 하구요.

@deadChannel44446 2 жыл бұрын

2:20 이건 부조리한게 맞네요. 내가 단지 하고싶어서, 해야해서 한건데 왜했는지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하죠?

@user-rc6fj1dc1k 2 жыл бұрын

해야했던 일이면 왜 개선이 필요했고 어떤 식으로 개선했는지 스토리 텔링을 하라는거 같고 단지 하고 싶었던 일이라도 어떤 이유에서 하고 싶었는지(ex: 새로 나온 기술을 사용해보고 싶었음, 사용자들이 실제로 사용하면 좋아할만한 서비스인 것 같았음 등등) 기술하라는거 같음. 저 이력서 보면 단순히 업무 목록 나열 느낌 밖에 안 나서 어떤 관점에서 일을 했는지, 성과는 어땠는지 느낌이 안 오긴 함

@user-jj2ou2vc3v 2 жыл бұрын

기득권을 부시고 대한민국을 구하기위해 했다고 대답하고 바로 수류탄을 목구멍으로 삼켰지요

@david-ji8tw 2 жыл бұрын

이건 기업측에서도 모순임. 일을 왜했느냐를 생각이 가능하다면 그 회사의 서비스 분야에 기획또한 개발자가 관여가능하다는건데, 왜냐면 이걸 이렇게 개선해야하겠다, 이건 안해도 되겠다 이런 생각이 기획이니까, 근데 막상 자기 개발자가 기획까지 관여하는걸 대부분 인사 담당자는 싫어할텐데. 보통은 기획단에서 컨펌난걸 개발하죠. 기획을 같이 참여하는 개발자를 원하는 기업은 규모가 좀 있으면 거의 없죠. 일을 왜하냐고 물으면 기획에 참여했냐고 묻는거고, 일을 어떻게 했냐고 물어야 개발을 어떤 방식으로 했냐고 통하는거죠. 왜가 아니라 어떻게라고 물었어야함.

@vivlepark 2 жыл бұрын

9:43 메모메모

@user-bd5ie1yh5f 2 жыл бұрын

루틴, 시스템

@roof102 Жыл бұрын

이력서도 이력서인데 실무면접이 개힘들당 ⫬⫬⫬⫬⫬⫬⫬⫬⫬⫬⫬⫬⫬⫬⫬⫬⫬⫬⫬⫬⫬⫬⫬⫬

@user-wp6vu6tv5q 2 жыл бұрын

이 세분의 영상 시리즈가 끝나간다는게 슬프네요ㅜㅜㅜ

@user-zv7fv3eh4s 2 жыл бұрын

애매한 기술블로그는 역효과입니다, 큰 회사다니는 사람들 기술내용 정리해놓은 블로그 딱히 관심도없어요. 오히려 블로그에 있는 내용 물어봤는데 까먹고 대답못하면 인상만 구려지죠.

@user-mm1ge5zs5z 6 ай бұрын

- 큰 회사는 대부분 노드가 아니라 자바다. - 공부 내용은 다 public 으로 풀어야 한다. 퀄리티를 높여서. 기술 블로그 - 주장을 할 거면. 팩트로 뒤에 근거를 붙여라. -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 성능 개선. 장애 대응. 내용 구체적으로. - 문제 해결 사례 - 추상적 제목 쓰지마라. 개발을 좋아하는 X 구체적으로 내가 뭘 하고 싶어하는지

@juhnnyb 2 жыл бұрын

스프링에 스 -> 스프링의 스

@niceLucas Жыл бұрын

다 준비된 주니어들 뽑아서 돈 적게 주면서 일은 시키고 싶고, 하는 일은 어짜피 뻔하고, 복지는 쥐꼬리 같고, 이런 잣대가 옳다라고 떠드니 좀 토나온다;

@user-dj9ps5kc8c Жыл бұрын

2:20

@user-qm6eu6dw8h Жыл бұрын

4:51

@user-js8jn7wk4x 2 жыл бұрын

노드개발자는 그럼 결국 자바를 병행해야할까요?

