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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Thunder(VIDAR) - Korea Army 대한민국 명품자주포 Moukari Departure - Samsung 155mm - Military Cinema We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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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tary 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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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K9 Thunder(VIDAR) - Korea Army 대한민국 명품자주포 Moukari Departure - Samsung 155mm - Military Cinema We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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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9 Thunder is a South Korean self-propelled 155 mm howitzer designed and developed by the 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and Samsung Aerospace Industries for the Republic of Korea Armed Forces, and is now manufactured by Hanwha Defense. K9 howitzers operate in groups with the K10 automatic ammunition resupply vehicle variant. The entire K9 fleet operated by the ROK Armed Forces is now undergoing upgrades to K9A1 standard, and a further development of a K9A2 variant is i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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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is an indigenous system of an all-welded steel armour construction which is rated to withstand 14.5 mm armour piercing rounds, 152 mm shell fragments, and anti-personnel mines. The main armament consists of a 155 mm/52 caliber ordnance with a maximum firing range of 40 km; the K307 BB-HE projectile propelled by the K676 top charge has a muzzle velocity of 928 m/s (3,040 ft/s). State-of-the-art mobility subsystems include a 1,000 horsepower (750 kW) engine with potential for growth and hydropneumatic suspension unit, a requirement for Korea's rugged mountainous terrain.
It was designed to give the artillery arm of the Republic of Korea Army a significant improvement in capability. With a claimed range of 75 km, it offers greater mobility, longer range, higher rate of fire, and increased battlefield survivability, as it can quickly be brought into action, open fire, and come out of action. It is less likely to be engaged by counter-battery fire, by relying on shoot-and-scoot. The unit also supports full CBRN protection.
In June 2016,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DAPA) revealed they were designing a new fully automatic projectile-and-charge loading system that will be retrofitted to the K9, essentially giving it a robotic turret. The purpose is to reduce the crew needed to operate the vehicle to two in order to mitigate personnel losses expected to be suffered during North Korean 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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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9 has the ability to fire its shells in MRSI mode (Multiple Rounds Simultaneous Impact). In the MRSI mode, the K9 is able to fire three shells in under 15 seconds-1 shell every 5 seconds-each in different trajectories so that all of the shells will arrive on their target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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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0 Ammunition Resupply Vehicle (A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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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155mm 자주 곡사포(K-9 Thunder)는 기존의 K-55 자주포보다 더 우수한 자주포를 획득하고자 ADD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 대한민국에서 독자 개발한 자주포이다. 현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생산하고 있다.
미군으로부터 M107 자주포를 도입하여 자주포를 운용해오던 한국은 1985년부터는 K-55 자주포를 생산하여 약 1천여 대를 배치하고 있다.
이런 국산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80년대 당시 한국의 화포 전력은 북한에 비하여 열위에 있었다. 북한군의 포병전력은 수적으로 우위에 있었을 뿐 아니라 보유한 화포의 절반가량이 자주화 및 차량탑재용이어서 기동성이 뛰어난 포병전력을 보유했다.
한국 육군은 이런 양적 열세를 질적 우위로 극복하고자 했다. 특히 사정거리가 증가된 야포를 배치하여 군단 종심작전에 대한 화력지원이나 화력전 수행능력을 향상시켜야만 했다. 이에 따라 KH179와 K-55의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육군은 K-55를 이어갈 차세대 자주포의 개발에 착수했다.
