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절박한 영혼의 탄식과 경이로운 찬미~~ 가히 "대가"이십니다.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존경합니다. 주님께 쓰임 받으시는 신실한 종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user-px7rm7qr4i5 жыл бұрын
인생을 너무 주님뜻대로 못살았는데 교수님 찬양 들을 때마다 너무 많은 눈물이 납니다 트럼펫이 취미인데 요즘 성악도 열심히 배웁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아멘!
@user-yg3eqkrrh2h4 жыл бұрын
진짜 잘한다...
@vocal3815 жыл бұрын
정호윤짱 ㅋ
@user-ke7kf9rk3q2 жыл бұрын
술풀때에… 주님의 얼굴보라… ㅎㅎㅎ
@toystory792 жыл бұрын
통소리어마어마하구만요^^
@hairshow2113 жыл бұрын
@0786paul 전 좋기만 한데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소리가 틀리죠. 저같은 경우엔 김우경씨 보다 정호윤씨 소리가 더 좋습니다.
@jimlee56474 жыл бұрын
andy lee 김우경 테너는 상당히 부드럽게 부르는 편이고 정호윤 테너는 힘있고 호소력있게 부르는 스타일 이라고 생각 합니다 두분 다 능력있고 경륜이 있으신데 저는 그냥 두 분 다 좋아 합니다
@user-zl1yl1ud1z2 жыл бұрын
계속 많은 찬양 들려주세요 은혜 많이 받았어요~~
@user-mb8ny3vw9x Жыл бұрын
호윤이는 고전과 오페라가수의 전형 일반인들이 이해 못하는 이유는 고전음악은 마이크 스피커 증폭을 쓰지않은 육성자체로 연주 한다는것을 방기하여 나타나는 현상 큰 연주홀에서 모든 청중이 듣기 위해선 최상 최고의 소리를 구사하는것 마이크앞에서 감미로운 소리는 많은이들이 할 수 있으나 노마이크 스피커에서 청객에 전달하는 소리는 많이 없다는 것 성악을 돼지 멲따는 소리라 말하는 이의 귀는 그만큼 현재 미디어나 스피커에 의해 썩은 싸구려 귀로 보면 된다 이는 아는만큼 보이고 이해되며 들리는 것
@user-mb8ny3vw9x Жыл бұрын
호윤이
@tampausf16 жыл бұрын
제가 음악을 몰라서 그랬나봅니다. 멋진 활약기대합니다. 그리고 저의 짧고 무례한 소견을 용서해 주세요.
@tenorebest16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하지만.님 빈 슈타츠 오퍼 에서 주역하는 성악가라고 해서 음악을 듣는 개인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도 안되는 상식이하의 의견이라면 들을 필요도 없지만. 제 생각으론 음악은 객관적이 아니라 주관적인 것이니까요..
@tampausf16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참 좋네요. 가사에 좀더 감정이 실린 음악이 되었으면 합니다.
@jimlee56474 жыл бұрын
Kim Chungsik 제가 듣기에는 가사에 감정이 듬뿍 묻어있는 느낌입니다
@tenoran77995 жыл бұрын
존문가들 많네 증말 ㅋㅋㅋ
@0786paul11 жыл бұрын
각자 다른 발성과 개성이 있는 것은 당연지사고. a가 b보다 잘한다고 느끼고 말하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며, 직접 듣지 않고는 말을 할 수 없는것은 아니지요. 무슨 욕을 한것도 아니고 개인적 평을 솔직히 한것이 뭐가 문제인지요? 그러라고 이 comments란이 있는것 아닙니까?글구 김우경 소리는 제가 잘 알고요. 정호윤 소리는 직접 들어보진 않았고 박인수 선생님 제자였었다는 것밖에는 모르지만 이 찬송가는 아무리 들어도 별 감동이 없습니다. 하지만 정호윤씨의 오페라 아리아는 매우 훌륭합니다. 분명히 강조하지만 "누가 더 잘한다" 이거 말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