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맨날 자고일어나면 마음의알 생길까봐 기도하고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풀버전 들어본적이 없는 이유가 세라가 X알 만들면 아무가 정화시킬라고 뛰쳐나가서 못듣잖아;;

이때부터였어요 재가 이불속에 달걀을넣은건

루이가 아무가 아닌 애뮬릿 하트 좋아한다는 개소리는 어릴때 이해 못했는데 스물셋 먹은 지금도 이해 못하겠음

어릴때는 그냥 보다가 얘네 초딩인거 알고 살짝 충격 받았는데...

흡ㅋㅋㅋㅋㅋㅋ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내 장래희망이였어요..

나: 이제 자야지 유투브: 오랜만에 추억팔이하지않을래?

요즘 애기들은 뭐보나.. 솔직히 캐캐체 이누야샤 이런것들이 최고임 + 달빛천사

자두엄마 리즈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하게 색칠된 부분을 유의해서 불러야 합니다' 이거 아직도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다들 슈가슈가룬 언급안하지 솔까 캐캐채, 꿈파랑 진짜 삼대장 이었는데..

가수로 활동하다가 성전환을 하고 세인트마리라는 학교에 들어가서 제과제빵을 하다가 훌륭한 요리실력으로 자두의 엄마로 살고있는데 밖에 나온순간 방사능에 맞아서 케로로가 되버렸다는

솔직히ㅜ 캐캐체 꿈파 이누야샤 달빛천사는 화질개선해서 재방영해야된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투니버스 초심찾자ㅜㅠㅠㅠㅠ

어릴때 생각난다 근데 마음이 먹먹한건뭐지

그 시절 남자들이 안보는 척하면서 집가면 무조건 틀고본 만화

초딩때- X알 X알로봄 지금- 불알로봄

미친ㄴㅋㅌㅌㅌㅋㅋㅌ나 얘가 제 첫 장래희망이였어요ㅇㅋㅌㅌㅌㅌㅋㅌㅌㅌㅋㅋㅌㅌㅌㅋㅋㅋㅌㅌㅌㅋㅋㅋ

어렸을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어진!!!꿈들의!!!!붜터플라이!!!!존나 열창했는뎈ㅋㅋㅋㅋ 지금은 음도 잘 기억 안나고 이런 노래 있는지도 기억이 안났다

저만 멍청한척 연기했던 악역 유노선생님 좋아했나요... ㅈㄴ개쩔었는데

00년생인데 내 동년배들 다 첫사랑 토마였다

아니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자두엄마랑 겹쳐들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ㅊㅋㅋ 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예전에 투니랜드 홈페이지에서 막 세라 노래 다찾아보고그랬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 이때부터 이제 세라가 관객들 가리키면서 관객들 엑스알로 만들어버리는데 초딩때 나만 엑스알인척 연기해봄..?

ㅋㅋㅋ옛날에 토마랑 사귀고싶다고 막 기도하고 수호알도 가지고싶다고 빌고난리도아니였는뎈ㅋㄱㅋㅋㅋㄱㅋㅋ근데 토마 ㄹㅇ 잘생김..ㅎ

양정화 성우님 세라와 자두엄마 뿐만 아니라 개구리중사 케로로의 '케로로', 로보카폴리의 '헬리', 괴도조커의 '조커', 원피스의 '보아 행콕' 등 정말 다양하게 동심파괴를 하시는 그야말로 광역계...

아는 사람들 있을려나... 예전에 캐캐체 홈페이지 있었는데 거기에 미궁의 버터플라이랑 블랙 다이아몬드 있어서 맨날 듣고 수호캐릭터 알들 전부 프린트 해서 아빠한테 모형 만들어달라고 하고... 이거 할 때 내가 5~6살 때였는데 1기에 나온 세라가 아무랑 대립하는데도 불구하고 세라 노래가 너무 좋고 세라 너무 예뻐서 버터플라이 나오면 아미처럼 노래 끝날때까지 꼼짝도 안했었음 진짜 이때 투니버스가 갑이었는데...ㅜㅜ 진짜 캐캐체는 대박이었음

저거 가사 보라색인거 그 부분은 힘있게 부르라는거? 였던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ㅅ 유튭 알고리즘이 어떻게 작용하는진 몰라도 버터플라이 존나 추억이다

ㅋㅋㅋㅋ아무보다 세라 더 좋아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추억ㅋㅋ 어릴때 맨날 저 노래 부르다 엄마한테 시끄럽다고 등짝시매시ㅋㅋ

