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하고 너무나도 아련한 세월 저편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이야기 하나하나 사무치게 그리운 모국에서의 어린 시절 60년대 가슴 따듯한 사람 사는 이야기 정감이 가득한 고택에서의 시부모님과의 생활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이미 몇 해가 지난 이야기지만 지금도 전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런 좋은 프로를 만들어주신 모든 수고하신 분들 위에 멀리 해외에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전통을 이어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정말정겨워요.체험할수도있네요

잘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넘 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 좋은 부모님, 며느리~ㅎ ㅎ

고즈넉한 한옥 참으로 정겹습니다

기다리던 고택편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전통을 이여나가는것은 힘이들지요 그런대 미안하지만 말을 좀 해야 하겠네요 그마루 있잕아요 힌콩을 갈어서 그마루을 자루에 넣고 콩물로 자꾸 걸래로 딱뜨시 그마루을 딱으면 노란색이.나면서 얼마나 보기좋은대요 많이 걸래로 딱듯이 문지루면 정말 보기도 좋고 반들 반들 합니다 그렇게 4 년5년마다 한번씩 우리는 옛날에 했엇요 해보세요

경북 예천 분이기가 물씬 나네요. 여기 벼룩시장은 언제 어디서 열리는지 궁금합니다.

옛날고택에살고싶어요서울효자동살아서요

ㅋㅋㅋㅋㅋ 홍두께 쓰길래 당연히 칼국수 생각했는데 ! 🤣👍 시대 와 세대의 변화는 눈으로봐야 각인됨 ^^

오이, 당근 향 안 맞는 사람들은 봤는데 양파랑 안 맞는분은 처음 보니 신기하네용😊

며느리의 적은 시어머니? 아이러니하네요. 그 시집살이가 전통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었겠죠? 힘들었을 이 나라 시어머니와 며느리들께 감사드려야겠습니다.

❤

다음생에 이런각시랑 살아보고싶다 ㅎㅎ

창호지에다 입으로 물을 뿌리지 말고 다이소에서 파는 분무기로 뿌리면 좋을 거 같아요

엣날나무 사포질하고 식용유로 발르시요 그럼멋찐 색으로 환상합니다

2017꺼

대추가 작은 사과만 하네요

한옥에 촛불은 화재위험이 큽니다

집 보다는 넓은 땅이 있으니 아직까지 사는 것이재. 땅값이 많이 상승해서 시골이라도 넓은땅 갖는게 쉽지 않네

제목이 좀. . .모시고 사는게 아닌듯 한데

난 이네레이션 하는 분 목소리가 별로다 서울말도 아니고...엑센트를 이상하게 굴리는 목소리가 맘에안든다.

경상도음식은 아무리 맛있어도 짜서 파이다.우리어머니도 밀양분이신데(아버님은 청도) 음식맛을 잘 내시는분이라도 경상도라 짠편이다 나는 전라도를 고향으로 둔 시집을 오니 음식맛이 참 심심하면서 맛깔스러워 시어머니 음식맛으로 갈아탔다. 근데 아무리 싱겁게 하고싶어도 내안에 존재하는 경상도 기질때문에 음식의 간이 자꾸 쎄지려는 경향이있다. 그런데 우리 시누님이 우리남편한테 00이는 음식간을 잘 맞춘다는 칭찬을 했다고해서 기분이 좋았다.음식을 한번 했다하면 한 일주일먹을 양을 한다든지...ㅋㅋ 좀 그렇다.

이집시어머니,며느리,절대안맞겠다.어쩌누.?

부친께서는 학렬이 鎭 자 이시고 아드님은 漢 자 이시나요? 혹시 신안동이십니까?

KBS 수신료 돌려줘라 ㅡㅡ언론개혁이답

내가 보기에는 시어머니 입장이면 별로일듯 일에 보탬이 되기보다 짐이고 시아버지한테 다이렉트로 자꾸 뭐 시키고 이런것보며 시어머니입장에서는 껄끄러움 좀 남 시키는 스타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