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앞으로도 더 좋은영상 올려드릴께요. 캐나다 관련 궁금상상 있으시면 코멘트남겨주세요. 반영해서 영상으로 올려드릴께요 !

맞습니다. Peng는 4년제대학을 졸업하고 엔지니어들만 가질수있는 반지를 딴사람들. 전공은 5년의 견습가간후 시험에 합격하면 journeyman electrician악하고 그위에 master electrician 있고.

맞는말씀이세요!

안녕하세요~생명공학 부분은 워낙 필드가 넓지않을까요?^^;; 혹시 구체적으로 어떤과를 진학할지 알아보신게 있을까요? 아니면 어떤쪽으로 취업을 원하시는지 생각해보셨어요..?

휴먼리소스는 전망이라고 말하긴 좀 어려울듯해요. 영주권따기 괜찮은지를 물어보시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쉽지않죠 이민은. 특히 가족단위로 움직이시려면 고려해야하는 것들이 많기때문에 생각보다 더 많이 고민하셔야하구요. 세관에서 일하시는 일을 은아님께서 원하시는거라면 도전하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상담실장님께서 미래까지 알수없기때문에 지금은 수요가 많이 있다고 해도 컬리지졸업후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장담할수없거든요. 일단 어떤 과를 가느냐를 정하실땐 본인이 가장하고싶은쪽으로 선택하시는게 맞다고 봐요. 그쪽에서 공부하시고 인턴쉽하시고 본인이 열심히 하시면 어떤쪽으로도 취업은 가능하구요^^ 일단 영어! 가장중요합니다. 그렇죠 유학원은 수수료를 받기때문에 결국 추천을 한다고 해도 그걸 바탕으로 하는게 사실이죠. 제가 드리고싶은말씀은 은아님께서 젤 하시고 싶은 공부를 하시는 쪽으로 선택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유학원의 추천은 그 후에 들어보셔도 되구요!! ^^선택잘하시고 열심히 준비하셔서 성공적인 이민하시길 바라구요! 제 영상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365dayssummer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J14 헉 대박!!! 실제 동일 학과 졸업하시고 취업까지 하신 분을 만나니 너무 너무 감사하네요!! 여러가지 궁금한 부분이 넘 많은데ㅜㅜ 유튜브도 쪽지 기능? Dm 같은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있다면 좀 궁금했던 부분들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혹시 왜 한국으로 다시 오시게 됐는지도 궁금하네요..! 답글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J14 헛 그렇군요! 웹개발 쪽은 전혀 제가 문외한이라 아쉽네요ㅠㅠ 흔쾌히 이리 감사히 말씀해주시니 그럼 제가 궁금하던 부분 몇 개 좀 여쭤보겠습니다!! 1. 저는 영어를 꽤 잘 하는 편이고 수학은 꽝입니다ㅠㅠ 근데 학과 과목을 보니 회계랑 mathematics of business and finance 가 있어서 심히 두렵더군요.. 실제 학과 공부를 하게 될 때 저런 과목들의 수학적 난이도가 어느 정도일까요…? 한국에서 최대한 공부를 해서 갈 수 있으면 그러고 싶습니다ㅜㅜ 2. 그리고 세네카를 졸업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이 학과 공부하면서 아이둘 케어가 가능하긴 할지.. 학업 난이도가 너무 높으면 아이들 케어가 사실상 불가능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3. 저는 온타리오주 주정부 이민 OINP (점수만 충족하면 졸업+취업과 동시에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을 도전할 생각인데요, 그럴려면 처음 취업되는 곳의 연봉이 점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구조라 연봉이 굉장히 중요한 상황입니다. 공부는 정말 열심히 할 각오로 가는 것이고, 성적 관리를 잘 했고 영어도 잘 한다는 가정하에 처음 취업시에 시급 20~39.99을 받으며 일할 수 있을까요? 40불 이상을 받으면 최고점으로 10점을 받지만 그것은 불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처음 연봉을 어느 정도 받으시며 출발하시는지 좀 궁금합니다.. 4. 세관에서 슈퍼바이저 하시는 친구분은 졸업과 동시에 세관 쪽에서 바로 일을 하시게 된 것인지, 그렇다면 대략적으로 초봉이 어느 정도쯤 선일지도 궁금합니다! 너무 질문 폭탄을 던져대서 죄송합니다ㅜㅜ 걱정과 고민이 한 보따리인데 현지에서 직접 경험하신 분을 만나니 넘 흥분이 돼서요.. 대답해주실 수 있는 선에서 부탁드립니다^^ 넘넘넘 감사드려요!!!

