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C1 크으.... 전방부대에서 복무당시 제 개인화기였습니다. K1A, K2도 전부 쏴봤는데, K2C1이 가장 좋았네요. 물론 작업이나 훈련 때는 당연 K1A ㅋㅋㅋㅋㅋㅋ

3:51 오우.....깜짝이야. 카메라맨 총 맞는줄 알았네..!! 나만 놀랬어??ㅠㅠ

무단으로 이 영상을 도용의심이 되는 유투브 영상이 기재된거 같은데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아래 링크가 도용의심되는 영상 링크입니다. kzfaq.info/get/bejne/bbCZptFpmNHVY2w.html 이 영상 말고도 다른 영상들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세게적인 총기 회사 예를 들면 HK(헤클러 앤 코흐) 베레타 FN 미국의 콜트 등등등...엄청난 역사와 기술을 자랑하는 회사들이 군납을 하려고 해도 경쟁에서 밀립니다! 한국은 S&T 독점 체제로 항상 쨈나고 기능고장 나도 수십년동안 군납했지요!ㅎㅎ 그와중에 어떤 방산비리가 있었는지는 누구나 의심을 가질만 하지요! 다행히 또다른 복수의 총기회사가 나와서 경쟁으로 가는듯 합니다! 물론 공무원들이 어떤 짓을 하는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옛 비리는 철저히 파고, 앞으로는 우리 아들들이 믿고 나갈 수 있는 총기를 밀어 줘야 하지요...

k2c1 보급 받을 때 연대 탄약고 가서 비닐 뜯고 바로 영점 사격하러 갔었는데 기름칠 안 했는데도 기능 고장 없이 부드럽게 나가더라 전에 쓰던 k2는 하루 종일 닦아서 해군 보냈는데 ㅋㅋㅋㅋㅋㅋ 잘 쓰고 있으려나?? 기능 고장 잘나는 총 많은데

556 나토탄의 포구초속을 고려해볼때 18인치 총열은 별로 의미가 없는데 아쉽습니다. 지정사수용 아닌 이상 16인치 총열로 전환해도 전투소총으로 성능의 큰 차이가 없슴..

K2쓸 때 견착시 분해힌지 위치한 상부리시버 후부에서 개머리판으로 이어지는 라인에 광대를 박고 눈을 치켜뜨면 가늠자가 딱 눈앞에 있었는데.. 그게 참 편했음. 반동 컨트롤도 쉽고.

와 씨 지금 군인 신형 총기쓰는구나 부럽다. 다시 군대 가고 싶지 않다

사격끝나면 안전으로 하는건 당연한건데 조정간개선 해서 전량보급이 되었으면합니다

명총이다 구조도 ak, m16짬뽕이라 유사시 m16을 노획하여사용 가능하고 Ak계열도 사용가능함 둘다비슷함

실제로 k2써봤지만 그냥명중률만 좋은총이라고 하겠습니다. 개머리판이 접히는총이라 무게중심이 안맞아 한쪽팔에 힘이 많이들어가고 사격도중 반동때문에 부러져버린 장전손잡이 거리가먼 조정간과 탄창멈치 짧은덮개길이 심한부식문제도있네요

제발 저 조준경 시야에 방해되는 앞 가늠쇠좀 접을수 있는걸로 바꿔주세요

시대 뒤떨어진 소총의 개조보다는 미래를 보며 신규소총 교체사업이 필요합니다.한국군 K1A, K2 소총의 역활은 여기까지네요. 사골까지 울러먹었으면 됐지요.ㅠㅠ군에 있을때 K1A 소총 탄창(30EA) 3~4개 연발사격시 과열로 작동불능 이었습니다.

k2c1 소총이 조작 편의성에서 양손잡이용으로 오른손이나 왼손으로 사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는 조작편의성을 가지고 HK416에 준하는 내구성을 가지 도록 개량을 하면 좋겠습니다. 롱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을 쇼트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으로 사용하는 탄약도 nato 5.56x45mm 구경의 탄 뿐 아니라 6.8mm 구경의 탄도 사용이 가능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옛 애인이 성형수술 하고 돌아왔다. .

편집자분 고생 많으십니다 영상 시원시원 하네요!!잘보고 갑니다!

