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문제다. 결국 전군에 필요하면 다 보급 된다. 우리 내부에 있는 패배주의가 윤석열이 같은 친일파와 매국노를 낳는 거다

ㄹㅇ 엌ㅋㅋㅋㅋ

원래 특수전 기관단총 선정아니였나용?

채택되도 보급되려면 5년은 넘게 걸릴듯

군도입때 똥별들이 또 얼마나 남겨쳐먹으려나

다산 그놈들은 떠먹여줘도 지 발목 부숴서 안먹는놈들이라 ㅋㅋㅋ

비리가 있었겟지요 ㅋㅋ

중요한건 1원이라도 싸게 사려고 애쓰고 이러나 저러나 크게 상관없는건 돈 안아끼고 비싸게 사옴..

ㄹㅇ ㅋㅋㅋㅋ 화생방 보호의 교리대로 입는사람 굉장히 적을테고 창고에서 꺼내는 도중에 병사들 다죽을듯

그나마 신형으로 보급되는 3형 방탄복은 킬존 못 가림 + 운용지식 부족으로 제대로 굴리고 있는 곳은 얼마 안되는데 정작 그정도의 운용지식 가진 곳 대부분은 사제 씀 + 3형 안주고 100만원 정도 되는 방탄복이 보급... 이해가 안된다

@@charleslee5880 부대마다 케바케임 창고도 내가 있던 부대는 각 중대 창고에 군장이랑 같이 놔두고 개인것도 미리 세팅시켜놨었음

더웃긴 슬픈 사실은 군에서 워리어플랫폼 홍보를 4~5년 전부터 하고 했지만 현재 워리어플랫폼의 여러가지 품목중 일부 부대에 2~3가지 정도 보급했는데 슬픈게 현재 jsa부대,701특공대 부대에 피아식별램프를 보급함. 근데 신형 워리어플랫폼 방탄헬멧은 보급 안해서 기존 쓰고 있는 구형(귀까지 덮는 헬멧)헬멧에 찍찍이를 구해서 헬멧 외피 커버에 바늘질함. 기존 구형헬멧과 신형 피아식별램프 호환이 안되기에 부대에서 자체적으로 바늘질함. 여기서 문제가 피아식별램프는 아군이 잘 볼수있게 헬멧 위 중앙 정수리 부분에 부착해야 하는데 기존 구형 헬멧은 야시경 부착 마운트가 없으니 20년전 보급 사용된 야시경에 야시경 연결 밴드가 구형 헬멧의 중앙으로 지나가니까 찍찍이 바늘질을 헬멧 귀쪽으로 바늘질해서 피아식별램프가 헬멧 귀쪽에 부착함. 이걸 간부나 장병, 고위간부도 모르고 국방부도 모름. 오죽 답답했으면 밀리터리 전문 기자가 피아식별램프 위치를 지적함. 이게 국방부와 방사청의 보급력에 그 기자가 한탄 함. 더 웃기고 슬픈 팩트는 워리어플랫폼 사업을 34년까지 완료 계획 세움ㅠㅠ. 34년이면 미국은 스타워즈 장비 시대 인데ㅠ 더 슬픈게 워리어플랫폼 보급도 전군이 아닌 일부 부대에 보급이고 더 슬픈게 워리어플랫폼 품목을 부대 2~3가지만 우선 보급 하니 저런 사태가 생기는데 어떤 부대에는 도트사이트,피아식별램프 2개 보급. 어떤 부대에 신형 방탄복,피아식램프 보급 이런식으로 보급하니 워리어플랫폼 보급률이 개판으로 돌아감. 신형과 구형 장비 호환도 안되는 경우가 무지 많음.

로비와 언플만 열심히 하고잇죠

카더라 통신이지만 다산이 징께 먹은게 경쟁사의 흑막이라는 애기가 있더군요. 저도 다산을 응원하는데 아쉽습니다.

다산에서 국산총기를 해야한다고 했는데 다산에서 그런일이 일어나니 참...안타깝죠

범죄자를 편드는... 어떤경우라도 편법은안되느것 그런회사는 없어지는게 나아요

총 이란 파괴력에 있어 한계가 있어! 군 전력이 최종 진입 접령랄 때 쓰는 것이지 공 해군 지원 없디고, 작전에서 죽어,

snt는 디자인 자체를 모름. 디자인 할수 있는 담당부서,전문 직원이 없는듯.기존 k2를 조금 바뀐 정도. 장전을 ar타입으로 바꾼 그냥 k2 수준. snt는 아직도 지들이 왜 욕먹는지 모름. 기존 k시리즈 총기류 dna를 자꾸 차기 소총에도 이식하니 디자인은 망작이고 능력이 없고 할수있는게 저것뿐.

