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필수과목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냥 가르치는 것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이고 앞뒤 양면을 다 볼수 있는 그런 사관으로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고 본다. 애나 어른이나 아주 기본적인 역사지식모르는 사람 여럿봤음.

이 다큐 꼭 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대한제국의 실수:영국과 러시아의 패권다툰인 그레이트 게임이 한창인 그 당시 일본이 패권국 이던 영국과 영일동맹을 맺을때 대한제국은 영국을 위협하던 신흥강국 러시아 말고 영국의 동맹 이자 패권국 중 하나인 프랑스와 동맹을 맺거나 혹은 당시 대한제국에 호희적인 빌헬름 2세 치하의 독일제국과 손을 잡았어야 했다.

20:23 근데 아이러니한 것은 우리한테 근대화의 상징인 전차는 동시에 그 당시 민중들에게 멸시를 받는데 그 이유가 사람이 전차에 치여 사망을 하고, 전차의 전선이 구름이 잡아서 흉년이 온다는 루머에, 심지어는 전차 운영이 정부가 아닌 외국인이 운영하는 외부적 요인들 때문임.

대한제국 선포했을때 느낌이 맨날 반에서 맞고다니는애가 어느날 갑자기 반애들한테 야! 오늘부터 나 짱할거고 아무도 나건들지마! 이러는 느낌임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00가지를 댈 수 있는 조선말 상황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ㅜㅜ이 배라 함은... 사기당한 그 배가 맞나요? ㅜㅜ

비록 암울한 시대였다고는 해도 그 역사를 제대로 되새기지 않는다면 과거의 오류는 다시 반복 될수 있다고 마지막에 멘트하면서 영상은 내내 찬란했던 대한제국과 그 노력만 나오는데, 이런 영상을 보고 뭐가 문제인지 뭐가 잘못인지, 뭐가 한계였는지 왜 망했는지 시청하는 사람들 머리에 뭐가 남을까? 조선은 다 잘했는데 망했다는 건가?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느낌이다. 제대로 된 나라라면 잘못된 점만 나열해서 뭐가 잘못됐기 때문에 망한 것인지 낱낱히 분석해서 그 원인을 전하는 게 옳을 것이다. 잘한 점은 차고 넘치는 국뽕 매체들로 충분하고 그런 것들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양무호 누가 봐도 저게 군함이냐고... 그냥 물놀이 의전용 함이지. 좀 적당히 포장하자. 그리고 그 돈도 다 안줘서 압수 당했다더만.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호구니뮤 ㅜ

조선 세조때로부터 삐뚤어진 역사속에서 고종에이어 순종까지 별볼일 없는 역사

2060이라니 너무불편한데 빨리 수정좀

11:10 반면 독일제국의 빌헬름 2세는 고종을 황제로 인정한 동시에 대한제국을 인정해줬죠. 그리고 대한제국을 지원하려고 했지만 당시 패권국인 영국과 그 동맹인 일본이 훼방을 놓았죠.

훌륭한 신하가 있어야 휼륭한 임금이 탄생한다 프랑스 혁명을 찬앙하기 전에 영국역사에서 배워라! 임금이 몽매햐서보다 충성스로운 신하가 없어 나라가 망한다.

이 때 이완용은 친미 성향을 가지고 있었지만 더 이상 미국에게 버림을 받자 자신의 명예훼손을 막기 위해서 일본과 손을 잡아서 외교 개방을 핑계로 을사조약을 체결에 중대한 역할을 합니다.

매금이 개처럼 침흘리며 올만한 영상이네

조선이 망한건, 제 때 빌드업을 안해서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해보셈. 게임 시작하자 마자 최대한 빨리 문명을 발전시키고, 더불어 자원과 생산인구를 늘리는게 승패를 가름. 빌드업이 조금만 더디거나 잠시만 딴 짓하거나 자원을 비효율적으로 생산하면 금세 강대한 적들이 몰려와서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학살당한 채 멸망함.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일본을 침략자라고 반일감정 해봐야 아무 의미 없고 오히려 마이너스일 뿐임을 알게 됨. 우리가 못나 빌드업 못해서 먹히고 수난당한거임. 우리 탓임. 서로 싸우며 남탓하고 빌드업 게을리하면 또 먹힘.

