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미궁의 버터플라이 04:59 블랙 다이아몬드(메이저) 08:42 블랙 다이아몬드(인디즈) 11:48 heartful song 14:21 태양이 어울려 16:26 꿈의 봉우리 (사랑의 멜로디) 17:42 angel cradle 20:07 노을빛 하늘 (붉은 색의 하늘)

[ 방영 연도 ] 슈가슈가룬 2006 라라의 스타일기 2007 - 2009 캐캐체 2008 - 2010 꿈빛파티시엘 2009 - 2010 이 시기에 본 방 사 수 한사람들만 공감눌러보자 ㅠㅠㅠ 밑에 보면 다 재방이나 폰으로 본 애들이 봤다고 하더라ㅠㅠ

기도하며 잠들고 나면 내 수호알이 생길거라 믿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입시에 찌들어버린 고3이됐네...ㅠ

솔직히 다이아는 흑화버전이 짱이었음 물론 어릴땐 정화됐을때 환호했지만..

다들 하트풀송 좋아하네... 나만 세라 흑화했을때가 제일 좋아하나 ㅠㅠ 이악물고 노래 부르는게 너무 좋았음

노래에는 추억이 담긴다는 말 ㄹㅇ이다... 들으니까 어릴 적 학교일찍 다녀와서 피아노 갔다가 집 앞 놀이터에서 논 다음 캐릭캐릭체인지 보면서 밥 먹고 하루를 마무리 했던 거...... 아 그때처럼 아무 걱정없이 실컨 놀고만 싶다

하트풀송은 진짜... 99에서 06까지는 거의 모르는 사람 없을거라 생각함 몰라도 노래 들으면 안다고 할텐데

이제 보니 정말 대단하신게 캐릭터 목소리를 그대로 살려서 저정도로 노래를 부르시는게 쉽지 않은데 저걸 성공하셨어ㄷㄷㄷㄷㄷㄷ양정화 성우님 당신은 도대체...

세라 14:26 저노래 개 잘어울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릴땐 세라가 언니였는데 이젠 내가 언니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라파는 조용히 고개를 들어주세요

Heartful Song 개좋음.... 그때 토마가 살짝 보러오는 장면도 너무좋아 하ㅠㅠㅠㅠㅠ

유노쌤 좋아했던 사람 나밖에 없냐...... 애들 다 토마 좋아하고 소마 좋아할때 나홀로 유노선생님 좋아함...... 안경...이중인격....최고....흐흑..........

이것도 이용신 성우님 펀딩처럼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면 좋겠다...33000원이 아니라 10만원이더라도 할 자신있는데 양정화 성우니뮤ㅜㅠ

나도 늙었나보다 캐캐체를 아는 사람들이 다 너무 반가워ㅠㅠㅜㅠㅠ하 요새 정주행인데 토마에 다시 치이고 간다..

healthful song진짜 옛날에 여운이 많이 남아서 지금도 들으러 찾아온다ㅠㅠ성우님이 너무 찰지게 불러주시기도 하고 창법이 맘에 듬 재방영 해주면 다 볼 자신 있는데ㅠㅠ

태양이어울려 부를때 아무랑 소마 둘이 날아다니면서 하트 그리는거 아직도 생생한데ㅜㅜ

진짜 투니버스전성기때로 돌아가고싶다 아무생각없이 놀다가 집오면 씻고 밥먹고 엄마한테 혼나면서 구구단 열심히 외우고 시간되면 동생들이랑 잠옷바람으로 과일 먹으면서 케케체,꿈빛파티시엘,괴담레스토랑등등보던 나랑 그시절 주변사람들이 너무 그리움..