이거 볼때 ㄹㅇ 세라가 이 세상에서 제일 노래 잘한다고 생각했었다

01년생이 본 만화 목록 신기한 별의 쌍둥이 공주 슈가슈가룬 라라의 스타일기 캐리캐릭체인지 꿈빛파티시엘

역시 성우의 세계는 굉장해

캐캐체에서는 탑가수, 코난에서는 탑여배우, 안녕자두야에서는 평범한 엄마, 케로로에서는 개구리ㅋ

성우들은 노래도 잘하나봄 ㅋㅋㅋㅋ 목소리 변조하는 것도 힘들텐데 그 상태로 노래까지 음색 청량한 건 기본에 음정도 정확하고 깔끔하게 노래함.

노래듣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외로운 마음의 버터플라이'때 마음의 알 X알로 바뀌지 않나? 갑자기 듣는애들 동공 사라지고 추욱 쳐져서는 고개숙이고 알나오면 쓰러지고 ㅋㅋㅋ 난 이거 어떻게 기억하는거지..

초딩 때 이불 속에 마음의 알 대신 날달걀 넣고 자다가 엄마한테 등짝맞은 기억난닼ㅋㄴ큐ㅠㅠㅠㅠ 지금 생각하면 고딩이랑 초딩이랑 썸타는 얘기..ㅎ 더불어 근친....ㅋ..ㅋㅋㅋㅋㅋㅋㅅㅂ

그래 난 이 목소리가 그리웠어

진짜 이런 만화들 나올때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완소퍼펙트반장인가,,? 그거랑 꿈파, 라라의 일기, 달빛천사, 피치피치핏치, 슈가슈가룬? 등등,, 진짜 재밌는게 다 옛날에 있네 , ㄷ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지,,

이거도 음원으로 듣고 싶다ㅜㅜ 캐캐체도 달천처럼 음원 펀딩 될 일은 없으려나 쩝.... 세라 갓띵곡들 많은데

어렸을때 이노래 부를때 열창도 열창이지만 이거 꼭 지켜야했음ㅋㅋㅋㅋ 깨어진↗ 꿈들의↗ 흔적찾아~ 헤에매는~~↗ 외로운마음의 버터플↗라이~~~ 여기서 화살표친부분 무적권 세라빙의해서 가성처리해서 소울충만하게 불러야함 +) 저 하늘 위로~~ 할 때 세라처럼 손 화살표로 만들어서 하늘로 치켜들어야함

옛날에 이노래 집에서 존나크게틀면서 놀았는데..ㅋㅋㅋㄲㅋ

나 : 슬슬 잘까.. 유튜브 : 너 세라 기억나?

ㅋㅋㅋㅋ 사람들이 왜 자두 엄마를 자꾸 언급하나 했는데 성우가 똑같은 분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릭케릭체인지 생각난다... ㅠㅠ 다시 재방하몀...

아무보다 세라 더 좋아함

양정화성우님 목소리+세라 얼굴,분위기가 이 노래랑 진짜 개찰떡임 당시에 캐캐체에서 나올 땐 그냥 아 또 엑스알 만드네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최근에 정주행하면서 들으니까 너무 좋아서 따로 엄청 듣는중임ㅋㅋㅋㅋㅜ

어둠이 깨어나 빛을가리면 감춰진 마음이 또 눈을 뜨네 살며시 속삭이는 슬픈 유혹은 어느새 내맘에 스며들어오네 달빛새긴 눈동자에 눈물이 고여 흐르고 갈곳을 잃어버린 날개짓으로 떠나가네 스치는 바람에 가볍게 떠올라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서면 산산히 부서지는 꿈의 조각은 어둠 속 너머로 멀리 흩어지네 알수없는 길을 따라 끝없이 떠다니다가 어디에선가 멈춰선 나를 보겠지 지침마음을 달래주려 나를 향한 노래를 불러주네 깨어진 꿈들의 흔적 찾아 헤매는 외로운 마음의 버터플라이 서글픈 날개 짓 자유를 찾아서날아가네 끝없이 펼쳐진 어둠 속에 저 하늘 위로 거울에 비춰지는 오랜 추억은 초라한 지난날의 모습들 뿐 누군가 소리없는 비웃음으로 쓰러진 나를바라 보고 있네 상처받은 심장속에 달콤한 소리가 들려 부드러운 손길로 날 유혹해오네 거친세상에 수 많은아픔 들속에서 나를 강해지게 깨어진 꿈들의 흔적 찾아 헤매는 외로운마음의 버터플라이 서글픈 날개 짓 자유를 찾아서 날아가네 끝없이 펼쳐진 어둠속에 저하늘위로 반짝이는 꿈의 빛이 모두 사라져가도 엇갈린 운명속에 살아간데도 다시다가올 내일위해 마지막 온 힘을 다해 노래하네 깨어진 꿈들의 흔적 찾아 헤매는 외로운 마음의 버터플라이 서글픈 날개 짓 자유를 찾아서 날아가네 끝없이 펼쳐진 어둠속에 저 하늘 위로

