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어머니의 날이 한국과 다른듯 같으네요 감사의 표현은 같으니까 그렇겠지요 저도 연세드신 어른들이 자식들과 편하지 않은 관계로 외로워 하시는걸 자주 보게 되는데 정말이지 노후자금 만큼 중요한게 자식들과의 관계인것 같아요 너무나 공감가는 생각을 나눠주셔서 정신 차리고 자식들에게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네요 권사님의 솜씨는 어디까지일까요 대박이십니다

While watching the video, I also felt somewhat grateful. Thank you for the heartwarming Mother's day story❤

아들들이 딸처럼 잘 챙기네요! 부모님 잘 챙기는 아들들.. 참 훈훈하네요👍

하루 늦었지만 Happy Mother's Day!! ^^ 저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딸이 하나 있어요~ 남는 장사 맞고 말고요! ㅋㅋㅋ 아드님들 착하게 잘 키우셨네요~~ 하나님의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크리스천이셨네요. 더욱 반갑습니다~ ^^

남는 장사..ㅎ 캐나다의 어머니날 이야기군요. 캐나다는 어머니날 그리고 아버지날이 따로 있는걸로 아는데....ㅎ 어머니날에 받아들이는 새벽 감성부터 좋은데요? 비온뒤의 깨끗함.. 어머니날에는 전통이군요.ㅎ 엄마가 밥은 안하기..울집은 매일이 어머니날인가봅니다. ㅋㅋㅋ (농담...아내가 가끔 밥을 해요 ㅎㅎ) 아침풍경도 좋고 .당충전하시는 지아님... 카네이션의 예쁨이 참 좋아요.....그 하루 참 즐겁고 멋진 감성이 있어서 보기 좋구요.. 맛있는 음식을 지인분들과 같이한 모임...^^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이테리식당에서의 맛있는 음식까지... 애들이 다 커서..이젠....받으면서 살아가시는 지아님. 참 부럽네요....어린이날이 종료되고..이젠 어머니가 인정받으면서 사는 날.. 그렇죠....앞으로 쭉 자녀들에게 행복을 받는 그런 날들.. 지속되셔야죠 ㅎㅎ 행복이 보이셔서 참 좋습니다. 오늘두 홧팅 홧팅입니다.

건강+행복 바랍니다 안동님 이시여 🤗🌻

캐나다에서의 신앙생활 영상 공유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제가 2000년에 캐나다에 짧게 있어보고 저는 이민이 자신이 없어 돌아왔답니다 지아님 영상보며. 그때 내가 돌아오지 않았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까 그려보기도 한답니다 아드님들도 훌륭히 잘 키우시고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행복한 일상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 4:51

한국에도 1956년 경부터 어머니 날이 있었는데 1973년부터 어버이날로 바뀌었습니다. 어버이 날은 미국서 시작 된 어머니 날과 같은 것이라 합니다. 그러니 캐나다에 어머니 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옛날부터 자식 농사를 잘 지어야 된다고 배워왔어요. 지아 님은 훌륭한 아드님 둘을 두셨으니 정말 복 많이 받은 것이지요. 저도 딸 둘이 생기는 바람에 아들 하나 더 두었답니다. 어버이 날, 생일 날, 명절 등에는 꼭 찾아와서 용돈도 주고 가니 저도 남는 장사를 하고 있는 편입니다. 항상 행복한 일상이 되시기 소망 합니다.

지아님♥ 정말 와닿는 말씀이예요:) 자식들과의 관계가 좋아야 계속 행복한 삶이 유지 될거 같아요 아드님의 용돈도 귀하고 같이 식사 하는 모습두요~ 귀여운 꼬마아가씨 카드도 받으시고 어제 아웃핏도 넘 이뻤어요.. 정신 없어 말씀 못 드렸네요 ㅎㅎ 한주도 해피 해피한 날 보내세요🙆‍♀🌺

남는장사에 빵~터졌어요. ㅎㅎ 행복한 마더스데이 보내셨네요. 전 딸램이가 직접 만든 컵케잌에 라이스 크리스피 만들어 정성스레 만든 핸드메이드 북마크, 손편지와 커피 타주더라구요. 그리곤 남편도 딸램이도 감기기가 있어서 수발했네요. ㅎㅎ 엄마한테 전화조차 못하는 마음 달래며 많은 생각이 든 하루였어요.

캐나다의 마더스데이 팬케잌이든 햄버거든 아침상을 누군가 준비해준다는 것만으로 기분좋은데요 한국은 처음엔 어머니의 날이었다가 나중에 어버이날로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것중 자식과 잘지내고 소통하는것만큼 일순위는 없는것 같아요 ^^ 소중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

파란하늘이 축복입니다 마더스데이❤ 카네이션 어디에 달아도 아름다워요 일년에 하루만이라도 자녀가 부모를 위해 감사한 마음❤ 멋진하루 응원합니다 🍀🍀🍀

마더스데이를 맞아 아드님의 준비로 맥도널드 팬케익으로 아침을 드시네요 말년을 위해 자녀들과 좋은관계를 유지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웁니다.

영상보면서 저도 왠지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훈훈한 엄마의 날이야기 감사합니다 지아님 😊

지혜롭고 예쁜 생각에 공감합니다^^

가끔 만나게 되네요. 선선한 삶에 정이 가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와우 캐나다 어버이날 넘 훌륭하네요 전 양가 어르신 식사 대접에 더 바쁘거든요 교회 가족득도 넘 정겹구요

어머니날이..있군요.....어머니날에는 밥 얻어먹기 찬스..ㅎㅎㅎㅎㅎ 교회가는 하늘이 진짜 이쁘네요. 큰아들이 어머니날이라고 맛있는 것 드시라고 용돈을 보내주셨군요....자식을 잘 키우셔서..참 보기 좋습니다. 지아님 고생 많으셨어요.....이제는 자식덕을 보는 거죠.....

전혀 생가해 보지도 않은 부분을 풀어주셔서 무릎을 탁 쳤답니다 역시 지아님의 깊으신 생각은 늘 생각해 보게하는 것 같아요 앞을 아이들이 한번씩 잊고 넘어가도 섭섭해 하지 말아야겠어요 감동하고 가요

극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그저 당연한줄 받기만하고 또 드렸던것 같은데 세상에 당연한것 없죠 한번 빼 먹는다고 섭섭해 하지말고 그저 고마운 마음으로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와 첨으로 1등이예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할이 엄마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눈가가 촉촉해지는 영상 감사해요❤ Happy mother's day🎉 학교 가있는 우리 아이들이 빨리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