아니 ㄹㅇ 어떻게 애니를 이렇게 잘만들수 있지?신기함ㅋㅋㅋ캐캐체 같은 발상이 나온다는게

애니 ost 만드시는 분들도 진짜 대단하고 존경함.. 애니 ost 중에 웬만한 대중가요 능가하는 띵곡들이 많아서 가끔 놀램

여러분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중요한 건 토마가 하트풀송을 작곡했고 세라가 그걸 받아 작사했다는 사실입니다ㅠㅠㅠㅠㅠㅠ 그거 알고 난 후로 ㄹㅇ세라가 토마에게 바치는 가사?같아서 더 감동오짐..... 세라는 이렇게 환해졌는데 토마는 그 때 다쳐서 아팠던터라 더 대비되서 맴찢이었지만 흑흑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아픈 몸을 이끌고 세라가 멋지게 노래하는 걸 본 오빠의 마음이 정말 따뜻해 보였다 토마야ㅠㅠㅠㅠㅠㅠ

이용신성우님은 달빛천사 루나라면 양성화성우님은 캐캐체 의 세라인것같다

나만 노래들을때 장면 생각나냐? ㅋㅋㅋ

미궁의 버터플라이 하이라이트 끝부분에 악마날개 나타나는거 개소름이었는데..

하트풀송 토마가 오는장면 - 두근두근 8화 태양이어울려 무대연출장면 - 두근두근 41화

같은 곡이 이렇게나 다르게 들리다니..어렸을땐 신나기만 했는데 지금은 반주만 나와도 존나 슬프네

요즘애기들도 그냥 신비아파트나 연예인 공주님 애니 말고 캐캐체같은 꿈 키울수 있는 애니봐야되는디ㅠㅠㅠ

Heartful Song 나 홀로 남겨진 스테이지 빛나던 무대에도 이제 어둠만 남겨져있어 지나간 나날들 다시는 오지 않겠지 그래 알고 있어 어제를 돌아보면 언제나 아쉬워 눈물이 흐른다해도 남겨진 미련들 이젠 상관없어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 노래하고파 부끄러운맘 떨치고 용기를 내면 할수있어 My Heartful song My Heartful song 노래하리 언제까지나 당신 곁에 전해질 그때까지 외로움까지 안아주었던 따뜻한 마음 이제야 난 알았어 당신과 함께 이곳에서 My Heartful song My Heartful song 노래하리 언제까지나 전해졌나요? 나의 이 마음이

하트풀 송 가사 미쳤네 진짜ㅠㅠㅠㅠ 처음 부분 약간 저음인 것도.. 가사도 이스터 사에 있던 세라를 떠오르게 하고ㅠㅠㅠㅠㅠ 하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ㅜㅠㅜ 두피에 소름 쫙 끼쳤네ㅠㅜㅠㅠㅠ 미련 없데ㅠㅠ ㅔ세라야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정화 성우님이 얼마나 대단하신분이냐면 캐릭캐릭체인지:세라 안녕자두야:난향씨,진달래 개구리중사 케로로 :케로로 꿈빛파티시엘:원가온 신비아파트:금비 프리파라:쥬리 괴도조커:조커 하이큐:히나타 소요 케모노프렌즈:사자 아이엠스타:아랑 에그엔젤코코밍:지니밍 라인타운:제시카 풀라워링하트:슈엘 스마일 프리큐어:김다솜 쥬로링 동물탐정:아이린 이누야샤:쟈코츠 (극장판):카구야 카드캡터체리:케르베로스 미소의세상:노미소 명탐정코난:베르무트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덩덩이 더옛날 시대로 가보자면 구름빵:홍비 로보카폴리:헬리 뚜바뚜바눈보리:제티보리 부릉부릉부루미즈:스피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볼트 터닝메카드:피코 최강 탑블레이드:손태양 냉장고 나라 코코몽:아로미 NEW아기공룡둘리:도우너 치로와친구들:치로 내친구 우비소년:우비 서양애니는 링컨에 집에서 살아남기:링컨 라우드 엘빈과 슈퍼밴드:자넷 밀러 마이리틀 포니:그래니 스미스 헉.헉.... 게임캐릭터 리그오브레전드:애니,피즈 스타크레프트:의무관 메이플스토리:힐라,프란시스,지그문트,카산드라 하헉..헉.. 이거말고도 더있죠 아무튼 여기까지만 하죠..