오!!나의여신 세라님!!!!!~~♡♡♡사랑해요!!~♡♡♡

하이라이트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닼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캐캐체 홈페이지 있던거 다들 아세요.....? 나 거기서 맨날 이 노래 들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

피치피치핏치도 그렇고 이 만화도 그렇고... 커서 들으면 악당쪽 음악이 제일 고퀄이란 말이야.

양정화 성우님... 케로로=세라=자두엄마=청(엘소드) =(수상한메신저) 제희=(꿈빛파티시엘) 원가온=(코난) 베르무트 등등 장난아이신ㄴ 성우님입니다......... 그래서 양정화성우님 사랑해요 따흐흑

진짜 양정화님이 너무 좋아ㅜㅠㅠㅠ 일본판 성우 목소리랑 다르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보긴했는데 나는 더빙판 양정화님의 세라가 그렇게 좋았는데ㅠㅠㅜ세라는 정말 양정화님이 성우를 맡으셔서 목소리가 세라특유의 매력이었고 단순히 귀엽기만 한게아니라 목소리가 진지할땐 진지할수 있고 초반엔 악역이었음에도 처음나올때부터 목소리에 힘이있고 멋있어서 정말 좋아했었다ㅠㅠㅠ세라에 양정화님을 캐스팅한건 신의한수같다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어릴때 학예회에서 부르겠다고 겁나 연습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학예회 안나감

얘랑 토마 남매인거 충격이었음 ㅋㅋㅋ 근친 미친 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 추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나의 꿈이 세라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아무처럼 마음의 알도 가지고싶다고 기도도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토마나 로이같은 남친과 결혼하는것도 꿈이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ㅋㅋㅋㅋㅋ

예전에 수호알 같고 싶어서 아무처럼 기도하면 생기는 줄 알고 맨날 기도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수없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은 나를 이 영상으로 오게 만들었다

매일 캐캐체 홈페이지 들어가서 이 영상 보면서 노래 들었었는데... 진짜 추억이다ㅠㅠㅠㅠ 개띵곡

목소리진짜개꿀임 나는뭔가 세라볼때마다 티아라 지연이떠오름 ..둘다 나의최애

어릴때 진짜 마음의 알이 있는줄알고 아무처럼 몇번을 기도했는지...

이게 요즘 아이돌 노래보다 더 좋다... ㄹㅇ

ㅠㅜ 옛날엔 캐캐체 꿈파 학원앨리스 완소퍼펙트 반장 달빛천사 리틀 프릿 이누아샤 미소의 세상 고고 다섯 쌍둥이 등등 개많이했는데ㅜㅠ 그중 꿈파랑 캐캐체 리틀프릿 학원앨리스 개재밌었음 ㅠㅠㅠ

동심파굌ㅋㅋㅋㅋㅋ조커 성우였다닠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

유치원때 진짜 그런 알? 생길까봐 엄마몰래 달걀 옆에 두고 잤다가 침대위에서 계란깨져서 혼났는데....

가사가 존나 세라인 거 생각하면 ㅈㄴ 눈물남… 악역으로 등장했지만 저 어리고 본성은 착한 애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삶…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어린이만화에 나오는 노래라니... 진짜 캐캐체는 넘사벽임.. 흐ㅡ흣흑흑흐그흐그규ㅠㅠㅠㅠ세라 갭차이도 너무 좋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모!든! 아이들의 마음에는 알이 있다며.. 왜 너네만 있냐고... 나도 기도했는데... 나도 간절했는데... 왜 아무는 하루만에 생기고 나는...?