어차피 현재 보급된11k는 지금 k2에 달아도 가늠쇠가 안보여서 괜찮은데 가격때문에 스코프 전군 보급화 하지 못할거면 접히는가늠쇠 대신 좀만 설계를 다시해서 가늠쇠울좀 동그라미가 아니라 k1처럼 열린 가늠쇠로 바꿔줬음 좋았을거 같음. 전투사격은 딱히 불편함을 못느꼈는데 과학화훈련 해보니 근거리 혹은 중장거리에서 급작 사격을 하려니까 가늠자테두리에 가늠쇠울 맞추려니 시야 다가리고 맘만 급하고 제대로 조준점정렬을 못하겠음 이동간 적사격이 있으면 일단 전술대로 적방향에 한 발 쏘고 몸을 숨기지만 몸을 숨길 여유가 안되면 신속하게 제압이라도 해야되는데 그 신속이 현 가늠쇠울로는 어려움 적어도 이런 훈련을 전문적으로 해보지 않은 나로서는 어려웠음 초보자가 쉽게 쏠수있는 가늠쇠울이라지만 군생활 18개월 동안 초보자도 아니고, 전쟁나면 진지에 죽쳐서 방어만 할것도 아닌데.. 북한 제식소총은 가늠자가 권총방식이어서 k2보다는 급작사격에 유리할듯 합니다.

I like the updates but the handguard needs to be 50mm longer and full M-LOK. Also the barrel needs to be 25mm shorter. The folding telescoping buttstock is a good idea. I hope they don't fall behind with every country designing and updating their service rifles. 😎🇦🇺

보고:후방은 아직까지도 k2c1을 보급 못받았슴

더이상 보급이 안되는건가요? 전군 전력화해야될건데 현총기 노후가 되서 전량교체해야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저번달에 우리 중대 k2가 싹 다 k2c1으로 교체됨

This is a better and cheaper rifle than the M4 I don't get why the Philippine army didn't addopt this but police force choose this alongside with the galil

좋은 정보네여

Can you add the English subtitles, please?

차로 치면 살짝 리모델링만 된거지 엔진이나 미션등 새로운게 아니지 않나요.. 레일하고 개머리판만 바뀐거지... 현대전에 맞는 다른 총하고 비교가 되야 하지 않나요

무엇이 개선된 건가요 총열덮개 바꾸고 레일 달면 개선된 건가요 강선이 7.3인치 1회전인것은 아직도 k100탄과 km193탄의 혼용때문에 불가피한 선택인지요 장전손잡이 쪽에 먼지덮개도 없고 조정간도 구형 그대로네요 어중간하게 외형만 조금 바꿔놓고 개선되었다고 자신할 수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전시에 병사가 마지막으로 의지할 수 있는건 자신의 소총 한자루일텐데 처음 나왔을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없어보이네요 S&T가 그런건지 국방부가 그런건지 아직 정신을 못차린것처럼 보입니다

k2만져보지도 못한 1인입니다. ㅎㅎm16a1썼고 m1카빈과 LMG도 사격해보고 m79는 수도없이 만져보고 닦아봤네요. ㅎㅎㅎ 장교들이 항상 m16이 잘맞고 짱이라고 했던 기억이...

내가 논산훈련소에서 훈련받을때 M1 일반육군은 M16으로 훈련하는거 보고 부러웠는디 78년도 전경출신

2:43 소리에 싸버렸다

선행 개선과제로 가늠자분리 또는 회전형과 조정관 양방향형 시제작품도 만들어 보는건...

2:55 탄피!!!!!!!!

탄피쌓인게 왜 부럽지...아 탄피받아

1:55 많은점이 달라진거지 틀려진건 아닙니다 찡긋

오 그냥 제식으로 결정이 된건가요? 임시?로 전방용으로 소규모만 생산하고 차기 제식소총은 연구 중이라고 본거 같은데.. 미국따라 7탄소총으로 갈 수도 있다고 한것도 본거 같음

솔직히 k2 와 m16a2 소총 둘다 군대에서 쏴본 입장으로 k2 소총에 대해서 부정적이였는데.. k2 소총이 m16a2에 비해 반동이 더심해서 그런지 정확도도 조금 떨어지게 느껴졌고 오래쏘면 k2 탄피걸림 증상도 있고.. 전쟁시 장기전에는 그닥 좋은 총같지는 않아서.. 바꾸는김에 전체 새로 모델링했어야지 리모델링만 한것 같이 보여서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ak 소총이 오랜동안 사랑받은 이유가 총관리 잘안해도 잘나가서 장기전에 유리하다는거죠 물론 싸기도 하고 그런점에서 k2는 전쟁시 총만 닦고 앉아 있을것 같아서 별로네요

너무 무거움 2.3kg 이하면 좋겠고, 노리쇠에 가스가 묻지 않아야 함, 충격흡수를 위해 개머리(노리쇠 뒤쪽)에 스프링이나 쇼바가 들어가면 좋을듯합니다. 제발 첨단을 달립시다

K1이 최고임. 걍 가벼운게 최고

예비군갓더니 k2기능고장 3번 바꿔서 다쏴밧는데 다 기능고장..? 대대장인가 그분이 미안하다고함.. 한 6개월정도 지난일입니다.