이거 보던 시절이 진짜 행복했었지..ㅜㅜ

달빛천사도 앨범 나오는데 ㅠㅠ 우리 세라 언니도 앨범 나왔음 좋겠다ㅠㅠㅠ 정말 ㅠㅠㅠㅠ퓨ㅠㅠㅠㅠ 진짜 haertful song 는 정말 띵곡 ㅠㅠㅠ 지금들어도 넘 좋음

ㅠㅠ진짜 이건 전설임ㅜㅠ 솔찍히 아이엠스타나 프리즘스톤 동물탐정 ?? 이런것들도 개 추억인데 캐릭캐릭체인지를 이길수없다 ㅠㅠ 진짜 완벽한애니ㅜ

자두어머님 대단하십니다

태양이 어울려 쓰러질 것 같은 네 모습 싫어 그렇게 눈물짓지는 마 이젠 모두 다 지나간 일이야 그만 잊어버려 저 밝은 태양이 나를 환하게 비추고 있잖아 그래 이제 내 맘껏 신나게 웃고 싶어 느낄 수 있어 눈부신 Happiness 난 놓을 수 없는 너무 소중한 꿈들이 있는걸 그래 지금 오늘도 이 맘을 전하고파 말할 수 있어 저 태양이 있잖아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줘 Glorious Sunshine 저 밝은 태양이 나를 환하게 비추고 있잖아 맑은 날엔 하늘도 부러워 할 입맞춤을 두근거리는 눈부신 Happiness 내 가슴 가득히 넘치는 이 사랑 간직할게 그래 너는 진정한 나의 세상 어둠의 빛 소중한 사람 저 태양이 있잖아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줘

세라가 ㄹㅇ 캐캐체 주인공임 악한 마음과 선한 마음 두가지 모두를 가지고 태어난 인물.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진짜 노력해서 스타가 되고나서도 정작 가지고 싶은건 못 가졌고, 그렇게 생각했을때 난생 처음 자기가 가진 또다른 알이랑 변신해서 완전 각성한게… 언니 사랑해…게다가 자기랑 다르게 능글거리는 소마와 잘 되는 스토리까지 작가님 천재에요?? 소마랑 세라가 잘 되는 거 보고 진짜 박수 짝짝 능골캐 소마 사랑해