아ㅋㅋㅋㅋㅋㅋㅠㅜ존나 추억이닼ㅋ옛날에 외로운마음의 버터풀라아아아아아이~~~~~~~!이러면서 열창..ㅋㅋ그리고 세라가 지금도 장래희망이닼ㅋ

하 진짜 근데요즘은캐캐체랑 코난 짱구 도라에몽 꿈빛파티시엘 따라갈만화없음ㅋㅋ

지금 다시 생각해도 화남 루이 고백 할 때 “에뮬릿 하트 말이야!” 는 그니까 화장한 내 모습이 좋고 쌩얼인 나는 싫다 이거 아니야

이건 갑자기 왜 떠서 시험기간에 캐캐체 정주행하고싶게 만들어ㅜ

아 ㅋㅋㅋㅋ 이거 투니랜드 홈페이지에서 막 보라색 글씨로 쓰인 부분은 강조해서 부르라그러고 ㅋㅋㅋㅋ 추억돋는닼ㅋㅋㅋ

노래도 좋지만 성우분을 너무 캐스팅 잘했엉 ㅠㅠ (일본판보다 더 좋은거 같음)

2020년 아직 듣는 사람 있나요ㅠㅠ?

00년생부터 05까지 다 모여서 펀딩가자구ㅜㅜㅜ세라 노래 다 들어야된다구ㅜ

어릴때 세라 보라색 눈엄청 좋아했었는대.. .그때로 돌아가고싶네 그땐 그나마 순수하고그랬는데

옛날에 목청ㅈ이떠나가게 불렀던거ㅋㅋㅋ마음에 알1!! 이러면서ㅋㅋㅋㄱㄷㅋㅣㅣ

아 진짜 개띵곡ㅠㅜㅜ 어릴때나 지금이나 언제 들어도 한결같이 좋음ㅜㅠ

그와중에 노래는 존나 잘만들었넼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건 몰랐닼ㅋㅋㅋㅋㅋㅋ 자두엄마 성우라닠ㅋㅋㅋㅋㅋ 근데 자두엄마는 왜 노래는 못부르는거지ㅜㅜㅜ?

갓자두어머님 왕년에 이쁘셨다더닠ㅋㅋㅋ 엄청이쁘시네

아니 이게 왜 지금 꽂혀갖고..... 맨날 듣는중...

이거도 앨범 판매 해주면좋겠다!

케로로도 노래부르면 저렇게 잘부를듯

양정화 님이 한거 캐캐체-세라 개구리 중사 케로로-케로로 원피스-보아 핸콕 안녕 자두야-자두 엄마 명탐정 코난-베르무트 로보카 폴리-헬리 꿈빛 파티시엘-원가온 ㅋㅋㅋㅋㅋㅋ 왜적고 있냐

무려 10년이 지났는데 지금 들어도 진짜 세련됐음.. 이게 어떻게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노래 퀄리티야 진심

새벽에 시험공부하다 감성타서 이거 들으러 왔다...그냥 다 때려치고 미궁 속 나비가 되고 싶다...

이거랑 또 다른 세라 노래들 다 쥬니어네이버 캐릭캐릭체인지 사이트 들어가면 다 있었고 캐캐체 등장인물 의상코디법 나와있었는데 쥬니버 업뎃하면서 싹 사라짐... 다시 쥬니버에서 올려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지금보니까 세라불쌍하고 토마나쁜놈이고 아무복받은거였어..

캐캐체 티비에서 방송해주던 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옛날에 이 노래 들으면 '아, 좋다.'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저때가 그립다.'인듯. TV틀면 캐캐체 보곤 했는데ㅋㅋㅋ/그리고 어릴 때는 몰라봤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 유노쌤 최고, 볼수록 매력적 짱 좋음ㅋㅋ

정화성우님도 미궁의버터플라이 음원내주시면 당장살텐데 ㅠㅠㅠㅠㅠㅠ

자두엄마보단..움...이선희? 같은목소리랄까..?

나 이거 맨날 부르고 다녔는데 진짜 개추억이다 ㅋㅋ

나만 루이 뽀송한 비누 냄새 날까 같아..? 왜 그 다들 첫사랑 하면 생각나는 그 뽀송뽀송 그거 알잖아..

진짜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ㅋㅋㅋㅋ 맨날 자기전에 달보면서 기도하고 내 옆에 수호알 있을줄알고 “너 옆에있지? 나와!!”이랬던 기억이..

나 이거 어렸을 때 엄청많이 봤는데ㅋㅋ

갓정화!갓정화!모두 외쳐 에블바디!갓정화!

나 진짜 중증이다 네이버에 가사 쳐놓고 부르는데 갑자기 로맨스 소설 속으로 들어가서 폭군의 엄마로 빙의 해서 이 노래를 아들(나중에 폭군의 황제가 될)에게 알려주고 불러주는 상상하다가 눈문 찔끔 나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

와...진짜 추억이다ㅠㅜ 어릴때 맨날 이거만 봤는데 ㄹㅇ 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