탄창 ,탄창꽂이 총몸 자체가 좀 언발란스 하다고 생각함 애초에 총몸자체 베이스를 왜 따로 디자인 안하고 작업을 했는지 보면 개발능력이 부족하다는게 느껴짐

동감. snt 편들어주고 밀어주고 싶어도 이회사는 국방부에 기존 납품된 무기 플랫폼에서 못 벗어남.. 기존 플랫폼에서 살짝만 바꾼 수준으로 기존 플랫폼을 자꾸 끌고 가는게 큰 문제. 이회사는 아직도 625시대 무기 메카니즘에 머물러 있음. 디자인 자제를 모르는 회사. 회사에 디자인 팀도 없는듯. 이회사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모름. 자꾸 k1,k2,k3,k7 플랫폼 끌고 가려고만 애씀. 군필,현역,간부들은 k시리즈 싫다고 해도 snt는 자꾸 기존 플랫폼에만 매달림.

탄비 받이 않하고 쏜다음 탄피는 어떻게함..;;; 줍줍함???

@@user-gx6hx5sx5w 알빠노

​@@user-gx6hx5sx5w 현역 군인 아니고....군부대내 아닌것 같음. 총기 개발회사 ... 탄피 대충 줍지 않을까 하네요.

Hk가 아니라 ar15 아님?

@@user-to1zr2th2u hk 인지 ar 인지 많이 듣다보니 헷갈리네용. 피드백 감사합니다 😅

ㅋㅋㅋ 아는척 하기는 STSM-21은 k1개머리판 재활용이 아니라 SIG社의 MPX의 모듈형 견착대 뒤에 레일 달린거 안보여? 저걸로 견착대 교체 가능하다구 여러 기능과 디자인의 견착대로

가스마개 소모품여 잃어버려도 징계안받고 보급게한테 달라고하면 주는겨

@@abcdefgkkss 징계는 안받죠 쳐맞는게 문제지

@@mangwonfish 안맞어.ㅋ

@@abcdefgkkss 쳐 맞는거 봤어

@@mangwonfish 누가 때렸는데? 보급계 창고에 널린게 가스마개인데.

독일총을 예로 들면 노리쇠 양측면에 롤러가 달려서 총몸에 있는 흠에 한번걸려서 후퇴섯도를 늦추어 두는 것입니다. 이런장치가 없으면 분당 천발이 나가버리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러면 반동제어나 정확성이 떨어지기에 그런 장치를 합니다.

@@kealchuncho5650 스피드웨건! 땡큐합니다

한번 안지킨 보안은 상습적으로 안지킴 그래서 탈락입니다^^

@@SubjectiveObjectiveCriticism SNT 직원인가?

@@ilinja다산 직원 ㅎㅇ

DSAR-15P랑 DSAR-15PC는 둘다 AR 총기긴 한데 좀 다른 모델인 듯. 노리쇠 전진기의 유무...

그렇게 따지면 화약을 발명한 중국은 얼마나 대단한거냐

​@@nts6759 유진스토너 정도면 거의 화약개발급 아님? ㅋㅋ

요즘 나온것들 보면 그래도 늦게나마 트렌드 따라잡는 모습은 보여요. 좀 일찔하면 좋긴 했겠지만...

일부 예전 잘못으로 또 거기야?? 라고 하는 밀덕들 계신데 중요한건 우리 군이 안전하고 정확히 가할 수 있단게 좋습니다. 북한 전군 필독 영상

@@jmim5018 일부라고 넘어가기엔 너무 쓰레기짓을 많이 해서당연한 욕을 먹고 있을뿐입니다

맞는 말씀 공감

세계적 기술력을 갖춰서 AK 총열 개박살나고 총 폭발 시켜서 우리나라 경특대원 부상 입히나요??

그쪽이나 어거지는 작작

해외에 많이 팔리고 죄다 반품당하고ㅋㅋㅋㅋㅋㅋ

오히레 ar의 장점을 못살린 디자인이죠. 저뚱뚱한 총열 k2 k1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함.

​@@dalbongpark2830 그 정도로 줄일려면 가스식으로 가야하는데 피스톤식을 채택한 이상 총열 전고가 높을수 밖에 없음 HK416 도 AR기반이였지만 이러한 채택으로 기존에 비해 전고가 쫌더 높여졌음

@@ERIKA-xr7mr 그게 아니어도 방법은 많죠. 콜드포징으로 해비배럴으로가고 피스톤을 붙이는 방법등. 416. 816 516. Mcx등등 해외 제품에 비해 디자인이 기능성을 포기함. 예전부터 조정간 위치나 탄창멈치 탄창제거버튼 등 사용자중심의 인처공학적 설계가 아닌 개발자의 자의적 해석으로 만든 소총. 딱 그정도임.