💛세라 노래 가사 모음💛 -미궁의 버터플라이 00:01 어둠이 깨어나 빛을 가리면 감춰진 마음이 또 눈을 뜨네 살며시 속삭이는 슬픈 유혹은 어느새 내 맘에 스며 들어오네 달빛 새긴 눈동자에 눈물이 고여 흐르고 갈 곳을 잃어버린 날갯짓으로 떠나가네 스치는 바람에 가볍게 떠올라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서면 산산이 부서지는 꿈의 조각은 어둠 속 너머로 멀리 흩어지네 알 수 없는 길을 따라 끝없이 떠다니다가 어디에선가 멈춰 선 나를 보겠지 지친 마음을 달래주려 나를 향한 노래를 불러주네 깨어진 꿈들의 흔적 찾아 헤매는 외로운 마음의 버터플라이 서글픈 날갯짓 자유를 찾아서 날아가네 끝없이 펼쳐진 어둠 속에 저 하늘 위로 거울에 비춰지는 오랜 추억은 초라한 지난날의 모습들뿐 누군가 소리 없는 비웃음으로 쓰러진 나를 바라보고 있네 상처받은 심장 속에 달콤한 소리가 들려 부드러운 손길로 날 유혹해오네 거친 세상에 수많은 아픔들 속에서 나를 강해지게 깨어진 꿈들의 흔적 찾아 헤매는 외로운 마음의 버터플라이 서글픈 날갯짓 자유를 찾아서 날아가네 끝없이 펼쳐진 어둠 속에 저 하늘 위로 반짝이는 꿈의 빛이 모두 사라져가도 엇갈린 운명 속에 살아간대도 다시 다가올 내일 위해 마지막 온 힘을 다해 노래하네 깨어진 꿈들의 흔적 찾아 헤매는 외로운 마음의 버터플라이 서글픈 날갯짓 자유를 찾아서 날아가네 끝없이 펼쳐진 어둠 속에 저 하늘 위로 -블랙 다이아몬드 04:59 08:42 네가 가장 원하는 것을 가르쳐줘 가슴 깊이 감춰둔 마음 더 이상 참을 필요는 없어 더 외쳐봐 이 세상 가득히 울려 퍼지게 저 태양이 깨어나기 전에 지금이야 온 세상이 흔들리며 빛과 어울려 춤추고 있잖아 서로 두 손을 마주 잡고 자~말해봐 원하는 걸 계속 말해 왔잖아 소중한 단 하나를 네 손으로 붙잡아 모든 게 사라져버린 얼룩진 하늘에 차가운 다이아몬드 블랙 다이아몬드 떨려오는 두 손을 모아 기도할까 가슴 깊이 간직한 마음 의지도 없는 인형처럼 굳어진 채 눈물조차 흘릴 수 없어 상처뿐이라도 거짓뿐이라도 넌 절대로 멈추지 마 진실은 어둠 속에서 빛나고 있으니 아무리 괴로워도 지지 않아 자~말해봐 원하는 걸 계속 꿈꿔왔잖아 진짜가 아니라면 아무 소용없어 모든 게 지워져버린 부서진 저 하늘에 차가운 다이아몬드 블랙 다이아몬드 자~말해봐 원하는 걸 계속 꿈꿔왔잖아 진짜가 아니라면 아무 소용없어 모든 게 지워져버린 부서진 저 하늘에 차가운 다이아몬드 블랙 다이아몬드 -heartful song 11:48 나 홀로 남겨진 스테이지 빛나던 무대에도 이제 어둠만 남겨져있어 지나간 나날들 다시는 오지 않겠지, 그래 알고있어 어제를 돌아보면 언제나 아쉬운 눈물이 흐른다 해도 남겨진 미련들 이젠 상관없어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 노래하고파 부끄런 맘 떨치고 용기를 내면 할 수 있어 heartful song heartful song 노래하리 언제까지나 당신곁에 전해질 그 때까지 외로움까지 알아주었던 따뜻한 마음 이제야 난 알았어 당신과 함께 이곳에서 My heartful song heartful song 노래하리 언제까지나 전해졌나요 나의 이 마음이 -태양이 어울려 14:21 쓰러질 것 같은 네 모습 싫어, 그렇게 눈물 짓지는 마 이젠 모두 다 지나간 일이야 그만 잊어버려 저 밝은 태양이 나를 환하게 비추고 있잖아 그래, 이제 내 맘껏 신나게 웃고 싶어 느낄 수 있어 눈부신 Happiness 난 놓을 수 없는 너무 소중한 꿈들이 있는 걸 그래, 지금 모두에게 이 맘을 전하고파 말할 수 있어 저 태양이 있잖아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 줘 Glorious Sunshine 저 밝은 태양이 나를 환하게 비추고 있잖아 맑은 날엔 하늘도 부러워 할 입맞춤을, 두근거리는 눈부신 Happiness 내 가슴 가득히 넘치는 이 사랑 간직할게 그래, 너는 진정한 나의 세상 어둠의 빛, 소중한 사람 저 태양이 있잖아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 줘 -꿈의 봉우리 16:26 푸른빛 찬란한 들판에 가득 피어난 꿈의 조각들 가슴속 아련히 적시는 부드러운 그 향기 들어보아요 사랑의 멜로디 시간을 넘어 날 보러 와줘요 수줍은 내 마음 어떻게 전할까 떨리는 심장 소리 들릴 것 같아 날 향한 눈빛 따스한 그 미소 늘 내 곁에 머물러줘 지금 이대로 -angel cradle 17:42 -노을빛 하늘 20:07 너와 걸었던 거리 나홀로 다시 걸으며 어린 시절 그날에 손을 잡아본다 아련한 그림들 추억 가득한 빛들 으음~시간에 같이 비춰보았어 빨갛고 조그마한 구름 커다란 뒷모습 그저 잡고 싶어져 노을빛 물드는 하늘이 우리 둘 가는길 감싸고 있어

