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여 나와 박정자 집사를 도와 주소서 피묻은 손으로 우리를 도와 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폭풍우 헤치사 빛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
@user-pg7wm8qx4i11 күн бұрын
아멘 🙏 내가 좋아하는 찬양곡❤
@hyukgeunoh443711 ай бұрын
이 새벽에 찬송을 들으니 감사합니다.사실은 인생을 술과함게 살아온 사람인데. 이 찬송을 항상 좋아 합니다. 비록 술을 먹는 사람 이지만. 용기를 내고 술을 줄이고 영원히 먹지 않을 계획입니다. 술은 마음을 흐리게하고 삶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지금도 사실은 술먹고 집에서 좋은 찬송 듣고 있씁니다.모든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감사하고 이글을 보시시는 모든분께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ce7rv4bz8u7 жыл бұрын
손잡아 준다고 안넘어 지는것은 아닌데 그래도 넘어질때마다 손내미시는 주님이 계셔서 너무 너무 눈물이 닙니다 ᆢᆢ!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가소서 ᆢᆢ!
목사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아멘입니다 목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user-th3dh1ze3y8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user-zf6gd4tb8b10 жыл бұрын
넘찬양을멋지게하시네요
@user-mh4it7pc7p4 ай бұрын
🎉🎉🎉😅😅아멘😅😅🎉🎉
@user-by2cp1cz7n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kormerrica9 жыл бұрын
기독교 가치관 가운데 하나님에의 절대화는 자기.신앙의 힘이 됩니다. 절대존재로서의 하나관관 없이 유지될 신앙은 희박하고 위태하지요. 매순간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손 꼭 잡아 주심을 긍정하는 신앙, 그 손 놓지 않는 믿음의 결단이 시청자 모두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PED를 통해 만난 효성감리교회의 든든히 나아감을 응원합니다~ ^^
@yongmijun61827 жыл бұрын
박성수
@user-vo4wz3cr5b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멘트가 짱
@user-sz8fk2hf6l5 жыл бұрын
복음성가 엄마랑 23오전 인천광역시 남동구 감윤잠누나 오빠도 주하나 빠아자 주하나
@user-sz8fk2hf6l5 жыл бұрын
감동헌 김규현 주하나 빠아자 주하나 여의도 오빠도 감윤잠누나 오빠도 주하나 빠아자 주하나
@user-nc3kx8vm1z2 жыл бұрын
온 천하는 잠잠하라 제28차 조선일보 광고입니다. "''여호와의 입'의 말을 청종하라! '보스라의 심판'이 예비되었다"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