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원로배우 김윤경씨네요. 근황이 무척 궁금합니다. 특히나 드라마 '바람은 불어도'에서 최수종 모친, 김무생 처로 나오셨을때 너무 그리워요

간만에 연기파 강남길을 보니 반갑습니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편도 빨리 보고싶네요

와..오늘도 게스트랑 스토리 제목 짱입니다ㅠㅠ 개인적으로 탤런트 김윤경 씨를 오늘 에피소드를 통해 처음 보게 되었고 탤런트 강남길 씨는 저녁드라마에서 본 기억이 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ㅎㅎ

인간의 길을 일러주는 프로. 리스펙트!

좋아요

김윤경씨 무인 시대 에도 나오 셨던 분인 걸로 아네여

강남길보다 군대상관이 더 배우얼굴 이네요

강남길. 백두산부대 출신

강남길씨 풋풋한 모습이네요 보고싶은얼굴...

여자 진행자분 편하게 진행 잘 하시네요

축하함니다,

일반인 이영신 편도 보고 싶습니다

강남길씨 홍영희씨랑 이혼간통도 있네요 와이프분이 외도했네요

한지붕 세가족의 팔복이 (별명: 번뇌의 바다) 친구 윤봉수 강남길씨네요~ 부인 팽말자 여사는 잘 계신가요? ㅋㅋ 언제봐도 유쾌한 분~!

김윤경님 오랜 영상이지만 반갑고 기쁘네요 진짜 여성답고 정말 곱구 이뻐요 지금은 어디에 계시나요?

오늘은 둘 다 댈런트인데, 손님들의 이야기 희비가 엇갈리는 이야기이네요. 강남길씨는 웃기는 장면이 많지만, 반대로 김윤경씨는 마음이 아프네요. 잘 봤습니다. 아 참! 그리고 그 두 회뒤(39회)에는 음주운전 뺑소니 유기사건의 조형기가 나옵니다. 볼 때 주의를 해야겠지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모르겠네요.

강남길씨는 드라마 '한지붕세가족' 김윤경씨는 영화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에서 처음 봤지요. 영화에선 故 최진실씨의 엄마로 나와서 만나는 장면에서 많이 울었는데 여기서도 슬픈 내용 이네요. 지금은 74세 할머니 신데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요즘쇼특급은안하냐요

원래. 카츄사. 는. 입대후. 카츄사에서. 근무. 하다가. 제대말련에는. 원래. 소속. 한국군 부대로. 북귀. 4 .5개월 있다가 제대햇음. 대략. 70년대말까지 정확하진않으나. 옛날엔. 그랫음

저 때 1980년이면 술값 8만원이 나오면 직장인 월급 절반? 지금이면 150만원 정도. 강남길 룸살롱 접대? 허헐.

근데 카투사에서 일반 부대로도 전출 갈 수 있나

협찬자막:남성토탈패션 노바(브랜드에 한해 폐업)

김윤경 김해숙 비슷해서...김해숙이 뜨자 김윤경이 사라졌나..아님 까꿀로인가?

김해숙님 많이 닮으셨네요

정훈장교 상관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