17:43 이거 변신 장면도 존예고 노래도 존예라 어릴때 최애했던 노래

꿈의 봉우리(사랑의 멜로디) 푸른빛 찬란한 들판에 가득 피어난 꿈의 조각들 가슴속 아련히 적시는 부드러운 그 향기 들어보아요 사랑의 멜로디 시간을 넘어 날 보러 와줘요 수줍은 내 마음 어떻게 전할까 떨리는 심장소리 들릴것같아 날 향한 두 눈빛 따스한 그 미소 늘 내곁에 머물러줘 지금 이대로

노래듣다가 근데 생각해 보니까 세라는 친오빠한테 왜이리 집착한거지...? 나같으면 집착이 아니라 발이 날라갔을텐데 했다가 오빠가 토마였단 사실이 생각나서 납득해버림ㅋㅋㅋㅋㅋ

태양이 어울려 < 개인적으로 제일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세라 무대... 세라가 내적으로 많이 성장하고 큰 무대를 바라고 있었는데 열심히 살아서 이뤄낸 콘서트 ㅠㅠ 후반에 가디언이 화려하게 효과 낸 것도 예뻐서 영상 없이 소리만 들어도 소름돋고 감동적임...... 내가 거기에 있었으면 그거 보고 벅차서 눈물 흘렸다

블랙 다이아몬드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을 가르쳐줘 가슴 깊이 감춰둔 마음 더 이상 참을 필요는 없어 더 외쳐봐 이 세상 가득히 울려퍼지게 저 태양이 깨어나기 전에 지금이야 온 세상이 흔들리며 빛과 어울려 춤추고 있잖아 서로 두손을 마주잡자 말해봐 원하는걸 계속 말해왔잖아 소중한 단 하나를 네 손으로 붙잡아 모든게 사라져버린 얼룩진 하늘에 차가운 다이아몬드 블랙다이아몬드 -반주- ​ 떨려오는 두손을 모아 기도할까 가슴 깊이 간직한 미음 의지도 없는 인형처럼 굳어진 채 눈물조차 흘릴 수 없어 상처 뿐이라도 거짓 뿐이라도 넌 절대로 멈추지마 진실은 어둠 속에서 빛나고 있으니 아무리 괴로워도 지지 않아 자 말해봐 원하는걸 계속 꿈꿔왔잖아 진짜가 아니라면 아무 소용없어 모든 게 지워져 버린 부서진 저 하늘에 차가운 다이아몬드 블랙 다이아몬드 자 말해봐 원하는걸 계속 꿈꿔왔잖아 진짜가 아니라면 아무 소용없어 모든 게 지워져 버린 부서진 저 하늘에 차가운 다이아몬드 블랙 다이아몬드

미쳤다 이거 들으면서 울었어요ㅠㅠㅠㅠ 진짜 캐캐체 못잃어.. TV에 재방영됐으면 좋겠다 진짜 제발 ㅠㅠㅠㅠㅠ

와 갑자기 생각나서 캐캐체 쳤다가 들으러옴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세라 노래 개좋아했는데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게 애니에서 나올 퀄리티가 아님

