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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곳은, 이제 막 선교가 시작된 공동체인 "뜨로뻬앙 룬" 입니다. 현재 1명의 신자가 있는, 정말로 따끈따끈한 곳인데요, 그래도 예비자입교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도 조금 있고, 무엇보다도 마을에서 유일하게 괜찮은 시설을 갖춘 유치원이 있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생각보다 많은 곳입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어떻게 선교하고 어떻게 사목해야 할 지 고민이 많은데요,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한 곳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