@user-hm9dw8ku3k 2 жыл бұрын

아뇨 필요할때 하시면되죠

@user-js8jn7wk4x 2 жыл бұрын

@@user-hm9dw8ku3k 3 4년차까지 노드로 경력을 쌓았을 때 이때 언어 경쟁력이 좀 부족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했는데 이때 이직을 위해서 자바를 공부한다면 3 4년치 노드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나요?

@gomgomsoo 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윗분 말씀대로 필요하면 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한 언어에 대해서 뾰족하게 파서 어디가서 능숙하다 당당하게 말할만큼 실력을 키워두신 분이라면 다른 언어, 다른 프레임워크도 금방 익힌다는 것, 업계 모든 분이 동의하는 부분일거에요. 반대로 노드로 하고계신 메인 업무에 충분히 리소스를 쏟으시고, 남는 시간에 자바 공부를 따로 하신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user-bb5ij9hq4q 2 жыл бұрын

7:32 이 부분에서 저 두분은 속으로 얼마나 비웃고 있을지 상상이 대충 된다

@user-hc2od8gt2m 2 жыл бұрын

전 세계의 개발 언어 통계에서 자바의 인기는 식어가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각 대기업에 크게 자리 잡았다는게 느껴지네요 ㅜㅜ 알찬 영상 감사합니다

@user-zv7fv3eh4s 2 жыл бұрын

한국 개발자들 특징이 남들이 만들어놓은것만 담습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deblur99 2 жыл бұрын

대표적으로 전자정부프레임워크라던가..

@jangwonyie6906 2 жыл бұрын

식어가는 트렌트일 수는 있지만 비단 한국 대기업 뿐 아니라 외국계 대기업에서도 자바는 여전히 많이 쓰이고 있어요

@jin_9707 2 жыл бұрын

굉장한 레거시죠. 어제도 작동 했고 오늘도 작동 했으니 내일도 작동 할거야 라는 믿음에 기초 하고 있는. 사실 그럼에도 원하는 회사가 있으면 그 회사의 기술 스택을 배우는 게 맞은 거 같아요

@user-d9412ng2nfx 2 жыл бұрын

사실 전자정부도 크게작용하지만 진님 말씀처럼 저런 레거시한 믿음도 크다고봅니다. 기존까지 되었었고... 그만큼 많이쓰였으니 수많은 케이스에 대한 레퍼런스와 해결점들이 있기때문에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서 굳이 힘든길 가기싫어하는 대기업들에게는 그만큼 좋은게 없으니 채택하고 있는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mikeshin77 2 жыл бұрын

동욱님 istj?

@user-zg1dn9nd5e 2 жыл бұрын

원희님은 여전히 트레바리 계신가요?

@sang-son 2 жыл бұрын

힐링페이퍼(강남언니)에 계십니다

@changchoi3352 Жыл бұрын

지금 이야기하는대로하면 이력서가 최소 10장이 넘는다. 그저 말만하네.

@henry9900 Жыл бұрын

제말이요.. 저런건 개인 면접으로 서로 궁금한거 물어보면서 말로 푸는거 아닌가 싶었네요. 어떻게 서로가 궁금한걸알고 세세히 다쓰겠어요

@jasonkim35278 Жыл бұрын

한게 머고 취지가 머고 기여가 머고 이런거 두줄이면 되죠. 만나준다고하면 열다섯 페이지 거뜬하게 쓰고 취직 할수 있다면 얼마가 문제겠어요, 한 프로젝트나 실적이 없는게 문제지.

@kkomjang Жыл бұрын

이채널기준이 너무높음

@just-do-halee7375 2 жыл бұрын

Rust가 국내 기업들에서 써먹히는 날은 과연 언제 올련지..