엔젤 어쩌구 무슨 성악같은 거 나 진짜 너무너무 좋아함.. 세라 진짜 천사같고 목소리도 쩔고 진짜 나까지 정화되는 기분임 개쩔어

15:53 남자 로진이 목소리야 미친

미궁에 버터플라이 어둠이 깨어나 빛을 가리면 감취진 마음이 또 눈을 뜨네 살며시 속삭이는 슬픈 유혹은 어느새 내 맘에 스며 들어오네 달빛 새긴 눈동자에 눈물이 고여 흐르고 갈 곳을 잃어버린 날개짓으로 떠나가네 스치는 바람에 가볍게 떠올라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서면 산산히 부서지는 꿈의 조각은 어둠 속 너머로 멀리 흩어지네 알 수 없는 길을 따라 끝 없이 떠다니다가 어디에선가 멈춰선 나를 보겠지 지친 마음을 달래주려 나를 향한 노래를 불러주네 깨어진 꿈들의 흔적 찾아 헤메는 외로운 마음의 버터 플라이 서글픈 날개짓 자유를 찾아서 날아가네 끝없이 펼쳐진 어둠 속의 저 하늘 위로 거울에 비취지는 오랜 추억은 초라한 지난날의 모습일뿐 누군가 소리 없는 비웃음으로 쓰러진 나를 바라보고 있네 상처 받은 심장속에 달콤한 소리가 들려 부드러운 손길로 날 유혹해오네 거친 세상에 수많은 아픔들 속에서 나를 강해지게 깨어진 꿈들의 흔적 찾아 헤메는 외로운 마음의 버터플라이 서글픈 날개짓 자유를 찾아서 날아가네 끝없이 펼쳐진 어둠 속의 저 하늘 위로 반짝이는 꿈의 빛이 모두 사라져 가도 엇갈린 운명 속에 살아간대도 다시 다가올 내일 위해 마지막 온 힘을 다해 노래하네 깨어진 꿈들의 흔적 찾아 헤메는 외로운 마음의 버터플라이 서글픈 날개짓 자유를 찾아서 날아가네 끝없이 펼쳐진 어둠 속의 저 하늘 위로

와 진짜 양정화 성우님 진짜 존경스러움....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부르시지???

진짜 캐캐체랑 꿈빛파티시엘 달빛천사 슈가슈가룬은 레전드였음ㅠㅠ

블랙 다이아몬드 진짜 많이 좋아했지

heartful 이랑 블랙 다이아몬드 진짜 많이 들었는데 ㅠㅠ 캐캐체 중학생된거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옛날 그림체로 ㅠㅠ

예전:아무생각없이 캐캐체봄 현재:이야기가 많구나...갬덩...))

우타우(세라)의 양아버지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 1.세라는 중학교를 거의 다니지 못함(원작) 2.손자만 편애함 3.자신 가족(양가족)에게도 인생에 안좋은 영향을 줌

진짜 세라 내가 어린이집 다닐때 존경해서 노래 다 크게 틀고 따라불럿는데 캐체 장난감도 알도 다사고 심지어 만화책도.. 샀는데 ㅠ.ㅠ 진짜 추억임.. 캐체 운동화 반짝거리는것도 사고 근데 난 벌써 고1..

붉은색의 하늘 너와 걸었던 거리 나 홀로 다시 걸으며 어린 시절 그 날의 손을 잡아본다 아련한 그림들 추억 가득한 빛들 Uh 시간을 겹쳐 비춰보았어 빨갛고 조그마한 구두 커다란 뒷모습 그저 잡고 싶어져 노을빛 물드는 하늘이 우리들 가는 길 감싸고 있어

솔직히 주인공인 아무는 주변에 토마가 있어서 부러워했었던거지 어릴 때 진짜로 좋아했던건 세라였음 금빛머리결에 양갈래에 완전 이쁜 외모에 노래와 목소리까지 갓벽 양정화 성우님 존경스러워요 흑화세라 존예 ㅠㅠ

여러분 중요한 것은 아무 -초딩 세라 -중딩 토마-고딩

어렸을 땐 아무가 주인공이라 그냥 무턱대고 아무 좋아했는데 커서 보니까 세라가 제일 좋아.. 목소리도 진짜 좋고ㅠㅠ

태양이 어울려 어릴 적 노트에 가사 적어가면서 외우고 매일매일 따라부르던 노래였는데... 세상에세상에 다른 노래들도 ㅜㅜㅜㅜㅜ 전부다 지금도 종종 흥얼거리는 명곡들이에요.. 아무리 찾아도 안 보여서 슬펐었는데... 이렇게 모아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릴 때 향수가 생각나면서 처음 성우라는 꿈을 꾸게 되었던 옛 기억이 생각나네요 제발 영상 지우지 말아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창 방영할 당시에 투니버스 캐캐체 공홈에서 미궁의 버터플라이 들을 수 있었는데... 진짜 다 추억이구나 하ㅠㅜㅠ