AR시리즈도 혹시 개머리판 롱 총열 숏 개머리판 숏 총열 롱 이렇게 나온게 있나요?

@@dalbongpark2830 이건 개인적인 시선도 있긴 한데.. 헤비배럴은 적용한다고 다 좋아질지는 전 모르겠습니다. 5.56mm탄으로만 한정한다는 전제면 배럴의 소재나 설계 발달에 따라 굳이 필수인가 싶긴 하구요(사실 헤비배럴이 무게 늘어가는건 피하긴 어렵기에 피스톤 방식에서 헤비배럴이면 살이 쫌더 붙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부터 가스식 설계면 쫌 여유있을진 몰라도) 그리고 저거 아직 사업도 끝난게 아니고 개발중인 물건에 지적받은 부분들이 새로이 개선된 4세대형 까지 나와서(영상에서 나온건 게선되기전 아직 초창기 설계가 남아있는 2~3세대형 STC-16으로 보이네요) 계속해서 피드백이나 쫌더 다듬는 등 뭐 압도적이진 못하더라도 이것저것 개선될 의지는 보이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K2,K1에 비하면 오히려 상당히 탈피한 장족의 발전에 M LOK적용과 손잡이 교체가 가능한 설계가 보이는등 지적사항을 받아들이고 세계적인 추세에 어느정도 맞춰가려는 의지가 보이죠 근데 전 이것보다 더 우려되는게 군이 과연 이렇게 까지 공들여서 바꾼 화기를 풀옵션으로 다 채택하느냐가 걱정입니다. 과거 K2, K1 그 꼴난건 답은 간단합니다. 군에서 소요제기도 없고 관심도 없고 심지어 업체에서 나름 조금이나마 개선한거 보이면 족족 클래임 걸어서 없애버리거든요;; 다산이 선택되었을때 M LOK 옵션 없애버린것도 군이였고(그게 가관인게 전형적인 전후사정 다 따지면 사실상 귀찮음 이였습니다.) K2C1도 SNT 업체 스스로도 이렇게 하면 애로사항이 속출한다(개판된 무게중심, 정작 부착물에 배려하지도 않은체 레일 박아달라고 요구하기, 덕분에 여전한 단점등) 라고 말해도 군에서는 국방규격 빌미로 개선사항 무시하고는 이대로만 해도 괜찮다며 상관없다며 선택하였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결과;;.. 최근에 장전 손잡이 개선형이 나왔는데(기존 k1,2는 장전 손잡이 길이가 쫌 심하게 짧고 위로 심하게 경사진 형태라 막상 레일 적용해도 부착물간 간섭할수도 있음) 정작 선택도 관심도 없었던건 군과 그 상층부 였습니다.

다산은 대외비 노출로 개박살 났음. 그것 외에도 솔직히 개같은 전적이 너무 많다

@@LY2N 김대리 수고가 많아

@@staystrong8467 ㅋㅋ 니가 다산 사원인건 아니고? 총기 폭발로 부상자 낸 회사가 뭔 할 말이 그렇게 많음?

@@LY2N 자 물어보자 해당 제품에 같은 문제가 반복되었는가? 해당 제품의 생산당담자 생산지 생산연도 등등이 지금의 기관단총 사업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가? 대답해보라

@@staystrong8467 지능이 딸린건지... 진짜 다산 알바라 무지성으로 빨아주는건지 ㅋㅋㅋ 같은 문제 발생 했지 ㅋㅋ AK 민수용 개박살 낸것도 결국은 QC단계에서 못 걸러낸거고 핀란드 조병창 이슈도 결국 QC, DSMG 폭발도 결국 QC문제 생산지라 해봤자 어차피 완주 1 2 공장 둘 뿐이고 특히 DSMG는 엄청 최근임 HK416 채용하려던걸 거지같은 이력 갖고도 뺴애애액 거리면서 사업 열어놓고 ROC 유출이나 쳐 하는 회사를 왜 빨아주냐고 ㅋㅋ 난 지금 SNT 선정되려는 것도 개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원래 채용하려던 HK 채용하지 뭔 다산같은 회사가 쳐 껴들어서 SNT 총을 또 써야함?

용도가 장거리용이 아님

피로감은 작업과 서류처리 면담 당직 보초 군가 경연대회에서 오는 거지 사격중에 느낄 것 같지는 않습니다.

S&T가 아니라, ADD일껄요???ㅋ

@@SnowLeopard2121 수상할정도로 위력좋은 기관단총 ㅎㅎ

K-1"기관단총"

핸드가드도 좀 더 얇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가스피스톤식이다 보니 한계가 있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