이런 이쁜이를 청소하기 귀찮아했다니.. 다시보면 내 애인처럼 ㅁㅊ듯이 아껴주마ㅠㅠ 연사로 쏴본 적이 없는데 시원시원하다..

K2세대인데, 총열은 좀 더 굵게 안 만들었나요? 다 좋은데 연사하면 총열이 너무 빨리 달아올라서, 무게가 좀 더 나가더라도 헤비배럴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3:50 존나 깜짝 놀랐네 시벌;;;

우리들의 친구

전쟁시는 고장 안나는게 가장 좋아....

와~ 나도 원없이 자동으로 갈기고 싶네요. ㅎㅎ

새 총이라 그런지 거방사때 다른 총기들 다 기능 고장 날 때 c1 소총수들은 2~300발 기능 고장없이 잘 쏜 총

K2c1말고,k2c를 보급해야 함. K2c를 보급해야.k1과 k2를 한번에 대체할 수 있음. 무게와 길이는 k1에 가깝고, 사거리와, 탸종은 k2 탄종은 다 쓸 수 있으니. 아무리 예산 타령해도k2상부만 바꾸면 되는데.

기존 보병제식화기 표준형 소총과 최신식 계량형과의 차이는 이미지와 부품 색상인것을 반동이나 성능 발사속도 소음에서 별차이가 없음 / 계발을 할려면 최대를 늘리고 소음은 최적화 시키고 성능과 위력 살상력은 장거리 교전에서도 뛰어난 우수성이 있는 총기를 만들어라 5.56mm탄으로도 충분히 500~700M 이상에서 정확성과 확실학고 명중률이 뛰어난 탄약과 성능을 갖춘 총기가 필요하다 실제 교전시 전투반경은 100M이내 5.56mm 소총탄으로 700M 에서도 충분한 12.7mm 탄의 못지않은 위력 살상력 관통력 저지력 성능을 갖춘 국산 표준 5.56mm탄에 적합한 성능의 총기가 필요하다 K2C1이나 K2도 전투 교전반경이 250M 이내라는게 아쉬움 그것도 성능과 위력이 기대치 이하 쓸데없는 탄약 자원의 낭비임 총기에서 생명은 최적의정확성 최대거리에서의 뛰어난 살상력 반동력 소음 안정성 총기의 제질과 부품 사용감이 아닐까 탄약의 성능 개발쪽으로 눈을 돌리길 과학자 연구자 계발자 기술자의 발상을 조금더 착안해 실행에 옳기면 화약개발무기 에서 아직 세상에 나오지못한 탄약 무기가 나올지 실탄 1발과 목숨을 맞바꿀수없는 탄약 개발이 필요하다

시대가 바꿔 경제도 인력도 변했다. 스코프를 이용한 원거리 저격용 소총이 필요하다. 기술로 해결되지 않는 탄환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 국제규격이 있으니 전체를 바꾸자는 것이 아니다. 분대에 2-3명 중대에 2-30명 사용할 원거리 저격용 소총이 필요 하다.게임하듯 한발에 한명씩 사살할수 있게 해줘야 한다.