시간이 너무 야속하다 이때 정말 초등학교때 가사 외우면서 노래불렀던 추억이..ㅋㅋㅋㅋ 저때는 노래 들으면 신났는데 지금은 왜이렇게 슬프게들리지

13:33 개깜짝놀랬네;;;^^

캐캐체랑 피치피치핏치 노래 은근 좋은거 많은데 음원 없어서 너무 슬펐음ㅠㅠㅠ 한동안 음원추출한거 다운받아서 엄청 들었었는데ㅋㅋ 가사 진짜 다 외우고..그립다

헐... 앨범으로 냈으면 좋겠다...멜론에서 풀버전 정화님표 노래 듣고싶오요 ㅠㅜ 노래 너무 잘 부르셔 ㅠㅜ

아 진짜 나만 미궁의 버터플라이 좋아했음..??ㅠㅠ 진짜 씁쓸하고 다크한 분위기에 진짜 홀려버리는 듯한 느낌이어서 어렸을때부터 엄청 좋아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자두어머니... 이렇게 잘 부르시면서 안녕자두야에서는 왜 못 부르는척 하셨어요 ㅠㅠ

와... 어릴 때 캐캐체 알에서 애들 탄생한거 보고 진짜 기도하고 잔 적이 있었는데... 추억이네요ㅋㅋㅋㅋ

미궁의 버터플라이 염병할꺼 축제때 미친척하고 부를까 심각하게 며칠간 고민함 ㄹㅇ...

11:53 이 노래 9년동안 찾아다니다가 여기서 보네.. 눈물나온다

노래방에 있으면 좋겠...

방영당시에 캐릭캐릭체인지 홈페이지 있어서 매일 거기들어가서 세라노래 막 듣고 따라부르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사라져서 슬펐음ㅜ..ㅜㅜ

어렸을땐 그냥 아무감정없이 동심 충분한 상태로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은 현생에 힘들어서 캐캐체 정주행하는데 참 대사 하나하나가 새롭게 들림..ㅜ 특히 지금은 세라가 너무 좋음 내 자신이 한심하고 약해서 싫은데 세라는 강하고 빛나서 그런 점이 부러우면서도 좋다 ...

나만 태양이 어울려가 최애인가

12:50 이 부분은 아~ 하는부분임 ㄹㅇ

와 양정화 성우님..ㅠㅜㅜㅠ가온이..내 인생 최고의 남주였지..

어렸을 때 유일하게 좋아한 나쁜 캐릭... 나중에 착해 졌을 때 보다는 악역이었을 때 진짜 매력 터졌음...

진짜 2000년대 애니는 다 좋았다.. 특히 슈가슈가룬, 캐릭캐릭체인지, 꿈빛파티시엘 보면서 내 안의 또 다른 자아가 태어나길 바랐던 시절 그립다

꿈의 봉우리 푸른빛 찬란한 들판에 가득 피어난 봄의 조각들 가슴 속 아련히 적시는 부드러운 그 향기 들어보아요 사랑의 멜로디 시간을 넘어 날 보러 와줘요 수줍은 내 마음 어떻게 전할까 떨리는 심장소리 들릴 것 같아 날 향한 눈빛 따스한 그 미소 늘 내앞에 머물러줘~ 지금 이대로

다이아 왜 아무한테 돌아갔냐 세라한테 이렇게 잘 어울리는데ㅠ

14:21 태양이 어울려 개띵곡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캐캐체 정주행하면서 느낀건데 캐캐체속 이스터의 행동이랑 현실의 조작 오디션 프로그램이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함..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아이들의 꿈을 이용한다는 점이..ㅠㅜ 보면서 너무 마음아팠음

