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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Story] 간달프의 아이센가드 탈출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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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덕후JUN

반덕후JUN

Күн бұрын

사루만에 의해 아이센가드에 포로로 잡힌 간달프!
라다가스트와의 만남에서 나즈굴과의 혈투까지!
오늘은 간달프의 아이센가드 탈출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내용 출저 =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 반지의 제왕: 부록
-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 영상 출저 =
- 반지의 제왕 (1978)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2001)
-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2002)
-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2003)
-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2013)
-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 (2014)
- 오즈의 마법사 (1939)
- 반지의 제왕: 북부전쟁 (2011)
- 반지의 제왕: 골룸 (2023)
= 타임라인 =
0:00 인트로
0:37 프로도의 결심
2:06 라다가스트
3:25 사루만의 제안
5:05 포로가 된 간달프
6:23 사루만의 딜레마
8:06 독수리 과이히르
9:47 또다른 이야기
11:18 명마 샤두팍스
12:22 바람마루의 혈투
#반지의제왕 #간달프 #사루만 #나즈굴 #독수리

Пікірлер: 49
@user-yl7tq8ql9r
@user-yl7tq8ql9r 3 ай бұрын
5:55 나즈굴 개귀엽네 ㅋㅋㅋ
@user-cx1lt7yb8i
@user-cx1lt7yb8i 3 ай бұрын
좀 딴 이야기일 수 도 있지만 아이센가드는 진짜 누메노르의 기술이 집약된 난공불락의 요새인거 같음
@ckghgo2051
@ckghgo2051 3 ай бұрын
ㄹㅇ 돌도 부숴서 투석기처럼 날려버리는 자유민의 최종지상병기 엔트들이 흠씬 두들겨 팼는데도 흠집하나 안 난 걸 보면 실감됩니다.
@Vingilote.
@Vingilote. 3 ай бұрын
반지원정대에 잠깐 비췄던 아르고나스도 어마어마하죠 갓메노르의 석공술..
@JunKang
@JunKang 3 ай бұрын
"많은 엔트들이 오르상크의 철벽에 몸을 부딪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오르상크의 철벽은 아주 매끄러우면서도 단단하거든요. 아마 그 속에는 사루만의 마법보다 오래 되고 더 강한 어떤 마법이 숨어 있는 모양이에요." - 피핀, 中
@donpakonel104
@donpakonel104 3 ай бұрын
ㄹㅇ미나스티리스도 그랬던거 같은데..ㄷㄷ
@user-pu7sr3hf3q
@user-pu7sr3hf3q 3 ай бұрын
어찌보면 이 모든 게 늘 그렇듯이 유일자인 에루 일루바타르의 큰그림이자 계획이었을 것 같다고 보네요. 그리고 전 사루만의 저 반성하려는 마음도 진짜가 아니라 일시적인 변덕이었을 것 같다고 사료됩니다. 후에 보인 행동들을 보면 말이죠.(나팔산성 전투 이후와 사우론 몰락 이후에 황야에서 주인공 일행들을 만났을 때에 보였던 반응들을 참고하자면 말이죠.)
@JunKang
@JunKang 3 ай бұрын
어쩌면 모르고스가 패망한 뒤, 발라들에게 잘못했다고 빌었지만, 악행에 대한 책임은 지기 싫어서 도망친 사우론과 비슷한 상황이 되지않았을까 싶네요 ㅎㅎㅎ
@ckghgo2051
@ckghgo2051 3 ай бұрын
그리고 이번엔 분노한 엔트들에 의해 함락된 아이센가드를 사루만이 탈출기를 찍게 되었죠.
@user-iw1cv3vm2e
@user-iw1cv3vm2e 3 ай бұрын
준님 이야기 보면서 느낀점은 역시 영화 각색을 잘 했다는 것입니다.
@hoya2737
@hoya2737 3 ай бұрын
아이센가드에 대한 다른 얘기도 궁금합니다. 탄생과 사루만 이전의 역사등 말이죠.
@user-cx1lt7yb8i
@user-cx1lt7yb8i 3 ай бұрын
아이센가드는 앙그레노스트라는 누메노르의 원형요새입니다.
@user-qd9fq5wz6s
@user-qd9fq5wz6s 3 ай бұрын
아르노르를 무너뜨린 마술사왕이 샤이어를 모를줄이야.;;
@JunKang
@JunKang 3 ай бұрын
샤이어 라는 지명은 아마 북왕국이 멸망한 후에 지어졌을 겁니다. 그리고 shire 라는 단어는 '지방'이라는 뜻이라서 더 헷갈렸을 것 같네요. (물론 호빗들의 샤이어는 the Shire 라는 고유명사지만, 말로 들으면 구분이 안되서...) 한국으로 치면, 나즈굴이 '시골 사는 철수네'를 찾아다니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moru8855
@moru8855 3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user-fx2if5fw4m
@user-fx2if5fw4m 3 ай бұрын
미친듯이 재밌어요.. 제 최애 라다가스트와 과이히르ㅋㅋ 더 이야기가 있음 좋겠는데 아쉬운..톨킨이시여ㅠ
@yoonsehyeon
@yoonsehyeon 3 ай бұрын
역시반덕후
@jiehunkang
@jiehunkang 3 ай бұрын
재미있었습니다.
@yachtpark
@yachtpark 3 ай бұрын
사루만 : 나는 샤이어를 모르오~ 나즈굴 : 웅 그런가~
@HODU9309
@HODU9309 3 ай бұрын
캬 좋다좋아~
@user-zi5rg2fb9t
@user-zi5rg2fb9t 3 ай бұрын
역시 힘법사 간달프~
@Peter-ij5wu