저도 나이대가 있기에 K2와 m16 둘 다 써 본 입장입니다. (k2는 훈련소 사격장, m16은 자대에서) 저 개량품 k2c1은 쓰래기입니다. (반박은 안 받을껍니다. 이건 펙트니까요.) 이 영상만봐도 유형원도 욕처먹어야 합니다. snt와 관계만 집착하는 전형적인 돈과 권력에 기생해 강약약강의 보여주기식 밀덕 유튜버입니다.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커스텀하는 연구진이 단 두가지 개념만 고려했을뿐입니다. "개발단가 절감, 생산단가 절감." 이것 이외는 단 하나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하나 더 고려한 것도 있네요.. 총 상부를 새로 만들어서 "새로 k2한자루 값으로 팔겠다는 판매단가를 올리는 것".. (K2는 구 대우정밀이 만든 것으로 그때 나름의 최선이였을지 모릅니다. 그걸 현역장병들이 사용하면서 단점들이 부곽되고 개선요구가 몇십년동안 꾸준히 요구되었죠. 근데, 보여주기식으로 만들어만 두었지, 장병들의 요구는 반영되지 않았어요. 총기 상부를 전체를 새로 설계되는 방식인데도 첫째, 가늠쇠, 가늠자가 레일방식과는 맞지 않는다는 요구에 상부를 전체 새로 만든다면 악세사리 형태로 만들수 있는데도 무시했죠.(이미 존재하는 기술입니다. 없는걸 새로 만들라는것도 아니고요.) 둘째. 분실에 대해 욕 처먹던 가스마개도 변한게 없음. 분실 안한다는 통계를 꺼내는 머머리들이 있을수 있지만, 이건 분대장과 소대장들의 관리자들이 인력을 갈아 넣고, 영창갈수 있다는 것과, 행정적 땜빵짓으로 매꾼거지. 실제론 변한게 없음. 셋째. 발열문제( 어떤개소릴 지껄여도 타 총기에 비해 너무빨리 뜨거워지는 구조적 설계 오류가 있음.) 원인은 총열 복사열로 뜨거워지는 게 아니라 "어떤 미틴자식이 가스관 위에 결합볼트를 설치하게 설계한 거냐?" 이걸 고칠생각 따위는 없고, 타 총기도 많이 쏘면 뜨거워 짐. 이딴소리나 하고 있으니... 넷째. 스톡 = 개머리판(스톡, buttstock)이다. Snt는 지들이 개발한 총이 아니라서 그런지, 본인들이 가진 총의 문제점 조차 모른다. K2는 단발일땐 큰 문제가 아닐지 몰라도, 연사로 쏘거나 단발이라도 연속사격시 위로 튀어 오름이 상당하다. (Ak형태의 피스톤식 소총은 대체로 비슷하다) 즉, 연사상황일때 사격자의 기량이 더 요구되며, 집탄율이 낮다는거다. 해결방법은 인체공학에 있었다. 스톡의 위치를 1~2cm 상향해서 결합가능 하게만 만들어도 연사시 집탄율이 몇배는 높아지는 구조다. 근데, 안한다... 그리고 미군이 쓰는 것 같은 걸 들고와서 붇이고 대단한 개량인척 자랑하고 있음.... (개들은 가스압력식이고, k2는 가스피스톤식인것도 회사가 인지 못하는데 뭔 개량한다는건지....) 먼지덮개나 힌지, 왼손으로 노리쇠 손잡이를 당기는 보조장치도 없고, 연사시 탄걸림이 무난하다(모든 고철급 총기를 통계에 넣을때 중간이상 가기에 무난해짐)는 변명을 하지만, 최근 총기들만 비교하면 개답답한 총기임. 개량을 하려면 똑바로 하든지, 아님 새로 설계를 하든지.... 유용원이 너는 이딴거 처 빨면 좋냐? 아무리 밀덕질을 하더라도 정보전달은 객관적으로 해야지. 이딴식이면 아프리카의 대장간에서 연사하면 총열휘는 ak소총을 만원주고 사 와서 탄창 한두통 비우고 안휜다며 훌륭함을 자랑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나 또한 군대에서 만졌고 신뢰성도 평균 이상이고 디자인도 괜찮은 총. 갠적으로 요즘 미군이 m4 개량하는 것처럼 두껍고 신뢰성 좋은 냉간단조 총열이랑 조정간, 그리고 총열덮개만 개량해 준다면 지금 나오는 총들에게 꿀리지 않을텐데...

탄창이 왜 스틸이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소모품으로 전환되어도 될듯한데,탄환의 규격이 정해져 있는데 변경될일도 없다지만 사용한 탄창을 회수해야 하는데전쟁중 탄창의 회수는 불가능하다. 소모품화 할 수 있는 방안이 연구 되어 줬으면 한다.바닦에 떨어질때 스틸소리가 나는것이 아직도 스틸인듯해 아쉽다.