엔젤 크레이들 들으면 들을 수록 내 마음이 정화되는 거 같아 너무 좋다요 ㅠㅠ

진짜 오랜만이다 ㅜㅜ 여기있는거 다 좋아했어요 ㅜㅜ 덕질하듯이 보던게 캐캐체였는데...ㅜ 벌써 10년이 지났어...하아...

heartful song만 들으면 소름이 끼쳐 예전 초등학교 끝나자마자 뛰어와서 봤던 기억이 나기도 하고 그냥 이 노래가 너무 좋다 어릴 땐 몰랐는데.. 세라 노래로 입시 생활 위로 받고 있는게 마음이 이상해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초4때 캐캐체 처음 접해서 지금 20살 돼서도 한번씩 다시 정주행한다.. 진짜 띵작..

진짜.......세라 천사된뒤로 11:48부터 너무 내 취향임....그 전 노래도 좋지만 내 취향은 이 뒤에 것 들임 이 노래들만 듣다보면 눈물나옴 진짜 추억팔이.....

8:41 와...인디즈는...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돋아...

내가 듣기 위해 만든 타임라인 미궁의 버터플라이 ( 처음시작부분) 블랙다이아몬드 (메이져) 4:58 4:58 4:58 블랙다이아몬드 (인디즈) 8:41 8:41 8:41 Heartful song 11:47 11:47 11:47 태양이 어울려 14:20 14:20 14:20 꿈의봉오리 (사랑의 멜로디) 16:27 16:27 16:27 Angel cradle 17:44 17:44 17:44 노을 빛 하늘 (붉은 색의 하늘) 20:07 20:07 20:07

와 근데 이 영상 진짜 개좋음... 다른 노래영상들은 노래만 트는데 이건 성우 목소리 까지 더하니까 진짜 너무 좋아..ㅜㅜㅜㅜㅜ

나만 세라 무서웠나...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부르면 사람들 으어어하면서 엑스알되는게 충격과 공포얏는데ㅋㅌㅋㅋㅋㅋㅋㅋㅋ

달빛천사에서 루나/풀문 역을 맡으신 이용신 성우님이랑 캐캐체 세라 역을 맡으신 양정화 성우님 이렇게 두 분이서 달천 x 캐캐체 콜라보 콘서트 열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ㅠㅠㅠ 어디든 달려갈게요 갓용신 갓정화님 ㅠㅠㅠㅠ

My hearful song 이노래 토마 보러 오는거 너무 좋아ㅠㅠ

시험끝나면 캐캐체 정주행 각이다..

17:45 세라 이 모습이 제일 이뻐요😍❤

요즘 만화이 이런게 없어ㅜㅜㅜ솔직히 2000년대의 만화 투니버스랑 디즈니 등등에서 다시 해줘야돼.... 그립단말야ㅜㅜ

미궁의 버터플라이 저만 좋아하나요...?..그럴리는 절떼 없쥬~☆

이거 보던 시절이 세상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티비 앞에 쭈구려 앉아서 막 봤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ㅠㅠ 성우분 목소리 좋은데.. 자두 엄마 목소리 생각나..ㅠㅠㅠㅠ

세라 진짜 너무 예뻤어ㅜㅜㅜㅠ너무 사랑해ㅜㅜㅜㅜㅜㅜ세라야ㅜㅜㅜ양정화ㅜ성우님 입덕작이었음 노래 진짜 너무 잘하심

헐 댓글에서 소마 봤는데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은 이미지로 1기 때 해줘서 그런지 아무만큼 추억돋는 캐임ㅠㅠㅠ 진짜 졸업하고 가끔씩 나타서 조언해주고ㅠㅠ 전처럼 가디언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거 보고 진짜 좋아했었는데ㅠㅠㅠ

세라 콘서트도 달천 콘서트처럼 열어줬음 좋겠다..... 진짜 바로 달려갈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