@203luv 10 ай бұрын

go😂

@pd3780 2 жыл бұрын

나다 너무슬프다

@hyeonsu-hl2ff Жыл бұрын

털보아저씨 ㅋㅋㅋ

@oks3280 Жыл бұрын

뭐 자기피알 시대니까 열심히 해봐ㅎ. 프리라먼 한달안에 실력 뽀록나고 짤리거나 정규직이라면 이팀 저팀 옮기다가 스스로 나감. 실력있으면 노프라블럼

@dddd-qj4li Жыл бұрын

이분 왜이리 혼자 부정적임 ㅋㅋㅋ

@user-xjxjsijsnxjkdo298 9 ай бұрын

@@dddd-qj4li 현실적인거지 어디 부분이 부정적이라고 느낀거임?

@Yacktalkun 2 ай бұрын

힘들다

@sudden_acceleration 2 жыл бұрын

이력서가 안되는 이유 = 실제 실력이 없기 때문. 꼼수 쓰려고 좀 하지 마라.

@user-xjxjsijsnxjkdo298 9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쪽 분야 아닌 사람이 봐도 실력 없는게 보이는 듯한..

@jaekwonjin5152 2 жыл бұрын

자바는 아닌데... 그건 동의할 수가 없네요. 톰캣을 안하고 nodejs를 했다고 불리하다니... 그리고 허세가 좀 많은 듯 합니다. 톰캣 스프링은 SI 백그라운드가 있는 사람들이 못 벗어나는 거고, 사실 벗어나면 더 편한 세상인데, 벌거벗은 임금님 처럼 못 벗어나는 거라고 봐요. 양반식 공부란 워딩은 참신하네요. 이건 동의합니다.

@jaekwonjin5152 2 жыл бұрын

@JhwanL nodejs만으로도 충분히 잘 씁니다. 월마트 같은 큰 회사도 nodejs로 잘 돌아가고 심지어 hapi라 자신들이 기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자바가 나쁜게 아니라 자바 하는 회사들일 수록 SI이거나, 레거시라서 경직될 우려가 높죠.

@user-rc6fj1dc1k 2 жыл бұрын

@@jaekwonjin5152 애초에 대한민국은 스프링이 전자 정부 표준 프레임워크로 정해져있고 대기업들도 거의 그거 밖에 사용 안 해서 한국 대기업 한정으로는 불리한거 맞음. 대기업 입장에서 자기들 대부분의 서비스에 스프링 사용하는데 노드 경력 밖에 없으면 좀 꺼려지긴 하지. 스프링을 주로 사용하는 개발자가 넘치고 넘치는데 굳이 리스크를 질거 같지 않음. 물론 위에서도 말했지만 한국 대기업 한정으로

@user-gm3dc3xt6v 2 жыл бұрын

의견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만 봤을때의 의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객사 입장에서 정해진 기간이 타이트해 기존 레거시들을 참조해야 하는 경우나 이직이 타직종에 비해 쉬운 it 특성상 개발자 풀이 깊게 형성 되어있는 경우도 고려하고 빌드페스트 보단 런페스트를 선호하는 실제 사용자들의 니즈 충족을 고려한다면 node는 아직 글쎄...? 라는 생각이듭니다

@jaekwonjin5152 2 жыл бұрын

@@user-gm3dc3xt6v 지금은 개발자 입장에서 자기가 일하기 편한 언어만 골라도 되는 시장이거든요. 그러니 해외에서 쓰는 것을 쓰는게 자기 가치와 미래 대비 훨씬 좋은 투자인거죠,

@jaekwonjin5152 2 жыл бұрын

@@user-gm3dc3xt6v 고객에 맞춰야 하는 업무만 하겠다면 그렇겠죠. 하지만, 프로덕트나 서비스를 만들고 새로운 것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게 결코 불리하다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자기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하고 서비스하고 확장하고 이럴 수 있으면 그게 더 좋은 재산이죠. 평생 남의 일만 하다 끝나란 법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