@J14 일 마치고 아이들 재우고나니 이 시간이네요ㅠㅠ 정성스럽고 명쾌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느 유학원에서 상담 받았을 때보다도 속시원하네요! 유학원에서는 고연봉으로 잘 빠지는 학과라고 블로그에 적어놓았던데.. 그 부분이 좀 과장 되었던 것 같네요. 모르고 갔으면 가서 정말 당황스러울 뻔 했어요. 상세하고 친절한 답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보다 젊으신 것 같은데 어찌 그리 야무지게 벌써 기반을 많이 잡으셨는지 부럽기도 하고 멋지네요^^ 저도 J14님처럼 야무지고 똑부러지게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준비하시는 웹개발 분야도 잘 풀리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개발자는 수요가 많은직업군이죠. 꼭 캐나다가 아니더라도 요즘 잘되는 직업중하나이고 캐나다도 예외없구요. 경력이 있으시고 영어를 하신다면 직업구하기 어렵지는 않으실꺼예요

안녕하세요 취업시동영상편집과 웹디자인은 포트폴리오가 중요해요 캐나다는 나이와 전공보단 지금까지해온 이력만 보기때문에 포폴이 있으시면 가능할꺼예요

@@365dayssummer 감사합니다^^

그런경우가 있긴하지만 꼭 같아야하는건 아니예요. 단 컬리지전공으로 대부분 취업나가시니깐 아무래도 영향이 조금은 있겠죠. 어떤경로로 영주권지원하시느냐에 따라 다를수도 있구요.

@@365dayssummer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한게 인정이 되는 직업군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마 다시 하셔야될꺼같아요.

영상 너무 도움되었어요. 정리하시고 찍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용😭😭

안녕하세요^^ 답이 늦어서 미안해요. 답을 드린다는게 너무 늦어졌네요. 컴퓨터를 전공하셨으면 그리 어렵진않으실꺼같아요. 경력이 없다고 해도 가능해요. 하지만 문제는 언어인데요. 영어를 어느정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영어를 잘하신다면 취업이 그리 어렵진않으실꺼같아요!!

안녕하세요 답이늦어 죄송해용. 캐나다에서 주로 채용이 잘되는직업군은 전문직이나 기술직이지만 혹 그쪽으로 컬리지를 가신다면 가능할듯해요. 대기업 인사팀에서 일한게 경력에 들어갈테니 그리어렵진 않으실듯해요. 단 사람을 상대하는직종인만큼 영어실력이 뒷받침되야할꺼같아요

여기 캐나다도 한국 회사 많이 진출하고 있어요. 또한 HR직군으론 공무원을 비롯한 대기업 많이 뽑습니다. 한국인 공무원들도 많고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영어공부 꾸준히 하시구요. 더욱 많은 분들이 캐나다에 오시면.좋겠네요. 여기 살아도 워낙 한국 식품이나 기타 등등이 예전과 다르게 잘 발달되어서 가끔은 한국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특히 대도시, 중소도시는 정말 요즘 많이 바뀌고 있고, 코로나로 영주권 취득도 용이하긴 합니다.

아뇨 사무직은 주로 유러피안을 먼저 뽑아요 ! ! 그리고 한국처럼 학력 , 외모나 보고 뽑지 않아요 ! 실력을 보지 !