차세대 자주포 K-9은 1989년부터 체계개념연구가 시작되어 약 10년간의 집중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1999년부터 전력화되었다. 국방과학연구소의 주도로 개발된 차세대 자주포는 삼성테크윈, WIA, 풍산, 한화, LG정밀 등 백여 개의 업체가 개발에 참가했다. 그래서 K-9은 1990년대 국방과학기술의 총화와도 같은 존재이다. 또한 한국이 세계에 자신 있게 내놓은 제1호 국산 명품 무기체계가 되었다. 그리고 이 K-9 자주포를 개발하면서 K-55 자주포를 개량(K-55A1)하는데 기반이 되었다. 이후 2018년 8월 22일부터 K-9 자주포의 개량형 K-9A1이 실전배치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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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의 발사속도, 반응성, 생존성, 기동성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탄 취급장치, 뇌관추출기구를 자동화 하였고, 격발기구를 유압작동식으로 제작하였다. 급속발사 때는 15초 이내에 초탄 3발을 발사 할 수 있으며, 3분간 분당 6~8발, 1시간 동안 분당 2~3발 사격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K-55 보다 3배 이상의 화력증대 효과가 있다. 사격임무 접수 후 정지상태에서 초탄 발사시간은 30초, 기동 중에는 60초 이내에 목표물 타격이 가능하다. K-9자주포는 일제사격(TOT:Time On Target)에 유리하며 한 목표지점에 고각(高角)을 달리하여 연속사격 할 수 있다. 이 점을 활용하면 유사시 대부분 갱도형태로 구축된 북한 포진지에 다양한 각도로 효과적인 포격을 가할 수 있다.
K-9은 52구경장(약 8m)의 155mm 포신을 채용하여 사정거리가 40km 이상으로 늘어났다. K-9은 최대 3분간은 분당 6발의 사격이 가능하므로 기존의 K-55보다 3배 이상의 화력효과를 낼 수 있다. 특히 K-9은 자동장전시스템과 자동포신이동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즉 K-9의 사격통제용 컴퓨터에 표적위치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사격제원을 산출하여 포구를 목표방향으로 지향시키고 탄약을 자동으로 이송, 장전한다. 결과적으로 K-9 자주포는 서 있는 상태에서라면 30초 이내에 초탄을 발사할 수 있다.
게다가 K-9은 혼자서 사격제원을 바꾸면서 사격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단독 TOT(Time On Target, 다른 위치에서 다른 시간에 쏜 포탄이 같은 위치에 동시에 떨어지도록 하는 사격)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렇게 단독 TOT 능력을 갖추게 되면 한 대의 자주포가 여러 대가 동시에 쏜 것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
K-9은 1,000 마력의 디젤엔진을 탑재하여 최대 67km/h까지 달릴 수 있어 K1 시리즈 전차와 동등한 기동능력을 자랑한다. 위치확인장치, 자동 사격통제장치, 포/포탑 구동장치 및 통신장치를 탑재하였기 때문에 스스로 계산한 사격제원 또는 사격지휘소로부터 접수된 사격제원에 따라 포를 자동으로 발사할 수 있다.
방호력의 측면에서는 전차만큼은 단단하지 않지만 고강도 장갑판을 채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적 포병화력의 파편이나 중기관총, 대인지뢰 등에 대한 방호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화생방전 대응능력을 갖추고 있어 생존성이 향상되었다.
K-9은 미국이 보유한 M109A6 팔라딘이나 영국의 AS90에 비해 현저히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며, 세계 최강이라고 불리는 독일의 PzH2000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성능이다. 어떤 제원을 살펴보아도 세계 정상급이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다. 바로 이런 K-9의 성능에 주목한 터키는 K-9의 기술을 도입하여 자국에서 생산한 T155 FIRTINA 자주포를 운용하고 있다.
K-9은 대당 가격이 40억 원에 이르는 고가의 무기체계이다. 약 10억 원이었던 K-55 자주포에 비하면 매우 높은 가격이다. 하지만 K-55보다 한 차원 높은 성능인 데다가 동급의 최첨단 자주포인 PzH2000의 가격이 약 100억 원에 이른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가격대 성능 면에 있어서도 K-9은 우수한 첨단무기체계라고 하겠다. 추가로 차체 수출로 폴란드에 수출하는데 성공하였고 완전제 수출로는 인도에 100여대를 파는 것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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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해외네티즌반응
[해외반응] K9 자주포 자동장전 및 발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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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Thunder, 노르웨이 수출을 위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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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user-oi1dl4jw4w
@user-oi1dl4jw4w 3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러운캐이나인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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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HS1D 4 жыл бұрын
Made by SAMS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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