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씨 연기 정말 리얼하게 잘하네요, 쇼가 아닌 진정한 연기 슬픈 분노의 표정 정말 실감나네요. 연기 짱.
@user-nr2pn5jl1x2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보니 조연분들 다시 보고 싶네요. 2002년작 그리 오래되지 않은듯한데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그리운 조연분들 보니 나도 나이가 많이 들은듯합니다.
@user-bk5xe1lw1o7 ай бұрын
요즘에 TV 문학관 드라마 시티 8 - 90년대 단막극 드라마 보는 재미로 삽니다. 한편의 소설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user-js6kz9nd6g2 жыл бұрын
아 ㅡ ! 내가 좋아하는 김래원이다,,,, 그의 웃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행복이 깃들어 있다. 21세기에서 존재 하는 최고의 탈헨트 김래원이는 절대 악역을 할 수 없다. 다만 그 악역의 끝에는 다시 선량한 청년으로 되 돌아 오기 때문이다. 그의 얼굴을 봐라 악역이 어울리겠는가...
@user-qd1cb1mt1i2 жыл бұрын
멋진배우ᆢ사랑스런배우ᆢ김ㆍ래ㆍ원!!!!!
@user-xz6gg4xl9c2 жыл бұрын
눈물 질질 흘리며 봤네요! 역시 옛날 드라마가 감동이 있는 거 같아요! 김래원씨 잘생겼고 연 기도 넘 자연스럽고 아주 만능 배우입니다! 해 바라기에서도 감동스러웠었는데,,,
@user-dk4fv3ph8k Жыл бұрын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김래원의 풋풋한시절이네요. 감사합니다
@duyoungkorea9462 жыл бұрын
풋풋한 시절의 김래원 멋지다 해피엔딩으로 감동을 주시네요 ^^-
@gwisekor2 жыл бұрын
이때는 드라마 한편 보면 소설책 읽는거 같아 좋았어요
@Gimbal_King2 жыл бұрын
막장 드라마만 보다 예전꺼보니 참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네
@user-tu4it3ds5j2 жыл бұрын
너무 동감되는 말이라서 댓글 다네요~~
@user-hj3yr5xm7d2 жыл бұрын
엄친이타령 사랑타령하는 쓰레기드라마들보다 더좋치요
@user-em9kf5ez6m2 жыл бұрын
내용전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 막장이죠. 차이는 한사람의 하루나 일생을 잔잔히 그리는 그런 드라마가 더이상 안나온다는 거죠