쉽지 않아요 ,우선일반적으로 도배는 거의 수요가 없구요. 타일은 수요가 많이 있고 시급도 높은 편이지만, 노가다 쪽은 뭐가 됬건 양아치가 너무 많습니다.캐네디언 회사 갈 수 있지 않으면 기대도 하지마세요. 몸버리고 맘 상합니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특히 유학원, 노가다, 이민컨설팅 하는 사람들입니다. 전 알버타에서 15년 살았고 그외 지역에서도 살았습니다. 30대 중반 이상이면 이민 오지 마세요. 정 오실꺼면 학교 가세요. 물론 초반에 정착금이 많이 들겠지만....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changhanyoo4247 인테리어디자인쪽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답이늦어 죄송해요. 글쎄요 영주권을 지원하시는 시기에 캐나다에서 원하는 직업군을 좀 알아보시는게 중요해요. 제가 영주권신청때는 요리쪽이 너무많아서 영주권항목에서 제외되었어요. 잘알아보시는게 중요해요

어떤질문이실까용?

조건만 맞는다면 못할이유가 없죠 한인병원도 있구요. 간호사 혹은 물리치료사등으로 취업하는경우가 있죠

안녕하세요~ 글쎄요..제 개인적으론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고 해도 아무래도 조금은 차별이 있을수는 있겠죠 보이지는 않겠지만.. 하지만 캐나다는 그런면에서 다른나라보다는 좀 덜 한것 같아요. 돈도 많이 주고 대우도 좋은데 제 생각에는 캐나다가 아무래도 아직 개발해야하는곳도 많고 사람들의 손이 부족하다보니 기술직은 늘 부족한 직업군인듯해요~ 제가 예전에 봤던 기사에는 2028년까지는 플러머 즉 배관공은 부족한 직업군일꺼라고 나온 기사를 봤던적도 있구요.

@@365dayssummer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현직 배관공이신가요?? 저는 40 남성인데 배관공으로소 근무하실때 장단점이나 근무환경 여쭤보고싶습니다

그만큼.. 수준차가 난다는 겁니다.. 사람으로서..

@@user-tt9cb9pj6m 캐나다는 영국의 신분제도 연장선에 속한 나라여서 보이지 않는 계급이 있죠. 문제는 그 이민자들 끼리 직장에서 파별이 심하고, 노동군에 대부분 속하는 한국인들의 영어능력 부족으로 자주 동남아 애들 까지 우숩게 보는 경향이 있죠. 돈이 아무리 많아도 영어가 억눌하면 바보취급 받습니다. 필리핀 애들이 대부분 영어를 쓰므로 그들보다 못한 한국인들을 즐겁게 무시하죠. 일단 백인들, 그들만의 엘리트 사회, 그들과 같은 직종에서 일해도 같은 대우를 받지 못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런 사회구조를 이해하고 자신의 가족과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상식을 염두에 두고 살면 됩니다. 자유로운 사고가 서양문화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죠. 캐나다는 굉장히 보수적이라 행동, 질서, 외모에도 꾀 신경을 써야하죠. 나몰라라 하고 살면 곧 인종차별을 순간 당합니다. 길거리 백인의 허술한 복장을 같은 동양인이 하고 있으면, 백인은 검소함으로 보고 동양인은 추함으로 보죠. 절대 쉽지 않지만, 세상은 넓고 선택이 주어지면 도전 해볼만 하죠. 한국에서 겪어보지 못한, 한국인이라서 조롱받을 때의 서글픈 아픔을 ( 일본의 식민지를 당한 한국인을, 말로 찍어누리기 위해 미소지으며 뜸금없이 한마디 합니다.) 견뎌낼 정신력이 있다면말이죠. '난, 일본이 좋아!' 당신이 한국인인 줄 알면서 당신 얼굴에 대고 일본을 칭찬하거나 찬양하면 그것은 심한 조롱이죠. 근데 영어를 못하는 사람은 그것이 조롱이고 모욕인 줄도 모르거나, 알았어도 항변을 못하죠.

글쎄요 그런사람은 어디나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사회생활 스트레스는 적은편이예요

@@365dayssummer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에 의해 그런 사람이 없으면 내가 또라이라네요 ㅋㅋㅋ 아무튼 큰 어려움이 없으니 다행이네요~^^

ㅔ

이정도 영어는 아셔야 영주권지원가능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