논산때 m-16,k-2 다싸보고 자대가서는 k-1싸보고 했는데 m-16이 젤 잘맞던데

오 가늠쇠 바뀐건가 케이투유저분들 축하. 내 기억 속 케이투는.. 엠십육 쓰다 처음 쏴보고 바로 욕 나오면서 케이투 쓰는 보직 애들한테 첫마디가 니네 이걸로 정조준 어떻게 했었냐 였음;; 점조준이 아닌 원에 대한 지각능력에 맡긴 조준이라서 용도 자체가 표적에 대충 조준하고 갈겨야 맞게 쓰는건가 한참 생각해봤던 기억이. 그리고 케이원은 소총이랑 같이 비교하는게 웃기긴 한데 애가 아무리 총을 못 쏴도 학습능력이라는게 있고 엄청 엘리트인 친구인데 이년반 쏴서 항상 과락이면 난 애를 의심하는게 아니라 총을 의심하게 되던. 아무튼 케이시리즈에 별로 좋은 기억이 없고 오히려 베트남전쟁에 쓰던건가 비웃었던 엠십육의 정교함의 충격이 십여년 가까이 남아있고 뭔가 우리가 미국에 몇 세대나 뒤처지는거 같아서 좀 무서웠음.

AR 계열 디자인으로 가는건 힘드려나 장전손잡이 파손도 그렇고... 개선해야 할거같은데

전군에 보급확대하고. 특수전 부대 총기도 빨리 선정해서 보급해주길.

K2C1? 피카티니 레일 총열 덮게가 달린 소총이라도 도트사이트등 광학장비가 없다면 기존 K1/2 소총을 쓰는 것과 다를게 없음, 홍보용으로 모델이나 소수의 특전사들에게만 달아준다면 피카티니 레일 총열덥겐 적에게 웃음거리만 될 것이다.

행정반 총기다이에 보관되어 있는거만 봤었는데 심지어 파견된 타부대 병사들꺼

Hk433 리뷰좀~~

아따 총소리 시원하다

장전손잡이 개선좀..노후화 되고 충격 받으면 바로 부러짐 ㄹㅇ

How to open this weapon

편집자님 죄송한데 마이크가 좌우가 영상과 반대인데 혹시 스피커 좌우가 바뀌게 해주실수없나요? 개발자분이 왼쪽에 계신데 소리는 우측에서 나옴

좀 아쉬운 점 두 개가 있음. 반동 제어를 위해서 손잡이는 앞쪽에, 방열판은 뒷쪽에 달았으면 좋겠다는 점과 총열덮개를 더 길게 해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있음. 총신이 너무 노출돼서 데일 거 같기도 하고 총신이 너무 약해보임

May I ask with some doubt, is K2C1 manufactured by Dasan or S&T Motiv , which company is it made by ?

k2 사용하다가 이놈 사용하니깐 불편했던게 개머리판 접는게 쫌 빡셌음... 요령이 생길즘에 k1으로 갈아타서 개꿀이었음ㅋㅋㅋㅋㅋㅋ

사실 굳이 일선부대에 보급되어있는 K2를 K2C1으로 바꾸는게 맏지 않다고 보는데 어차피 K2를 살짝 개량한 정도이고 이미K2는 극후방을 제외하면 보급이 되어있으니 그냥 윗총몸이랑 개머리판만 보급하면 안돼? 그럼 훨씬 보급도 빨라질거고 돈도 적게들고 진짜 돈 아끼려면 윗총몸이 아니라 피카티니레일 총열덮개랑 개머리판만 보급하는 방법도 있어 어차피 미국에서는 6.8미리를 진지하게 고민중이고 6.8미리로 넘어가게 된다면 K2C1은 그저 5.56에서6.8로 넘어가는 과도기격인 총인데 굳이 총완성품으로 보급할 필요가 있나? 아직 일선부대 창고가면 포장 안뜯은 K2랑 M16이 차고 넘치는데...어차피 총기의 영혼은 아랫총몸이라고 정비대대 간부한테 들었었다 그외에는 다 소모품이라서 청구하면 나온다고 솔직히 아랫총몸만 있어도 총만드는거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고

너무 쉽게 뜨거워진다는 소리가 있던데 뭐 개선됬나요?

가늠쇠가 접힐 수 있었으면 더 괜찮을텐데

신교대 조교들이 저거썻는데... 자대들어가고나서 받은 k2는 신교대보다 더 구데기일줄은 몰랐지... 신교대는 상태가 b-급정도였는데 자대는 f급 그 자체였음 장전손잡이가 안땡겨져 ㅋㅋㅋ 보니까 바다에서 건진수준으로 녹슬어서 총기손질로 어찌저찌c-급 정도로 만들었단 느낌? 장전손잡이는 당겨지고 가스조절기는 겁나 안뽑히던거 뽑히게 만들고... 좀 덜렁거리긴 하는데...