@Peter-ij5wu 3 ай бұрын
3:21 간달프가 트위터를 통해 알렸군요! ㅎㅎ
@le_decard
@le_decard 3 ай бұрын
나즈굴 ㄹㅇ 알고보면 관심간부 수준임
@sharnhorstz1568
@sharnhorstz1568 3 ай бұрын
독수리보다 더 강해 보였지만 독수리에게 처참하게 쳐발린 펠비스트 오늘도 1패 적립......
@JunKang
@JunKang 3 ай бұрын
원작 기준으로는 독수리랑 펠 비스트가 맞붙은 적이 없답니다!
@Dongass4314
@Dongass4314 3 ай бұрын
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치 나즈굴 ㅈ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b2wq9tz3o
@user-kb2wq9tz3o 3 ай бұрын
근데 독수리 나타나기전 이상한 나방 같은 팅커벨?.. 그 곤충은 뭐죠? ㄷㄷ 아이센 가드 탈출때도 그렇고 검은문 전투때도 그 나방이 나오고 독수리가 나오고 ㄷㄷ
@sniper7762
@sniper7762 3 ай бұрын
무슨 책을 사야 이런 자세한 내용 알수있나요? 알려주세요~
@nabiiskitty
@nabiiskitty 3 ай бұрын
끝나지 않은 이야기 챕터4에 있을거에요.
@galadriel1449
@galadriel1449 3 ай бұрын
영상 정보란에 있음 유튜브 앱에서는 제목 클릭
@sniper7762
@sniper7762 3 ай бұрын
​@@galadriel1449감사합니다 ㅎㅎㅎㅎ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3 ай бұрын
5:51 데헷~ /// /// 7:01 얀루만 7:57 아... 아...
@user-uh4ms8ut6y
@user-uh4ms8ut6y 3 ай бұрын
👍
@Jungermadsen
@Jungermadsen 3 ай бұрын
간달프 더 그레이. 간달프 더 풀!
@kakalaws555
@kakalaws555 3 ай бұрын
100점..100점이오!!!
@user-tf8lu3jq8y
@user-tf8lu3jq8y 3 ай бұрын
와 사루만도 회개의 가능성이 있엇던가요.간달프가 탈출을 안햇다면?
@JunKang
@JunKang 3 ай бұрын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동시에 '잘못되면 간달프를 나즈굴에게 건네주면 되지'라는 생각도 하고 있었기에 진정한 참회는 아니었을 것 같네요. 아마 제 1시대 말, 사우론이 발라들에게 잘못했다고 빌었지만, 책임은 지기 싫어서 도망친 그런 심리였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andrewkim2217
@andrewkim2217 3 ай бұрын
오호 저는 두번째 버전(나즈굴이 사루만을 찾아오기 불과 며칠 전 간달프 탈출)으로 알고 있었는데, 혹시 첫번째 버전은 어느 책을 보면 나오는 내용인가요???
@JunKang
@JunKang 3 ай бұрын
둘 다 똑같이 에 나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지난번 나즈굴의 대모험 영상에서도 소개해드렸는데, 에 실린 연대표에 따르면 나즈굴이 아이센 강을 건넌 것은 간달프가 탈출한 바로 그날이라서, 첫번째 이야기도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andrewkim2217
@andrewkim2217 3 ай бұрын
@@JunKang 감사합니다 준님^^ 에 흥미로운 배경스토리가 많네요~~
@user-tl7jc4sf6l
@user-tl7jc4sf6l 3 ай бұрын
어차피 사루만이 절대반지를 얻어도 절대반지의 힘은 사우론만이 발휘할 수 있을텐데, 사루만은 왜 절대반지를 갖고 싶어하는 거죠? 사루만도 바보가 아닌 이상 그 사실을 알고 있을텐데...
@JunKang
@JunKang 3 ай бұрын
꼭 사우론이 아니더라도, 절대반지는 (힘의 반지답게) 사용자의 능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예를 들어, 대단한 능력이 없는 호빗인 프로도도 (영화에서는 드러나지 않지만) 위대한 요정인 갈라드리엘의 생각이나 그녀가 마법으로 숨긴 힘의 반지 넨야를 간파할 수 있었습니다. 간달프나 엘론드가 말하는 '우린 그것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절대반지는 악 그 자체이기에 (선한 목적을 가졌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하지 못한다 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톨킨은 만약 간달프가 절대반지를 가졌다면 사우론을 뛰어넘는 악의 제왕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user-tl7jc4sf6l
@user-tl7jc4sf6l 3 ай бұрын
@@JunKang 아, 그렇군요. 절대반지에 그런 능력이 있는줄 몰랐네요. 반덕후님, 답변 감사합니다.
@youngjunlee3939
@youngjunlee3939 3 ай бұрын
나는 다르다는 오만이 타락의 원인이죠. 이실루드가 그러했듯.
@user-tl7jc4sf6l
@user-tl7jc4sf6l 3 ай бұрын
@@youngjunlee3939 절대반지가 오만을 부추긴 거군요
@junsangpark6746
@junsangpark6746 3 ай бұрын
졸라재밋네
@user-vj3jn3lv9r
@user-vj3jn3lv9r 3 ай бұрын
엌ㅋ 샤이어가 어딘지 몰랐대
@JunKang
@JunKang 3 ай бұрын
한국어로 하면 '시골' 내지는 '지방'을 찾는 거라서 ㅎㅎㅎ 물론 일반 shire가 아니라 the Shire 고유명사긴 하지만, 글이 아니라 말로 들으면 알수가 없죠!
@ilikegoldcolor
@ilikegoldcolor 2 ай бұрын
사루만.. 그렇게 나쁜 녀석은 아니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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