저때나 지금이나 호구짓은 최고지

걍 쪽팔린다

공허한 대한제국, 혼자 제국, 혼자 황제. 변한건 아무것도 없고. 명칭만 제국, 황제. 묻지마 반일 분노증오 교육 백년했으면 됐다. 이제 다 때려치우고, 조선의 내부의 문제점을 파헤쳐 교육해야함.

예포 쏠려고 쌩돈 날려서 산게 양무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재 같은소리. 차라리. 옥황상재로하지그렛네. 에고.

썸네일 고종 다른 고종이네

마누라치마폭에파묻혀 나라팔이처묵은넘이라고 하는데 가연그런가

사회 생활 안해본 사람들이 아마 고종을 비난 할듯... 사회 생활 해본 사람은 고종을 비난 못 함... 우린더 비굴한 삶을 살고 있거든.. 고종을 비난 하지만 .. 우린 더 어떻게 보면 비굴함. 고종이 나라를 말아 먹어다고 하지만...나는 고종을 백번 이해함. 그리고 쇄국 정책도 이해를 하는건.. 서양제국과 수교를 할려고 했으나.. 아편전쟁과 조약파기 영국의 양아치짓을 눈으로 보면..나라도 쇄국함. 내가 고종이라도 어쩔수 없는 국제적 환경. 아시아 초강대국 청나라도 서구 열강에 다 부셔졌는데.. 조선도 어쩔수 없었음... 지금도 전작권을 우리는 스스로 못 가짐..세계가 무서워서...똑같음. 적국이 무서워서 전작권을 못 가지는 나라나 일본의 보호를 받은 대한제국이나 하나도 다를게 없음. 스스로 나라 못 지키는건 똑같음. 부끄러워 해야됨. 고종 비난할때가 아님...자기 나라도 스스로 못 지키는 사람들이 고종을 욕한다고 풉

지금하고 비슷하네

조선최고의 흑우 고종크라스😎👍

이거 일본 한테 사기 당해서 구입한거 기술력도 안됏던 당시

워싱턴 D.C ㅋㅋㅋ

학원다닐때 같은반에 양무호 라고 있었는데

왕이 궁을 비워?

일본보다 전철을 빨리 놔서 근대화가 빨랐다고? 파리든 워싱턴이든 동경이든 상하수도 정비를 먼저 하고 전기를 넣었습니다 전철을 놔서 도시 근대화를 추진했다구요? 그것도 일본보다 빨라서 근대화가 빨랐다구요? 역사를 이렇게 해석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당시 전철은 다 돈을 빌려서 놓은 겁니다 미국넘들이 공짜로 전철 놔준거 절대 아닙니다 이런 내용 쏙 빼먹네 하.. 어이가 없네

일본 상선에 간단한 무기부착 사기당해 매수한 배!