포병이었는데 행군하는 보병들 보면 k2c1에 유탄발사기달고 무슨 도트까지 끼고 다니는거 보고 총멋있다는 생각 많이했어요 ㅋㅋ

난 입대하면 저 총인 줄 알았지. ㅜ ㅜ 간지.

냉간단조총열을 다는게 제일 중요하다.

흠 much better K2C1! 저거 조준경 까진 안바라니..제발.. 그립만이라도 기본장착이면 좋겠네요

최전방으로 입대 했었는데 총기k2 받았었음 이상한게 총은 오래되서 칠 다 벗겨져서 반질반질한테 탄알집만 쌔까만 검은색이였음 뭔가 이상해서 선임한테 물어봤더니 신형 k2c1 30 발 연발로 땡기면 너무 뜨거워서 잡고 있을수가 없어서 전량 수거해감 나중에 되서야 총열덥게 플라스틱으로 교체하고 수직 손잡이까지 달아서 다시 나옴

최전방 보병부대아니면 보기 힘든 총..ㅠㅠ

2:25 40 년만에 새로 개발했더니 이런 평 받으면 혹평 아닌가? 옆에서 웃으실 상황이 아닌듯 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K2C를 제일로 선호합니다

현역도 사격할때 저렇게 좀 탄피 걱정안하고 쏠수 있게 해줬으면..

아 ㄹㅇ ㅋㅋ 부대서 사격할 때 단발밖에 못 쏴본 게 한이다 자동 존나 마려웠는데;;

보지도 못하고 전역..

K3 사수인데 제발 c1좀 잡아보고 싶습니다 ㅠㅠ

더 가볍고 좋게 만들수 있을텐데

조정간은 아직도 그대로네 세금이 아깝다 엄지로 컨트롤하는게 뭐 어렵다고 왼손 쓰게 만드는지 오발우려 때문이라는거도 말이 안되는게 안전에서 단발가는건 엄지로 가능한데 단발에서 안전은 왼손써야함 세금도둑들

나중에는 조정간을 개량한 신형소총이 보급됬으면 좋겠습니다.

가늠쇠? 였나 전역한지 오래되서;; 앞부분때문에 레드닷같은걸 달기 상당히 거시기하게보이네요 저거 리모델링할때 저부분을 정말 생각 못했을까? 저정도면 위쪽에 레일단게 거의 무의미하지않나?;;;; 그냥 지금이라도 다산꺼쓰자 다산 겁나 좋은거 많두만!!

Cool

미국과 소련 그 중간 어딘가에 있는 총

손잡이랑 개머판만 저렇게해도 전방부대에서 쓸만하죠

장전 손잡이쪽 구멍좀 매꿔주면 안되나? 저 구멍으로 모래 엄청 들어 갈것 같음

기존의 K시리즈의 상하부몸체도 K2C1과 호환이 되나요? K2C1 상부와 K1A이라던지..

이제 예비군은 m16 버리고 후방이나 예비군은 k2 최전방쪽은 k2c1인가?

총열은 고쳤나요 미국M4 와 같은 탄환인가요

간지는오진다

Does the rifle have a last round bolt hold?

다산기공 총 잘만들엇던데 왜 굳이 계속 S&T만 고집하는지 모르겠네 개머리판이랑 레일만 바꿨지 정작 몸통속 노리쇠뭉치나 핵심부품들은 다 똑같음

G36C M4 Spmod block2인가요? 그거랑같이 저의 개인적인 3대애용 소총인데 일반K2도 은근 멋있던데 K2c1은 너무 awesome 하네요♡♡

아 진짜 안전 노쇠를 왼쪽손으로 수정하냉... 이근대위가 말햇던 취약점 이군

1사단기준으로는 보급이 끝난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저는 유탄수라 2c1을 못쓰고있네요...ㅠ

다산제품도 꽤 잘 만드는것 같은데 왜 안쓰는거에요?

그런데 이거 총열덮개 하부만 분리해서 K201을 장착한다던지 할 수가 있나요? 지금 당장은 유탄사수들에게 K2C1을 지급하지 않고 일반 K2와 K201을 지급해서 운용한다고 해도 K2C1에 레일 부착식 유탄 가늠자를 따로 보급해서 기존 K201을 계속 운용하는것이 보급체계에 유리할텐데 만약 하부레일만 탈착하는것이 안돼서 총열덮개를 통째로 탈착해서 기존 K201용 총열덮개로 교체해줘야 한다거나 레일 부착용 유탄발사기를 따로 개발하거나 수입해와야 한다면 그만한 유머도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