천조국이나 대영제국을 택했어야지 국제관계에 무지했기 땜에 결국 헛발질.. 나라망함

꿈이라는 제목도 지우슈 제발 파도 파도 미담이 안나오는 아저씨임

조선이 일본에게 경술국치를 당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첫째, 조선이 너무 강한 나라였기 때문입니다. 그 근거로는 '헤세 바르텍'이 쓴 1894년 여름 조선이라는 책에 보면 당시 병인양요 당시 전쟁광인 프랑스는 조선을 아프리카 국가와 마찬가지로 손에 넣기 위해 겨우 수백명 군사를 보냈지만 뛰어난 전술 전략으로 프랑스군을 대파하며 전쟁에서 승리, 이는 아시아 역사상 그리고 농업문명 국가 중 유일하게 기계산업문명 서양 제국주의 국가를 상대로 승리한 것이기 때문에 흥선대원군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 수 밖에 없었고 헤세 바르텍 또한 조선에 대패한 프랑스는 유럽 사회에 커다란 웃음거리로 전략핬다라고 기록에 남겨져 있는 부분입니다. 두번째는, 병인양요 때의 프랑스, 신미양요 때의 미국과의 전쟁에서 방어전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맥심의 자동 기관총이 만들어 지기 전이었기 때문에 아무리 후장식총이더라도 대규모 상륙작전을 하지 않는 이상은 1880년대까지는 농업문명 강대국 조선을 침탈할 수 가 없었던 것입니다. 고종은 이러한 흐름에 따라 1883년 미국과 화친하고 기술을 배우기 위해 보빙사를 보내게 되는데 이때 유길준은 미국에 국가 자금으로 유학길에 올라 미국과 유럽이 왜 기계산업혁명으로 강대해 질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떠한 부분을 조선에 접목 시켜야지 조선이 기계산업국가로서의 위대한 부흥이 가능할지에 대해 연구하여 그 결과를 '서유견문'이라는 책을 1890년대에 출간하게 되었고 그 책에 보게 되면 조선이 가야할 정치, 경제, 군사, 교육, 제도, 여성 등 아주 세세하게 기록하여 영국 왕실과 정치 모델로 한 조선 개혁을 고종에게 고하여 이에 고종은 1897년 10월 12일 농업문명국가였던 조선에서 기계산업혁명 국가인 대한제국을 세우고 광무개혁을 통해 빠르게 기계산업혁명 국가로 전환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때 맥심의 자동기관총이 대량 생산되는 기술을 얻게 된 영국과 독일을 비롯한 프랑스 제국주의 국가들은 후장식총으로도 뚫지 못했던 아프리카를 일개 수백명의 기관총 부대로 수만대군을 학살하게 되고 영국 처칠또한 이 때 아프리카 식민지 쟁탈 기관총 부대에 참전하게 됩니다. (과학기술과 제국주의 -대니얼 헤드릭 저). 결국 맥심의 자동기관총이 1890년대 나오게 되면서 이를 습득한 일본은 (농업문명국가 관점에서 이 기계를 봤다면 외계인 침공과 같은 충격에 휩쌓였을 듯) 동학농민혁명 전쟁 당시 사용했고 이를 본 조선은 한때 100만 대군 수나라, 당나라를 물리친 고구려와 20만 대군 당나라를 물리치 신라, 10만 기병 대군과 세계 최대 패권국가였던 몽골제국과도 30년 전쟁을 한 고려, 조총으로 무장한 일본 군대를 단 12척의 배로 물리쳐 나라를 지킨 이순신 장군까지 같은 농업문명국가 관점에선 조선은 강대국이었지만 기관총을 만들 수 있는 기계산업혁명의 기술을 가히 외계인 침공과 같은 충격을 맞이했을 겁니다. 유길준 선생은 일본보다 겨우 30년 늦었다고 강조했는데 기계산업학명 국가로 시작한 1960년대 대한민국과 1990년대 대한민국을 비교하면 당시 시대적 관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즉 조선은 기계산업혁명 국가로 전향했고 미국으로 부터 농업과 다양한 기술을 들여왔지만 조선의 기계산업혁명 국가로의 시기적 타이밍이 일본보다 30년 늦은 이유 때문에 경술국치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아니 당시에 무슨 돈이 있어서 방송에 나온 것처럼 사회 전 방면에 걸쳐 저런 돈지랄을??? 변변찮은 산업 시설이나 무역도 안하던 조선이 ㅋㅋㅋㅋ 남의 돈으로 한 것은 남의 돈으로 했다고 하고 남의 조언과 멱살캐리로 한 것은 그냥 그렇다고 하는게 부끄러운가?? 이러니 방송으로만 역사물 접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무지몽매한 채로 팩트 없이 목소리만 높이고 앉아 있지

역사 왜곡 마라.개떡을 짤떡으로 보지마라.

59:04

임금이 나를 위해 무었을 했는지를 따지기 전에 내가 임금을 위해 무었을 했는지를 생각하라 !

근데~~왜망했지

만쭈리 블로그 이후로 인터넷에서 맨날 비판받고 있던 조선의 비위생적이고 좁은 도로가 대한제국 때 확장&개선 되었군요. 다들 일제때 개선 한걸로 알고있죠.

고종이 무능했고 그의 신하들도 그랬으니 진정한 나라를 위한 신하는 많이없어서 더 그렇지않나 생각드네요. 에휴 나라가 뺏기니 너무 많이 돌아가고 힘들었으니 하아~~

전주이씨 제발 대한민국 족보에서 없애주시길 바랍니다

고종은 정말로 대한 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외국 열강들은 힘있는 일본 말만 듣고 일본의 을지 조약 체결을 선호했습니다.

양무호만 있었겠노? 대한제국은 이 외에도 많은 군함을 가지고 있었다 군함 규모로만 보면 세계 1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